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biiin26. 06. 24.
신혼부부 내 집 마련기 절망편 ep.2- 약정서 작성 완료 이제 내 집이 생기는 건가요? 토지 거래 허가제 신청하러 가보자 (feat. 노원구청 방문기)
이전 편 참고하세요 👇👇 https://newgle.co.kr/forums/QRMU4NE5W/threads/T4MA53O4W 매물 확인 다음 날 극심한 위경련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반차 쓰고 병원에 들렀다. 전일 매물 보고 엄마와 전화하면서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확신이 안 생긴다 했더니 엄마가 직접 한 번 가봐야겠다며 말도 없이 서울로 올라오고 있었다. 마침 반차 쓰고 병원에 가려던 참이라 병원 진료 후 엄빠와 접선하기로..^^ 우리 엄마로 말할 것 같으면 겁은 많지만 결단력 있는 여성이라 같이 부동산에 간다니 왠지 든든했다. 혹시 집이 팔린 건 아닌지 남편한데 부동산 사장님께 매물을 다시 보러 간다고 연락을 드리라고 전달했고 나중에 전화 와서 어제 우리와 같이 매물을 본 팀도 역시 하루만 더 고민한다는 말을 남기고 가셨다고 했다. 부동산에 가면 매물 등기 요청해서 확인하는 건 기본인데 어제 사실 매수 욕심이 생길 만큼 마음에 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바로 집으로 왔는데 이날 등기 확인하고 적잖이 놀랐다. Why? 이 집의의매수 가격 5.9억이지만 채권 최고액 5.4억 정도의 근저당이 잡혀있는 것....! 심지어 은행권 대출이 아닌 제2금융권 캐피탈에서 최근 6개월 동안 대출 받은 것이 3억 원이 넘고 각기 다른 곳에서 대출을 받았더라. (총 6개의 저당 말소가 필요한 상황) 이렇게 많은 금액이 저당으로 잡혀있는 집은 본 적이 없는 터라 고민이 많았는데 부동산 사장님께서는 집주인분께서 사업을 하시기도 하고 금액 자체는 그렇지만 비율로 보면 크지 않다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