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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뉴글 콘텐츠룸25. 08. 10.

[전세사기 실화 -6] 전세살이 자체가 리스크다

원래 이번 글은 다른 주제를 다루려 했다. 그런데 허그(HUG/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보험금 이슈가 생겨 급히 주제를 바꿨다. 너무 열불이 터져서 지금 이 감정을 글로 옮기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내인 꼬북이는 허그 보험금 신청 후 현재 대략 5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여전히 허그로부터 전세보증보험금(허그 보험금 2억3000만원)을 받지 못했다.

5분임장5분임장5분 만에 읽는 단지·입지 분석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21.

현시점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정확히 이렇습니다. 꼭 읽고 움직이세요!

안녕하세요 5분임장입니다 :) 최근의 부동산 시장, 정말 혼란스럽죠? 저 역시 일주일에 몇 번이나 현장을 돌아다니고, 또 가지 못하는 지역은 전화로 중개사들을 통해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정말 지역마다도, 또 단지마다도 혼돈의 카오스(?)라는 게 와닿습니다. "대출 규제는 맛보기야. 이제부터 폭락 시작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고 "지난 상승장 몰라? 이제부턴 폭등 시작이야!"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6. 05. 29.

신혼 부부에게 추천하는 서울 9억대 신축

요즘은 6억 이하의 아파트를 매수하시는 분들보다 10억이 넘는 주택을 매수하시는 분들이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6억 이하는 아직 안 오른 아파트 단지도 많고 눈을 조금 낮출 의향이 있는 분들이 많지만 ... 10억이라는 금액으로 매수를 하시려는 분들은 나름 거금의 매수로 눈이 그리 낮지 않습니다. ​ 반면, 이미 정책 대출의 혜택에 맞춰서 10억 언저리의 주택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 9억대로 나는 제일 가성비 있는 매수를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실거주+투자로 그나마 추천 드리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상계뉴타운의 신축 아파트들입니다. 노원 그것도 상계? 너무 멀다. 그래도 서울은 서울입니다. 게다가 여기는 주변이 앞으로 천지개벽할 예정이죠. 위로 상계뉴타운이 완성되면 인프라가 완전 개선될 것이고 시세를 이끄는 힘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상계역에는 동북선이 개통할 예정인데 또 하나의 교통 옵션이 생기는 겁니다. ​ 초신축임에도 4호선 역세권임에도 그리 오르지 않은 가격은 이미 에네르기파를 다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매매가 9억대에 전세가 6억대입니다. 서울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70% 전세가율인데요. 전세 매물은 한개씩만 있는데 실제로 6억 후반 정도에나 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의 왠만한 아파트들이 전세가율 50%대를 형성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전세가 기준으로만 봐도 상승 여력이 2억은 넘게 있어 보이네요. ​ 지난 글을 통해서도 말씀 드렸지만 서울 최전선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도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뉴글 콘텐츠룸25. 08. 07.

대출 규제 끄떡없다! 현금 부자들은 ‘얼죽재’?

부동산 손민수템 #45 얼죽재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지난주 콘텐츠에서 6.27 대출 규제 이후 거래량이 많았던 지역 단지를 살펴봤는데요. https://newgle.co.kr/sharing/49o0ld29e9dcj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에서는 하락 거래가 많았던 반면 강남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는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대출 규제에도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던 강남권 단지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뉴글 콘텐츠룸25. 08. 06.

서울 외곽 숨은 보석들… 조용히 뜨는 지역 3곳은?

이미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서울 부동산 가격. 만만치 않은 주택 가격에 많은 이들이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는 것을 두고 심념에 빠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 같은 상황 속, 서울 주요 지역을 벗어나 서울 외곽이나 서울 외 수도권 지역 등 여러 유망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합리적인 가격, 개선된 교통, 쾌적한 주거 환경, 그리고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이라는 매력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죠.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생활 편의와 교통, 교육까지 잡을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운좋은뿌빠운좋은뿌빠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29.

신축아파트 싸게 잡는 비법! - 입주권 VS 분양권 투자 전략 핵심 요약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신축 선호!"  요즘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우선하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노후 아파트는 계속 늘어나는데, 공사비 부담으로 신축은 줄고 있죠.  그래서 신축아파트는 상품성만으로도 입지를 비비는 시대가 된거 같네요.  (애매한 구축은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한게 현실이니 신축이 더 선호되는것 같고요.) 이처럼 인기 많은 신축 아파트를 미리 잡는 방법은 크게 두갈래가 있는데요. 바로 입주권과 분양권입니다.  뭣이 다른데? 비슷해 보이는 워딩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두 가지 권리의 차이와 투자 전략을 실전 투자자의 입장에서 한번 비교 해 볼까 합니다. 1. 분양권이란? 분양권은 청약에 당첨된 사람이 신축 아파트를 입주 전에 미리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권리를 중도에 사고 팔 수 있는데, 이를 분양권 전매라고 합니다.  분양권은 이미 공급가는 정해져 있고, 매수할 때는 프리미엄만 얼마인지 판단하면 됩니다.  거래 구조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 인데요. DSR 예외 적용을 받는 상품이라, 비조정 지역이면 2건까지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른 대출을 먼저 받고 중도금 대출을 받은 순서가 유리함) 실제 자금 구조는 일반적으로 이런데요.  분양가가 5억 4천만원이라면 - 계약금 5,400만원 - 중도금 3억 2,400만원은 6회에 나눠 납부 - 입주시 잔금 약 1억 6천만원 정도를 마련하면 됩니다.

보더콜리뉴글 콘텐츠룸26. 06. 10.

오세훈표 재개발·재건축 뜨나...강북 유망주는 어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했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위축됐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다시 기대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다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맞아 재건축·재개발 유망지역이 어디일까요. 당장 주목받는 곳이 지난 2월 오 시장이 공개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입니다. 2028년까지 착공이 가능한 곳들입니다. 전략사업 중에서 강북 기대주들을 모아봤습니다. 오세훈표 정비사업, 무엇이 달라지나 오 시장은 3기·4기 시정에서 서울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으로 6.5년 단축했습니다. 그 핵심 수단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입니다. 5기에서는 착공·입주까지 전 과정을 빠르게 잇는 '쾌속정비사업' 체계를 공약했습니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앞으로 4년은 사업 초기부터 착공과 입주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1년까지 서울 전역 31만호 착공이 목표입니다. 지금 뜨는 곳 ① 한남3구역 — 철거 끝낸 '재개발 끝판왕' 용산구 한남동 일대 5988가구 규모로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한남'을 짓는 서울 최대 재개발 사업입니다. 사업비만 7조원에 달합니다. 2025년 이주를 100% 마치고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이며, 2029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85곳 가운데 사업 단계가 가장 앞서 있어 '리스크가 낮은 대신 진입가가 높은' 대표 구역입니다. 가격은 이미 상당히 올라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입주권은 40억~45억원 수준에 형성돼 있고 매물 자체가 귀합니다. 올해 2월 경매에서는 철거 중인 조합원 물건이 낙찰가율 144.88%를 기록하며, 권리가액(약 15억9000만원) 대비 프리미엄만 33억4000만원에 달했습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8. 11.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⑤] 정비사업 투자 시 체크리스트

[편집자주] 서울의 주택 공급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의 수많은 이해관계와 복잡한 절차, 들쭉날쭉한 정보, 어려운 용어 속에서 입문자들이 방향을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는 정비사업이 생소한 부린이들을 위해 정비사업의 기초를 알려드리기 위한 연재물입니다. 막연하고 어렴풋한 지식만으로 투자를 해온 ‘투자자’에겐 정비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뉴글지원정책 모음25. 02. 19.

2.19.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 대책 (분양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매입한다고?)

[추진 방향 및 주요 대책] ① 지역 경제 활성화 철도 지하화 사업 (부산, 대전, 안산) 추진, 역세권 개발 가속화. 국가산업단지 개발: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고흥·울진 산단 승인 절차 진행. GB(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전략사업 추진. ② 유동성 지원 SOC 예산 17.9조 원 중 70% 조기 집행, LH·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예산도 신속 집행. 미분양 아파트 직접 매입(LH 주도, 3천 호), CR 리츠 출시로 유동성 지원.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6. 06. 16.

수도권도 20억 시대…낙후된 서울 살 바에 이주 결심

<수도권 한 아파트. 호랑이 DB> “동탄 아파트가 20억 찍었어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과 경기도의 위상은 명확하게 구분됐다. 서울은 자산 가치가 집약된 중심지였고,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서울 주거 수요를 흡수하는 배후 주거지 역할을 했다. 경기도 아파트 장점은 가격이었다. 서울보다 싸기 때문에 선택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경기도에서 사실상 ‘국평 20억원 시대’를 열었다. 안양 평촌에서는 재건축 기대감과 학군 수요가 맞물리며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성남과 용인, 하남, 광명 역시 수억원씩 가격이 오르며 서울 핵심 지역과의 가격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다. 반면 같은 경기도라도 일산을 비롯한 경기 북부는 여전히 전고점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현상은 단순한 집값 상승이 아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신호다. 과거에는 서울이 중심이고 수도권은 주변이었다면, 이제는 수도권 내부에서도 새로운 중심지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동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2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한 달 전 같은 면적이 19억4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1억4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내집은어디에내집마련수다25. 03. 10.

서울숲 3대장? 연예인들이 사는 성수동 아파트 가격

영국의 유명 여행문화 잡지 '타임아웃'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38곳을 공개했는데요. 아시아 지역에서는 6곳이 리스트에 포함됐지만 상위권(TOP10)에 이름을 올린 건 서울 성수동 뿐이라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에 선정된 성수동은 서울의 브루클린이라고 평가받기도 했죠. 그 이유는 가죽, 인쇄, 제화 산업의 중심지였던 산업지대가 부티크, 갤러리가 어우러진 동네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7편 - 매도가 안되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방법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 넘어갈까 하다가 적어보는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6편! 일단 아직 집은 안팔렸습니다. ^^ 간간히 집을 보러 오기는 하는데(이전에는 집도 안보러 왔지만, 최근엔 좀 생겼어요) 잘봤다, 나쁘지 않다, 깔끔하다는 소리만 하고 집은 계약이 안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소형 평수이다 보니 투자자들 위주로 보고 있어서 금액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긴 한데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2천만원 가량 저렴한 급매물들만 소진이 되고 있고, 간간히 1천만원 아래의 물건들도 거래가 되고 있으니 가격을 내리면 팔릴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근데 일단 홀드 상태! 일단 내집이 팔려야 집을 보러다니지 하고 조금은 안일한 상태로 있는데요. 집이 안팔릴때 가격을 내리면 무조건 팔리겠지만 그 외의 방법은 없는 걸까요?!!! 집이 안팔리는건 내손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죠? 일단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1. 급매 찾기 2. 임장 다니기 3. 집 청소하기 4. 더 많은 부동산에 집 내놓기 등등... 인것 같은데 1, 2를 부지런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ㅠㅠ (출퇴근 너무 힘들어서 그럴 기운이 없다는 변명 ㅡㅡ) 즐겨찾기해놓은 아파트들을 보면 요즘 거래가 자주 되더라고요? 일단 가격은 치솟거나 그런 경향은 보이지 않고 제 아파트처럼 좀 저렴하게 나온 매물들 위주로 거래가 되고, 간간히 시세대로 거래가 되는 매물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정햅피뉴글 콘텐츠룸26. 07. 11.

[신혼부부 내집마련 1탄] 왕복 3시간 강남 출퇴근 직장인, 폭등하는 주거비 앞에 '매수'를 결심하다

안녕하세요,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투자자로 치열하게 갓생을 살고 있는 25년 결혼 신혼부부 '다정부부'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이정표였던 ‘내 집 마련’, 그 뜨거웠던 서막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데, 지금 집을 사도 될까?" 고민하며 부동산 앱만 켰다 껐다 하는 맞벌이 직장인 분들께 저희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심의 과정이 생생한 힌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1단계: 왕복 3시간 출퇴근의 피로감,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자" 사실 처음부터 "무조건 집을 사야지!"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원래 저희는 남편이 살고 있던 수원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어요. 남편 회사와 바로 앞이라 남편 출퇴근은 편했지만, 제 직장은 강남이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왕복 3시간의 출퇴근 장벽은 생각보다 높고 지치는 일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로가 쌓여가던 중, 저희는 "우리 서울 출퇴근이 편한 곳으로 이사가자!"라고 가볍게 결심하게 됩니다. 이미 수원에 집이 하나 있는 상태였기에 무리해서 매수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세나 월세를 얻어 몇 년 살아볼 계획이었습니다. 2단계: 데이트인줄 알았던 초기 임장, 뼈저린 현실을 자각하다 가벼운 전월세를 알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저희 부부는 주말마다 본격적인 '임장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맞벌이 부부였기에 주말 발품은 데이트이자 치열한 연구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딪힌 현장의 현실은 차가웠습니다.

곰곰뉴글 콘텐츠룸25. 06. 27.

익산 실외기 폭발 사고 후 7명 잠적으로 본 부동산 리스크 외국인이라던데 서울도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2025년 6월 25일 저녁 7시 10분. 전북 익산시 부송동 A아파트 4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터졌습니다. 0.5초 남짓 굉음 뒤 파편이 튀어 아래층 세대 유리 세 장, 주차 차량 두 대가 깨졌는데요. 정작 그 집에 살던 외국인 7명은 119가 도착하기도 전에 사라졌습니다. 소방은 인명피해 ‘0’으로 기록했지만, 경찰은 “건설현장 일용직·불법체류 가능성”을 염두하고있습니다.

운좋은뿌빠운좋은뿌빠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6. 26.

지금 대구에 투자해도 될까? 봄이 찾아오는 시기는?

저는 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특히 학창시절부터 이어져온 동창 친구는 딱 1명이구요. (잠깐 눈물 좀 딱...) 얼마 전, 무주택자인 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눈 후 그 친구가 결국 대구 신축 분양권을 계약했습니다.  "정말 축하한데이~" 제 나름대로는 대구가 저렴하고, 앞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다! 라고 판단했기에 추천한 것이고요~ 오늘은 '운좋은뿌빠'란 사람이 왜 그런 추천을 했는지 간략하게 풀어보고,

용가리내집마련수다23. 07. 18.

그들은 '먼저' 얘기하지 않는다

부동산의 최대 변수는 금리다. 그래서 연준, 한은, 기재부의 말 한마디에 시장이 요동치기도 한다.   연준은 금리 인상을 멈췄지만, 연내 1~2번의 인상 가능성을 열어놨고, 한은도 언제든지 인상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들의 이런 발언은 물가 상승을 막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보자.   정부는 연초 경기 전망을 상반기는 저조하지만, 하반기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JenMK뉴글 콘텐츠룸26. 06. 19.

[2편]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다: 현실과 고민 1

나의 이야기: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시작된 집 찾기 여정 ​ 나는 현재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살고 있다. 나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한민국 평균 소득보다 상위 소득 구간에 속하는 미국계 회사 재무팀 팀장으로, 안정적인 근로 소득을 가지고 있다. ​ 유년기와 첫 서울 생활 유년기와 학창 시절은 안양과 평촌에서 보냈다. 20대가 되어 부모님의 분양으로 신길6동, 지금의 신길 타운 근처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그 시절 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학을 다녔기에 자취 경험은 없었다. ​ 부동산에 무심했던 20대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야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고, 남동생은 뉴욕에서 공부 중이었다. 모은 돈도 없었기에 모든 것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부분을 지금 가장 후회한다. 누군가 내 옆에서 그런 말을 해준다면 반드시 귀 기울이길. 그리고 정책, 시세 등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길. 당장 사지 않더라도 입지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다행히 나의 회사에는 강남에 미분양 아파트를 길가다 사기 시작하면서 부동산으로 재테크에 성공하신 선임이 계셔, 꾸준히 몇 년 동 잔소리 해주셨다. ​ 정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임장을 시작했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은 너무 급박하게 바뀌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한 달, 한 주 만에 집값이 1억 이상 오르는 현실을 눈앞에서 경험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나의 예산에 맞춰 집을 찾기 시작했다.

운좋은뿌빠운좋은뿌빠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8. 01.

공시촌에서 강남급 주거지로? - 노량진 뉴타운 1~8구역 현황 총정리(2025 최신)

서울 서남권 부동산의 판도를 바꾸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 바로 노량진뉴타운입니다.  사실 노량진은 오랫동안 '공부원 학원가의 성지'로 불렸는데요.  예전 주거 환경은 오래된 다세대주택과 좁은 골목길, 극심한 주차난, 복잡하고 낙후된 상권문제까지 안고 있었죠.  이런 이유로 재개발 요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됐고,  공무원 시험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노량진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쉐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옐미니뉴글 콘텐츠룸26. 06. 21.

2025년 아파트 갈아타기 후기 2편 예산점검과 임장 그리고 가계약

안녕하세요. 옐미니의 남편 박감자입니다. 저번엔 아파트를 어떻게 파는지에 대해 얘기했다면 이번엔 아파트 구매계획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 어떤 집을 살지 고민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가용한 예산이 얼마인지 점검을 먼저 해야 합니다. ​ 2024년 10월 쯔음 우리 부부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 우리 부부가 살 수 있는 아파트는 갖고있는 현금과 대출금을 포함해서 10억 내외였습니다. ​ 당시에는 서울에서 아파트 구매시 LTV 60%(생애최초는 70%)를 적용했기 때문에 10억짜리 집을 구매시 최대7억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DSR이 40% 적용되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하고 아내가 혼자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억이었습니다. 전세를 끼고 갭투자를 하면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도 아슬아슬하게 10억대의 집을 구매 가능했죠. 순자산과 연소득은 바로 알 수 있지만 처음 알아볼 때 가장 어려운게 대출입니다. 대출한도를 알아본다고 무작정 주거래은행을 찾아가서 얼마까지 나오냐고 물어보면 은행창구에서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쳐다보는 눈길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대출과 관련된 용어인 LTV와 DSR을 먼저 공부해보시고 본인 연소득 대비 대출할 수 있는 한도와 구매생각이 있는 아파트 단지를 한두군데 추려서 가시길 바랍니다. 송희구 작가 유튜브를 보니 대출상담사와 먼저 상담해서 최저금리인 대출상품을 먼저 찾고 그 은행을 방문해서 한번 더 확인하는 게 낫다고 알려주더군요.

준언서뉴글 콘텐츠룸26. 06. 21.

[준언서네 갈아타기4] 그래서, 얼죽신 30대 준언서의 최종 결정은?!!

흔들리는 마음 ​ 막상 누군가 집을 사겠다고 하니 마음이 흔들렸다. 팔고 싶지 않았다. ​ 운전 중이라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볼 수가 없어 친한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 "언니, 계약 취소하면 어떻게 돼? 계약금 배액배상해야 하는 거야?" ​ "준언서님, 잠시만! 내가 알아보고 전화할게" ​ 잠시 뒤 다시 전화가 왔다. ​ "응, 계약금 받고 나서 마음 바뀌면 매도자가 배액배상해야 한대~ 그런데 마음 바뀌면 취소할 거야? 그렇다고 다시 집 거둬들일 건 아니잖아~" ​ "맞아... 그러니까. 괜히 겁이 났어. 잘 한 거겠지?" ​ 남편도, 주변 사람들도 내가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었다. ​ (남편에게는 매일마다 '집 팔지 말까, 아 이게 맞는 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ㅎㅎ) ​ ​ ​ ​ ​ 가계약금을 받다, 집을 판다 = 추억을 판다 ​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했다. 집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어 가계약금도 남편 계좌로 받아야 했다. 운전 중이라 하나하나 챙기기 어려워 남편에게 상황을 넘겼다. ​ 그런데 잔금일이 생각보다 너무 빨랐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2달뿐이라고 생각하니 지금 집에서의 모든 추억이 한꺼번에 떠올랐다. 결혼 후 4개월 만에 임신을 했다. 남편이 살던 임대 주택에서 신혼집을 꾸미고 결혼도 하고 첫째와 둘째를 낳았다. 둘째 이유식 먹일 무렵 우리가 분양받은 첫 집으로 이사를 왔다. ​ ​ 막 두 돌이 지난 첫째, 그리고 생후 6개월이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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