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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뉴글 콘텐츠룸26. 03. 31.

푸른 물결 압도할까…부동산 시계로 본 9대 지방선거

<제8대 지방선거 결과 이미지. 출처 뉴시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방권력 교체를 넘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며 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만 최소 7곳, 여기에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출마 변수까지 더하면 10곳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이는 국회 의석 구조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규모다. 부동산 시계로 지방 선거의 표심을 예측해봤다.   4월 부동산 시장 변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다. 그중에서도 GTX-C 노선의 착공 여부 결정에 촉각이 곤두서있다. 경기 북부와 수원, 안산을 잇는 GTX-C는 총 86.5km, 약 4조원 규모 민간투자 사업이다. 양주 덕정에서 수원·상록수까지 수도권 외곽 주거벨트를 잇는다. 이 구간들은 그동안 서울 접근성이라는 약점 때문에 저평가돼 왔던 지역들이다.   사업은 이미 2024년 착공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으로 실제 공정은 2년 넘게 멈춰 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원자재 가격 급등을 이유로 약 2000억 원 증액을 요구했고, 기획재정부는 계약 기준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왔다.   GTX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과거 GTX-A·B 노선 발표만으로도 파주, 남양주, 인천 등 외곽 지역 집값이 급등했던 사례가 있다. GTX-C 역시 착공 여부에 따라 경기 북부·수원·안산 일대 기대 심리가 급변할 수 있다.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6. 04. 22.

장특공제 폐지? 부동산 정책 어디까지 바뀌나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일대 모습. 현대건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거주하지 않으면서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문제 제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정책 신호가 됐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라는 단어가 확산되며 한동안 잠잠하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긴장 국면으로 들어섰다. 장특공제는 한국 부동산 세제의 상징적인 장치다. 1세대 1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40%, 여기에 실거주 요건까지 충족하면 추가 40%를 더해 최대 80%까지 양도소득세를 공제받는다. 제도 취지는 분명하다. 오래 보유하고 실제 거주한 사람에게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제도는 또 다른 기능을 갖게 됐다. ‘보유만으로도 절반 가까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신호가 시장에 각인된 것이다. 대통령의 발언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했다. 실거주가 아닌 단순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축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하지만 정책은 언제나 의도가 아니라 해석과 기대를 통해 시장에 전달된다. 그 순간부터 장특공제는 ‘손질 가능한 제도’가 아니라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혜택’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논쟁은 곧 정치권으로 번졌다. 야당은 “장특공제가 폐지되면 실거주 1주택자까지 세금 폭탄을 맞게 된다”고 주장했고, 여당은 “비거주자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조정하자는 취지일 뿐 실거주자는 보호된다”고 반박했다. 같은 제도를 두고 전혀 다른 미래가 제시된 셈이다.

슈로에뉴글 콘텐츠룸26. 07. 01.

실거주 6년차 위례 찐주민의 동네 리뷰 및 위례 아파트 추천

위례로 2021년에 이사와서 벌써 2026년이 됐으니 햇수로 6년차네요. ​ 당시 서울 구축만 보다가 신축인 위례를 보니 구축에서 살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자산가치도 중요하지만 전 삶의 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 그래서 위례를 매수해서 살고 있는데요, 제가 입주할 때 위신선 공사 대상자도 선정됐으나 이 금액으론 공사 몬한다며 결국 불발 그나마 요새 재정사업으로 전환했으나 현실적으로 단기간내에는 되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사실 그거보고 들어온게 제일 큰데 말이죠 쩝) [🔻아래 뉴스 참고] ​ 여하튼 그간 살아온 주민으로서 단점과 장점, 찐으로 리뷰해 볼게요. 우선 매먼저 맞기! 단점 리뷰부터 가볼까요? ​ 단점 1. 대중교통 ​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로 현재 위례 신도시의 대중교통은 너무 별로에요. ​ 광화문 출퇴근 광역버스로만으로도 1:30정도 걸리니까요? 그나마 강남은 남위례역이나 복정역 가서 가면 좀 낫네요. ​ 전 자차 출퇴근인데 동부간선도로가 출퇴근 시간 너무 막히고, 좀 지나면 위례 지하차도 막히고 ㅋ ​ 트램 생기면 좀 나으려나 모르겠지만 위신선이 무적권 뚫려야 해소될 듯 합니다. 🔺열심히 공사했고 요샌 시운전 중입니다 시운전 영상 참고 완공된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단점 2. 생활권은 하나, 행정은 세 개 ​ 아시다시피 위례는 송파/ 하남/ 성남의 3개 지역이 섞여있어요. 일반 생활은 큰 불편함은 없는데요 소소하게 열받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가령, 길 하나 건너면 성남이라서

부동산에빠지다뉴글 콘텐츠룸25. 05. 28.

마포구는 언제부터 대기업 맞벌이 신혼부부의 워너비가 되었을까? (feat. 마래푸vs마프자)

2025년 부동산 계급도 요즘 대기업 다니는 맞벌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마포가 진짜 '꿈의 동네'처럼 불리는거 알고 있어? 왜 그런지 언니가 자세히 풀어줄테니 나 연봉 좀 된다 하는 신혼부부들은 집중해서 보시길! 마포! 어떻게 '대기업 워너비'가 되었을까? 사실 마포구가 이렇게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2010년대 중반 이후 대규모 재개발과 인프라 확충 덕분이야. '낡은 주거 지역' 이미지를 벗고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기 시작했거든.

리소뉴글 콘텐츠룸26. 06. 18.

[서울 내집마련] 5. 부동산 하락/보합장 진짜 급매 잡는 법

[서울 내집마련] 5. 부동산 하락/보합장 진짜 급매 잡는 법 https://newgle.co.kr/sharing/4m5ppx860jksy 모두가 그렇겠지만 집 매수를 위해 온동네 공인중개사 다 들쑤시고 다닌 사람 바로 나..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나만의 급매 잡는 법을 작성해본다. 내가 매수하던 시점 부동산 시장은 미친 폭등기와 찰나의 하락장을 거친 뒤 와리가리 하던 때였다. 누구는 폭등한다, 누구는 폭락한다 말들이 많았는데 상승장의 맛을 본 집주인은 쉽게 호가를 내리지 않고 세미 하락장을 맛본 매수 대기자들도 쉽게 양보하지 않아 거래가 급감했던 시점이었다. 남들은 이럴 때 시세보다 5%, 10% 싸게 턱턱 계약하던데 도대체 그런 매물은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는 걸까 네이버 호가는 죄다 10억이라 한달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실거래 9억 5천이 뜬다. 매일 확인했던 호가는 11억인데 어느날 갑자기 10억 거래가 뜬다. 부랴부랴 부동산에 찾아가서 물어보면 "그건 급매" "그건 가족간 직거래요" "지금은 그런 매물 없어요" 라는 어이없는 대답만 듣게 된다. 평범한 매수자이자 급매호소인이었던 내게 도움이 되었던 몇가지 방법을 써본다. ☘️ 부동산 직접, 자주 찾아가기(손품보다는 발품) 임장 크루라는 말도 생긴 요즘, 부동산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인근 부동산에서 매물을 훔쳐가기 위해 층수를 떠보는 경우도 많아 전화로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해준다. 한번은 네이버 부동산에 저층 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어 몇층인지 확인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도리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로 기만 쫙 빨리고 신상만 다 털림. 결국 건진 건 하나도 없던 통화였다.

집생집사뉴글 콘텐츠룸26. 07. 01.

구리,기흥,동탄 규제지역 추가 지정과 2026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변수

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6월30일 동탄,구리,기흥까지 추가로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제가 지정이 되었다.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는 당장 7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토허제는 7월5일부터 시작이 된다고 한다. 지금 가장 황당할 사람들이 누구냐면 해당지역을 보유한 2주택자들이다. 왜냐하면 5월9일부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는데 지금 30일에 지정하고 바로다음날 조정대상지역 효력을 발생시키는건 말이 안되는거긴하다. ↓ EX) 이똘똘씨는 서울 동작구에 1주택자였다. 그리고 2024년 8월에 동탄에 1주택을 갭투자로 또 취득했다. 이똘똘씨는 26년 올해 다주택자중과세 배제가 5월9일부로 종료된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큰 고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동탄은 아직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라서 동탄 매도시 양도세 중과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심 동탄을 갑자기 조정지역으로 지정할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근데 동탄이 1달에 갑자기 2억3억씩 오르고 난리가 나서 이똘똘씨는 이대로가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 될까바 매도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6월30일 아침 출근길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바로 동탄도 조정대상지역에 지정이 되었다는것. 근데 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건 조정대상지역이 바로 다음날 부터라는거다. 상식적으로 5일정도는 시간을 줄 줄 알았는데 회사가서 바로 부동산에 전화해서 매물을 내놔도 매수자가 붙을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동탄 매수전에 집생집사와 상담을 해서 최악의 경우 동탄이 규제지역이 지정된다면 일시적2주택으로 피할 수 는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있었다. 만약 27년8월 이후에 동탄이 지정이 되었다면 동탄 매수하고 3년이 지난 상황이라서 일시적2주택 성립이 불가능 했지만 다행이 아직 일시적2주택을 사용가능한 상황이다.

찐찐초이뉴글 콘텐츠룸26. 06. 24.

돈이 안되는 돈 이야기 - 나의 집 이야기 (3편) 광명 뉴타운 청약에 당첨되었다.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30대 초반 결혼과 함께 재테크와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는지, 두 번의 집 매수와 경기도 광명 지역의 청약에 당첨되게 된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글 입니다. 돈에 대해 잘 몰랐지만, 열심히 쫓아다닌 결과 운 좋게 청약에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 ================================================= 청약에 당첨되면서 우리는 일시적 2주택자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일시적. ​ 지금 부동산 대책은 다주택자를 매우 후드려 패는(?) 정책인데 그저 당첨이 되었다는 사실에 들떠있을 때.... ​ 생각지도 못한 핵폭탄이 떨어졌다. ​ ​ 아파트 청약 당첨으로 분양을 받게 되면 개인적으로 주택 담보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고 건설사를 통해 공동으로 중도금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 우리도 전국의 지역 농협들이 모여 중도금 대출을 실행하게 되었다. ​ 서류 접수하는 과정에서 일 때문에 하도 정신머리 없이... 서류를 빼먹고 온 통에, 주민센터를 2번이나 왔다 갔다 하기도 했다. ​ 어찌저찌해서 서류를 접수하고, 이제 다 끝났겠지 한시름 놓고 있을 때.... ​ 갑자기 남편이 전화를 걸어 큰일이 났다고 했다. ​ ​ 개인 정보가 많아서 조금 간략하게 말하자면... ​ 현재 거주 중인 집을 매매했을 때ㅡ 전세를 끼고 매수를 했다. ​ 가지고 있던 돈으로 잔금을 치르고, 전세 세입자가 나갈 때 전세금을 돌려줘야 했는데

5분임장5분임장5분 만에 읽는 단지·입지 분석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12. 27.

전월세 폭등 + 매물 절벽 = 2026년부터 지옥장 시작

5분임장 단톡방 ▼▼▼ 링크 : https://open.kakao.com/o/gWfBaRqf 코드 : 9843 클래스101 x 5분임장 얼리버드 ▼▼▼ https://buly.kr/1RF1zki 안녕하세요 5분임장입니다 :) ​ 최근 <2026년 부동산 대전망> 강의를 진행했고, 100분 넘게 신청해주셨어서 오랜만에 하는 강의임에도 정말 재밌게 했는데요. ​ 후기 ▼▼▼ https://blog.naver.com/5minute_imjang/224117284427 당시 강의에서도 그렇고, 이메일을 통한 상담 그리고 자문에서도 ​ 저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이 있더라구요 1) "전월세로 좀 더 버텨볼까요?" 2) "내년에 다주택자 급매 나온다는데요?" ​ 하.. 근데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칼럼으로 답변드리려 합니다. ​ 영상으로 보시려면 ▼▼▼ https://www.youtube.com/watch?v=Oe1r8N9N7fc ----- 1. 전월세는 이제 '선택'이 아니다 자 먼저 전월세 얘기부터 해보죠. ​ 아직도 많은 분들이 현시점 전월세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나는 아직 집을 안 사는 것 뿐임 ㅋㅋ 그냥 전월세 선택한 거라니까?" 물~론 그러시겠죠. ​ 이게 왜 지금까지 가능했냐면, 집주인이 많았기 때문에 > 전월세 물건도 많았기 때문이죠. ​ 특히 지난 2021년까지 다주택자들은 꾸준히 늘었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는 쌓여왔지만, 그 이상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 컸거든요. ​ 덕분에 갭투자로 들어온 다주택자들은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3편 - 20대에 아파트 사고 갈아타기를 하면서 좌절하는 인생 이야기(1주택자 추가 대출, 부동산 방문)

진지한 내 맘속의 이야기라서 그냥 편한 어체로 씁니다! 자괴감의 이유 나는 2021년에 역세권 소형 17평 아파트를 구매했다. 그때 나이가 29살이었다. 뭣모르고 산것도 아니고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전세살면 집주인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있다. 바로 객관적으로 매물을 보지 못했다는 것. 나는 출퇴근만 편리한 역세권 아파트면 다 될줄 알았다. 근데 아파트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한다. 교통도 좋아야하고 학군도 좋아야 한다. 그리고 17평이라는 평수는 가장 수요가 많은 신혼부부, 3~4인 가족들에게 선택될 수 없는 매물이다. 그냥 나는 내 자금이 허락하는 선에서 작은 아파트를 샀던 것이다. 또, 부동산으로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고 아파트를 산것도 아니다. 그때 당시 현금 가지고 있으면 벼락거지라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억 남짓 가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그 소리 듣는게 왜이렇게 자괴감이 드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나도 나름 열심히 재테크 공부하고 열심히 모았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는게 자괴감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샀던 아파트는 2022년 최고가로 4억 6천만원까지 찍고 후에 쭉 하락하여 3억 2천만원이 되었다. 내가 산 가격이 3억 5천만원이니 3천만원 하락하였다. 밖에 나가서 먹고 마시고 노는 청년들도 있지만 나는 독수공방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재테크 투자를 했는데

뉴글청약 콕콕26. 03. 12.

래미안 엘라비네, 마곡 생활권의 방화뉴타운 대장 단지

💡[3.17 청약!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핵심 정리] • 방화뉴타운의 대장주 단지로 마곡의 생활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어요. •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우수하지만, 김포공항이 인접해있어 소음 이슈가 있습니다. • 주변 단지와 비교 시 입지가 더 우수하고 약 2억원 정도의 안전마진이 있어, 무주택자는 물론 마곡업무지구 직주근접을 원하는 갈아타기 수요자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서울 강서구의 끝자락으로 인식되던 방화뉴타운이 마침내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요. 이 곳은 김포공항 고도 제한과 노후화된 환경으로 저평가 받아왔는데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4,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예요. 특히 방화뉴타운은 평지로 이루어진 지형적 이점과 더불어 9호선과 5호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교통 잠재력을 갖추고 있죠. 이번에 공급되는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는 방화뉴타운의 대장주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타운 내에서도 신방화역과 가장 인접한 입지에, 강서구 내 첫 래미안 브랜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래미안 엘라비네의 입지와 분양가, 평면도 특징 등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알아볼게요! 🏢단지 개요 • 위치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 • 규모 : 지하 3층~ 지하 16층, 총 10개동 557세대 (일반분양 272세대) • 시공사 : (주)삼성물산 🗓️청약 일정

백설기뉴글 콘텐츠룸25. 03. 30.

첫 '내 집'의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30세대로 열심히 현생을 살아가는 필진 백설기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언제 시작했는지 세어보니 올해로 8년을 맞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뛰어들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에게 ‘집’이라는 의미는 참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서울 주택가 전경.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른 새벽부터 트로트를 들으시며 손뼉과 발장구를 치고, 어머니가 된장찌개에 넣을 대파를 써는 소리로 눈을 뜨는 그런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곳이었죠. 집은 내가 그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나를 보호하고 쉼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나뉴글 콘텐츠룸26. 06. 17.

내집마련 3탄 - 신혼집 계약후기, 부동산 매매후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매매, 구축 소형평수

지난 1탄 위치선정기 보러가기! 지난 2탄 임장후기 보러가기! --------------------------------------------------------------------------------------------------------------------------- [집 계약 타임라인] 6/6 임장 (2탄 참고!) 6/7 가계약 6/13 본계약 6/28 대출상담 7/30 중도금 9/26 잔금 얼떨결에 임장을 갔다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계약까지 해버린 저희,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 이번에는 남자친구 없이 아빠와 함께 집을 한 번 더 보러 갔어요. 바로 다음 날 이야기입니다. 아빠는 30년 이상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에서 근무하셨고, 직장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 덕분에 주거 관련 분야에 빠삭한 분이에요.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빠 찬스 짱. 아빠가 저희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하자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 주셨고, 다행히 육안으로 보이는 큰 문제는 없어 계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가계약 가계약은 아빠와 저, 매수인 측 공인중개사, 집주인(매도인), 매도인 측 공인중개사까지 다섯 명이 매도인 측 부동산에서 만나 진행했습니다. 먼저 등기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를 통해 계약할 집 주소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했어요. 아파트의 경우 표제부가 2개이기 때문에, 첫 번째 표제부로 몇 동인지, 두 번째 표제부로 몇 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12. 29.

추가 이주비가 화두가 된 배경(feat. 압구정4구역)

1) 압구정4, 시공사 입찰도 전에 이주비 설왕설래 이유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두고 요즘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이야기는 설계도도, 층수도 아닙니다. “이주비가 얼마나 나오느냐”, 더 정확히 말하면 “기본 이주비 말고 추가 이주비를 얼마나 얹어주느냐”가 먼저입니다. 아직 시공사 입찰도 본격화되지 않았는데도 현대건설은 100%, 삼성물산은 150%를 검토한다는 식의 소문이 조합 안팎을 돌고 있습니다. 공식 제안서가 나오기도 전인데 숫자만으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은, 단순히 상급지 수주전이 과열됐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장면은 지금 정비사업이 처한 자금 환경을 그대로 드러내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6.27 대책과 10.15 대책을 거치며 대출 규제의 방향이 분명해졌고, 그 방향이 정비사업의 ‘이주’와 ‘입주’ 구간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비사업은 구조적으로 두 번의 큰 자금 고비를 겪습니다. 이주 시점에는 전세 보증금 반환과 임시 거처 마련, 이사비와 생활비까지 한꺼번에 필요하고, 입주 시점에는 분담금과 잔금, 옵션 비용이 몰립니다. 대출이 넉넉하던 시기에는 이 두 고비를 시간으로 나눠 흡수할 수 있었지만, 대출이 얇아진 국면에서는 시간이 비용이 됩니다. 이 때문에 요즘 조합원들이 던지는 질문도 바뀌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집이 되느냐”보다 “이주가 가능하냐”, “입주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압구정처럼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에서 이 질문이 더 빠르게 튀어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고액주택 대출 규제의 충격은 거래 시장에서는 거래 감소로 나타나지만, 정비사업에서는 이주 가능성이라는 훨씬 직접적인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림이 엄빠 신영민의 일상뉴글 콘텐츠룸26. 07. 07.

후회 가득..? 20대 영끌로 생애 최초 첫 내 집 마련한 찐 후기! (긴 글 주의)

※긴 글 주의※ -한 사람의 푸념이 담긴 글임-  이 시국에 정말 집 사면 망하는 게 맞을까...? 정말 잘 한 선택일까...? 이런 생각을 하고 하루하루 불안해하던 나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현재 신축 아파트에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했고, 아직까진 별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  내 집 마련을 하게 된 계기? 20대... 정확히는 28살 때 내 집 마련을 했다. 그럼, 내가 원래부터 돈이 많은 사람이었나? 그렇지 않다. 취직은 26살에 조금 이른 편에 한 편이고, 월급도 그다지 많지 않은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 그로 인해 당연히 28살이 될 때까지 모아둔 돈이라고는 거의 없었다. 물론, 양가 부모님에게 지원은 아예 받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집값도 장난이 아니고, 물가도 미친 듯이 오르는데 돈도 없는 나는 왜 하필 집을 샀을까? 가장 큰 이유는 이전 전셋집에 대한 불안이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살던 곳은 어느 허름한 빌라로, 평범한 빌라였다. 전세 계약도 처음인 우리는 계약을 하기 전부터 전세사기를 안 당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한 집을 봤다. 모든 것이 처음인 우리는 등기부등본부터 시작해서 건축물대장 등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확인했다. 결국, 그 빌라는 따로 설정해둔 근저당도 없고, 리모델링도 최근에 한 나름 살기 좋은 빌라였다. 어차피 근저당이 없으니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우리는 법원으로부터 최우선으로 돈을 받을 수 있었다.

JenMK뉴글 콘텐츠룸26. 06. 19.

[3편]서울에서 시작한 내 집 마련, 경기도로 이어진 여정

경기도에서 시작해본 집 찾기 여정, 우선 여기는 신축이 있다. 우선 이 지역에는 신축 단지가 있었다. 언덕 때문에 고민이 많아질 때쯤 다시 유튜브를 접했다. 손희구 작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의 몇몇 지역을 추천했고, 주변 부동산 고수들이 언급했던 지역들을 중심으로 가보기로 했다. ​ 구성남 신축 단지 탐방기 ‘구성남’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 그러나 이곳에는 신축 대단지가 들어섰고, 남위례와 가까웠으며 인프라가 점점 확충되고 있었다. 게다가 신분당선 접근성도 좋아서 직접 가보기로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신축 프리미엄이 최소 10년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다시 마주한 언덕 문제… 구성남 역시 언덕이 많은 지역이라고 했다. 신축 단지는 작은 평수가 많았고, 매매가 활발해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나마 언덕이 덜한 산성역 인근 포레스티아부터 보기로 했다. ​ 산성역 포레스티아 구성남에서 가장 먼저 입주한 4천 세대 대단지로, 역과 가장 가까웠고 언덕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래서 인기가 많았지만, 그만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1~2억 정도 높았다. 예를 들어, 26평형은 이미 11억을 넘었기 때문에 내부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구성남을 선택한다면, 입지적으로는 포레스티아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 ​ 1단지, 2단지, 3단지가 있었는데 주로 2단지를 많이 보게 됐다. 2024년도 입주한 포레스티아 맞은편 자이푸르지오는 조금 언덕배기에 있었다. 위치는 산성역과 단대오거리 사이였다. 처음 갔을 때는 분명 9억 후반에 나왔던 매물이 한두 달 사이에 10억을 훌쩍 넘어가고 11억에 가까워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신축 프리미엄 때문인지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편이었다.

JenMK뉴글 콘텐츠룸26. 06. 19.

[2편]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다: 현실과 고민 1

나의 이야기: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시작된 집 찾기 여정 ​ 나는 현재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살고 있다. 나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한민국 평균 소득보다 상위 소득 구간에 속하는 미국계 회사 재무팀 팀장으로, 안정적인 근로 소득을 가지고 있다. ​ 유년기와 첫 서울 생활 유년기와 학창 시절은 안양과 평촌에서 보냈다. 20대가 되어 부모님의 분양으로 신길6동, 지금의 신길 타운 근처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그 시절 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학을 다녔기에 자취 경험은 없었다. ​ 부동산에 무심했던 20대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야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고, 남동생은 뉴욕에서 공부 중이었다. 모은 돈도 없었기에 모든 것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부분을 지금 가장 후회한다. 누군가 내 옆에서 그런 말을 해준다면 반드시 귀 기울이길. 그리고 정책, 시세 등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길. 당장 사지 않더라도 입지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다행히 나의 회사에는 강남에 미분양 아파트를 길가다 사기 시작하면서 부동산으로 재테크에 성공하신 선임이 계셔, 꾸준히 몇 년 동 잔소리 해주셨다. ​ 정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임장을 시작했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은 너무 급박하게 바뀌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한 달, 한 주 만에 집값이 1억 이상 오르는 현실을 눈앞에서 경험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나의 예산에 맞춰 집을 찾기 시작했다.

원작자 필명 신사람뉴글 콘텐츠룸25. 07. 23.

니들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알아?

:writing_hand: 압축소멸시대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안녕하세요. 신사람입니다. 최근 부쩍 지인 및 친지들과 부동산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여전히 화두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인 것 같아요. 각자의 고민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맥락의 공통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 취득세 중과 환경에서 다주택자들은 놀고 있는 자금이 많습니다. 취득세 중과를 회피해서라도 주택 포지션을 키우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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