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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검색 결과

포근포근쿠키내집마련수다23. 10. 08.

전세사기 피해자 갈아타기 대출 요건 완화

전세사기 피해자가 저금리 대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과 보증금 요건이 완화되고 한도 역시 늘어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전세사기에 대한 대응 괜찮기는 하지만 사기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게 제대로 된 대처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10배의 법칙내집마련수다23. 12. 25.

결국 강남이답이네요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위원은 "지난해 고금리 영향에 서울 전체 집값이 흔들렸지만 강남 3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다"면서 "강남이나 서초구는 집값이 크게 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고금리로 집값이 단기간 급락하자 상급지인 이들 지역에 대한 가격 매력이 높아져서다. '현금 부자'를 중심으로 갈아타기로 수요가 유입된 영향이라고하네요

Easy 부동산 in the USA뉴글 콘텐츠룸25. 02. 19.

양도소득세 면제? 미국 ‘주택 갈아타기’는 어떨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 미국의 ‘주택 갈아타기’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요즘 한국에서는 비교적 젊은 층의 연령대부터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는 이들이 많아졌죠. 사회초년생 때부터 주말마다 부동산 임장을 다니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고, 시세 차익을 위해 주택을 옮기는 것이 익숙한 일인데요. 미국에서는 주택을 옮기는 것의 주된 이유가 시세 차익이 최우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주택을 사고파는 이들도 많답니다.

시월의꽃내집마련수다25. 10. 19.

[10.15부동산대책]요약

10·15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경기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주담대 갈아타기(대환대출)와 신규 매수가 사실상 막혀 시장 혼선이 커지고 있어요. LTV 70% → 40%로 강화, DSR 스트레스금리도 1.5%→3%로 상향돼 대출 한도가 줄고, 기존 대출자는 저금리로 갈아타려면 일부를 현금 상환해야 해요. 규제지역 확대와 시가 기준 혼선으로 인해 주택가격 산정 기준, 대출 한도, 실행 시점 등에 대한 혼란이 지속될 전망이에요.

빅토리아내집마련수다23. 07. 25.

외지인들이 서울아파트를 사들이네요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이 올해 들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아파트 가격이 고점에대비해서 상당히 하락한 데다 올해 들어 점차 거래량도 많아져 상급지 갈아타기 기회를 잡는 수요자가 많다고해요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는 서울 외 다른 지역 거주자가 사들인 셈이라고하는데요 외지인의비율이 높네요 서울 안에서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매입 비중이 가장 큰 폭 늘어난 곳은 역시 강남구에요

여의도지킴이내집마련수다24. 02. 03.

'영끌' 꿈틀?…"주담대 증가세 심상찮네"

한 달 새 늘어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4.4조원 이라고 합니다.부동산 급등기였던 2020년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전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은행 간 금리인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신생아 특례대출과 봄철 이사 수요 증가, 향후 기준금리 인하 등 요인으로 주담대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네요.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6편 - 이사갈 결심, 매물 내놓고 집보여주는 과정

제 블로그를 지켜봐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반년전부터 이사를 계획했습니다. 그 결과는?! 한팀도 보러오지 않음! 그 이유는 시세보다 비싸게 아파트를 내놨기 때문이겠고, 환금성이 좋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이겠죠? 이런 것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며... 2025년 저의 유일한 목표는 아파트 갈아타기입니다. 지금까지 아파트가 안팔린 이유를 생각해보고 제가 해야할 행동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파트가 안팔린 이유는? 일단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최근 거래를 보면 11월을 마지막으로 거래가 끊겼습니다. 12월에는 계엄령도 있고, 겨울철 비수기, 불안정한 정치 상황 등을 고려할때 거래가 아예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아파트가 팔린 곳이 있다면 환금성이 좋다고 볼 수 있겠죠?!) 2024년 거래를 보면 2월부터 거래가 살아나기 시작하더니 4월, 8월에 거래가 가장 많이 되었네요. 최고가는 3억 4200만원이고 최저가는 2억 9천만원입니다. 저는 3억 6천만원에 올렸다가 지금은 3억 5천만원에 내놓았어요. 급할게 없기 때문에 시세보다 2~3천만원 더 비싸게 내놓은 것인데, 그래서 거래가 안된 것으로 볼 수 있겠죠. 2025년에는 무조건 이사를 갈 생각이기 때문에 1천만원 더 싸게 3억 4천만원에 집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보러오는 사람이 없을 수 있겠죠. 가장 직전 거래 최고가에 맞게 아파트를 내놓으니깐요. 그래도 시세에 맞게 집을 내놓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슈퍼차저내집마련수다23. 12. 08.

6개월정도 단기 월세를 살고 싶은데

새로운 집으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어쩌다보니 집을 빨리 빼줘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집 팔리면(정확치 않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노리고 있는 집과 간극이 6개월쯤 날것 같은데 그때 월세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기본이 1년이지 않습니까 이사나 그런거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1년 월세 하고 6개월 뒤 사람 제가 구하고 복비 낸다고 하고 집주인이 동의하는 경우를 찾아야하는건지요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6. 04. 10.

현재의 부동산 시장 모습과 전망 (26년 4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의 생각을 짤막하게 정리해 봅니다. 1. 최대 변수는 불안정한 유가입니다. 이란과 미국이 휴전을 했지만 이게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유가가 잡히지 않아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 결국 금리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금리 인하 이야기는 사라지고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한 상황입니다. 부동산 시장 흐름은 항상 대출 금리에 가장 민감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하반기와 같은 대폭락은 없을 것입니다. 그떄와 여러가지 환경 요인이 다릅니다. 2022년에는 저금리 시대에서 갑자기 고금리로 변한 시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기존 받은 금리가 2.5%에서 6%로 올라가는 시기와 현재처럼 4.5%에서 6%로 올라가는 시기는 그 충격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출 이자 금액이 2배 이상 오르는 것 30~40% 정도 오르는 건 당연히 임팩트가 다릅니다. 3. 항상 금리가 오르던 시기에 대표적으로 발생하던 현상은 매매와 전세 수요의 월세 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월세 전환율이 중요한데 전월세 전환율 역시 2022년 하반기 대비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예전보다 월세로 자유롭게 이동도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4. 부동산 정책 규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그 방향성이 지나치게 상급지에 맞춰져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규제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주택 담보 대출 뿐 아니라 사업자 대출이나 P2P 대출까지 막는 것은 이제 상급지 주택을 레버리지 거의 없이 매수하게 만드는 것인데 보유세까지 강화된 상태에서 당분간 상급지가 크게 오르는 모습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권경부뉴글 콘텐츠룸25. 11. 13.

부동산 기초부터 중급까지, 책 10권 추천합니다.

​ 책 추천 해달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 ​ 기초부터 중급까지 아우르는 책 추천 10권 나갑니다. ​ ​ 부동산 강의, 임장도 좋지만 책은 충분히 작은 돈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줍니다. 왜 우리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 소장 + 반복해서 읽게 되는 책들 위주로 엄선했습니다. ​ 1. 부의 인문학 ​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해주는 책 부동산 이전에 ‘돈의 철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 ​ 2. 아기곰 불변의 재테크 법칙 ​ ​ 재테크 기본서 2003년 초부터 투자하신 부동산 투자의 살아있는 역사 아기곰 님의 back to the basic 3.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여기서부터 슬슬 실전편 손품부터 임장까지, 직장인 맞춤형 실전 로드맵 ​ ​ 4.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 3번 책과 비슷한 결 다양한 전세 레버리지 투자 사례를 통해 경제적 자유 (현금흐름에 좀 더 초점)를 얻는 방법 ​ ​ 5.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소설처럼 술술 읽히지만, 현실적인 투자 철학이 녹아 있는 책 ​ ​ 6. 아파트값 5차 파동 ​ 이런 책은 없다. 1970~2006년까지의 부동산 역사 압축판 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부동산 투자의 패턴을 배우고 싶다면 7.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 원칙 ​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기초적인 재개발 재건축 지식과 투자자가 정책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법 8. 입지센스 ​ 입지가 뭘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책으로

헤일리내집마련수다24. 11. 25.

서울로 갈아타기.. 1주택자 중도금 대출 문제

지인이 주담대 2억 정도 있는 1주택자입니다 서울로 갈아타고싶다고 청약 넣으려고 고민중인데 서울에 거주 하지 않아서 이 조건에서 이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추첨제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운좋게 청약에 당첨되면 계약금까지는 해결할수 있다고 하는데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잔금 처리는 현재 갖고 있는 집 매도하여 처리할 예정이라는데 중도금 대출이 문제인데 대출이 불가하다면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하다가 청약 넣는 것도 방법일까요?

유니23뉴글 콘텐츠룸26. 05. 29.

실거주 1주택자 갈아타기 - 내가 사고싶었던 학군지 아파트, 지금 얼마일까?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원픽 아파트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재테크나 부동산에 완전히 무지했던 시절부터 유독 내 마음을 흔들었던 공간, 나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집과 가까워 익숙했던, 그래서 꼭 사고 싶었던 동네가 하나 있음.. 시간이 지나도 유독 미련이 길게 남는 그런 공간이랄까 🙉 이 집을 알게 된 계기는 되게 심플하다. 일단 이 동네는 내가 어릴 적부터 우리 동네에서 공부를 좀 한다 싶으면 이사가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내 눈에도 익은 곳이었다. 그냥 저기 살기 좋겠다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 하던 곳이었는데, 머리가 크고 부동산에 눈을 뜨고 나서 다시 보니 이 동네 아파트가 얼마나 비싼지 알게 되었고 지금 가진 아파트를 팔고 현재 대출규제에 맞는 full 대출을 받아도 간당간당한 지역이라는걸 알았다. 그 지역의 아파트가 가진 입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비로소 깨닫게 됨.. 대한민국에서 전통적인 학군지가 갖는 프리미엄은 정말 치트키 수준이니까 말이다. 실거주로도, 자산 가치로도 이만한 곳이 없겠다는 작은 확신이 들었었다. 그리고 그 동네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에 맞는 몇개 안되는 아파트 중 하나! 근데 당시에 매수 타이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었다. 그때 내 발목을 잡았던 장단점을 아주 냉정하게 따져보자면 이렇다. 📌 내가 매수를 고민했던 단지 · 장점 : 집에서 가까운 학군지, 구축치고 주차난이 덜 함(없다는 얘기는 아님) 내가 친숙하고 인프라가 다 갖춰진 동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8. 11.

내 집을 내가 못 들어간다니...

6.27 대출 규제가 나오고 어느새 한달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떤 규제가 가장 실수요자들에게 매수 어려움을 주고 있는지 보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가장 빡센 규제는 '6억 대출 한도'! 일 겁니다. 1) 하지만, 어차피 서울 주택의 평균 매매가는13억. 2) 15억을 넘어가는 주택은 이미 기존 주택을 매도하는 갈아타기 수요가 많기 때문에 6억 대출 제약이 비교적 제한적. (왜냐하면, 기존 주택이 가격이 많이 올랐을 가능성이 높음.)

몰루내집마련수다25. 10. 27.

[대박쪽박] 갈아타기 성공했다

20대 초반에 서울로 혼자 올라온 지 10년 만에 첫 집을 마련했습니다. 그 당시의 결단력이 제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대학 다닐 때 부모님이 보증금과 월세 내주셨지만 그 외 모든 생활비는 제가 벌었습니다. 대학 시절 내내 알바했고 군대에선 월급 받은 돈 거의 한 푼도 안 쓰고 모았습니다. 모은 돈들은 미국 우량주에 넣어두는 식으로 종잣돈 만들었습니다.

언제나쏨뉴글 콘텐츠룸26. 06. 23.

여기서는 못 살아, 지금 갈아타기 해야 해

2023년 상반기에 신혼집을 매수했어요. 이때만 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생각이 전혀 없었고 단순히 저희 부부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었던 10평대 아파트. ​ 그렇게 부부 둘이서 1년을 살았습니다. 10평대 아파트는 둘이서 살기에 넓지도 않았지만 좁지도 않았습니다. 딱 좋았어요. ​ ​ 그런데 뭐든지 장담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을 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아이를 절대 가지지 않겠다던 생각이 아기를 가지려고 엄청 노력하지는 않겠지만 생기면 낳자고 바뀌었고, 생각이 바뀜과 동시에 아기가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했어요. (2025년 8월) ​ 엄마가 저의 산후조리를 도와주고 아기를 봐주겠다고 하셔서, 아기를 낳고서는 계속 엄마집에 있었습니다. ​ 엄마집에 있으면서 아기와 생활하는데, 막연하게 10평대인 신혼집에서 아기를 키우기에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혼집이 구축 아파트라 수납이 좋은 편은 아닌데, 아기 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요. ​ 아직 아기가 어리니까 못 살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아기가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좀 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실이 좁아서 좀만 기어가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고, 좀만 걸어가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그게 좀 마음이 걸렸습니다. ​ ​ ​ 그래서 슬슬 갈아타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만 하던 중에 9.7 공급대책이 나왔습니다. 9.7 공급대책의 주요 골자는 강남3구 + 용산구의 LTV가 50%에서 40%로 강화된 것.

커피가조아조아뉴글 콘텐츠룸26. 06. 30.

롯데자이언츠 가을야구 진출보다 먼저 갈아타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갈아타기는 하락장에 하는 거야." 이 말을 처음 들은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갈아타기 선배들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 집값은 계속 떨어지고 내가 살고 싶은 곳은 집값 안 떨어졌는데, 왜 빚을 더 내서 이사를 가야해? 저 집도 곧 떨어질 것 같은데"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거다. 그래서 갈아타기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쳤다. 첫 번째는 기회인 줄 몰라서. 두 번째는 기회라는 걸 알았지만 잡을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가끔 남편과 웃픈 농담을 하곤 한다. "롯데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못 간 지도 벌써 9년이라던데, 우리도 이사 못 간지 9년이네? " 평행세계인가? 그래도 우리가 롯데자이언츠가 가을야구 가는 것 보다 먼저 이사갈 수 있겠지?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사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슬픈 진실. 우린 진짜 갈아타기가 간절하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꿀밤을 100대 때리고 싶다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스드메니 웨딩홀이니 신경 쓸 게 참 많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신혼집'이라고 생각한다. 전세든 매매든 일단 두 사람이 몸 뉘고 같이 살 집이 있어야 하니까. 그런 점에서 우리의 출발선은 좋은 편이었다.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우리는 신혼집을 고민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당시는 불장을 향해 달려가는 상승장 중반부였다. 그 때 (구)남친(현)남편은 하루라도 빨리 집을 사야 한다고 했다.

에르제뉴글 콘텐츠룸26. 07. 12.

아파트 갈아타기 일기 5편 - 아파트 갈아타기 준비생의 근황. 서울 집값은 미쳐 날뛴다는데 내 집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저의 갈아타기 일기장 입니다. 요즘은 부동산, 주식보다는 내 인생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앞으로 어떻게 살까? 하면서요! 그래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제 올해 1순위 목표는 집 팔고 갈아타기 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집을 내놓은지 2달이 넘었는데, 한팀도 집을 보러 오지 않았고 부동산에서 연락도 안오네요 ^^... 그리고 저희 집 앞 부동산에서는 ㅡㅡ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글도 계속 내려가는데 다시 갱신을 안해줘서 다음주에는 부동산에 다시 한번 방문해야 겠어요. 제가 지금 시세 보다 비싸게 내놓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매물도 노출을 안시켜주면 어떻게 팝니까. ^^ 요즘 부동산에서 제가 관심을 가지는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볼게요. 1) 서울 집값은 미친듯이 뛴다는데 내집은 왜? 서울은 지금 집값이 계속 상승중이라 하고, 가계대출은 사상 최대를 찍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대출을 조이기 위해서 스트레스 DSR 규제를 본격화 하고 있지요. 그런데도 사람들 부동산 투자 심리가 꺽이지 않아서 계속 대출이 늘어나고 있는거예요. 정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지난 2020~2021년에 보지 않았습니까? 대출은 규제한다고 줄어들지 않아요. 부동산 시장을 잡으려면, 공급 대책이라던지 부동산에 집중된 대책을 세워야죠. 사람들 심리는 그만큼 무서운겁니다. 무튼간에, 서울이라던지 제가 가려고 하는 용인 수지, 분당 지역이라던지.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타이슨내집마련수다23. 07. 01.

부동산에서 집팔라고 계속 전화가 와요” 확 바뀐 매매 시장

서울 아파트 거래량 회복세가 차츰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급매 소진에 갈아타기 거래, 무주택자 수요까지 더해 4월 거래량은 3000건을 웃돌았다고 합니다. 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18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000건을 돌파한 것은 2021년 8월(4065건) 이후 처음입니다. 아파트값 급등 초기였던 2021년 4월(3657건) 거래량의 90% 가까이 회복한 것입니다.

타이슨내집마련수다23. 07. 07.

“영끌 이자 더는 못내겠어요” 열달 버텨 1.5억 눈물의 손절매....

최근 서울 아파트거래량이 늘며 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고점에 사들인 이들이 손해를 보고 파는 ‘손절매’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는 서울 내에서도 거래가 활발한 주요 단지에서 쉽게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간 금리 부담을 버텨낼 자신이 없는 이들이 던졌다는 분석과 더불어 집값이 바닥을 지나는 가운데 ‘갈아타기’를 위한 매도라는 시각이 엇갈린다 하네요....

5분임장5분임장5분 만에 읽는 단지·입지 분석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6. 06. 29.

여긴 매도 준비 하시죠

5분임장 단톡방 ▼▼▼ 링크 : https://open.kakao.com/o/gWfBaRqf 코드 : 9843  클래스101 x 5분임장 ▼▼▼ https://buly.kr/1RF1zki  안녕하세요요5분임장입니다. 최근 자문과 강의 때문에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마침 자문 준비를 하면서 단지 리스팅을 다시 하다가 이건 말씀드려야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해당 단지는 은평구 증산동에 있는 DMC우방입니다. 우리가 흔히 수색증산뉴타운이라고 부르는 지역에 껴 있는 유사 뉴타운 구축단지죠(?) 현재 9억 중후반에 실거래가 찍혀있고, 현재는 거래 가능한 매물도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해당 단지를 2024년 6월 말에 강의를 통해 추천드렸으며, 이때로부터 딱 2년이 지났죠? 당시 가격은 6억 후반, 전세가율은 4억 중반으로 갭투자도 가능했기에 2억 초반의 자금만 있었다면 갭으로 마련해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억이 올랐는데, 문제는 여기서 어떤 스텝을 밟느냐겠죠. 일단 저는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해당 단지를 보시면 안 오르다가, 끝가지 버티다가, 진짜 끝의 끝까지 버티다가 최근에 10건이 안 되는 거래로 3억을 끌어 올렸습니다. 마치 우리가 주식할 때 흔히들 말하는 '숏 스퀴징'처럼 말이죠. 쥐어짜듯이 올라갔다는 얘깁니다. 소유자 분들에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이런 단지의 특징은 다음과 같죠. 평소에 사기 싫다 여유자금 부족할 때 전월세로만 살고 싶다 뒤늦게 오르면 그때 이거라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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