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레n26. 06. 20.
<신혼부부 박박시리즈 1> 남편한테 집 사자고 하면서 박박 울었음 (ft. 내집마련)
저는 2월 초 분당 아파트에 가계약을 걸었습니다. 분당 참 많이 올랐더라구요.^^ (나도 정말 알고 싶지 않았어) 부부 예산이 국평까지는 되지 않아, 크기를 줄여, 분당에 있는 귀여운 평수로 매수를 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매수를 하게 되었는지 매수를 결심하면 어떤 process를 밟게 되는지를 천천히 풀어나가보겠슴당. 🌞 <작고 귀여운 분당 파워 매수, 중기씨 가즈아> 일단 저는 11월에 결혼을 했구요. 달콤한 신행을 다녀오니 12월 초가 되더라구요.ㅋ 당시 신혼집은 노도강에서 월세 소형 아파트를 저렴하게 살고 있었으나 (보증금 2000/월세 70) 남편이 갑자기 노도강에서 경기 남부로 직장을 옮기는 이슈가 생겼어요. 저는 풀재택이지만, 가끔 회사를 출근할 때도 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강남에 있구요. 결론적으로 둘다 직장에서 노도강이 멀기에, 노도강 신혼집은 옮겨야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12월에는 남편 직장 & 제 직장 근처인 분당으로 월세 아파트를 계약했어요. 왜 그때 매매 안했어?하고 등짝을 때리실 수 있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사실 결혼한지도 한달 밖에 안되었었고. 저희는 예산이 모자르다고 생각했기에 12월 당시 엄청 적극적으로 매매를 고려하지는 않았어요. 이건 저희도 아쉬운 부분 ! 더 일찍 매수할 껄껄껄무새 청약은 왜 생각 안했니? 라고 물으신다면 저와 남편 합산 소득으로는 청약을 노릴 수 없었어요. 그리고 청약은 다자녀가 유리해서 청약 가능성도 희박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