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락장은 많은 것을 갈라놓았습니다. 상승장에서 큰소리치던 '자칭 고수'들이 쓸려 나갈 때,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라바래빗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전문가를 자처하지 않습니다. "미루는 삶을 극복하는 중인 직장인 N잡 실행러"라는 소개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 담담함 뒤에는 남다른 실행의 기록이 쌓여 있습니다. 10년째 이어온 서울 부동산 투자, 그리고 직접 분석해 기록해온 알짜 청약 단지 노트입니다. 그는 막연히 "청약해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단지가 왜 알짜인지,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노려볼 만한 곳은 어디인지를 자기 기준으로 골라 보여줍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게 그의 진짜 강점입니다. 그는 부동산 밖으로도 실행을 넓혀, 무인 매장과 고시원을 직접 운영합니다. 근로소득 하나에 기대지 않고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사부작사부작 만들어온 이 과정이야말로,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살아 있는 교본입니다.
'열심히'는 지치고 '한 방'은 위험하지만, '꾸준히'는 살아남습니다. 청약이든 사업이든, 한 번에 크게 이루려 하기보다 매일 한 걸음씩 실행해온 그의 방식은 시장이 흔들릴 때 오히려 빛을 발합니다. 무언가 시작하고 싶지만 자꾸 미루게 되는 직장인에게, 라바래빗은 가장 현실적이고 믿음직한 동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