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햅피뉴글 콘텐츠룸26. 07. 11.
[신혼부부 내집마련 1탄] 왕복 3시간 강남 출퇴근 직장인, 폭등하는 주거비 앞에 '매수'를 결심하다
안녕하세요,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투자자로 치열하게 갓생을 살고 있는 25년 결혼 신혼부부 '다정부부'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이정표였던 ‘내 집 마련’, 그 뜨거웠던 서막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데, 지금 집을 사도 될까?" 고민하며 부동산 앱만 켰다 껐다 하는 맞벌이 직장인 분들께 저희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심의 과정이 생생한 힌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1단계: 왕복 3시간 출퇴근의 피로감, "서울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자" 사실 처음부터 "무조건 집을 사야지!"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원래 저희는 남편이 살고 있던 수원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어요. 남편 회사와 바로 앞이라 남편 출퇴근은 편했지만, 제 직장은 강남이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왕복 3시간의 출퇴근 장벽은 생각보다 높고 지치는 일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로가 쌓여가던 중, 저희는 "우리 서울 출퇴근이 편한 곳으로 이사가자!"라고 가볍게 결심하게 됩니다. 이미 수원에 집이 하나 있는 상태였기에 무리해서 매수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세나 월세를 얻어 몇 년 살아볼 계획이었습니다. 2단계: 데이트인줄 알았던 초기 임장, 뼈저린 현실을 자각하다 가벼운 전월세를 알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저희 부부는 주말마다 본격적인 '임장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맞벌이 부부였기에 주말 발품은 데이트이자 치열한 연구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딪힌 현장의 현실은 차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