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3편]서울에서 시작한 내 집 마련, 경기도로 이어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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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시작해본 집 찾기 여정, 우선 여기는 신축이 있다.

우선 이 지역에는 신축 단지가 있었다.

언덕 때문에 고민이 많아질 때쯤 다시 유튜브를 접했다. 손희구 작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의 몇몇 지역을 추천했고, 주변 부동산 고수들이 언급했던 지역들을 중심으로 가보기로 했다.

구성남 신축 단지 탐방기

‘구성남’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 그러나 이곳에는 신축 대단지가 들어섰고, 남위례와 가까웠으며 인프라가 점점 확충되고 있었다. 게다가 신분당선 접근성도 좋아서 직접 가보기로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신축 프리미엄이 최소 10년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다시 마주한 언덕 문제… 구성남 역시 언덕이 많은 지역이라고 했다.

신축 단지는 작은 평수가 많았고, 매매가 활발해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나마 언덕이 덜한 산성역 인근 포레스티아부터 보기로 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구성남에서 가장 먼저 입주한 4천 세대 대단지로, 역과 가장 가까웠고 언덕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래서 인기가 많았지만, 그만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1~2억 정도 높았다. 예를 들어, 26평형은 이미 11억을 넘었기 때문에 내부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구성남을 선택한다면, 입지적으로는 포레스티아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

1단지, 2단지, 3단지가 있었는데 주로 2단지를 많이 보게 됐다.

2024년도 입주한 포레스티아 맞은편 자이푸르지오는 조금 언덕배기에 있었다. 위치는 산성역과 단대오거리 사이였다. 처음 갔을 때는 분명 9억 후반에 나왔던 매물이 한두 달 사이에 10억을 훌쩍 넘어가고 11억에 가까워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신축 프리미엄 때문인지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편이었다.

전세 매물도 많았고, 초등학교가 바로 있어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곳이었다.

단지 특징과 매물 타입

대단지에 언덕이 있고, 역 두 개를 사이에 둔 입지라서 그런지 로얄동, 로얄층 개념이 확실히 있었다. 집을 보러 갔을 때 대부분 부동산에서 산이 보이는 뻥뷰를 강조했다.

대략 3개 정도의 매물을 봤는데, 화장실 2개·방 3개 타입화장실 1개·방 3개 타입이 있었다. 전자가 세대수가 더 많아서 선택하기에 유리해 보였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았고, 약 5천만 원 정도였다.

조합원 매물과 분양 매물의 차이도 있었는데, 대부분 주방 구조에서 조금 차이가 났다.

교통과 생활 편의성

하지만 여전히 언덕 문제는 있었다. 퇴근 후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잠실에서 8호선으로 환승해봤는데, 쉽지 않았다. 8호선 산성역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는 것도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었다. 역세권이긴 하지만, 평지의 지하철 역세권을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결국 너무 빨리 올라버린 가격 때문에 여기는 패스하기로 했다.

남위례와 가까운 산성역은 너무 빨리 올라버려서 단대 오거리역 쪽으로 조금 시야를 넓혀보았다.

단대오거리역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1단지

벗어날 수 없는 언덕이었다. 약 천 세대 규모로, 2023년에 입주한 단지였다.

여기도 조합원 매물과 분양 매물의 차이가 있었는데, 주방 빌트인에서 조금 차이가 났다. 확실히 아파트에서 보는 뷰는 좋았다. 모두 신축 아파트의 특징인 발코니 없는 확장형 구조였고, 샤시를 크게 해서 주방에서도 트인 뷰를 볼 수 있었다.

디자인과 평형 느낌

앞선 두 아파트보다 e편한세상은 조금 올드한 디자인 느낌이 났다. (내가 본 집이 나이가 좀 있으신 아주머니가 사셔서 그럴 수도 있다.) 평형은 조금 더 넓은 느낌이었다. 실제로는 자이푸르지오가 더 넓었지만, 아마 정사각형 구조라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았다.

그래서 평형은 e편한세상이 더 선호되지만, 자재나 집의 분위기는 자이푸르지오가 승리였다.

결론은 굳이 신축 프리미엄과 대단지, 그리고 강남과의 거리를 따져서 구성남을 공략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남기고, 다음 탐험지 광명으로 향했다.

광명 신축과 구축 단지 탐방기

철산역과 광명 사거리 두 곳을 봤다. 광명 사거리는 현재 대단지들 공사중이고, (힐스테이트 11 청약이 몇일 전), 철산역 주변 대단지 부터 찾기 시작.

여기를 간 이유는 우선 구축 리모델링과 신축 단지를 보기 위해서였다.

구축 리모델링 단지 방문기 - 철산 한신 아파트

여기를 간 이유는 구축 리모델링 단지와 신축 단지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였다. 약 1,500세대 규모였고, 이미 리모델링이 결정된 곳이었다. 안양천이 가까웠지만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33평과 47평 두 타입이 있었다.​

첫인상 – 주차 문제

가자마자 주차 상황을 보고 여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주차는 정말 오래된 구축처럼 차들이 단지 앞과 갓길에 즐비했다. 저녁에 늦게 오면 주차가 불가능할 것이 자명해 보였다.

아무리 몸테크라고 생각해도, 리모델링이 된다고 해서 이 문제가 나아질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에 주차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을 생각하니, 몸테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갭투자라면 생각해 봤을지도 모른다.​

리모델링 비용과 현실적인 고민

리모델링 분담금에 대해 들어보니, 결국 몇 억이 더 들어간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처음부터 신축을 사거나 서울에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아직 그렇게 비싸지 않은 듯했지만, 리모델링 분담금 + 알파를 예상해야 했다. 그리고 리모델링 기간 동안 다시 살 집을 구해야 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여기는 패스하기로 했다.

구축 마지막 재개발 단지 방문기 - 철산 주공 12 단지 아파트

여기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살 수 없었다. 너무 구축이라 주차 문제가 심각해 보였고, 실거주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한신 아파트와 같은 이유로 패스하기로 했다.

우리는 실거주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우울하게 몇 년을 버티고 재개발이 확정되고 조합원이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 나는 당장 우리의 삶이 조금 더 안정적인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년이 조금 지났는데, 가격이 3억이나 올라가고 매물이 2~3억 더 뛰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여기도 패스였다.

내 결론 : 광명 구축을 보면서, 예전에 구성남에서 만난 한 부동산 대표님이 해주신 말이 떠올랐다. 신혼부부라면 집을 사서 예쁘게 리모델링하고 꾸며서 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집에 정이 들고, 부부 사이도 더 돈독해진다고 했다. 정말 맞는 말 같다.

몸테크를 하면서 나중에 행복해질 수도 있겠지만, 당장 하루하루가 편안하지 않고 내 집 같지 않다면 그 또한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구축이라도 주차 걱정이나 기타 불편함 없이, 정말 편안하게 내 집이라고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광명 사거리 방문기

서울에서 경기도로 집 찾기 여정을 이어가며, 광명 사거리에도 들렀다. 아직 신축 공사가 한창이었고, 그중 이미 입주한 광명푸르지오포레나를 방문했다. 위치는 광명 힐스테이트 11 옆이었다.​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첫인상과 주변 환경

아직 인프라가 모두 들어오지 않았지만, 뒤에 산이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그 뒤로는 항공고등학교와 광명현대 구축 아파트가 있었다.

단지는 약 1,200세대 규모의 대단지라서 그런지 형성은 잘 되어 있었고, 실거주하는 분들이 많아 보였다.​

입지와 고민

나중에 광명 사거리에 신축 아파트들이 모두 들어오면 더 좋아질 것 같았다. 하지만 역에서 그렇게 가깝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굳이 여기여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광명이라면 철산역 주변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다.

경기도 2편이니 결론부터 쓰려고 한다.

내가 실제 매매를 고려했던 아파트

경기도에서 실제로 매매를 고민했던 단지는 바로 삼부아파트였다.

매물 가격: 9억 7천 (30평대)

구조: 방 3개, 화장실 2개, 올리모델링 완료

세대수: 약 840세대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과, 언덕이 많은 성남에서 드문 평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태평역까지 도보 5분, 진정한 찐역세권이다.

주변 환경과 인프라

의료시설: 성남 정병원 등 병원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좋다.

재개발 기대감: 옆 동네는 재개발 추진 중이라 향후 인프라 개선 가능성 있음.

교통 접근성: 뒤편에 분당-수서 도시고속도로가 있어 서울·분당 접근성이 뛰어나다.

소음 문제 해결: 서울공항과 도로 소음 우려가 있었지만, 방음벽 공사 완료로 쾌적함 확보.

엘리베이터는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새것이고, 동 간격도 넓어 개방감이 좋았다.

매매를 고려하는 신혼부부에게

역 접근성은 정말 무시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아직 가격 메리트가 있는 편이라, 신혼부부라면 한 번쯤 임장을 가보길 추천한다.

단, 꼭 30평대를 보길 권한다. 20평대 복도식은 평형도 작고 구조도 별로였다. 조금 더 투자해서 30평대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낫다. 특히 30평대 동들은 정문·후문과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덧붙일 말: 수진 삼부아파트는 성남에서 보기 드문 역세권 + 평지 + 주차 넉넉이라는 조합을 갖춘 단지. 재건축 가능성은 낮지만, 리모델링 완료된 매물이라면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실제 한번 들어오면 이사 많이 안간다고 한다, 옮길때는 위례등 급지 상승의 경우가 대부분), 향후 인프라 개선으로 가치 상승 여지도 있음.

결론은 그러하나 경기도의 또다른 시작은.."내가 살던 곳에서 시작해 볼까?"

나는 안양 비산동에서 태어나 7살 때부터 평촌 신도시에 살기 시작했다. 아빠가 안양 신성고등학교에서 오래 교직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안양을 떠날 수 없었고, 평촌 1기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받은 덕분에 좋은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었다.

아빠의 교육 철학은 명확했다. “초·중·고 모두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어야 한다.” 그 덕분인지 나는 늘 안정적인 학군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생각해보면 친구들도 대부분 신도시에 들어온 가정이었고, 아빠처럼 공무원 직업을 가진 부모님이 많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과천종합청사의 영향도 컸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 동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였다.

평촌 구축 단지 탐방기

이번에는 평촌역 중심으로 아파트를 살펴보기로 했다.

초원마을과 귀인마을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부터 재건축 기대감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평촌에 사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재명 정부 이전에 갈아타기를 마친 상태였다.

내가 살았던 LG아파트부터 옆의 귀인마을 라이프까지, 모두 1년 사이에 2억 이상 점프했다. 그나마 나중에 지어진 현대홈타운도 예외는 아니었고, 현재 매물 호가는 더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학군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이미 너무 올라버린 구축이기에 나중에 서울에 집이 있다면 평촌엔 전세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덕원, GTX 호재로 뜨거워진 그곳

내가 어렸을 때 인덕원은 유흥가가 많았던 곳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GTX 호재로 유튜브에서 계속 거론되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궁금해서 직접 인덕원을 가보기로 했다.

인덕원삼성아파트 탐방기

인덕원 삼성아파트는 역에서 멀지 않고, 단지 관리 상태도 깔끔했다. 바로 옆에는 인덕원초등학교가 있어 학군도 괜찮고, 뒤쪽으로는 의왕 내손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인프라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반년 사이에 무려 2억이 올라버린 것. 24평형이 이제 10억대에 거래되고 있다. 약 1,300세대 규모로, 역에서 가까운 구축 아파트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GTX가 들어오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단지 중 하나로 보였다.

옆에 있는 인덕원 삼호아파트는 오래된 만큼 재건축 기대감이 높다. 이런 흐름을 보면 인덕원 일대는 앞으로도 입지 상승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인덕원 센트럴 푸르지오, 옮겨간 그곳 이야기

인덕원에서 내가 선택한 곳은 센트럴 푸르지오였다.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교까지 도보 1분이라는 점. 게다가 학군은 평촌 초등학교로 배정되고, 주변에는 신도시 신축 아파트들이 많아 작은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단지 내부는 지하주차장 연결동으로 편리하고, 동네 분위기는 조용하고 쾌적하다. 바로 옆에는 어린이공원과 복지센터가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평촌 학군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과의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는 것. 하지만 전반적인 주거 환경과 학군, 인프라를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였다.

아직 아이가 없는데… 서울이 더 나은 선택일까?

나는 아직 아이가 없고, 솔직히 노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아직 생길지 모르는 아이의 학군을 위해 평촌과 인덕원을 택하는 게 맞을까? 하는 고민이 생겼다. 지금 시점에서는 서울이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 GTX와 재건축 호재는 2억 이상 뛴 호가에 묻혀버린 상황. 여기도 내가 너무 늦게 온 것 같다.

“껄무새…” 좀 더 일찍 와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갑자기 떠난 수지구청 탐방기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 “신혼부부의 성지 수지구청 가볼래?”

그렇게 우리는 수지구청으로 향했다.

수지구청 현대아파트

단지는 약 1,100세대 규모로,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다.

22평형: 방 3개, 화장실 1개

31평형: 방 3개, 화장실 2개

아직까지 가격이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천천히 상승 중이다. 신축 단지 지역은 아니고 구축 단지 중심이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았다. 다만 역에서 조금 떨어지면 신축 아파트들이 보이는데, 가격 차이가 2배까지는 안 나지만 꽤 크다.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죽전으로 더 나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재건축 기대감이 있고, 생활 인프라는 역이름 그대로 관공서와 가깝고 학원가 형성도 잘 되어있어 신혼 부부의 성지는 맞는 것 같다.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30평대도 수리 매물이 깔끔하게 많지만 11억에서 12억 사이. 그리고 동보 아파트는 현대 아파트보다 저렴하지만 단지수 (470세대) 가 작은게 아쉬움.

내가 다녀온 이후로도 유튜브에서 수지구청이 계속 언급되면서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 15

  • 도로롱 · 2026년 6월 19일

    제 주변에도 집 보다가 보다가 결국 경기도까지 내려가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서울이랑 가까우면 좋죠~

  • 서울초보 · 2026년 6월 19일

    구성남 신축 단지가 요즘 진짜 핫하더라 ㅎㅎ 나도 얼마 전에 산성역 근처 가봤는데 주변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 와 언덕 문제는 뭐 그러려니 하고 신축 단지 가격이 너무 급상승하니까 진짜 고민이 되더라 ㅋㅋ 그래도 입지가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아 와 인프라 확충도 기대해볼만 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고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정말 중요하더라 나도 평지에 주차 넉넉한 곳 선호해서 수진 삼부아파트 같은 경우도 괜찮아 보이더라고 직접 가보는 게 진짜 필요할 것 같아 ㅎㅎ

  • 파전이 · 2026년 6월 20일

    교통은 좋은데 애매한 느낌인듯 ;; 신축 프리미엄 계속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언덕 문제는 여전히 걸리네 ;; 과연 그렇게 낙관적으로 보는 게 맞을까 싶더라??

  • 만월 · 2026년 6월 20일

    솔직히 언덕 문제는 진짜 귀찮더라 ㅎㅎ 교통 좋고 환경 괜찮은데 왜 자꾸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 실거주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많아 보였어

  • 눈사라밍 · 2026년 6월 20일

    저는 인프라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1인..

  • 어느여름 · 2026년 6월 20일

    글 마지막에 적어주신 고민이 진짜 대한민국 모든 신혼부부들의 최대 난제인 것 같아요 아직 아이도 없는데 미래에 생길지 모르는 아이 학군을 위해 평촌 인덕원을 택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서울 상급지 진입을 노리는 게 맞을지 참 정답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직접 수지구청 현대아파트나 성남 삼부아파트 평촌까지 발로 뛰시면서 장단점 완벽하게 파악하신 거 보니까 어디를 선택하셔도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저라면 아직 애기 없을 땐 서울 한 표인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도레미 · 2026년 6월 20일

    각 항목마다 다 제가 관심을 가진 동네들이여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 정말 다 너무 핫한거같아요 특히 구성남같은경우는 신축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어서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 포근포근쿠키 · 2026년 6월 23일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 가장 · 2026년 6월 24일

    요즘 서울 집값이 너무 꼭지에 있는것 같다보니 전문가들도 경기도 추천하는 추세인 듯 합니다. 어디로 결정하셨을까요?

  • 신혼두두 · 2026년 6월 27일

    근데 주차공간이 진짜 중요해요... 지금 사는 저희 동네도 첨엔 주차 널널했는데 점점 세대 꽉차니까 차 댈 데가 없어요ㅠㅠ

  • 팽오리 · 2026년 6월 27일

    서울에서 시작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더

  • 브라키오 · 2026년 6월 27일

    서울 입성하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서울 근접 경기도 대장아파트로 눈 돌리시는 분들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더라구요 서울 살다가 경기도로 가려고 마음먹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호잇 · 2026년 6월 27일

    신축도 신축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교통을 선택하느냐 생활인프라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값도 천차 만별인거 같았어요

  • 스위티자몽 · 2026년 6월 28일

    마지막 문장에 깊이 공감해요. 아무리 호재가 많아도 결국 부부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지역이 정답이더라고요. 익숙하고 마음 편한 곳에서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 말차우유 · 2026년 6월 28일

    직접 임장 다니며 치열하게 고민하신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신축 프리미엄도 좋지만 실거주하면서 매일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현명한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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