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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부뉴글 콘텐츠룸25. 09. 19.

신혼부부가 첫 집 매수할 때 명심할 것 5가지

최근 신혼부부가 전월세 vs 매수 선택지에 대해 글을 썼는데요. ​ ​오늘은 이어서 신혼부부가 첫 집을 매수할 경우, 꼭 명심해야 할 것 5가지를 소개합니다. ​ ​ 1.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 브역대신평초 들어봤나요? 부동산 투자의 성공 공식으로 유명한 신조어인데요. ​ 신조어라고 하기엔 좀 오래됐나요 ㅎㅎ ;; ​ 호갱노노 ​ 다만 모든 것을 다 갖춘 집은 비싸다는 것! 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이걸 다 잡으려고 하면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요. ​ 오히려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걸 생각해 보고 '지금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집을 찾는 게 첫 집 매수의 핵심입니다. ​ ​ 2. 실거주 vs 투자 목적 분명히 하기 ​ 초기 자금이 적은 경우 실거주를 위한 주담대를 받는다 해도 매수할 수 있는 단지 선택지가 매우 적을 거예요. 물론 서울 기준입니다. ​ 실거주 안정성을 당장 구하기 보다 투자 목적이 더 크다면, ​ ​ 전세 낀 매물을 투자용으로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월세가 싼 곳에서 월세로 사는 거죠. 저희 부부도 살고 싶은 곳에 투자한 뒤 현재 거주비가 저렴한 외곽 지역에서 실거주 중입니다. 이런 경우 좋은 점은 거주비가 저렴한 곳은 생활 물가도 저렴한 경우가 많아 생활비가 많이 절약된다는 점이에요. ​ 다만, 현재 6.27. 대출규제로 인해 세입자 퇴거 대출이 1억으로 제한이 되는 등 추후 세입자를 내보내고 실거주를 하려면 1억을 초과하는 보증금은 직접 마련해야 한다는 것. 이 정책의 변화도 중요하니

옐미니뉴글 콘텐츠룸26. 06. 21.

2025년 아파트 갈아타기 후기 2편 예산점검과 임장 그리고 가계약

안녕하세요. 옐미니의 남편 박감자입니다. 저번엔 아파트를 어떻게 파는지에 대해 얘기했다면 이번엔 아파트 구매계획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 어떤 집을 살지 고민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가용한 예산이 얼마인지 점검을 먼저 해야 합니다. ​ 2024년 10월 쯔음 우리 부부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 우리 부부가 살 수 있는 아파트는 갖고있는 현금과 대출금을 포함해서 10억 내외였습니다. ​ 당시에는 서울에서 아파트 구매시 LTV 60%(생애최초는 70%)를 적용했기 때문에 10억짜리 집을 구매시 최대7억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DSR이 40% 적용되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하고 아내가 혼자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억이었습니다. 전세를 끼고 갭투자를 하면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도 아슬아슬하게 10억대의 집을 구매 가능했죠. 순자산과 연소득은 바로 알 수 있지만 처음 알아볼 때 가장 어려운게 대출입니다. 대출한도를 알아본다고 무작정 주거래은행을 찾아가서 얼마까지 나오냐고 물어보면 은행창구에서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쳐다보는 눈길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대출과 관련된 용어인 LTV와 DSR을 먼저 공부해보시고 본인 연소득 대비 대출할 수 있는 한도와 구매생각이 있는 아파트 단지를 한두군데 추려서 가시길 바랍니다. 송희구 작가 유튜브를 보니 대출상담사와 먼저 상담해서 최저금리인 대출상품을 먼저 찾고 그 은행을 방문해서 한번 더 확인하는 게 낫다고 알려주더군요.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6. 02. 24.

요동치는 집값, 4월 초급매 나올까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방침이 공식화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 서울 아파트 시장은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분명한 변화가 감지된다. 매물은 빠르게 늘었고, 수억원씩 떨어진 급매가 이어지고 있다. 관망 일색이던 시장에서 가격 하락 사례가 등장했다는 점은 추세가 바뀌고 있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서울 시장은 급락도, 반등도 아닌, 정책의 지속성과 시장 체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전환 구간에 서 있다. 대표적인 장면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35평형의 66억 원 거래다. 지난해 최고가 대비 9억 원, 직전 실거래가보다 4억 원 낮은 가격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시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가격 그 자체보다 ‘태도 변화’다. 70억 원 선을 고수하던 매도자가 결국 가격을 낮춰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강남 초고가 단지는 서울 집값의 심리적 기준점 역할을 한다. 이 구간이 흔들리면 시장 전반의 기대 심리 역시 약해진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급매 소진이 아니라 가격 결정 주도권이 서서히 매수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조정의 흐름은 강남에만 머물지 않는다. 서초구 잠원동의 신축 33평형 아파트도 직전 거래가보다 6억 원 낮은 50억 5000만 원에 팔렸다. 상급지에서 가격이 조정되자 갈아타기 수요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는 다시 다른 지역의 매도 압박으로 이어진다. 성동구의 30평대 아파트가 직전 가격보다 5000만 원 낮은 21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상급지 급매가 등장하면 기존 주택을 정리해야 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가격 인하가 연쇄적으로 나타난다. 가격 조정은 단번에 무너지는 방식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전이되는 계단식 흐름을 보인다.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8편 - 매수할 아파트 비교, 선매수 성공

안녕하세요! 무튼 ... 오늘은 또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제한구역을 재지정하면서 부동산이 왈칵 뒤집어졌습니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 사람들은 어쩌라고 ^^... 근데 토지거래제한구역을 해제하면서 집값이 급등한 것은 사실입니다. 토지거래제한구역 재지정으로 본 정부의 속내 = 집값은 눌러야해!!! 라는 것... 하하 오늘 새벽출근을 하고 일찍 퇴근을 해서 이사갈집 근처 부동산에 명함을 드리고 왔습니다. 일단 저번주에 놓친 매물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급매를 잡는 것이다!!! 어차피 내 집은 팔리지도 않으니 내 집은 싸게 팔아야 팔리는 집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내 집을 헐값에 팔더라도 이사갈 집을 좀 싸게 사는 방법이 통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용인 수지 지역은 매물이 정말 없습니다. 봄이 되고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다 거래가 되었기 때문이죠 ㅠㅠ 거래가 되면서 가격도 조금씩 올랐습니다. 하하하 지금 상황에서 급매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라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갔습니다. 아주 친절한 아주머니랑 30분간 대화를 나눴고, 제가 놓친 매물을 가졌던 부동산 아저씨와도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아저씨가 정말 미안해 하시던데 ... 아저씨가 잘못하신게 아니잖아요 ㅠㅠ 난 그 아저씨가 저에게 좋은 매물을 가져다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ㅇ_ㅇ 아저씨 파이팅!!!

몽글뉴글 콘텐츠룸26. 06. 21.

신혼집 매매 내집마련 2 - 구로 아파트 임장

신혼집 매매 내집마련 2 : 구로구 아파트 임장기록 - 임장시기 : 2025년 8월 -  사실 내 원픽이었던 신도림! 2호선 1호선 더블 역세권 교통 편리한건 말해 뭐해~ 상권도 너무 잘 갖춰져 있었고.. 다만 1번출구와 3번출구랑 생활권이 다른데 보통 1번출구쪽 생활권을 사람들이 선호한다. 가보면 바로 알것이다. ㅎㅎ 1출쪽에서 배정되는 중학교도 좋은편. 다만 1출쪽은 7~9억대인 (25년 8월 기준) 우리 예산이 안맞아 당연히 못갔고 3출쪽 일부 아파트를 탐방해보기로 한다.  1. 대림현대 3차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대림현대3차 아이파크 이렇게 길을 건너서 간다. 밤에 외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후기를 보면 괜찮다고 한다.  주변에 딱히 큰 상권은 없다.. 신도림 역까지 나가야함. 대단지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주차도 널널해서 좋았다. 남편도 젤 맘에 든다고 했다. 그래서 매수 고려 대상까지 갔다가 포기한 이유. 치명적인 단점. 실제로 여기 전세를 살았던 지인이 전세는 추천하는데 행정동이 "대림동" 이고 중앙난방 구축인데 그 돈으로 여길 왜 매매를 하느냐고 해서 좀 슬펐다.. ㅠㅠ 중앙난방이라 집바집으로 추웠단 얘기도 있고(지인도 추웠다함) 행정동이 "대림동" 이라 사람들한테 각인된 인식때문에 진입장벽이 있다는 점. (지인도 대림동인데 왜 사냐는 의견이 있는것+ 매수 고민중인데 대림동인데 괜찮냐는 고민글+ 나도 처음엔 신도림이지만 이쪽은 쳐다도 안봤던 것)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5. 14.

지방 부동산이 정말 계속 안 오를까?

실수요자들도 그렇고 투자자들도 그렇고 수도권 부동산 얘기 뿐입니다. 얼마 전에 정부에서 공시지가 2억 이하도 취득세를 1%만 적용하게 하고 일부 조건에 따라 보유 주택 수에서 제외해 준다는 개정을 했지만 시장에서 그리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2024년까지 시장 전망을 하면서 수도권 부동산만 매수하자는 말씀을 드렸고 실제 저도 그렇게 행동했습니다.하지만, 2025년 하반기부터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이바운쑤뉴글 콘텐츠룸26. 06. 12.

5편: 평촌 갈아타기 … 영끌족, 어떻게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jflezx3w5 ↓2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kpskx7cma ↓3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le6t2slzj ↓4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m2qmnlwr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촌에 이사 온 지 꼭 1년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영끌족입니다. ​ 작년 7월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수했고, 10월에 이사를 했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학교와 유치원에 잘 적응한 듯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아내와 저도 이 동네에 잘 스며들었습니다. "평촌 살아보니까 어때요?" ​ 친구들, 직장 동료, 지인들이 자주 물어보는데요. ​저와 제 가족들은 한결같이 "너무 잘 왔어요.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뭐가 그렇게 만족스러워요?" ● 집 근처에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 ① 도보 5~10분 내에 초·중·고등학교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뉴글 콘텐츠룸25. 03. 28.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 매수심리 선행 지표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부동산 손민수템 #29 부동산 심리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지난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으로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고민이 더 깊어졌다고 말씀드렸는데요. https://newgle.co.kr/sharing/44e8hibo8rdid 일주일이 지났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홀란하다 홀란해!:triumph: 집을 사려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지는 흐름을 보여야 내집 마련 적기로 느껴질텐데요.

뉴글 감평사청약 콕콕25. 07. 30.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 철도 뚫리면 판 뒤집힌다!

왕숙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라 ‘더 퍼스트’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공공분양이지만 민간 건설사가 참여해 퀄리티는 푸르지오답게, 가격은 공공분양답게 나왔습니다. 이전 A-1, A-2 블록은 59타입 이하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 세대가 74와 84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양주왕숙 A-1 공공분양, 9호선 뚫리면 노도강 추월각🚀

몽글뉴글 콘텐츠룸26. 05. 30.

신혼부부 내집마련, 피말렸던 전세집 중도퇴실 과정

신혼부부 내집마련 신혼집 매매 과정기 (ep5. 전세집 중도퇴실) 1. 내집마련 결심 부동산 불장 분위기를 겪으며 마음은 전전긍긍했지만, 쉽사리 움직일 수 없었던 이유. 바로 전세집 계약이 아직 안끝났다는 것. 본 계약 만료는 26년 12월로, 아직 이제 전세집에 들어온지 막 6개월이 되던 때였다. 우리는 당연하게 전세 만기가 오기 전까지는 집을 못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강의를 듣다보니 복비 물어주고 나오면 되니 꼭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공부하며 임장다니다 보니 지금 바로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어느정도 사고싶은 최종 아파트가 추려졌을 쯤,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희가 집을 사게 되어서 중간에 나갸야 할 것 같아요. 복비는 저희가 내겠습니다 " 집주인은 축하한다며, 부동산에 집을 내놓겠다고 하셨다. 2. 전세 매물 내놓기&매수계약 입주는 대략 3달 뒤로 기재해서 부동산에 전세 매물을 올려놨다. 우리 보증금보다 2천만원 더 높은 가격으로, 실거래보다도 높고, 단지내 최고가였다. 그런데도 5분만에 집을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는게 아닌가? "아, 전세난이라더니... 별 걱정은 없겠다.. " 그런데 두달 뒤 입주 희망이라셔서 아쉽게 취소되었다. 그 뒤로 ... 쭉, 연락이 없었다. 전세집 기준으로 3달뒤면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마침 우리가 매수하고 싶은 집을 만나게 되었다. 부동산 사장님들마다 매매는 무조건 집 먼저 팔고 오셔라 하는데

뉴글 감평사청약 콕콕25. 07. 16.

르엘 리버파크 센텀, 욕받이 하이엔드! 미분양 국룰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부산 해운대 옛 한진CY 부지로 6년 만에 본격 개발에 들어갑니다. 총 공사비만 2조 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해운대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인데요. 공공기여 협상을 통해 부산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시설인 ‘유니콘 타원 센텀’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지 개요 • 위치 :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856-6번지

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5. 11. 27.

가난한 백만장자의 시대

제미나이로 구현한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는 백만장자의 이미지 서류상으로는 백만장자다. 집값은 10억을 훌쩍 넘었고, 부동산 포털에 찍힌 시세는 오늘도 우상향 중이다. 하지만 지갑은 비어있다. 대출 이자에 관리비, 재산세까지 내고 나면 실질임금은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쓸 돈이 없다.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신흥 자산가들의 역설적 초상이다. 한국 가구 순자산 분포 (10억 원 이상 '백만장자' 비율) 숫자로 보는 부자, 현실은 빈곤 한국 순자산 10억 원 이상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11%에 달한다. 한때 부의 상징이었던 '백만장자'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지위를 의미하지 않는다. 진짜 돈이 많은 부자는 이제 “억만장자” 아니면 관심도 못 받는다. 10억~20억대 자산가들은 예전 같으면 명백한 상위계층이었는데, 요즘은 "똘똘한 한채" 보유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들은 사회적으로는 “부자”로 분류되지만, 실제 생활은 10년 전 월급쟁이보다 빠듯한 경우가 많다. 순자산 10억~20억 원 사이 '백만장자' 가구 중 오직 20% 미만만이 바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유동자산(금융자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80% 이상은 아파트와 퇴직연금(IRP, DC) 계좌에 자산이 묶여있다. 장부상으론 부자지만, 유동성이 없어 재정적 충격(금리 상승, 실직, 건강 문제)에 취약한 '가난한 백만장자'다. 비중 (%) 전년 대비 변화 비고 코로나가 만든 균열

뉴글청약 콕콕26. 04. 02.

오티에르 반포(신반포21차), 16억 시세차익! 59타입 청약에 필요한 최소 현금은?

💡오티에르 반포, 청약 핵심 정리 • 반포 초역세권 입지의 하이엔드 브랜드 • 전용 84㎡ 기준, 약 16억 원의 압도적인 안전마진 • 후분양 특성상 중도금 대출이 없고 잔금납부 기한이 짧아 약 18억원 이상의 현금 유동성 확보가 핵심 서초구 잠원동에 처음 선보이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분양을 시작해요.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더불어,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확연히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단지입니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오는 26년 7월 즉시 입주가 가능한데요, 공정 지연·부실 시공 등의 리스크는 적지만 빠른 기간 안에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티에르 반포 청약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입지·교통·분양가 등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지 개요 • 위치 :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 일대 • 규모 : 지상 20층, 2개동, 총 251세대 중 86세대 분양 • 시공사 : 포스코이앤씨 • 사업주체 : 신반포21차 재건축 • 분양방식 : 후분양 🗓️청약 일정 • 모집자 공고 : 2026.03.31 • 특별공급 청약일 : 2026.04.10 • 1순위 청약일 : 2026.04.13 • 당첨자 발표 : 2026.04.21 • 계약 체결 : 2026.05.06 ~ 05.08 • 입주예정일 : 2026.07 예정 🎯공급 세대 • 44㎡ : 13세대

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6. 02. 06.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의 종말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그 시대의 끝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에서 한국을 지칭한 표현이다. 불로소득, 즉 노동 없이 얻는 대가. 솔직히 지난 수십 년간 한국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돈 놓고 돈 먹기였다. 로또 분양에만 당첨되면 불법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공직자들조차 앞다투어 투기에 나섰다. 일반 국민 입장에선 '안 하면 바보'라는 분위기였다. 종합부동산세라는 그럴듯한 세금이 있긴 했다. 다주택자를 문제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세금을 중과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장기보유특별공제라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었다. 결국 진짜 큰돈을 번 사람들은 버티기만 하면 됐다. 그만큼 한국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었다. 부를 창출하는 엔진이자, 기득권이 자신들의 성벽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역대 대통령들이 부동산을 잡겠다고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기득권의 저항도 거셌지만, 솔직히 중산층에게도 부동산 말고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는 강한 의지 뒤에는 이전과는 다른 시대적 흐름이 있다. AI 시대, 새로운 투자처의 등장 가장 큰 변화는 한국 주식시장이 부동산을 대체할 강력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AI 시대다. 전 세계적인 AI 붐 속에서 한국의 반도체, 방산, 에너지, 전력 분야 기업들이 전례 없는 수혜를 입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상징적이다. AI 시대의 파고가 한국 경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심장이바운쑤뉴글 콘텐츠룸26. 06. 10.

3편: 평촌으로 이사 완료(랜선 집들이)

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8hvxce4f5a ↓2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8ijp433kqj 안녕하세요. (꾸벅) ​ 지난달 보금자리를 옮긴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 사실 이 글은 "안양톡"이라는 카페에 올렸었는데요. ​ 베스트 글에 뽑히기도 했답니다. 저는 지난 7월 평촌의 한 구축 아파트를 계약했었고, 10월 30일에 이사를 완료했어요. ​ 이전엔 경기도 시흥시의 "장현지구"라는 택지지구의 한 아파트를 분양 받아 2년 10개월 정도 살았습니다. ​ 신규 택지지구다 보니 동네도 깨끗하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상권도 점점 커지니 편리했고요. 초등학교도 바로 앞이라 가족들 모두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요. 큰 아이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 조금씩 학군지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 그렇게 해서 학군지라고 불리는 목동부터 중계, 평촌, 분당, 수지 등을 조사(?) 하게 됐고(대치동은 X) 직장과의 거리, 예산 등을 고려해서 "평촌"으로 정했습니다. ​ ​매수한 아파트는 거의 30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모습이었어요.​​​​​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6. 27.

(긴급 편성) 6/27 가계 부채 관리 규제, 이렇게 보아야 한다!

오늘 가계 부채 관리 규제가 나왔습니다.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규제 없다고 해명을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아니라 금융위가 발표를 한거니 할 말은 없네요. 그말은 즉, 국토 교통부의 규제는 따로 있다는 얘기입니다. ​ 이번 규제 저의 첫 느낌은...'딱 맛보기 정도이다?' 입니다. 지난 번처럼 일정 금액 대출을 아예 막거나 LTV 20% 수준으로 줄인 것도 아니고 규제 지역을 대거 확대한 것도 아니구요. 분명히 이건 시작입니다.

김안녕뉴글 콘텐츠룸25. 06. 27.

정부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 정리.zip (갭 투자 꿈도 꾸지 마?)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재테크, 부동산 지역 분석 가이드 김안녕입니다.  정부가 오늘인 6월 27일 금요일,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행은 내일인 6월 28일부터 바로 적용되며,  현행 은행 자율관리 조치사항을 전 금융권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즉각적이고 폭넓은 방안이 나왔습니다.  꽤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무리하게 대출받지 않는 경우에서는 어쩌면 또 다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summerbiiin뉴글 콘텐츠룸26. 06. 21.

신혼부부 내 집 마련기 절망편 ep.1 토지 거래 허가 후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습니다 (feat.토지거래허가제)

안녕하세요. summerbiiin (썸머빈)입니다. 결혼 한지 1년 된 저희 부부는 결혼을 결심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함께 부동산 공부를 했습니다. 많은 예산으로 시작한 결혼이 아니었기에 조금이라도 돈을 모으고 아끼고자 제가 살고 있는 투룸 구축 빌라 자취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해 내집 마련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토지 거래 허가구역, 및 대출 규제와 같은 여러 정책들로 인해 변동 하는 집 값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실패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지금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온 상태입니다. 저의 과거 실패 담에서 혹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상세하게 공유하고 경험에서 얻었던 소소한 정보와 꿀팁들도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 ) 작년부터 꾸준히 임장을 다니고 결정한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뻔했던^^) 중계그린 아파트 100% 맘에 들진 않았지만 우리의 예산과 위치, 앞으로의 전망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결정했다. ​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임장을 다니긴 했지만 남편은 1월까지는 관망해도 될 거라며 왜 인지 결정을 미뤘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파르게 올라가는 아파트 호가를 보고 12월이 되니 마음이 불안해져 여유 만만 남편을 보면서 소리쳤다. 우리 1월까지 기다리는 이유가 뭘까? 무조건 12월에 계약할 마음으로 부동산에 갈 거야! ​ 12월 말부터 1월까지 몇 주 동안 우리의 리스트에 있던 매물 중 2개의 아파트를 두고 수많은 고민을 했고 부동산에 다니면서 최종적으로 확정 지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임장보다 이 몇 주간 여러 부동산에서 부딪히고 알아보고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 그 간의 임장기보다 훨씬 더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예낑깡쓰뉴글 콘텐츠룸26. 06. 02.

신혼부부아파트고민ㅣ전세로 들어간 이유와 요즘 드는 후회

안녕하세요. 아파트사우르스 서포터즈 1기 예낑깡쓰입니다.:grinning: 저는 네이버 블로그 ‘예낑이의 일상https://blog.naver.com/chloe539’에서 맛집·일상·결혼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평범한 신혼부부 블로거입니다. 원래는 맛집이나 일상 위주로 글을 쓰다가, 결혼과 함께 자연스럽게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생기면서 최근에는 부동산 임장, 경매 공부, 신혼부부 현실 고민 같은 내용들도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엄청난 투자 마인드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ㅋㅋ 그냥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정도의 관심만 있었지, 부동산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그런데 막상 결혼 준비를 하고 신혼집을 구하게 되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야 하지?” “지금 집을 사야 하나, 전세로 살아야 하나?” “좋은 집은 대체 뭘 보고 판단해야 하지?” 이런 고민들이 갑자기 너무 현실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아파트사우르스에서 제가 블로그에 기록했던 ‘신혼부부아파트고민ㅣ전세로 들어간 이유와 요즘 드는 후회’ 관련 글을 좋게 봐주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왜 저희 부부가 서울 전세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 이후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 1. 왜 이수역에 신혼집을 구했을까? 저희는 현재 이수역 구축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교통’ + ‘평촌 접근성’ 때문이었어요.

언제나쏨뉴글 콘텐츠룸26. 06. 28.

후매도할 아파트 4채... 그리고 수업료 4천만 원

​https://newgle.co.kr/sharing/4mjsf9gpvx11u (지난 번 이야기 요약) 재개발 매물을 보러갔으나... 매도인이 호가를 2억이나 올려버리고... 부동산 사장님이 장부 매물을 보여주시며 선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 가계약금과 계약금을 보내고 계약서를 씀으로써 매수는 했고 이제 매도를 해야 할 차례입니다. 무려 선매수 후매도. 근데 매도할 물건 무려 4채... 매도해야 할 물건이 4개나 되었기 때문에 잔금이 길었어야 했습니다. 2025년 10월에 매수 계약서를 썼고 잔금은 2026년 3월이었습니다. 매도해야 할 부동산이 4채나 있었음에도 선매수 후매도를 감행할 수 있었던 건 잔금이 길었기 때문이에요. A 아파트 : 서울 실거주 신혼집 B 아파트 : 수도권 갭투자 아파트 (규제지역 및 토허제 지역 아님) C 아파트 : 지방 갭투자 아파트 D 아파트 : 울산 경매로 취득한 아파트 이게 저희가 매도해야 할 아파트 리스트였습니다. A 아파트는 실거주 중이고 구축이지만 인테리어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황, 그리고 저희가 깨끗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매도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D 아파트 역시 공실이라 비교적 빠르게 매도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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