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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내집마련수다24. 11. 21.

매매 vs 전세 vs 월세… 요즘 너무 고민돼서 글 써봄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 눈팅하면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나도 진짜 요즘 고민임. 상황 간단히 말하면: 지금 경기도 용인 30평대 아파트 전세 살고 있고, 빌라 하나 전세 주면서 돈 모으는 중. 목표는 당연히 서울 입성인데… 이게 쉽나…😮‍💨 요즘 매매, 전세, 월세 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뭐가 답인지 모르겠음. 매매 솔직히 매수는 하고 싶지. 근데 서울은 아직 넘사벽임. 적어도 8억~10억은 있어야 하는데, 대출 풀로 땡겨도 부족하고…

준언서뉴글 콘텐츠룸26. 06. 21.

[준언서네 갈아타기3] 30대의 패닉 바잉. 예산보다 5000 높아도 매수해?!!!

물 건너간 신축 59타입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 3월 말, 나는 다시 59타입 신축을 보러 갔다. ​ ​ 1.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105동 불암산 조망 - 9억 5000 (59타입) 다주택자 매물 2.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106동 시티뷰 - 9억 4000 (59타입) 다주택자 매물 전부 다주택자 매물이었는데 금액은 9억 4000, 9억 5000 내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5000만 원이나 높았다. ​ 그 금액이면 차라리 1억 더 무리를 해서 84타입을 사지. 그런데 대출도 나오지 않아서 84는 엄두도 못 냈다. ​ ​ 그래도 미련이 남아 9억 4000, 9억 5000 매물을 보고 왔다. ​ 하지만 다주택자 매물이라 2주 안에 우리 집을 매도할 자신도 없었다. 그렇게 신축 59타입 매수하는 것은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 에어비앤비 세팅도 할 겸 잠시 쉬어가자, 잠시 미루자, 생각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에어비앤비 세팅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갈아타기였기 때문이다. ​ ​ ​ ​ 4월 되자마자 다시 임장 ​ 처음 연락드렸던 부동산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구축 아파트는 어떻냐고, 상계불암대림 84타입이고 7억 중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 2000년 3월 준공, 634세대. 59타입도 아닌 84타입. 노원센트럴푸르지오, 노원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보다도 상계역에서 가까운 단지! ​ 게다가 원하는 날짜에 입주 가능하고 인테리어까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하면 8억인데, 1억 더 주고 신축 가는 게 더 좋은 거 아니야?

심장이바운쑤뉴글 콘텐츠룸26. 06. 09.

2편: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 한 달 안에 못 팔면 끝이었습니다(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 https://newgle.co.kr/sharing/4lt7f868ntsgv 안녕하세요! 드디어... 정말 드디어... 집을 팔았습니다...ㅎㅎ 7. 3. (월)에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8. 1. (화)에 계약서를 썼으니 딱 한 달 걸렸네요. 이 4주 동안...마음이 너무 초조했습니다. “피 말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ㅎㅎ 통상적으로 7~8월은 부동산 비수기라고 하죠. 장마철+휴가철이 겹쳐 있어서 집 보러 다니는 사람 자체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보통 성수기는 명절 이후로 많이들 얘기하죠. 설 이후, 추석 이후. 새 학기나 봄 이사를 준비하려는 수요 때문에 가을부터 움직이는 분들이 많아서 9~10월, 2~3월을 성수기로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완벽한 비수기였습니다...ㅎㅎ 게다가 이번 장마는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왔죠. 비 피해도 심각했고, 오송 참사도 있었고요. (삼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비 오면 사람들이 안 움직이고, 비 그치면 바로 폭염. (날씨가 왜 이렇게 극단적인지) 어쨌든 저는 이미 살 집을 먼저 계약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마음이 더 급했습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8. 18.

부동산 호재,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이용 메뉴얼.

부동산 호재는 부동산 매수/매도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하철 호재 때문에 XX 지역을 매수하기도 하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호재 때문에 XX 지역을 매수하기도 합니다. 무엇을 가져다 붙여도 상승하는 부동산 상승장에서는 부동산 호재가 특히나 크게 선반영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투자에서든지 이런 '선반영'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제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거나 상담을 해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부동산 호재를 거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호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고 하락장에서는 가격이 오르고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제가 말씀 드린 것과 정확히 반대로 하고 있는데요.

준언서뉴글 콘텐츠룸26. 06. 21.

[준언서네 갈아타기4] 그래서, 얼죽신 30대 준언서의 최종 결정은?!!

흔들리는 마음 ​ 막상 누군가 집을 사겠다고 하니 마음이 흔들렸다. 팔고 싶지 않았다. ​ 운전 중이라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볼 수가 없어 친한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 "언니, 계약 취소하면 어떻게 돼? 계약금 배액배상해야 하는 거야?" ​ "준언서님, 잠시만! 내가 알아보고 전화할게" ​ 잠시 뒤 다시 전화가 왔다. ​ "응, 계약금 받고 나서 마음 바뀌면 매도자가 배액배상해야 한대~ 그런데 마음 바뀌면 취소할 거야? 그렇다고 다시 집 거둬들일 건 아니잖아~" ​ "맞아... 그러니까. 괜히 겁이 났어. 잘 한 거겠지?" ​ 남편도, 주변 사람들도 내가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었다. ​ (남편에게는 매일마다 '집 팔지 말까, 아 이게 맞는 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ㅎㅎ) ​ ​ ​ ​ ​ 가계약금을 받다, 집을 판다 = 추억을 판다 ​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했다. 집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어 가계약금도 남편 계좌로 받아야 했다. 운전 중이라 하나하나 챙기기 어려워 남편에게 상황을 넘겼다. ​ 그런데 잔금일이 생각보다 너무 빨랐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2달뿐이라고 생각하니 지금 집에서의 모든 추억이 한꺼번에 떠올랐다. 결혼 후 4개월 만에 임신을 했다. 남편이 살던 임대 주택에서 신혼집을 꾸미고 결혼도 하고 첫째와 둘째를 낳았다. 둘째 이유식 먹일 무렵 우리가 분양받은 첫 집으로 이사를 왔다. ​ ​ 막 두 돌이 지난 첫째, 그리고 생후 6개월이던 둘째,

심장이바운쑤뉴글 콘텐츠룸26. 06. 12.

4편: 평촌 갈아타기 … 1층에 사는 즐거움

안녕하세요.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exd6exdzh ↓2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fxdypcddj ↓3편 참고↓ https://newgle.co.kr/sharing/4lx6gr86uubb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 낯설지만, 안양 시민이 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 아이들은 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서 친구들을 사귀며 잘 적응하고 있는데요. ​ 아내는 출퇴근 시간이 30분 정도 걸려 이전보다 멀어졌지만, 오히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좋다고 합니다. ​ 저는 지하철로 두 정거장이면 회사에 도착하는데요. ​ 학교도, 회사도 가깝고 상가,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가족들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 그중에서도 가족 만족도 1위는 "집이 1층"이라는 점입니다. ​ 이곳에 오기 전엔 23층에서 살았기 때문에 고층에서 바라보는 '뻥 뚫린 뷰'가 아쉬울 것 같았지만, ​ 1층의 창밖에는 고층과는 다른 멋진 뷰가 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에는 집 앞 마당이 겨울 왕국으로 변신합니다.

심장이바운쑤뉴글 콘텐츠룸26. 06. 08.

1편: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 집도 안 팔린 상태에서 9억짜리 집 먼저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이 글은 약 3년 전, 저의 '평촌 갈아타기' 이야기입니다. 지금과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왜 평촌을 선택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었는지, 당시 고민과 판단 과정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평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오랜 염원이었던 상급지(평촌) 갈아타기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작년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 투자 물건을 꾸준히 봐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하락장이었고, 전세가도 떨어져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지 않았죠.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장이라면… 상급지 가격도 내려왔겠네? 그럼 갈아탈 기회 아닐까?” (물론 제 집 가격 빠지는 건 애써 외면했지만요...) 저는 분당과 평촌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아이들 교육이었습니다. 학군지를 고려한 이사였지만, 아내는 처음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공부는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야. 어디 살든 할 애들은 해. 괜히 그런 데 가서 분위기에 휩쓸리고, 학원 더 보내고...애들 교육 신경 써야 하는데 맞벌이인 우리가 가능할까?”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틈날 때마다 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학군지는 억지로 공부시키는 곳이 아니라, 공부가 자연스러운 환경이야. 노는 아이보다 공부하는 아이가 더 평범한 곳.”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침 목동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 누나네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아내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찐찐초이뉴글 콘텐츠룸26. 06. 24.

돈이 안되는 돈 이야기 - 나의 집 이야기 (2편) - 광명으로 갈아타기를 했다.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30대 초반 결혼과 함께 재테크와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는지, 두 번의 집 매수와 경기도 광명 지역의 청약에 당첨되게 된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글 입니다. 돈에 대해 잘 몰랐지만, 열심히 쫓아다닌 결과 운 좋게 청약에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 ============================================== 2편에 이어서… ​ ​ 왜 매도 전에 매수를 했냐? ​ ​ 몰랐으니깐… 몰랐으니깐! ​ 이런 사람도 등기를 칩니다. 겁낼게 없어요. ​ ​ 전세 세입자가 있던 집을 매수한거라 그 분 계약이 끝나기까지 거의 8-9개월정도 여유가 있었다. ​ 설마 그 안에 안팔릴 것이라 생각을 안 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져 버린 것이다. ​ 코로나 완전 초기에 지방 거주자가 투자 목적으로 매수했다가 이게 잠깐의 해프닝이 아닌 심각한 전 세계적 문제가 되어가니 계약 파기를 했다. ​ 아무것도 모르던 나와 남편은 계약금 3백만원을 꽁으로 벌었다고 좋아하고 있었다. ​ 그러다가 안 팔리면 어떻게하지 하는 기간이 조금 길어졌다. ​ 그 때 우리와 비슷한 80년대생 여성 분이 매수 의사를 밝혔다. ​ 나는 네고를 매우 싫어해서 당근에서도 절대 가격 흥정을 하지 않는데 집값을 깍아달라 물어봐서 100인가 50인가 아주 소액만 깍아줬던 기억이 난다. (나도 참 나다... 고집ㅋㅋ) ​ 암튼 초반부터 너무 끈질기게 네고 요청을 해서 쎄함을 감지하고 안 팔까 하다가

내집마련수다23. 07. 24.

투자에 대한 환상과 현실

부동산 투자의 첫 시작은 생각보다 단순한 이유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전세만기마다 이사다니기 싫음 아이 초등입학을 위해 원하는 학교근처로 이사 전세 살고 있었는데 집주인이 살 생각 없냐고 해서 다들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 한다니까 물론 큰 돈을 투자하는데 묻지마 식으로 하면 안되지만 때로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기도 함 보통 부동산 안정기때는 이것저것 오만 가지 고려하다 못사고

소심좌소심좌데이터로 잡는 매수·갈아타기 타이밍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09.

지금은 내집마련, 갈아타기 시 이런 그래프를 가진 아파트를 조심하세요!

사실 경기도 어디도 좋은 곳이 아니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시고요. ​ 특정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한 용인 수지는 거품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죠. ​ 근데 그런거 아니야? 저런거 아니야? 들리는 풍월로 추측하지마시고요. ​ 그냥 거래내역 그래프를 한 번 확인해보면 모든 게 심플해집니다. ​ 논란이 없도록 연관된 지역에서 다 예시를 골라왔습니다.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적당한 그래프는 이런 느낌입니다.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7편 - 매도가 안되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방법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서 넘어갈까 하다가 적어보는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6편! 일단 아직 집은 안팔렸습니다. ^^ 간간히 집을 보러 오기는 하는데(이전에는 집도 안보러 왔지만, 최근엔 좀 생겼어요) 잘봤다, 나쁘지 않다, 깔끔하다는 소리만 하고 집은 계약이 안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소형 평수이다 보니 투자자들 위주로 보고 있어서 금액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긴 한데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2천만원 가량 저렴한 급매물들만 소진이 되고 있고, 간간히 1천만원 아래의 물건들도 거래가 되고 있으니 가격을 내리면 팔릴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근데 일단 홀드 상태! 일단 내집이 팔려야 집을 보러다니지 하고 조금은 안일한 상태로 있는데요. 집이 안팔릴때 가격을 내리면 무조건 팔리겠지만 그 외의 방법은 없는 걸까요?!!! 집이 안팔리는건 내손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겠죠? 일단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1. 급매 찾기 2. 임장 다니기 3. 집 청소하기 4. 더 많은 부동산에 집 내놓기 등등... 인것 같은데 1, 2를 부지런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ㅠㅠ (출퇴근 너무 힘들어서 그럴 기운이 없다는 변명 ㅡㅡ) 즐겨찾기해놓은 아파트들을 보면 요즘 거래가 자주 되더라고요? 일단 가격은 치솟거나 그런 경향은 보이지 않고 제 아파트처럼 좀 저렴하게 나온 매물들 위주로 거래가 되고, 간간히 시세대로 거래가 되는 매물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뉴글공지사항25. 11. 29.

뉴글러가 생각하는 초품아의 가치는?

1억 비싼 초품아 vs 길 건너지만 1억 싼 아파트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죠. 입지냐 가격이냐! 과연 뉴글러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총 5일간 120명의 뉴글러가 참여한 설문에서 '초품아'가 57%(68명) '1억 저렴한 아파트'가 43%(52명)으로 나왔습니다. 입지와 가격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였어요.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진 선택

내집마련수다23. 04. 05.

저점을 찍고 사알짝 올라오는 느낌

작년에 집을 하나 내놓았습니다. 당시 미친 듯이 하락을 찍고 있는 시점이었는데 사정상 자금이 필요하여 진짜 가슴을 찢는 심정으로 매물을 내놓았죠.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울 역세권 부동산은 파는게 아닌데에에~' '무슨 일이 있어도 들고 가야되는건데에에~' 를 속으로 외치면서요.. 그래서인가 부동산에서 매도가를 낮춰야 한다고 난색을 표했음에도 딱히 매도가를 낮추지 않았습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5. 09.

대통령 선거, 그리고 부동산 시장은?

안녕하세요.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 '평지조아'입니다. 곧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6월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게 됩니다. 정권 교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많은 분들이 향후 부동산 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누가 당선되든 우리 앞에 놓인 경제적 현실은 동일합니다. 저성장과 고금리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금리 인하가 불가피합니다. 가산 금리를 올려서 최대한 가계 대출을 막고 있지만 점점 대출 금리 인하는 현실화 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수급 측면에서 살펴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은 역대급 낮은 입주 물량을 맞이하게 됩니다. 2026년부터는 지방 주요 도시도 상당 수 지역에서 역대급 낮은 입주 물량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대출 금리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낮은 입주 물량이 만날 경우, 역사적으로 항상 그랬듯이 매매 혹은 전세가 중 하나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꺼비세무사뉴글 콘텐츠룸26. 04. 03.

4월에 주택 매수 계획중이라면 제발 이 6가지 확정 짓고 계약서 쓰세요.

1. 가장 위험한 쟁점은 ‘사업자대출’입니다 이번 기사들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난 메시지는 사업자대출을 주택 취득자금으로 돌려 쓰는 경우입니다.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의 대출자료와 국토부 등 자료를 연계해 사업자대출의 종류·사용처·사업체 신고내용까지 분석하겠다고 했고, 금감원도 적발 시 즉시 대출 회수, 경우에 따라 최대 5년 신규대출 제한, 필요시 수사기관 통보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매수자가 “대출이 있으니 자금은 맞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제는 대출의 존재 자체보다 그 대출의 성격이 더 중요합니다. 즉, 사업자대출인지 시설자금인지 운전자금인지 실제 입금 후 어디로 흘렀는지 사업 관련 비용과 뒤섞여 있지는 않은지 이자비용을 사업경비로 처리했는지 이 부분이 전부 검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자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집 사는 데 들어간 돈 중 사업자대출 성격의 자금이 1원이라도 섞여 있는가”입니다. 섞여 있다면 단순한 신고 문제를 넘어서 대출규정 위반 + 세무상 비용 부인 + 자금출처 문제가 한꺼번에 터질 수 있습니다.   2. 자금조달계획서는 이제 ‘형식 서류’가 아니라 사실상 조사 출발점입니다 기사상 핵심 변화는 2026년 2월 10일 개정 이후 자금조달계획서가 훨씬 세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주식·채권 매각대금, 가상자산 매각대금, 해외자금, 대출 종류 등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매수자 전원이 계획서와 입증서류를 내야 하는 방향으로 실무가 강화됐습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8. 14.

전세 규제로 앞으로 임차 시장에서 벌어질 일

요즘 전세 대출 없이 전세를 들어오시는 세입자분들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부에서 전세 대출을 규제한다고 하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앞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매매/전세/월세 중 하나는 가격을 들어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집 값을 직접 들어 올리는 효과를 내는 전세보다는 월세로 수요를 최대한 넘기려 할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전세 대출 규제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리얼랭커스브리핑24. 09. 29.

올바른 시장 방향에 대한 생각 - 2024년 9월 2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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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6. 04.

지금 상급지가 크게 오르는 이유!!

언론이나 톡방에서 상급지 신고가 갱신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넓은 범위로 묶은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은 개무시하고 상급지만 상승에 상승을 더하고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옆으로 퍼질 줄 알았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마포구나 성동구의 왠만한 구축 아파트들도 전고점을 돌파한 지금 쯤이면 노원구도 올라줘야 되고 금천구도 올라줘야 되는데 말이죠.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6. 13.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찾는 기회는 이것!

부동산 투자, 가장 쉬운 길은 ‘흐름 투자’입니다. 흔히 제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흐름 투자인데요. 이건 마치 폭포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흐름을 타는 투자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흐름 투자는 이런 방식입니다: 선호도 높은 지역 → 선호도 낮은 지역 인기 많은 아파트 → 덜 알려진 아파트 호재가 있는 지역 → 호재가 없는 지역 가격은 이렇게 흘러가고, 이미 반영된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21.

정말로 전세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주택에는 두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는 ‘월세 수익’ 중심의 수익형이고 다른 하나는 매매가 상승을 통한 차익형입니다. * 먼저 수익형 관점에서 한번 볼까요? 현재 강남 일반 아파트의 월세 수익률은 약 1.7% 수준입니다. 수익형 기준으로 보면 투자 가치가 낮은 편이죠. 그렇다면 마포구는 어떨까요? 1.9% 정도로, 역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월세 수익만을 기준으로 보면 마포나 강남의 아파트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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