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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5. 07. 10.

다주택자가 전세를 ‘공급’한다고요?

전세 시장을 다주택자에게 의존하는 건, 모래 위에 집 짓는 것 전세 공급의 진짜 주체는 누구인가? 정부가 전세 대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전세 공급 부족을 우려하며 다주택자 규제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논리는 다주택자들이 전세 시장의 핵심 공급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이들을 규제하면 전세 물량이 급감하고 전세가격이 폭등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운좋은뿌빠운좋은뿌빠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10.

구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입주권 매물 시세, 프리미엄은?

당분간 계속 경매, 분양권, 재개발, 재건축 매물중 하나를 선택해서 매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위로는 송파, 아래로는 판교가 있는 성남시 중원구의 재개발 구역인 "상대원2구역" 서울을 제외한 구역중에서는 투자금과 선호도를 따졌을때, 성남 구도심 재개발은 거의 손가락에 꼽죠. 구성남은 향후 경기도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하게될 곳이 아닌가 합니다.

뉴글리안뉴글 콘텐츠룸25. 01. 16.

로또 청약, 준비 없이는 ‘그림의 떡’

로또복권 1등의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이다. 한주도 빠짐없이 매주 만 원씩(10회)복권을 산다 해도 1등에 당첨되기 위한 기대 기간은 약 1만5,663년에 이른다. 오래 살아도 한참 오래 살아야 하겠지만 또 요즘은 매주 1등 당첨자들이 여러 명 발생하기 때문에 1등 실수령액이 많이 소박(?)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쉽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 부동산에는 ‘로또 청약’이라 불리는 또 다른 로또가 존재하기 때문.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4. 12. 10.

비상 계엄도 막지못한 '방배' 신축 열기

바닥을 다지고 있던 경기가 계엄 공포로 되레 지하로 파고들고 있다. 2020년 코로나,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2024년 트럼프 재집권, 윤통령 비상 계엄까지 큼지막한 대형 이슈가 연일 터지면서 도무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장기적인 후퇴를 거론하기까지 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매번 발목을 잡을 것이란 판단이다. 반면 부동산의 경우 안전자산이란 인식이 많아 수요증가를 예상하는 쪽도 있다. 다만 현재 상황은 활발한 거래보다는 한발짝 물러서 관망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4. 13.

저축은행 PF 대출 중단… 부동산 시장, 어디로 향할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 또 한 번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사실상 ‘중단’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며, 중소형 건설사와 시행사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건전성 확보를 위한 권고”라는 금감원의 공식 입장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이미 승인난 대출조차 멈추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업계에선 이를 사실상의 '금리·자금 고사 작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동도리뉴글 콘텐츠룸25. 02. 19.

"하반기 전세대출 축소한다구? 서민은 어쩌라구!"

우리나라 전세 대출 규모는 무려 200조 원. 한 해 예산이 600조 원이 넘으니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국토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세대출의 조건을 제대로 확 조인다고 합니다. 주택금융공사(HF)에 이어 주택도시공사(HUG)도 올 하반기부터 소득, 기존 대출 등 상환 능력을 반영해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전까지 HUG는 세입자의 소득은 보지 않고 임대 보증금의 최대 80%이내에서 수도권 4억 원, 지방 3억 2000만 원까지 대출금의 100%를 보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득이 없는 사람도 수억 원 짜리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있었죠.

소심좌소심좌데이터로 잡는 매수·갈아타기 타이밍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06.

규제해도 부동산 폭락은 없는 이유

규제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으려면 가장 중요한 전제가 몇가지 있다. 그걸 설명하면 규제해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을 거다. 1. 국제적으로 폐쇄된 시장이 아니기 때문 '폭락'을 기대하면서 '싸면 사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외국인들로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1년 자료만 봐도 오히려 정점으로 가격이 올라가니까 중국인들의

호랑이뉴글 콘텐츠룸25. 03. 03.

‘혁신초’ 배정…이사의 결정적 이유

<2016년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차 모델하우스 현장> 2월 마지막날 지인에게 연락을 받았다. 아이 학군 때문에 집을 내놨는데 매수할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최종 결정을 위해 호랑이에게 연락을 해왔다. 차근차근 호구조사를 했다. 상속받을 게 있는지, 가치가 어떤 게 높은지, 매매차익을 굴릴 계획이 있는지, 청약 당첨 시 분양가.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를 듣고 바로 결론이 나왔다. 2019년 입주 신축 84제곱미터 분양가가 6억 원대, 현재 시세가 12억~13억 원대. 전세 최저가 7억 원이다. 주변 신축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전세금에서 이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시점에 팔 이유가 전혀 없어 보였다.

뉴글 감평사뉴글 콘텐츠룸24. 12. 19.

아파트 분양, 건설사 브랜드는 바지 사장?

🏘️시행사 : 부동산 개발의 총괄 감독 시행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입니다. 간단히 말해, 땅을 매입하여 어떤 땅에 무엇을 지을지 계획하고, 자금을 조달하며,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회사입니다. 시행사는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부동산 개발업체로서, 사업의 기획, 설계, 자금 조달, 각종 인허가 취득 등을 총괄하며, 건물이 준공되면 보존 등기권자로서 최초의 건물주가 됩니다

리치부부뉴글 콘텐츠룸26. 06. 03.

결혼 4년만에 송파구로 이사(2)

인생 처음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했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고 4년 만에 한강 북쪽에 있는 집에서 강을 건너 송파구로 이사했다. ​ 결과적으로는 나름 순탄하게 이사를 했지만 중간중간 아쉬운 점들이 남아 다음 이사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 주담대 금리 발품 팔기 ​ 금리는 발품을 팔수록 낮아지는 것을 알았다. 대출상담사를 통해서, 이웃님들의 후기를 통해서, 모바일 은행까지 다 알아본 결과 4.6% 금리의 대출을 받을 뻔하다가 4.2%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주담대 심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기 때문에 여러 은행에 대출 심사를 받는 것은 참 귀찮은 일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서류는 3장씩 준비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인 듯하다. ​ A 은행에 대출 상담을 받고 심사를 기다리는데 더 조건이 좋은 B 은행이 나타났다면 바로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하니까! 우린 이번에 서류를 4번이나 꾸렸다.. ​ ​ 중개 수수료 네고 ​ 이번 이사를 할 때 가장 아쉬운 점이 중개 수수료다. 집값이 비싸질수록 중개 수수료는 무척 비싸진다. ​ 중개 수수료는 네고가 가능한 영역이다. 대신 계약서를 쓰기 전에 네고를 하는 게 좋다. 사실 상승장에 집을 산 거라 '제발 저한테 팔아주세요'라는 입장이라 중개 수수료 네고는 생각도 안 했던 건 사실이다. ​ 그런데 생각할수록 비용이 너무 비싸고 중개 보수 요율자체가 거래금액별 '최대 요율'이지 꼭 이 요율대로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5. 06. 18.

구축이 매력적인 이유 (feat. 얼죽재)

벚꽃 명소로 유명한 '불광천 벚꽃길' 만약 그랬더라면.. 요즘 자주 하는 생각이 있다. 만약 내가 결혼초기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했었더라면. 어차피 살집이 필요하고 내가 가진돈에 대출을 추가로 받아서 전세를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아이가 없거나 어릴때 조금 고생한다 생각하고 생활비와 집값이 저렴한 지역에 월세를 살았다면. 그리고 그 전세자금으로 서울에 갭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에 대한 생각말이다.

도땅뉴글 콘텐츠룸25. 04. 17.

부동산에 관심없는 2030들에게

현재 2030세대가 부동산에 관심없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지금 당장 주거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 아직 부모님과 동거하는 경우도 많고, 결혼은 물론 연애에도 관심없이 '나'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청년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부동산에 관심이 없을 이유는 다양하다. 충분한 목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산에 관심갖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여겨지며 차라리 정기소득의 일부를 떼어 미국주식이나 채권, 혹은 코인에 투자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 주변에 부동산에 관심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잘 안보인다. 그러니 별로 중요한것 같지도 않고 언젠가 자연스럽게 결정나는 것이 부동산 문제인것 같다.

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5. 01. 27.

2화 집세를 아끼려면 집을 사라구욧??!!

미국 생활의 첫 발자국 미국에 도착한 첫날, LAX 공항은 마치 거대한 미로 같았다. 이중, 삼중으로 도로를 에워싼 픽업 차량들, 사람들로 가득한 대기 공간, 그리고 우리의 무거운 짐까지 모든 것이 우리를 압도했다. 해외살이의 첫걸음을 준비하며 고르고 또 고른 짐들이었지만, 그 무게는 단순한 물리적 부담 이상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짐들은 앞으로 우리가 미국에서 마주할 무거운 도전들을 상징하고 있었던 것만 같다.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5. 03. 23.

'319대책=경고사격' 그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

지난 3월 19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시장상황에 살짝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시장에서 가격 상승의 뗄감으로 사용했던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를 다시 지정(확대)하는 것 외에는 대부분이 '경고성'에 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토허제 재지정도 "너무 과열되지 마세요"라는 의미의 경고성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319대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조준사격보단 경고사격이나 공포탄 발포의 성격을 가진다고 봐야겠습니다.

양콩뉴글 콘텐츠룸25. 08. 13.

나는 정말 미안했다

밤새 잠을 설치고 출근하자마자 어느 임차인에게 전화를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나름 잘 풀려 흡족한 상태였다. 그러나 행복을 만끽하고 싶은 틈 사이로 마음을 쑤셔대는 한가지 사건이 있었다. 몇년 전부터 사무실에 한번씩 들러서 전도지랑 빼빼로 과자를 가져다 놓고 가는 개척교회 신도들이 있었다. 한 곳에서 20년을 영업하다 보니 길 가다가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일상인데, 수줍은 모습으로 빼빼로를 놓고 가는 여성분이 왠지 낯이 익고 나를 잘 아는 듯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세를 계약해준 임차인의 배우자였다.

운좋은뿌빠운좋은뿌빠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07. 04.

경쟁자가 사라질 때 입찰하라 - 바로 지금이 경매 타이밍!

1. 부동산 투자로 큰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동산 사이클을 읽을 수만 있다면 큰 돈을 벌게 될겁니다! 미래를 읽는 것! 그게 안되니 죽어라 공부를 파는 것이죠.  그럼 경매투자의 핵심은 그럼 뭘까요?  경쟁자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뭐 경쟁입찰이니 당연한 말이긴 하죠.  그래서 경매 강사들이 경쟁이 줄어드는 "장마때, 눈이 많이 올때, 여름휴가때, 하락장 때"에 경매투자를 하라고 하는 겁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뉴글 콘텐츠룸24. 11. 20.

대형 ‘인생네컷’까지!... LA·OC 新한인타운, ‘이곳’을 아시나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파크의 대형 한인 복합 쇼핑몰 '더 소스 몰(The source mall)'. / 직접 촬영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주의 하위 행정구역, 여러 도시, 마을 등을 포함), 그리고 이와 붙어 있는 오렌지 카운티(OC). 미국 내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죠. LA와 OC는 가까운 만큼 교통은 물론이고 생활, 문화, 경제적인 면에서 밀접하기 때문에 ‘LA·OC’,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 등으로 묶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Mr.리퍼비시먼트뉴글 콘텐츠룸24. 10. 13.

공원녹지 의무, 법을 뜯어고쳐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는 아파트를 지을 때 '공원녹지'를 의무적으로 기부채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공원녹지법'이라고 불리는 규정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단지(또는 지구)는 규모에 따라 적게는 가구당 2㎡ 또는 3㎡, 많게는 부지면적의 최대 20%까지 의무적으로 녹지를 확보해야합니다. 공원녹지법은 ▲도시개발법 ▲주택법 ▲도정법 ▲산업입지법 ▲택지개발촉진법 ▲유통산업발전법 ▲지형균형개발법 등 거의 모든 개발·건설사업에 적용됩니다. 피할 길이 없는 강력한 법인 것이지요.

엘레이맘뉴글 콘텐츠룸26. 06. 26.

고품격 공공주택, 독일은 무엇이 달랐을까

"집을 꼭 사야만 행복할까?" 독일에서 본 또 다른 주거의 해답 한국 사회에서 '내 집 마련'은 평생의 숙제이자 대부분의 가계가 짊어지는 가장 큰 경제적 부담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한 뒤, 집값이 오르면 더 큰 집으로 갈아타며 자산을 늘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라고 여겨왔다. 주거는 삶의 공간인 동시에 투자 수단이라는 인식이 오랫동안 한국 사회를 지배해 온 셈이다. 최근 이재명 정부 역시 이러한 주거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공공 주도 공급 확대와 '고품격 공공주택' 공급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소득 수준과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역세권의 쾌적한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고품격 공공주택'이라는 개념은 아직 많은 국민들에게 낯설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공공임대는 무주택자가 잠시 거쳐 가는 공간, 혹은 사회적 낙인이 따라붙는 주거 형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더욱이 정부는 정책의 큰 방향은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운영 구조, 재원 조달 방안 등은 아직 충분히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결국 국민 입장에서는 '고품격 공공주택'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마침 최근 독일에 거주하는 친구를 방문하면서 한국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주거 모델을 직접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다. 물론 독일의 주택시장은 민간 임대, 개인 임대인, 대형 임대회사, 공공주택 등 다양한 형태가 공존한다. 그 가운데에서도 독일 임대시장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주택협동조합(Wohnungsgenossenschaften)이다. 공공주택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공공성과 비영리성을 함께 갖춘 이 제도는 앞으로 한국이 고민하는 '고품격 공공주택'의 방향을 생각해 볼 만한 흥미로운 사례였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6. 06. 12.

여력이 된다면 용인 수지에서는 이걸 사라 (feat.대지지분 투자)

부동산의 기본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가장 큰 핵심은 대지입니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보다 서울 구축 아파가 더 비싼 이유는 바로 땅가격 차이입니다. 그리고, 땅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이걸 대지지분이라고 하는데 주상복합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은 것도 이 대지지분이 작기 때문입니다. 재건축 연식이 다가올수록 건물의 가치는 떨어지고 대지의 가치만 남습니다. 그리고, 이 대지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재건축의 사업성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투자 포인트를 찾습니다. 제가 최근에 수지구청을 매수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수지는 지금 기회가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당분간 수지구청은 매수하지 마세요 (클릭하면 예전 글 보실 수 있습니다.) 수지에도 아직 덜 오른 상당히 저평가에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당장 매수하고 싶죠? 근데 아마 실거주로는 망설여지실 겁니다. 저는 지금 수지 대형 평수를 저평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복역 인근의 성동 마을이나 버들치 마을. 대형 평수로만 이뤄진 아파트 단지들이 많습니다. 지난 몇 년간 대형 평수는 가격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성복역 인근의 20평대 아파트는 이렇게 날라가고 있죠. 문제는 이 아파트 단지들의 현재 가격 시세가 대지지분의 원리는 완전 무시한 채 현재의 거주성만 바라보면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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