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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개념 알아보기

폭풍의 언덕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개념 알아보기

부동산 시장 위축이 한동안 길게 이어졌지만 요즘 들어서는 어느 정도 반등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갖가지 규제들을 대폭 완화해 준 것이 주효했는데요. 이에 따라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다시금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는 편입니다. 땅이나 집에 투자 행위를 하게 되면 다양한 개념들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이 무엇이고 무슨 차이가 생기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산재한 국토들은 모두 특정 용도가 정해져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거 용도라 한다면 집만 짓는 게 되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공장과 집 모두 그런 식으로 딱 정해진 곳 안에서만 지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땅을 그렇게 특정 용도로만 딱딱 나누어서 쓰기는 것은 융통성이 없을 것이지요. 그래서 좀 더 유연하게 이용 가능한 공간 또한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들어와 사는 형태로 주로 쓰는 곳이라 해도 공장이나 상가, 사무실 시설 같은 것도 들어올 필요가 있을 수도 있지요. 아니면 주로 공장이 들어오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거기 다니는 직원들이 살 주택도 같이 마련되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이지요. 이럴 때 전자와 후자를 각각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으로 지정해서 땅을 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전자는 도시계획법에 근거해서 사람이 사는 목적으로 쓰는 것을 메인으로 하되 추가로 상업적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곳에 지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의 구역은 크게 전용, 일반, 준으로 분류되는데 그중 상업적 기능을 가장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오늘 언급하는 것입니다. 후자는 각종 공장시설을 들여놓는 것이 메인이지만 그 외에도 집, 가게를 같이 들여놓는 게 되는 곳입니다.

[각 장소가 가지게 되는 강점은]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은 전용이나 일반 구획으로 지정된 곳보다 전체적으로 더 넉넉하게 건물을 올릴 수 있다는 공통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택 관련한 영역은 특히 상업기능 강화에 중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이곳은 전용, 일반구역보다 전체적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이 높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건폐율과 용적률의 개념을 알고 가야 하는데요. 건폐율이라는 건 대지면적에서 건물 한 층의 면적이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느냐를 말하며 이는 곧 건물이 땅을 얼마나 넓게 쓰느냐를 나타냅니다. 또한 용적률은 대지면적에서 건물의 총 면적 합계의 비율이 어떤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얼마나 높게, 빡빡하게 지어졌는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건폐율, 용적률이 다른 곳보다 높은 편인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은 같은 넓이의 땅이라 하더라도 더 높게, 더 밀도 있게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더욱 높은 비율로 땅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왕이면 같은 면적이라면 더 높게, 넓게 짓는 게 이득이며 이는 건축주는 물론이거니와 그 땅과 건물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이득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겠습니다.

[꼼꼼히 살펴보면서 투자 기회 잡기]

두 가지 중 후자의 경우에도 전자와 비슷하게 공장이 메인이지만 상업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곳입니다. 다만 그 외에도 서브로 사람이 사는 기능에 대한 강화 역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소 양상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런 특성에 의하여 다른 곳보다 주상복합건물 같은 것을 짓기에 더 편리하기도 합니다. 주상복합은 거주와 상업시설이 한 건물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기에 그게 지어지는 땅도 다양한 것들을 포용할 수 있는 게 유리한 것이죠.

또한 이런 곳에는 고층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시설들도 쉽게 유치될 수 있기도 합니다. 오피스텔은 사무 용도와 거주 용도로 모두 쓰일 수 있어서 직주근접 환경을 만들 때 도움이 되며, 지식산업센터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공장 시설과 사무 시설 사이의 연계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만큼 역시 이점이 높아집니다.

이렇기 때문에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은 모두 투자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호도가 높겠습니다. 그리고 이 점에 의해서 전용, 일반영역이었던 곳이 규제 완화에 의해서 준구역으로 변경이 될 때는 그러기 이전에 비하여 많은 투자가 쏠리기도 하기에 이를 기회로 알맞은 기회를 잡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거 / 어기

https://blog.naver.com/eok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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