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글러가 생각하는 초품아의 가치는?
뉴글읽는 데 약 1분
1억 비싼 초품아 vs 길 건너지만 1억 싼 아파트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죠.
입지냐 가격이냐!
과연 뉴글러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총 5일간 120명의 뉴글러가 참여한 설문에서
'초품아'가 57%(68명)
'1억 저렴한 아파트'가 43%(52명)으로 나왔습니다.
입지와 가격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결과였어요.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진 선택
참여자들의 답변을 살펴보니
가족 구성에 따라 판단 기준이 꽤 뚜렷하게 달랐는데요,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의 경우 초품아를 선택하는 비율이 확연히 높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등·하교 동선, 안전 문제, 생활 편의성 같은 요소가 '1억'보다 더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
1인 가구나 신혼 부부, 시니어 부부처럼 학군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그룹은 상대적으로 1억 싼 단지를 선호했어요.
같은 단지라도
누가 사는지에 따라 가치 평가가 이렇게 달라지는 게 부동산의 재미이자 묘미죠.
더 흥미로웠던 부분은,
내집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분보다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갈아타기나 추가 주택 매입을 고민 중인
뉴글러들의 초품아 선호가 높았다는 점이에요.
초품아는 하락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하고 가격 방어력이 높다는 점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 영향으로 보입니다.
🏫초품아가 우세했던 이유는?
설문 참여자 대부분이 30~40대 실수요층이라
생활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안전'이 큰 기준이 되었어요.
맞벌이 부부라면 아침마다 아이 등교 시키고, 하교 후 안전 확인까지 해야 하는 하루가 반복되죠. 그러다보니 "1억으로 매일의 편안함과 안전을 산다"는 판단이 나온 것 같아요.
✨ 마무리
이번 설문을 통해 "같은 1억이라도, 누구에게나 같은 가치로 느껴지진 않는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통학 동선이 자산이고,
통학과 관련 없는 사람에겐 '가격 차'가 더 크게 다가오는 거죠.
다음 주에도 흥미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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