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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글 콘텐츠룸

전체 1,202개의 글

호랑이26. 08. 27.

규제 남발 안 통한다…집값 잡힐까

<이재명 대통령 블로그 갈무리>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와 세금을 강화하고, 시장이 다시 불안해지자 공급 확대 카드를 꺼내 드는 모습이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에서 반복되고 있다. 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정치적 수사와 세부 제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수요 억제→시장 안정 기대→가격 상승 재개→공급 확대’라는 유사한 경로를 밟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이가 있다면 공급의 타이밍이다. 문재인 정부 역시 집권 기간 공급 확대책을 여러 차례 내놨지만 시장의 중심은 오랫동안 규제와 세금 강화에 있었다. 이재명 정부 역시 출범 이후 금융 규제와 세제 개편을 통해 주택 수요를 관리하는 데 무게를 둔 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2026년 들어 대규모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규제와 세금만으로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어려웠다는 경험을 두 정부가 공유하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는 뒤늦게 공급을 정책의 전면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출발점은 투기수요 억제였다. 집값 상승을 주택시장에 유입되는 투자수요와 다주택자의 투기적 매수 문제로 보고 대출 규제와 규제지역 확대 등을 통해 수요를 차단했다. 2020년 6·17 대책과 7·10 대책으로 대표되는 당시 정책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포함한 금융 규제를 강화하고 규제지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들어오는 자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명 정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이 다시 나타나자 금융 규제를 통해 주택 구매에 동원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제한하고 있다. 특히 현재는 주택가격에 따라 주담대 한도를 차등화해 고가주택일수록 대출 가능 금액을 줄이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양콩26. 08. 26.

부동산은 차를 어디다 대요?

내가 운영하는 중개사무소는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있다. 어느 날 출근하자마자 상가 점포주들이 하나둘 몰려왔다. "부동산은 차를 어디다 대요? 상가 주차장에서는 한 번도 못 봤는데 도대체 어디다 주차하고 다녀요?" 미용실도, 세탁소도, 슈퍼 사장님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갑자기 왜 모두가 내 주차 위치를 궁금해하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상가인데, 처음부터 상가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상가전용주차장은 상가 이용객들이나 물건을 싣고 내리는 납품 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점포주들은 자연스럽게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을 함께 이용해 왔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단지 내 관리사무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졌다. 상가 차량마다 주차 경고문이 붙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최후통첩까지 날아왔다. '계속 주차할 경우 강력 스티커를 부착하겠습니다.' 점포주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좁아터진 상가 전용 주차구역에 차량을 어떻게 우겨 넣는단 말인가. 아침마다 삼삼오오 모여 주차 걱정으로 한숨을 쉬는데, 가만히 보니 손님도 많고 외근도 잦은 부동산 중개사만 태평해 보였던 모양이다. "도대체 차를 어디다 대요?" "아파트 주차장에 대는데요!" "아파트 주차장에요? 딱지 붙이고 난리 나지 않아요?" 사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내 차에도 노란 경고 스티커가 붙었다. 몇 번 떼어내다 참다못해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었다. "상가 차량에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붙이고 계신가요?"

재롬노트재롬노트1억으로 강남까지, 실전 자산 로드맵글 모아보기 →26. 08. 26.

부천 34평이 17억 : 상동역 롯데캐슬이 보여주는 분양가 상승의 구조

8월 14일,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이 열림 첫날에만 5,000명이 옴 그런데 분양가를 본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함 84㎡ 타입의 분양가는 14억100만~16억3800만원으로 책정됨 발코니 확장 및 각종 옵션비용을 고려하면 해당 평형의 최고 분양가는 약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부천이고, 강남이 아님 이는 지난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된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와 유사한 수준임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가는 경기도 평균보다도 1.5배 가까이 높은 수준임 왜 이 단지가 이 가격을 부를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게 앞으로 어떤 의미인지 재롬노트 방식으로 짚어봄 단지 기본 정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임 전용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됨 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임 부천에서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임 4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임 이 세 가지가 이 분양가의 근거임 왜 이 가격이 가능한가 : 공사비 급등의 구조 분양가가 오른 이유를 단순히 "시세 편승"으로 보면 반만 맞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수도권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불과 몇 년 새 6억5,900만원에서 11억8,200만원으로 상승함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61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9% 상승함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6. 08. 25.

흐름은 배신하지 않는다. 산본·부천 다음 정거장은?

작년 하반기만 해도 상담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산본, 부천은 절대 안 오른다" 이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 작년까지만 해도 산본과 부천은 "가격이 거의 안 움직이는 동네"로 취급받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 되니까 결국 여기도 오르고 있습니다. ​ 이 얘기는 이미 이전 글을 통해서 말씀 드렸구요. 결국 산본도 미사일을 쏘고 있구나(클릭) ​ 과천이 오르고 → 평촌·인덕원이 오르고 → 산본이 오릅니다. 양천구가 오르고 → 구로·광명이 오르고 → 부천 중동이 오릅니다. ​ 위 순서에 있는 동네들이 다 오른 상태에서 산본·부천만 계속 안 오르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겁니다. 가격은 결국 그 갭을 못 견딥니다. ​ 그런데....같은 1기 신도시 중에서도 유독 조용한 곳이 있죠. 바로 일산입니다. 여기는 왜 안오를까요? 어떤 사람은 교통이 불편해서 안 오른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용적률을 300%만 인정해줘서 다른 1기 신도시들보다 불리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물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 답은 간단합니다. 일산을 움직이려면 고양시의 신축/준신축 아파트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킨텍스 GTX-A역 인근의 대장 아파트 단지들이 움직여야 하고 삼송역에 있는 준신축 아파트 단지들 가격이 올라야 합니다. ​ 신축이 먼저 움직이고 → 준신축이 움직이고 → 구축이 움직입니다. 이 원칙은 일산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 아직은 완전히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덕양구 신축/준신축이 방향을 틀고 있다면?

보더콜리26. 08. 25.

절세키워드 '1세대 1주택' '거주'...세금마다 달라 '혼란'

서울에 공시가격 20억원(시가 약 30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가진 60세 A씨가 있습니다. 이 집에서 10년을 살았다면 앞으로 낼 종합부동산세는 76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집을 전세 놓고 다른 동네에 산다면 424만7000원으로 뜁니다. 같은 집, 같은 주인인데 5배 넘게 벌어집니다. 정부가 세제개편안과 함께 내놓은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딱 하나, 그 집에 실제로 사느냐입니다.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부동산 세제의 축을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발령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집을 비웠는데 투기꾼 취급을 받는다"는 반발이 쏟아졌습니다. 20일 입법예고가 끝난 뒤 당정은 지난 23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실거주 인정 범위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정안은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기준은 흔들려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절세의 열쇳말은 '1세대1주택'과 '거주'입니다. 문제는 이 두 단어의 뜻이 세금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세금마다 다른 '1세대1주택' 취득세는 주민등록표가 잣대입니다. 같은 등본의 가족이 1세대이고, 배우자와 30세 미만 미혼 자녀는 따로 살아도 같은 세대입니다. 다만 30세 미만이라도 중위소득 40% 이상 소득이 있으면 별도 세대로 인정합니다. 65세 이상 부모를 모시려 합가한 경우도 각각 별도 세대입니다. 주택 수에는 분양권·입주권과 주택분 재산세가 부과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갑니다(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분).

집생집사집생집사도시계획 족보로 서울을 읽는 집사글 모아보기 →26. 08. 21.

송파중 학군2탄(가락쌍용1차,가락미륭)대단지 리모델링 VS 소단지 재건축

지난편 송파중학교 학군1탄에 이어서 2탄을 쓴다. 심플하게 가락쌍용1차와 미륭아파트 딱 2개다. 가락쌍용1차를 먼저 본다. 정문쪽이 아니고 3호선 경찰병원역에서 나와서 들어가는 동선이다. 가락쌍용1차 아파트는 97년식 2,064세대로 용적률은 343%다. 주차는 0.97대. 평수는 24평,33평 구성이다. 리모델링을 추진중이고 대단지면서 가주초와 송파중을 품은 초중품아 아파트며 3호선 경찰병원역과 5호선 개롱역 이용이 가능하다. 학군+교통+대단지 모든게 성립하는 아파트다. 단점이 있다면 높은 용적률인데 리모델링사업으로 극복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시공사는 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쌍용,포스코,현대엔지니어링,대우) 올해26년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추가분담금은 작년 25년 기준 3억(20평대),4억(30평대) 정도로 나온다. 2천세대 대단지고 학군,교통이 해결되는 송파구에 위치해서 리모델링이지만 일반분양수도 284세대나 되서(대단지라서 리모델링치고는 매우 많다) 정비사업이 아닌 리모델링 사업이지만 기대를 할만하다고 본다. 3개층이나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라 지반의 강도도 중요하고 까다로운데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를 지은 쌍용건설이라서 수직증축관련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이든다.(개인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위 배모양 수영장? 과 전망대를 성공시킨 회사가 바로 쌍용건설이기 때문이다. 피사의 사탑 보다 더 기울어진 이 어려운 난제를 해결해서 전세계가 놀랐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6. 08. 21.

대장이 오르면, 다음 순서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오르는 순서와 흐름을 깨우친 순간부터는 단 한번도 부동산 투자가 어려운 적이 없었습니다. 순간적인 타이밍만 잘 잡으면 무조건 올랐기 때문인데요. 이번 특강을 통해서 말씀 드린 내용도 이 중 하나였습니다. 대단지가 오르면 옆에 있는 소단지도 오른다. 신축이 오르면 구축도 오른다. ​ "바로 앞 상급지의 대장 단지가 전고점을 넘고 있는지부터 확인해라." ​ 같은 생활권 안에 있는 아파트들은 결국 같이 움직입니다. 대장이 먼저 신고가를 찍으면, 그 갭을 옆 단지가 따라갑니다. 이게 다음에 오를 곳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지금처럼 부동산 상승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 현재, 이런 단지들을 찾아서 매수 하시면 반은 먹고 갑니다. 제가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꾸준히 말씀 드리던 내용입니다. ​ 20년 연식 차이 + 세대수 차이가 나는 DMC파크뷰자이와 북가좌삼호 2024년 이후 DMC파크뷰자이는 가재울뉴타운 대장으로서 꾸준히 올랐는데요. 그 갭을 못 참고 북가좌 삼호가 2025년 가을부터 크게 오르기 시작합니다. 10년 연식 차이가 나는 영통SK뷰와 영통뜨란책. 2025년 이후 영통SK뷰의 25평이 꾸준히 오르자 잠잠하던 영통뜨란채 33평이 최근 급등하고 있습니다. ​ 최근, 청주 부동산 가격을 보다보니 아주 재밌는 현상이 하나 있네요. 청주의 대장 아파트로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라가고 있는 지웰시티2차인데요. 6년 연식 차이의 아파트가 약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두꺼비세무사26. 08. 21.

국토부가 부동산 거래 1,072건을 조사했습니다 ①

실제로 돈을 주고 샀는데, 그래도 문제가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투기를 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내 돈을 주고 부동산을 샀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최근 부동산 조사는 가격만 들여다보는 조사가 아닙니다.계약서에 적힌 가격과 실제 지급한 돈이 일치하는지 봅니다. 그 돈을 어디에서 마련했는지도 봅니다. 대출 받을 때 신고한 용도와 실제 사용처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가족이나 관계회사로부터 빌린 돈이 정말 갚을 생각이 있는 차입금인지도 함께 봅니다. 지난 7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이런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상담 현장에서도 이 발표 이후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부모님께 빌린 돈으로 집을 산 경우, 법인 명의로 토지를 매입한 경우,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른 경우까지, 저마다 자신의 거래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걱정하는 전화였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특정 몇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사 대상 지역에는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이 많았고, 그만큼 실거주 목적이 아닌 매수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목적이든 실수요 목적이든, 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에 대한 기준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자녀 명의로 부동산을 사려는경우, 법인 자금을 활용하려는 경우, 기존 주택을 담보로 새 주택을 사려는 경우까지, 자금조달 방식이 조금이라도 복잡해지면 미리 구조를 점검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양콩26. 08. 19.

전세계약금을 날릴 뻔한 임차인이 발견한 권리

A 씨는 직장 이전 문제로 온 가족이 이동해야 해서 몇 군데 임장활동을 다닌 끝에 마음에 드는 전셋집을 발견했다. 하필 전세 물량이 귀한 시기에 이동하려다 보니 조건에 맞는 집을 발견하자마자, 급한 마음에 서둘러 계약까지 했다. 그런데 계약 2주 후 상황이 바뀌었다. 여러 사정으로 직장 이전을 보류하게 되면서 이사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문제는 잔금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을 해제하려니 계약금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혹시나 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계약금을 돌려달라 했더니 임대인의 반응은 냉정했다. 임차인의 사정으로 계약을 해제하는 것이니 원칙대로 계약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세 계약금을 모두 포기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컸다. 결국 A 씨는 공인중개사의 조언으로 방법을 바꾸었다. 일단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르고,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 전액을 돌려받기로 한 것이다. 전세 물량이 귀한 시기라 후속 계약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지만, 어쨌든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대출 이자는 부담해야 한다. 당연히 계약금 전액을 포기하는 것보다 대출 중도상환수수료와 은행 이자를 일부 부담하는 것이 손실이 훨씬 적다고 판단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받은 후 원래의 약정 기간보다 조기 상환하는 과정에서 은행 측에 발생하는 이자 수익 손실과 행정적 처리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되는 비용이다. 기존에는 법적으로 최대 1.5% 정도의 높은 비율이었지만, 금융 당국의 규제가 바뀌면서 2025년 1월 1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의 중도상환 시에는 대출 상품과 조건에 따라 부담이 많이 완화됐다.

재롬노트재롬노트1억으로 강남까지, 실전 자산 로드맵글 모아보기 →26. 08. 19.

7월 생애최초 매수 5년8개월 만에 최대 : 이 흐름이 시장을 어떻게 바꾸나

오늘(8월 18일) 직방이 의미있는 데이터를 발표함 지난 7월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에 나선 무주택자가 7,547건으로, 2021년 11월(7,886건) 이후 4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함 숫자 하나가 아니라 이 숫자 안에 지금 시장의 작동 방식과 앞으로의 방향이 담겨있음 누가, 왜 샀나 연령별로는 30대가 4,300건으로 57%를 차지했다. 20대는 887건으로 전체의 11.8%다. 2030이 전체 생애최초 매수의 68.8%를 끌어감 어디서 샀나. 은평구(841건, 11.1%), 노원구(607건), 강서구(526건), 송파구(458건), 성북구·구로구(각 413건) 순 강남이 아니라,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임 왜 샀나. 두 가지가 맞물림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8월 10일 기준으로 7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강북·성북·노원·도봉구 등 강북 지역에선 5% 이상 급등함 전세가 오르니 월세가 됨 월세를 내느니 차라리 사겠다는 결론임 "높은 임대료를 내느니 차라리 늦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음 여기에 결정적인 제도 변수가 하나 더 있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는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의 40%로 축소된 상황에서도 최대 6억 원 한도 내에서 LTV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음 다른 사람은 LTV 40%인데 생애최초는 70%임 이 차이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음

보더콜리26. 08. 19.

대출 3종 세트에 지분적립형까지…'청년'을 위한 8·13 대책

서울 마포구에 반전세로 사는 회사원 A씨(33)는 매달 월세 90만원을 냅니다. 청약통장은 10년째 갖고 있지만 서울 공공분양가가 6억원대,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여서 내 집 마련 엄두를 내기 어렵습니다. 정부가 지난 13일 내놓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국토교통부)과 '금융 종합대책'(금융위원회)은 이런 청년층을 정조준했습니다. 새로 나오는 집의 종류부터 대출, 전월세 지원까지 한꺼번에 손봤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분야별로 정리했습니다. 분양가 4분의 1만 내고 새 아파트 입주 가장 큰 변화는 분양 방식입니다. 국토부는 공공분양의 약 15%를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으로 공급합니다. 지분적립형은 처음에 지분 25%만 사고 5년마다 20%, 20%, 20%, 15%씩 20~30년에 걸쳐 나머지를 채웁니다. 초기 부담이 분양가의 4분의 1입니다. 수익공유형은 주택도시기금이 구입 자금 일부를 대주고 나중에 시세 차익을 나누는 모델로, LTV 70%까지 저리 대출을 받습니다. 올해 4분기 분양분부터 일부 단지에 적용됩니다. 규제지역 공공분양가는 전용면적 55㎡ 기준 6억3000만원(2025년 1월~2026년 7월, 국토부)입니다. LTV 40%를 다 받아도 3억6000만원이 있어야 하는데 30대 평균 순자산은 2억5000만원입니다. 물량은 수도권 공공택지 기준 올해 하반기 1만8000가구, 내년 2만7000가구입니다. 내년 물량은 최근 5년 연평균(1만2600가구)의 두 배가 넘습니다.

재롬노트재롬노트1억으로 강남까지, 실전 자산 로드맵글 모아보기 →26. 08. 19.

3억 투자로 내가 얻을 이익?, 재건축 투자하려면 반드시 알아야할 #1

사람들은 주식 투자는 쉽게 생각하나 재건축 투자는 어렵다 생각하나, 사실은 주식이 가치분석과 변동성 측면에서 더 어려움 재건축은 긴 호흡이고 케이스 스터디할 사례가 주변에 없기 때문에 막연한 어려움이 있으나, 재건축은 사실 무척 쉬움 평당 4,000만원짜리 집을 사서 평당 6,000만원에 일반분양할 신축이 된다면 평당 2,000만원을 버는 것임 다만 여기에 신축을 짓는 공사비를 내야함 1. 25평 아파트를 평당 4,000만원 총 10억원에 구입 2. 평당 공사비 800만원 총 2억원 분담 3. 25평 신축 평당 6,000만원 총 15억원의 아파트를 받음 => 3억원의 수익을 거둠 만약 재건축 아파트에 6억 전세를 끼고 샀을 경우 175%의 투자수익률을 얻게 됨 (4억 투자로 3억 수익) 분담금을 어떻게 구하는지 어렵다는 사람도 많음 재건축 단지 전체의 개념은 이러함 아파트 소유주들이 힘을 모아 본인들의 땅에 건축사업을 시작함 사업을 이끌어갈 조합장을 뽑아 조합에게 본인들의 집과 땅을 매각함 그리고 공사를 진행하여 신축된 아파트를 조합원들이 다시 구입하고 늘어난 추가 물량을 일반에 판매함 조합에게 매각하는 내 땅 가격이 종전자산, 조합에게 다시 구입할때 신축 가격과 종전자산의 차액이 분담금임 소유주들은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조합에게 본인소유 집과 땅을 팔고(종전자산) 다시 신축된 집을 되사는 것임 종전자산가치가 중요한 이유는 이게 높아야 조합원들이 내야할 분담금이 낮아지기 때문이나,

라바래빗라바래빗알짜 청약과 N잡으로 넓히는 파이프라인글 모아보기 →26. 08. 18.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 지원해도 될까?"

8월 24일부터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받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의 옥석을 가려본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는 곳인데 분양가가 다소 높다. 7호선 역세권 입지는 우수하나, 무턱대고 청약 지원할 곳은 아니다. 타입별 안전마진 여부 달라지기에 청약 지원하기 전에 필독하시기 바란다.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현재 모집공고문 올라온 일반분양 단지이다. 이번 주에 청약 접수 받는 써밋 클라비온, 충정로역 자이르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놓치면 안된다. 1. 영등포 써밋 클라비온💰 2. 중구 충정로역 자이르네💰 3.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4.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5. 성남복정2 A1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6.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7. 의왕역 한신더휴 8.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9.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개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안전마진 : 네프콘 상세분석 글 참고 2. 분양가 : 최고층 기준 💰84A : 약 16.3억 원 💰84B : 약 14.99억 원 💰84C : 약 15.98억 원 💰84D : 약 15.99억 원 💰84E : 약 16.38억 원 💰84F : 약 15.99억 원 💰113A : 약 22.42억 원 💰113B : 약 22.49억 원 💰121 : 약 23.49억 원 💰153P : 약 47.5억 원 💰187P : 약 57.27억 원 💰192P : 약 60.38억 원

라바래빗라바래빗알짜 청약과 N잡으로 넓히는 파이프라인글 모아보기 →26. 08. 15.

충정로역 자이르네 '국평 24억..' 청약 지원해도 될까?

충정로역 자이르네 청약 지원해도 될까? 2호선 & 5호선 더블 역세권 분양 단지로 입지는 우수하지만 84 타입 분양가가 꽤 높게 나왔다. 청약 지원해도 될지 고민하는 분들 많을 듯한데, 분양가 자금계획 중복청약 주의사항 등 청약 지원해도 되는 '옥석'인지 가려본다.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청약 개요 1. 안전마진 : 하단 상세 분석 글 참고 2. 분양가 : 최고층 기준 💰39A : 10.35억 원 💰39B : 10.04억 원 💰59 : 18.85억 원 💰84A : 24.55억 원 💰84B : 22.95억 원 3. 지원조건 : 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서울 2년 이상 거주자 우선공급 4. 청약일정 : 📜모집공고 : 8월 7일 📍특별공급 : 8월 18일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 8월 19일 📍일반공급 1순위 (기타지역) : 8월 20일 📍일반공급 2순위 : 8월 21일 🗓️당첨자 발표 : 8월 31일 5. 거주의무 : 없음 6. 재당첨제한 : 10년 7. 전매제한 : 3년 (~2029년 8월 31일) 8. 입주시기 : 2030년 5월 전용 84 타입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높다. 다만, 물량이 적어 일반공급 2순위까지는 안 넘어갈 듯 보인다. 자금계획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납부 조건이다. 총 분양가 60% 해당하는 중도금은 6회차로 나뉜다. 그중 4회차까지만 중도금 대출 받을 수 있다. (5~6회 차 납부 시기되면 내 돈으로 내야 한다)

호랑이26. 08. 14.

미분양 양산 베드타운 ‘용인 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 호랑이 DB>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둘러싼 기대감은 여전히 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고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도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와 인구가 늘고 배후 주거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정작 주택시장에서는 ‘반도체 수혜’라는 기대가 아직 청약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부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인근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이 줄줄이 청약 미달을 기록하면서다. 대표적인 반도체 수혜지로 꼽혔던 단지들조차 수요자를 충분히 끌어들이지 못했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치와 현재 주거상품에 대한 시장의 평가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특히 용인 처인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 학군, 생활 인프라 등 주거지로서의 현재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반도체 산업단지가 완성되기 전까지 수요자가 감수해야 할 현실적인 불편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인근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다. 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를 표방하며 대규모 공급에 나섰지만 청약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8월 공급된 원클러스터 1단지는 1순위 1259가구 모집에 117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0.93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역시 826가구 모집에 422건이 접수됐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6. 08. 14.

8.13 부동산 대책은 규제보다 부동산 부양책입니다.

사실 블로그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저는 올해 남은 기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약세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은행이 대출을 걸어 잠궜고 대출 상담사들도 이런 적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대출이 막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매수자가 매수를 할 수 없죠. 상담 받으시는 분들께 좋은 매물이 나올 수 있으니 일단 8월 한 달은 매수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었는데요. (이런 예측 하시는 분들도 사실 잘 없죠. 그냥 무조건 사라사라) ​ 그런데.... 어제 최근 상담 받으셨던 분께 다급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매수 서두르세요." ​ 왜 이랬을까요? 바로 어제, 8.13 대책을 보고 나온 판단입니다. 대책 내용을 쭉 보면 사실 공급 대책이 메인인데 어차피 공급 대책은 당장 의미가 없습니다. 예전 정권에 했던 거 재탕이고 물량도 큰 의미 없는 숫자입니다. ​ 제가 이번 대책에서 진짜 주목한 건 따로 있습니다. ​ 첫째, 신혼부부 대출의 결혼 페널티를 없애줍니다. 지금까지는 혼인신고를 하면 부부 합산 소득으로 정책대출 심사를 받아서 오히려 대출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예전부터 이거는 말이 많았죠. 앞으로는 디딤돌, 보금자리론 신청 시 부부 중 한 명만 소득 기준을 충족해도 대출이 나옵니다. 그동안 이미 혼인 신고를 한 신혼 부부들 중 매수를 망설이던 분들은 이제 저금리 정책 대출 옵션을 고려하게 됩니다. 즉, 이는 매수 수요 증가입니다. ​ 둘째, 사실 이게 더 큰 이유인데요.

두꺼비세무사26. 08. 14.

큰아버지 빚 1억 원, 조카인 제가 갚아야 한다면 ②

지난 글에서 큰아버지의 대출금 1억 원이 왜 조카인 A씨에게까지 넘어왔는지, 상속포기와 대습상속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속인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단순승인은 재산과 채무를 아무런 제한 없이 그대로 승계하는 방법으로, 상속재산이 채무보다 확실히 많고 숨겨진 채무의 위험도 낮다고 판단될 때 선택합니다. 한정승인은 상속으로 받은 재산의 범위 안에서만 채무를 갚겠다고 법원에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상속재산이 2 억 원이고 채무가 5억 원이라면, 적법하게 한정승인을 한 상속인은 그 2억 원의 한도 안에서만 채무를 정리하면 되고, 자신의 고유재산으로 나머지 3억 원을 갚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속포기를 하면 처음부터 상속인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적극재산도 받지 않고 채무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지난 편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 몫이 후순위 상속인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재산과 채무의 규모가 명확하지 않거나 숨겨진 채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한정승인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 전체가 상속을 포기하면서 먼 친척까지 계속 순위가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가족 중 일부는 한정승인을 하고 나머지는 포기를 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종종 활용됩니다. 한정승인을 한 상속인 이 채권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되므로, 채무가 계속 먼 친척에게로 넘어가는 상황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상속인의 구성과 배우자의 지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은 아닙니다.

라바래빗라바래빗알짜 청약과 N잡으로 넓히는 파이프라인글 모아보기 →26. 08. 14.

영등포 써밋 클라비온 청약 "여길 왜 고민하세요?"

영등포 써밋 클라비온 "청약 지원해도 될까?" 신길 뉴타운 신축 분양단지, 써밋 클라비온 옥석을 가려본다. 7호선 신풍역 & 신안산선 (예정) 초역세권이면서, 신길 뉴타운 내에서 시세 이끌 대장자리 예정지다. 자금 여력 상 분양받기 어렵거나, 더 높은 급지 노릴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청약 지원할지 고민할 이유가 없다. 똘똘한 내 집 마련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길.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청약개요 1. 안전마진 : 상세 분석 글 참고 2. 분양가 : 최고층 기준 💰44A : 약 13.25억 원 💰44B : 약 13.04억 원 💰49 : 14.67억 원 💰59A : 17.29억 원 💰59B : 약 18.38억 원 💰59C : 약 18.66억 원 💰59D : 약 18.51억 원 3. 지원조건 : 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서울 2년 이상 거주자 우선공급 4. 청약일정 : 📜모집공고 : 8월 7일 📍특별공급 : 8월 18일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 8월 19일 📍일반공급 1순위 (기타지역) : 8월 20일 📍일반공급 2순위 : 8월 21일 🗓️당첨자 발표 : 8월 27일 5. 거주의무 : 없음 6. 재당첨제한 : 10년 7. 전매제한 : 3년 (~2029년 8월 28일) 8. 입주시기 : 2030년 1월 자금계획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납부 조건이다. 총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6회차로 나뉜다. 규제 지역 청약이라 4회차까지만 대출 받을 수 있다.

장그래장그래숫자로 파고드는 재개발 감정평가글 모아보기 →26. 08. 13.

한남vs성수 재개발 어디갈까?

1. "한남동과 성수동" 재개발은 "압구정과 반포동" 재건축만큼 비교를 많이하는 서울 1급지 재개발 구역이다. 한남/성수 재개발은 서울 최상급지 재개발인것은 공통점이지만, 투자금액/수익률/진행속도/미래가치/배후지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 재개발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1)한남 뉴타운과 (2)성수 전략정비구역에 대해서 정확한 분석과 투자가치에 대해서 정리했다. ​ ​ 2. 입지 부동산 투자에서 입지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한남동과 성수동 재개발 구역의 입지는 강남과 동등한 수준이다. 한남/이촌은 1.3~1.4급지 수준으로 청담/삼성/대치와 비슷한 수준이고, 성수는 서초/도곡/여의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같은 1급지이긴 하지만 한남의 입지가 성수보다 0.2~0.3급간정도 높다. ​ 물론 한남 재개발 구역에서 한강과 공원이 인접한 4/5구역은 플러스 요인이되고, 한강뷰에 제한이있는 2/3구역은 마이너스 요인이된다. 때문에 모든구역이 성수 재개발보다 좋다고 보긴 어렵다. 평균적으로 한남 재개발이 성수 재개발에비해 조금더 우위에 있다는 의미이다. 3. 진행속도 정비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사업성"과 "진행속도"를 꼽을수있다. 한남2/3구역 이주철거, 한남4/5구역 사업시행인가, 성수1/2/3/4지구 건축심의단계로 한남동 재개발이 성수동 재개발보다 3~7년정도 진행속도가 빠르다. 즉 입주 예상시점은 한남2/3구역은 2030년초, 한남4/5구역은 2030년중반, 성수1/2/3/4지구는 2030년 후반쯤으로 예상된다.

장그래장그래숫자로 파고드는 재개발 감정평가글 모아보기 →26. 08. 13.

부동산에서 민도와 균질성에 대한소고.

1. 부동산 투자를할때 입지만큼 중요한 "민도와 균질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학군이좋다는건 상위권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것 외에 학생의 균질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 정확하게 무슨뜻이냐면 중산층이상의 거주지역에서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받는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된다는 의미이다. 2. 양천구 목동의경우 서울에서 대치동 다음으로 유명한 학군지이지만, 목동의 입지는 강남/서초같은 1급지는 아니다. 하지만 목동이 최상위 학군지가 될수있는건 목동이 중산층 거주비율이 높고, 임대아파트가 없기때문에 민도와 균질성이 높기때문이다. ​ 경기도 학군지인 분당 서현동과 수내동의 경우도 대부분 30평이상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 단지이고, 임대세대 및 빌라/다세대가 없다. 즉 분당역시 경기도에서 전형적인 중산층 거주지역 이다. 3. 대치동은 앞에서 언급한 목동/분당의 경우와 다르게 유명학원과 학군에 따라서 주거지역이 형성 되었지만, 대치동역시 중산층이상 거주비율이높다. 즉 어떤지역이 부촌이되고, 학군지가되는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민도와 균질성이 얼마나 높은지가 관건이다. 이것이 부동산 투자시 고려할 중요한 요인이다.​ ​ ​ 4. AI수혜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으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임직원의 거주지역인 동탄/광교 아파트 역시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특히 동탄역 롯데캐슬(주상복합)의경우 84m2기준 22.5억 실거래로 동탄 20억 클럽이라는 역대급 장작의 소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