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시대 대출압박 탈출기 평범한 40대 외벌이 가장입니다. 똘똘한 한 채가 답이다 할 때 집을 마련했다가 층간 소음에 마련한 집 당시 시세 1억 5천 정도 손해 보고 급매로 팔고 방배동 신축 빌라에 들어왔습니다. 20년 빌라 계약할 때 3억 원 대출받으면서 고정 금리로 한건 신의 한 수였다는 걸 21년 사당동 다가구 건물 신용 대출로 계약금 내면서 깨달았습니다. 대출이자가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또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게 매번 금리가 '조정'된다(고 쓰여있지만 오른다는 문자)고 오는 문자를 받는 것도 주기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돈을 버는 일과 돈을 지키는 일의 차이 ‘모건 하우절’ 저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인상 깊은 파트가 있었다. 바로 돈을 버는 일과 돈을 지키는 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돈을 벌어들이는 역량과 돈을 다루고 지키는 역량은 전혀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번다고 돈을 잘 지키고 불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SVB)에 파산으로 인한 여파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미국도 원래는 빅스텝을 밟으려다가 이제는 베이비스텝도 아니고 아예 동결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상황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은행 건전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부동산 대출 시장에 부실이 커지고 있다보니 안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은행이나 증권사 모두 부동산 투자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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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조아평평지조아8110,332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11. 14.
제가 금융 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둘 다 해본 결과, 부동산 투자가 금융 투자보다 훨씬 쉽습니다.
이유는?
부동산은 말 그대로 우리가 거주하는 공간이고 본인의 돈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급지 별로 상품 별로 차례차례 움직이기 때문인데요.
이거 때문에 저는 항상 흐름 투자를 강조 드리고 있구요.
아직 안 오른 저평가 부동산을 쉽게 찾으면 되는데 많은 투자자들은 정작 너무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수도권에 분양한 한 모델하우스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건설사 제공>
2026년 한국 건설산업과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 건설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년 건설수주는 전년보다 4.0퍼센트 증가한 231조2000억 원, 건설투자는 2.0퍼센트 늘어난 270조 원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는 올해 –8.8퍼센트의 급락 이후 나타나는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으로, 경기 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
부동산 시장 역시 비슷하다. 거래량은 줄고 미분양은 늘었지만, 금리 인하 기조와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기대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정책의 방향이 여전히 규제 중심에 머무르고 있어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상승세가 멈춘 국면 정도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다섯 해 연속 역성장…간신히 바닥을 찍은 건설 경기
건설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15퍼센트를 차지하며 투자 1조 원당 1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경제의 핵심 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실질 건설투자가 감소했다. 2025년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8.8퍼센트 급감, 주거용·비주거용·토목 부문이 모두 동반 부진했다.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건설기성(불변가격)은 7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퍼센트 줄었다. 건축 착공면적은 16퍼센트 감소, 주거용 착공면적은 29.5퍼센트 급감했다. 이는 안전규제 강화, 공사비 상승, 자금 조달 경색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수주가 실제 공사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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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461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11. 01.
1. 이런 분들에게 이 글이 특히 유용합니다.
-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한 20 ~ 30대
- 전세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내 집 매수를 결심한 40대
-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판단하고 싶은 분
프롭테크로 시장 흐름을 읽고, 대장 단지와 투자처를 비교해
갭/분양권/재개발/경매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손품 기술을 전해드립니다.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생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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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461수도권 재개발·분양가 분석 전문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10. 21.
초기재개발은 무조건 입지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안그럼 물립니다.
최근 부동산 토허제 규제로 아파트의 갭투자가 완전히 막혔는데요.
하지만 이 열기가 쉽게 꺼지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반사이익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해보면 재개발 구역이 떠오르는데요.
서울에서 구역 지정 직전 연번부여 단계에 있는 곳들은 그런면에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국평 20 ~ 30억 하는 아파트들이 밀집된 곳일수록 개발압력이 높은데요.
송도 6공구에 위치한 송도자이 더 스타에서는 이번에 불법행위 재공급 2세대와 무순위 사후접수 13세대가 공급돼요. 단지는 송도랜드마크시티와 국제업무단지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오션뷰와 잭니클라우스GC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예요.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2일까지로 아직 여유가 있는데요, 이번 무순위 청약, 과연 한 번 도전해볼 만한지 함께 살펴보시죠.
단타와 중장기투자
부동산 투자는 단기투자와 중장기투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기투자와 장기 투자의 기간이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딱히 정확한 기준과 답은 없습니다.
제 기준으로 단기냐 중장기냐는 기간보다 투자의성격차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산가치의 상승을 가정하고 현 시점 시세 또는 급매가에 자산을 매수해서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해당자산 가격이 올랐을 때 매도해서 그 시세차익을 얻는 것입니다.
2024년 12월 ‘검단 파밀리에 엘리프’ 분양을 시작했다가, 시행사인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로 인해 모집공고가 취소된 이후, 검단신도에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AA24블록)가 중대형 단지 설계로 분양을 시작합니다. 최근 GTX-D 예타통과와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이 6월 28일 개통되면서 계양역까지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주택을 많이 구매한 상위 1000명의 매수 건수가 최근 5년 반 동안 4만 4000여 가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를 차지한 사람은 50대로 792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수 금액은 1156억 669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외에 40~50대 분도 있고 30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는 주택임대사업자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갭투자 문제로 인해 깡통전세가 많아지는데
단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하여 가치를 제고하는 방법 헬로! 어떻게 보면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적극적인 수익을 낼 생각이 없는 (만사가 귀찮은...) 임대인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 높은 임대료 받을 수 있는 팁을 하나 소개하고자 해. 제목에도 표현했는데, 우리는 엄청난 화장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에 있는 기미 잡티를 없애고, 카메라 기능 또는 편집기술을 이용해서 사진상의 외모 단점을 보완하는 데 굉장히 익숙해져 있어. 그러면 부동산, 또는 공간은 뭘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
알고 사는가, 사고 알게 되는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 사실 글이라는 것이 꾸준히 생활 속에서 소재를 고민해야 하는데,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쓸만한 소재들을 앞에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지속성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얼마 전부터 고민하다가 1) 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소재를 발견하기로, 2) 묵직하지 않은 아무리 가벼운 소재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이라 하더라도, 꾸준함에 방점을 찍어보기로 했어.
한줄요약: 그래서 결국 일산 도심의 단독주택 단지 필지를 샀다 나는 젊은 건축주이다. 그러니까 이 시장에서 볼때 '새파랗게 젊은놈'이라서 젊은 건축주라고 부르기로 작정했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단독주택 집짓기 여정 중 토지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일단은 그 (아마도)마지막으로 그래서 나는 어떤 토지를 어떻게 매매하게 되었는가? 를 이야기해보자. 아래의 내용들은 전편의 글들에서 그 방법이나 상세한 내용들을 정리해두었다. 이전 글을 참고해가며 보면 이해하기 더 쉬울거다.
저는 대부분의 상처가 부동산으로 치료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관계로부터 받는 상처는 부동산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상처를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은 타인의 기대와 평가, 또는 비이성적인 관습(우리의 결혼식이 결혼 자금을 보태준 부모님의 결혼식이 되어 버리는 등..)에 비이성적으로 순응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현실로부터 온건 아니었는지요? 그리고 이런 불합리함에 할 말이 수없이 많음에도 그저 "그냥.."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던 이유 속엔 항상 "경제적 문제"에 있지 않았나요?
나는 어느 계급에 살고 있을까? 부동산 계급사회를 이야기하기 위해 두 거장의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한다. (1) 사회학자 부르디외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서로를 구별 짓는 존재이다. 취향은 권력이고, 취향에 따라 서로 위아래를 구별 짓는다" (2) <미식 예찬>을 쓴 사바랭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알려달라. 그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두 명언은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에 이렇게 적용된다.
2014년 가을, 인생에서 단 2년 뿐이었던 '강남구민' 생활을 마친 우리는 조용히 이삿짐을 쌌다. 강남에만 집이 몇 채라던, 요즘 말로 다주택자였던 집주인은 우리가 집을 비우는 시점에 맞추어 그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 이미 2년 전부터 팔고 싶었으나 팔리지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에게 값싼 전세를 놓았던 터였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집을 팔아보려던 주인은 시세보다도 턱없이 낮은 헐값에 가격을 정했고, 형식적인 절차로, 우리에게도 집을 살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개념 알아보기 부동산 시장 위축이 한동안 길게 이어졌지만 요즘 들어서는 어느 정도 반등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갖가지 규제들을 대폭 완화해 준 것이 주효했는데요. 이에 따라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다시금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는 편입니다. 땅이나 집에 투자 행위를 하게 되면 다양한 개념들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이 무엇이고 무슨 차이가 생기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5일부터 올해에도 어김없이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1~9월까지의 카드 사용 내역과 주요 공제 자료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예상 세액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정산이 환급 구간에 들어가는지, 추가 납부 가능성이 있는지, 어느 정도까지 공제 여지가 남아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되기 전, 상황을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매년 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의 머릿속 한켠에는 어김없이 연말정산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1년 내내 급여에서 빠져나간 세금을 내년 2월에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지, 이른바 13월의 월급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기이다.
그래서인지 이맘때가 되면 항상 비슷한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지금이라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이미 늦은 것 아니냐”는 고민이다. 각종 보험료나 기본공제처럼 자동으로 반영되는 항목들은 손댈 여지가 거의 없지만, 그 와중에도 12월 안에만 행동하면 몇 달 뒤 연말정산 결과가 달라지는 전략이 몇 가지 존재한다. 연중 내내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연말에 활용 가능한 제도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여전히 달라질 수 있다.
도대체 연말정산은 왜 하는걸까?
연말정산은 근로자가 한 해 동안 매달 급여에서 미리 납부한 소득세를 1년이 마무리된 후 실제 부담해야 할 세액과 다시 맞춰 보는 절차이다. 매달 원천징수된 세금은 어디까지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징수한 예상치에 불과하다. 이후 연말에 본인에게 적용되는 각종 공제와 감면을 반영해 최종 세액을 확정한 뒤, 더 낸 세금은 환급받고 덜 낸 세금은 추가로 납부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13월의 월급’은 바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급금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