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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검색 결과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8. 11.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⑤] 정비사업 투자 시 체크리스트

[편집자주] 서울의 주택 공급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의 수많은 이해관계와 복잡한 절차, 들쭉날쭉한 정보, 어려운 용어 속에서 입문자들이 방향을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는 정비사업이 생소한 부린이들을 위해 정비사업의 기초를 알려드리기 위한 연재물입니다. 막연하고 어렴풋한 지식만으로 투자를 해온 ‘투자자’에겐 정비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9. 15.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⑥] '돈 되는' 재개발·재건축 찾는 법

[편집자주] 서울의 주택 공급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의 수많은 이해관계와 복잡한 절차, 들쭉날쭉한 정보, 어려운 용어 속에서 입문자들이 방향을 잡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정비사업 투자 기본지침서]는 정비사업이 생소한 부린이들을 위해 정비사업의 기초를 알려드리기 위한 연재물입니다. 막연하고 어렴풋한 지식만으로 투자를 해온 ‘투자자’에겐 정비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2. 09.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곽지 정비 발목 잡는 '주범'

1월 초에 오세훈 시장이 일부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지요. 다들 언제 풀리나 목을 빼고 기다리고 계실 듯 합니다. 저도 토지거래 허가구역과 관련해서 뉴글에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참고=토지거래허가 구역해제 검토···재개발·재건축엔 어떤 영향이? 오늘은 분석보단 서울시에 제안을 드리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재건축 밀집지 노원·도봉·구로, 사업 속도 못내는 이유

뉴글 감평사청약 콕콕24. 09. 10.

해링턴스퀘어(도환중1구역) 신흥역 구도심 평지형 주상복합

안녕하세요 뉴글 입니다. 오늘은 성남 구도심 신흥역 해링턴스퀘어 분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입지환경 부터 보시죠 ○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바로앞,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 수인분당선 모란역(약 2KM)에 위치한 역세권 ○ 성남 원도심의 인프라 롯데시네마, 이마트, 성호시장, 성남시의료원, 대원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 도보권에 성남 제일초와 성일중, 성일고, 성남고 위치한 우수한 교육 환경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09. 22.

기부채납, 땅이냐 건축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늘은 재개발·재건축의 대표적 고민거리인 '기부채납'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기부채납'이란? 사전적 의미는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 시행자로부터 무상으로 재산을 받아는 것. 쉽게 말하면 = 너희 집 늘어나고 일반분양해서 수익도 생기는데 공공에 뭐 좀 내놔야지? 기부채납도 여러 방식이 있죠. 대표적인 것이 현금, 건축물, 도로, 토지입니다.

보더콜리뉴글 콘텐츠룸26. 06. 10.

오세훈표 재개발·재건축 뜨나...강북 유망주는 어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했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위축됐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다시 기대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다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맞아 재건축·재개발 유망지역이 어디일까요. 당장 주목받는 곳이 지난 2월 오 시장이 공개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입니다. 2028년까지 착공이 가능한 곳들입니다. 전략사업 중에서 강북 기대주들을 모아봤습니다. 오세훈표 정비사업, 무엇이 달라지나 오 시장은 3기·4기 시정에서 서울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으로 6.5년 단축했습니다. 그 핵심 수단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입니다. 5기에서는 착공·입주까지 전 과정을 빠르게 잇는 '쾌속정비사업' 체계를 공약했습니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앞으로 4년은 사업 초기부터 착공과 입주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1년까지 서울 전역 31만호 착공이 목표입니다. 지금 뜨는 곳 ① 한남3구역 — 철거 끝낸 '재개발 끝판왕' 용산구 한남동 일대 5988가구 규모로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한남'을 짓는 서울 최대 재개발 사업입니다. 사업비만 7조원에 달합니다. 2025년 이주를 100% 마치고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이며, 2029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85곳 가운데 사업 단계가 가장 앞서 있어 '리스크가 낮은 대신 진입가가 높은' 대표 구역입니다. 가격은 이미 상당히 올라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입주권은 40억~45억원 수준에 형성돼 있고 매물 자체가 귀합니다. 올해 2월 경매에서는 철거 중인 조합원 물건이 낙찰가율 144.88%를 기록하며, 권리가액(약 15억9000만원) 대비 프리미엄만 33억4000만원에 달했습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1. 12.

당겨진 시공사 선정시기, 과연 좋은걸까?

오늘은 재개발·재건축에서 가장 주목받는 단계인 '시공사 선정'에 대해 한 번 더 파고 들어가보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시공사란 공사를 총괄해서 도맡아 진행하는 건설사를 말합니다. 많이들 들어보신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같은 곳들이 바로 시공사입니다. 쉽게 말해 "시공사란 '아파트 브랜드'를 달아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12. 15.

신탁방식vs조합방식, 뭐가 낫죠?

최근 신탁방식을 선택하는 재개발·재건축이 많이 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대충 이런 생각들이 깔려있습니다. 1. 초기 자금 조달이 유리할 것이다. 2. 조합보다 더 전문적일 것이다. 3. 조합보다 부정·비리가 적을 것이다. 4. 시공사나 협력업체 선정을 잘 이끌어 줄 것이다. 5. 공정관리·비용관리를 잘 해줄 것이다.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신탁방식이 뭔지, 조합방식이 뭔지, 그 외엔 다른 방식은 없는지 설명해드리고 가면 더 좋겠죠?

Geek & seer내집마련수다24. 02. 13.

최장 20년 걸리던 재건축…정부 “5~6년 줄여 신속 공급”

재건축, 규제에서 지원으로 정부가 최근 ‘1·10 공급대책’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시행령)’ 등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사업속도 단축’을 강조했다. 만성적인 주택 공급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새집을 지을 땅이 얼마 남지 않은 도심에 주택을 신속하면서도,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의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건축·재개발의 패러다임을 규제에서 지원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집값 급등의 원흉’이라는 인식에 한동안 규제 대상이 됐던 재건축·재개발이 도심 주택공급 확대의 핵심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견용학내집마련수다23. 12. 13.

이제 청약보다 '입주권' 투자가 적기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2/12/2023121202159.html “이제 분양권 투자 시대는 끝났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청약 노리라는 소리도 많이 했는데, 2024년에는 애매할 것 같다. 분양가가 너무 뛰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시로 최근 분양한 ‘이문아이파크자이’ 30평대가 12억원에서 14억원까지 분양했다. 입주권과 비교해 가격이 훨씬 비싸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7. 14.

재개발, 재건축 투자시기 앞당겨진다

이제 재개발, 재건축 투자시기가 확 앞으로 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그런지 같이 한 번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과 분담금 등에 대해선 '부동산 사장님들'의 말은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라"라는 것입니다. 부사님들이 물론 그 지역의 흐름과 진행사항을 잘 체크하고 계시겠지만, 부사님은 어디까지나 거래 중개의 달인들이고 중개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 분들입니다. 재개발, 재건축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12. 01.

사업성 개선을 위한 '용도지역or용적률' 상향

최근 공사비 많이 오르면서 '분담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적률 상향은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많이 끄는 항목이 아닐까 합니다. 용적률은 '대지면적' 대비 '연면적'(건축물 바닥면적의 총합)의 비율을 말합니다. 상한 용적률이 올라가면 연면적이 그만큼 더 늘어나고, 이에 따라 일반분양을 더 많이 해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계획법에 따라 토지마다 용도를 정해놓고 용적률과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이 많은 주택은 주로 '주거지역'에 해당합니다. 주거지역은 다시 1~2종 전용주거지역과 1~3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으로 나뉩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7. 20.

12월부터 허용되는 '전자동의', 지금도 할 수 있다고?

재개발이나 재건축처럼 정비사업을 추진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동의서 징구’라는 말을 들으면 한숨부터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비사업이란게 동의율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정비사업에서 동의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모든 절차의 출발점이자 열쇠입니다. 조합설립을 포함한 모든 주요 단계는 법적으로 정해진 동의율을 충족해야만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6. 03. 10.

천운의 주인공은…의왕에서 최소 5억 차익 줍줍 도전

경기 의왕에서 최근 청약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로또급 줍줍 물량이 등장했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에서 계약 취소로 발생한 무순위 청약이 공급되면서 최대 5억 원 이상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의왕 더샵캐슬이 오는 11일 전용면적 113㎡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세대를 다시 공급하는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8개 동, 총 94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018년 분양을 시작해 2021년 입주를 완료, 의왕 오전동 일대에서 대표적인 신축 단지로 꼽힌다. 이번 무순위 청약이 시장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공급되는 전용 113㎡의 분양가는 5억9300만원(7층)으로, 2018년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적용됐다. 하지만 현재 시장 가격은 크게 상승했다. 동일 면적은 지난해 5월 약 10억4000만 원(18층)에 실거래된 바 있으며,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 호가는 약 12억80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단순 실거래 기준으로도 약 4억4000만원 이상, 호가 기준으로는 최대 6억원 수준의 시세 차익이 가능하다. 의왕 더샵캐슬은 이미 입주가 끝난 단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실제 주거 환경과 시세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상태다. 단지 규모 역시 9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주변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12. 29.

붙었다 하면 '불법' 타령…시공사 선정, 원칙이 뭐야?

요즘 시공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경쟁입찰이 성사돼 시공사를 선정한 곳이 단 2곳에 그쳤으니 말 다한 셈이죠.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는 것은 건설사들이 매몰 비용인 '홍보비용'을 쓰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사업의 원가율은 95%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5000억원 사업을 하면 250억원을 버는 셈입니다.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5. 12. 23.

서울 초근접 비규제 안양 만안구 어떨까

<만안구 전경. 안양시청> 안양시 만안구 주택시장이 눈에 띄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 재개발과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더해, 비규제 지역이라는 정책적 환경이 맞물리며 가격 지표가 실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0~11월 기준 만안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 0.85% 상승했다. 단일 수치로 보면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수도권 전반이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다. 특히 9월까지 거래 부진과 가격 정체가 이어졌던 흐름을 고려하면 최근 두 달 연속 상승은 시장 심리의 방향 전환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거래량도 서서히 회복세다. 재개발 착공 단지와 역세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먼저 반응했고, 일부 단지는 직전 저점 대비 수천만 원씩 가격이 회복됐다. 이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비규제 지역에 대한 투자·실거주 수요가 동시에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만안구는 안양시 서부에 위치해 서울 금천구·관악구, 광명시와 직접 맞닿아 있다. 1호선 안양역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기 남부 주요 산업지역과의 연결성도 우수하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가격 조정기에도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만안구의 아파트 평당 가격은 2024년 기준 약 2500만~3000만 원 수준으로, 동안구 대비 낮은 편이다. 이 가격 격차가 최근 규제 완화 국면에서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며 실수요자 유입을 자극했다. 대표 단지인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전용 84㎡는 10억 원대에서 거래, 지역 내 시세 회복을 이끄는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09. 15.

상계주공5, 개포경우현이 안타까운 이유(feat. 추정분담금)

몇 달 전부터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이 추정분담금 때문에 난리입니다. 다른 것보다 경남아파트 내에 1단지와 2단지가 평가액을 두고 시비가 붙었습니다. 이곳은 땅(필자)은 하나인데, 단지는 둘로 나뉜 탓에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불만이 생겨난 것입니다. 1차 주민들은 자신들의 용적률이 2차보다 낮고 대지지분이 크기 때문에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추진위원회와 2차 주민들은 현 시세와 거래 사례 등 용적률과 대지지분 외 다른 여러 가지 요소도 반영된 것이라고 항변합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12. 14.

재건축 단지 해묵은 갈등, 아파트vs상가…해법은 ‘대화’에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단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안전진단 통과나 정비계획 수립 같은 ‘큰 이벤트’가 나오면, 기대감이 커지면서도 동시에 예민함이 올라가죠. 그때부터는 작은 이견 하나가 “사업 전체가 멈추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신반포2차 재건축이 보여주는 장면이 그렇습니다. 상가 조합원과 아파트 조합원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며 흔들리던 사업이, 조합이 ‘끝장 토론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대화의 자리를 열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인허가 지연이 실제로 발생하자, 결국 소통 자체가 일정 관리의 핵심 변수로 올라온 겁니다. 이 장면이 특별해 보이지만, 사실 재건축 현장에서는 낯설지 않습니다. 아파트와 상가의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특히 기대수익이 큰 곳일수록 같은 패턴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겉으로는 “누가 더 가져가느냐”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서로 다른 권리를 같은 사업 안에서 어떻게 환산할 것이냐”에 가깝습니다. 아파트와 상가는 같은 단지에 있어도 삶의 문법이 다릅니다. 아파트는 실거주·이주·전세 계획이 중심이고, 상가는 영업 지속성·매출·임차인 관계·권리금 문제가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점이 다른데 결론을 한 줄로 합치려 하니, 충돌이 생기는 건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법대로 합시다”입니다. 원칙을 세우자는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재건축에서는 이 말이 곧바로 최선의 해법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건축의 제1원칙이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이죠.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5. 06. 10.

후암동 입지는 최곤데…재개발 막차 타도 될까

<동후암1구역(왼쪽)과 동후암3구역 재개발 위치도. 서울시> 재개발. 토지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적용된다. 재개발사업은 도시계획사업의 하나이기 때문에 사업대상구역의 지정절차는 도시계획법에 의하고, 대상구역에 대한 사업계획과 시행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른다.   재개발 장점은 분명하다. 물건의 가치에 따라서 소유주들의 재산 증식에도 영향을 끼친다. 재개발로 달동네가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을 받는가 하면, 주변 정비로 도시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순기능도 있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11. 09.

'투과지역+토허제' 환장 콜라보, 지방선거 흔들까

“규제가 아닌 현실의 충돌” 지난 10월 15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습니다. 정책 발표 직후 시장은 술렁였습니다. 투기 억제라는 명분 아래 사실상 서울의 정비사업 전역이 ‘거래 정지 구역’으로 묶이는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부동산 과열을 막겠다는 차원이 아니라, 정비사업의 숨통을 동시에 죄는 복합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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