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평촌 갈아타기 … 영끌족, 어떻게 살고 있어요?
심장이바운쑤읽는 데 약 7분
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jflezx3w5
1편: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 집도 안 팔린 상태에서 9억짜리 집 먼저 계약했습니다.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판단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오랜 염원이었던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작년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 투자 물건을 꾸준히 봐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하락장이었고, 전세가도 떨어져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지 않았죠.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아파트사우루스↓2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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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 한 달 안에 못 팔면 끝이었습니다(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7f868ntsgv 안녕하세요! 드디어... 정말 드디어... 집을 팔았습니다...ㅎㅎ 7. 3. (월)에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8. 1. (화)에 계약서를 썼으니 딱 한 달 걸렸네요....아파트사우루스↓3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le6t2slzj
3편: 평촌으로 이사 완료(랜선 집들이)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8hvxce4f5a ↓2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8ijp433kqj 안녕하세요. (꾸벅) 지난달 보금자리를 옮긴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아파트사우루스↓4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m2qmnlwrb
4편: 평촌 갈아타기 … 1층에 사는 즐거움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exd6exdzh ↓2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fxdypcddj ↓3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g...아파트사우루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촌에 이사 온 지 꼭 1년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영끌족입니다.
작년 7월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수했고, 10월에 이사를 했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학교와 유치원에 잘 적응한 듯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아내와 저도 이 동네에 잘 스며들었습니다.
"평촌 살아보니까 어때요?"
친구들, 직장 동료, 지인들이 자주 물어보는데요.
저와 제 가족들은 한결같이
"너무 잘 왔어요.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뭐가 그렇게 만족스러워요?"
● 집 근처에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① 도보 5~10분 내에 초·중·고등학교
② 국·영·수, 예체능 등 없는 게 없는 경기도 최대의 평촌 학원가
③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평촌 먹거리촌
④ 주민들의 쉼터 평촌중앙공원
⑤ 내·외과, 정형외과, 치과 등 다양한 과목의 병원들, 그리고 대학병원인 한림대 성심병원까지
⑥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
⑦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까지...
평촌 IC, 자유 공원, 학의천, 안양천까지 다 말하고 싶었는데 너무 자랑하는 것 같아서 이 정도만 할게요. 정말 없는 거 빼고 다 있습니다!
● 아이 키우기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6세 아이를 둔 우리 가정은 평촌이 최적의 서식지(?)입니다.
단지 내 유치원이 있고, 초등학교는 찻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요.
학교 끝나면 단지 내 놀이터, 평안 어린이 공원 등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학원 갈 시간이 되면 걸어서 학원을 가고요.
모든 것이 도보 5~10분 이내에 해결이 되니 안심이 됩니다.
또한, 학원가 특성상 학생들이 많다 보니 유해 시설, 취객(?) 등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단, 학원가 뒤편 흡연자들이 좀 있는 건 함정... 하지만 그분들도 아이들 지나갈 때는 담배를 가리거나 피해주시더라고요.
● 우리 다섯 식구의 놀이터, 앞 마당 "평촌중앙공원"
첫째, 둘째 아이가 하루에 한두 번 이상은 꼭 방문하는 평촌중앙공원!
여름 내내 물놀이장에서 살았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축구공 들고, 배드민턴 들고 나가있는 아들과 딸.
저와 아내는 매일 아침 중앙공원 러닝을 하고 있어요.
중앙공원은 우리 가족 최고의 놀이터랍니다.
● 서울(강남)이 바로 옆 동네
평촌에 이사 온 후로 서울 나들이 횟수가 많아졌어요.
주로 4호선을 이용해서 서울로 가는데,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은 물론,
환승을 통해 광화문, 한강 등을 가고, 서울대공원이나 과천과학관도 자주 다니고 있어요.
자차로 가도 서초동까지 빠를 때는 20분만에 갈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확실히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우니 심적으로도 매우 가깝게 느껴지네요.
"평촌을 정리해 보면
도시 깨끗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고,
교통 편리, 학군 우수, 강남 접근성 좋고"

"평촌 살면서 불편한 건 없나요?"
● 글쎄요... 단점이라면 먹을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서 돈 쓸 일 많다는 거??
집 앞에 없는 상가가 없어서... 전에 살던 동네보다 돈을 좀 더 쓰는 것 같긴 해요... ㅎ
아이들 학원도 많고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데 그만큼 더 보내게 되네요. 더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 구축 아파트라 주차가 조금 불편하다는 거??
분양받은 신축 아파트에서 스마트 시스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넉넉한 주차공간을 누리다가 30년 된 구축 아파트에 오니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이사 전 인테리어를 하고 왔더니 집에 들어오면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불편한 게 하나 있다면 주차 문제일 것 같아요.
근데 주차하는 그 짧은 시간만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그 외에 많은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ㅎㅎ 특히 주차난이라 해도 주차할 곳은 꼭 있더라고요.
30년 이상 된 곳이다 보니 나무들이 울창해서 그늘이 많아 여름에 시원하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데 평촌의 각 단지들을 이어주는 오솔길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끌이면 생활하는 데 힘든 건 없어요?"
●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인데요. 많이 힘든 건 아니에요. 그래도 대출이 많으니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이전에 살던 아파트를 매도한 자금과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지금의 아파트를 매수했어요.
대출은 제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를 받았는데요. 필요 금액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받았어요. 대출 액수를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받았답니다... ㅎ
대출 상환액이 많다 보니 이전보다 절약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컨대 회사에 출근하면 커피숍 커피보다는 회사 탕비실 커피 마시기, 군것질 생각날 땐 물 한잔 마시기 등이 있고요. 집에서는 아내가 열심히 절약하고 있습니다.
"영끌을 후회하나요?"

● 절대! 우리 부부는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고민이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많은 원리금을 매달 갚아나갈 수 있을까?', '영끌해서 샀는데 집값이 떨어지는 건 아니야?'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들도 들었지만, 그럴수록 경제신문을 읽고,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임장을 다니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원하던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었고, 1년 밖에 안 됐지만 현재는 매수 당시보다 꽤 많이 오른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집값 떨어지면 어떡해요? 영끌, 너무 위험한 거 아니에요?"
● 맞아요. 집값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영끌은 위험하기도 하고요.
부동산 시장은 상승장도, 하락장도 존재해요.
그래서 집값이 떨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실거주 한 채는 당장 팔 것도 아닌데 조금 떨어지면 어떻고, 조금 오르면 어떤가요? 그냥 살면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부동산은 장기적 우상향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집값이 오르는 것도 맞지만, 저는 화폐 가치가 떨어는 게 좀 더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세월이 흐를수록 물가가 오르고 화폐 가치는 떨어지는데,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은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끌은 위험할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출받지 않아도 될 만큼 자금이 충분히 있다는 전제하에) 대출을 적게 받아 집을 매수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대출 조금 받고 입지가 떨어지는, 좋지 않은 물건을 사는 것은 반대입니다.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사야지요.
● 저는 그랬어요.
예컨대 월 원리금 상환액이 200만 원이다. 그럼 1년 총 상환액은 2400만 원인데요.
'1년 동안 집값이 2400만 원 이상 안 오르겠나.'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집값이 안 올라도 안전마진은 충분하다고 판단했어요.
물론 집값이 안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동산 공부를 통해 집값이 오를만한 곳을 찾아서 매수해야겠지요. 1년 동안 안 오르다가 호재 발표, 정책 변경 등 여러 이유로 오를 수도 있는 거고요.
그렇게 조금씩 원리금을 상환하면서 살면 되는데요.
주담대 40년 만기로 받았다고 이거 어떻게 갚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40년 동안 그 집 사실 거 아니잖아요. 중간에 집 팔고 다른 집 사서 이사 가셔야죠.
그럼 남은 대출은 제가 갚는 게 아니고, 제 집을 사는 분이 갚는 거예요.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거나 남의 이야기만 듣고,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의 영끌은
매우 위험합니다."
● 영끌의 수... 순기능?
주택 매수 전 공부를 하고 현장을 수차례 방문한 후 확신을 가지고 본인이 감당 가능할 만큼의 대출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끌을 하면 확실히... 절약하게 되고, 회사에서도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
절대 영끌을 조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각자 수준에 맞게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대출을 받고 내 집을 마련하는 게 좋겠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무주택은 후진 기어를 넣은 자동차와 같습니다.
1주택자는 중립 기어, 2주택 이상부터 전진 기어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
부디 무주택자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내 집 마련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주위에 몇몇 분들은 유튜브 폭락론자들의 영상을 본 후
"인구가 줄어드니 집값도 폭락할 거다.", "지금 집값은 모두 거품이다. 곧 떨어질 거니 그때 사면 된다." 등등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께는 몇 차례 설명을 드려도 신념이 있으셔서 제 말을 잘 안 들으시더라고요.

그럼 어쩔 수 없지요... ㅠ
폭락론자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은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집을 사고 말고의 선택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모두 현명한 선택하셔서 본인의 자산 잘 지키시고, 행복한 부자,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댓글 26
하놩 · 2026년 6월 12일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거고 글은 어느정도 참고용이죠 ㅎㅎ 선택하신것에 만족하신다면 되는거아닐까요? 전 좋게 읽었어요!ㅋㅋ
레드벨벳 · 2026년 6월 12일
평촌은 진짜 생활 인프라가 최고인 것 같음 체 ㅎㅎ 마트랑 학원가가 가까워서 애 키우기 너무 편함. 전 같은 동네에 살았으면 애들 학교 보내는게 이렇게 수월할 줄 몰랐음. 나는 워낙 바빠서 교통 같은건 신경을 안 쓰고 생활 편의시설만 챙기는데 이곳은 거의 없는 게 없는 듯 ㅋㅋ 병원도 가까워서 좋고 주차는 내가 살던 쪽보다 좀 불편하긴 한데 뭐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이렇게 편한 생활할 수 있다니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음 체 ㅎㅎ
빅토리아 · 2026년 6월 12일
뭐든 영끌은 힘들지만 그래도 만족 하면서 살고 잇다면 좋은거 아닐까요 ..ㅠㅠ 어렵네요
부동산입문 · 2026년 6월 12일
영끌을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ㅎㅎ 잘살고 잇는 사람도 잇고 만족하면 되죠
선율 · 2026년 6월 12일
주차 문제 진짜 좀 걸리긴 하지 ㅋㅋ 구축 아파트는 다 그렇긴 한데 주차 때문에 좀 불편해 ㅠ 그래도 그 시간만 참고 다른 장점 누릴 수 있으면 좋겠음 평촌은 진짜 생활 인프라 좋더라서 불편함 덜한 것 같아 ㅋㅋ
원희 · 2026년 6월 13일
솔직히 평촌은 여러 면에서 괜찮은 거 같아... 근데 극찬이 너무 뜨거운 분위기는 좀 불안하더라고? 지방마다 장단점이 있잖아.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를 수도 있고... 예를 들어 교통은 진짜 좋은데 가끔 소음이 심하긴 해. 그러니까 다 좋다고만 할 순 없는 거 같아. 뭐 각자 느끼는 게 다르니까 이렇게 잘 맞는 분들이 있다면 그건 좋은 거지...
팽오리 · 2026년 6월 13일
제친구 지금 영끌 했는데 너무 힘들어하고있더라구요ㅠ
포근포근쿠키 · 2026년 6월 13일
영끌은 솔직히 신중하기는 해야 하는데, 뭐 신중하게 해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요 ㅠㅠ
효쥬님 · 2026년 6월 13일
잘 사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영끌할 만큼 능력 된다는 것도 부러워요~
멍냥돌이 · 2026년 6월 13일
헉 개인적으로 평촌 장단점 은근 있는 것 같음 솔직히 교통은 좋지만 주차가 애매한 건 문제인듯 근데 예전에 새로 들어온다고 했던 거 아직도 발전 중인지 모르겠음 생활 인프라는 꽤 풍부한데 가끔 시끄러운 점도 경험했음 그러니까 무조건 좋다고 하긴 좀 조심스러움 뭐 개인적으로 잘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희수니 · 2026년 6월 13일
근데 평촌이 이렇게 좋다고 하니 저도 궁금해지네요 지역적으로 보면 교통은 확실히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예전에도 여기 저런 호재가 있다고 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제가 가보면 일단은 주변 소음 같은 건 없지 않지만 좀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생활 인프라는 좋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변동이 클 수도 있을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 2026년 6월 14일
집 분위기나 경치가 계절마다 달라지는 건 ㄹㅇ 맞는 듯;; 여름에는 공원이 진짜 좋아 보이고 아이들이랑 놀기에도 딱임 인정 근데 겨울에는 좀 시원찮을 수도 있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자기한테 맞는 거 찾는 게 중요하겠지;;
공간의가치 · 2026년 6월 14일
다들 잘 됐다는 결과만 공유하게되는데 이런 과정의 버거움은 듣기가 어렵죠 ㅎㅎ
현실적인얘기라 많이 와닿네요
멍보리 · 2026년 6월 14일
솔직히 예전엔 조용했대 와 지금은 완전 바뀌었네 교통 문제는 여전히 고민일 듯 뭐 발전하긴 했지만 먼저 살던 사람들 얘기 듣고 싶네
똘맘 · 2026년 6월 15일
진짜 평촌 괜찮은 것 같음 ㅋㅋ 교통도 좋고 강남 가기도 쉽고 애들 학교랑 학원 보내기 진짜 딱이네 와 나도 살던 동네에서 애 키우는 거 스트레스 진짜 많았는데 여긴 주거지로 완전 좋은 듯 인정 뭐냐 우리도 저기 살고 싶어지네 ㅎㅎ
호비 · 2026년 6월 15일
여기 학원가 진짜 대단한거 맞는거 같음 예전에 유명 학원도 들어온다 했잖아 그래서 더 인기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가격도 올라서 그런지 애들 많이 찾는 듯 싶은데 그만큼 교육은 걱정 없으니 좋은거 아닌가 ㅎㅎ
시월의꽃 · 2026년 6월 15일
평촌은 대출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은듯 특히 소비 유도하는 상권들이 많아서 지출 늘어날 것 같아서 걱정인듯 거기 학교 주변도 학원들 많아지는 건 맞지 인정 솔직히 돈 벌고 살아남아야 할 듯 한듯
오렌지나무 · 2026년 6월 15일
평촌 갈아타기 이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건 ㄹㅇ인 거 같아 확실해요 특히 교육이나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에도 정말 좋은 공간인 듯 해요 근데 집값 상승 가능성을 보면 Living Quality 하나로만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도 분명 있어 보여요 예를 들어 교통이 좋고 학원이 많은 지역이라 학생들이 많이 찾아서 수요는 계속 있을 것 같긴 한데 다른 요소들이 결국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 그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주변에 새로운 개발이나 좋은 소식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당
도레미 · 2026년 6월 15일
정말 장점에서 왜 다들 평촌평촌 하는지 알겠네요 ~ 근처에 다 있고 아이들 키우기 좋고 특히 학원가가 정말 엄지척이라고 하더라구요
별현자 · 2026년 6월 15일
평촌이 그렇게 좋다니 요즘 인기가 많긴 하더라 근데 과연 평촌의 모든 게 그렇게 환상적이냐 예전부터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 가격 올라서 걱정되기도 하고 특히 학원가나 먹거리촌이 많아서 지출이 유도되는 부분도 분명 있을텐데 여기서 돈 쓰는 거 조심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위치나 분위기에 반해 지나치게 낙관적이지 않길 바라 과연 실제로 잘 살고 있는 건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네
어느여름 · 2026년 6월 16일
남들 말에 흔들리지 않고 직접 공부해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하신 스토리라 그런지 글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도 폭락론 유튜브 보면서 흔들릴 때가 많았는데, 자산 가치를 지키려면 결국 실물 자산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파전이 · 2026년 6월 16일
교통은 좋다는데 그게 전부인듯?? 평촌 안전한 환경은 좋지만 지갑도 챙겨야 하니 고민이인듯;; 아이들 교육 좋지만 애들 키우는 분들은 진짜 소비 압박 장난 아닐듯. 시설 많으면 지출도 늘어나기 마련이라 무작정 좋다고 하긴 조심해야 할 것 같긴 하네;;
호잇 · 2026년 6월 18일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사실 아이키우기 좋은 곳이 최적의 조건인거 같아요 평촌에서 내집 마련하시고 잘 살고 계신거 같아서 대단하시다 느껴져요 ~
스위티자몽 · 2026년 6월 18일
글에서 가족분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네요. 삼남매 키우며 큰 결단 하셨을 텐데, 1년 만에 온 가족이 완벽 적응하셨다니 읽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말차우유 · 2026년 6월 18일
이제 이사하신 지 딱 1년이 지나 사계절을 다 겪어보셨으니 진짜 내 집이라는 안정감이 더 크게 와닿으실 것 같아요. 평촌도 눈여겨보고 싶어집니다~
브라키오 · 2026년 6월 27일
영끌족 지금 정말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치만 무주택자들도 포모로 많이들 힘들어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 ... 참... 평촌 학원가도 학군도 너무 좋아서 잘 하신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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