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정확히는 아파트) 시장이 확연한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KB부동산시세 기준으로도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8월 이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동네 단톡방마다 지역 아파트값이 급매로 나오고 고점 대비 20~30% 낮춘 가격에 거래가 되는 상황에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이 시점에 한동안 그 효용성에 의문이 컸던 부동산 시장의 이른바 '벌집순환모형'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필자는 요즘 부동산에 관련된 공부를 0 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그 공부에 매우 도움을 주는 것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각종 컨텐츠 들이다. 헌데 보면 같은 법안을 놓고서도 다 얘기가 틀리다. 어떤 사람은 '이제 부동산은 끝이다 ...' 를 외치면서 폭락을 예언한다. 어떤 사람은 '어림도 없다. 이 정부는 실패할 것이고 이제 강남은 50억이 기본이 될 것이다' 를 외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게 부동산 채널인지 아니면 반정부 운동 채널인지 모를 정도로 부동산 얘기는 1밖에 안하고 자신의 분노를 쏟아놓기에 열심인 채널도 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한 투자의 교훈)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송중기 주연의 ' 재벌 집 막내아들 '이다. 자기를 죽인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미래를 예측하고 돈을 벌어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다시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아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 예를 들면 분당신도시 개발 전에 분당 땅을 사서 돈을 번다거나 그 분당 땅 보상금을 전액 달러로 환전해 IMF에 대비한다. 환율이 치솟아 환차익을 거둔 달러를 아마존 상장 전에 투자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린다.
바로 '남사'라고 하네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관심이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1068?sid=101 여기가 바로 그 남사읍이고요, 이 외의 언급량 급등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무서워진 가스비도 랭킹에 들어갔군요...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방법 살펴보기 공동주택이나 빌라, 혹은 토지 등을 매수하려고 할 때 해당 매물의 가격이 적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근 시세 대비 현저히 높거나 낮은 금액인 경우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별 매물가는 시장의 이슈나 추세, 혹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으로, 계약 시점의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는 합리적인 거래를 위한 기본 요건이라고 하겠습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란? - 시행사에서 부동산건설을 하고 싶지만 신용도가 낮고 자금이 없기 때문에 유동화 법인을 설립합니다. - 유동화 법인에서 시행사에게 자금 빌려준 것을 '가정'하고 원금 및 이자에 대한 권리를 가집니다.(대출채권) - 대출채권을 바탕으로 법인에서 채권시장 투자자들에게 채권(유동화증권)을 발행 / 매각하여 자금을 모아 시행사로 조달합니다. (기한이 3개월로 짧음)
오늘은 시장과 반대로 가고 있는 #청담동 에 대해서 얘기해드릴께요 얼마 전 영상에서 본 것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ulXzUVXVcmE 23년 1월의 서울의 거래량은 장난 아니었고 특히 절대강자!! 강남구의 거래량은 4건에 불과했죠~ 확실히 금리가 높아지니 매수하는 사람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닌 것 같아요 그 와중에 1월에 슬프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https://v.daum.net/v/20230405173511800 돌체앤가바나(D&G)가 유럽의 레지던스 프로젝트 등의 부동산 사업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불가리, 베르사체, 포르쉐 등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조르지오 알마니는 실제 건물의 설계와 인테리어까지 관여하는 경우도 있었다는데요... 명분은 "패션을 넘어 의식주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에까지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라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의문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개인정보 사각지대’로 방치된 지 오래다. 매매·전월세 상담, 분양 홍보, 재개발 조합 활동 등 부동산 생태계 전반에서 개인정보는 자연스럽게 흘러다니는 자원처럼 취급된다. 하지만 최근 드러난 사례들을 보면 상황은 이미 ‘도 넘은 수준’을 넘어섰다. 이름과 연락처는 기본이고, 계좌번호·주민등록번호·통화 녹음 파일 같은 고위험 정보까지 동의 없이 수집·보관·유통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피해자가 늘어나도 책임을 묻는 주체는 없고, 제도를 관리해야 할 정부조차 판단이 모순되는 등 국민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부동산 거래의 첫 단계라고 생각하는 ‘중개사무소 상담전화’부터 이미 개인정보 침해는 시작된다. 전국 10만 개에 달하는 중개사무소 상당수는 연 20만~100만원을 내고 고객관리 기능이 포함된 중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사실상 민감정보 자동 수집 시스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단순히 전화를 걸면 중개사 컴퓨터에 고객관리 창이 자동으로 뜨고, 발신번호가 바로 표시된다. 공인중개사는 이 창에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계약금·청약금 등 민감한 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상담 내용 전체를 통화녹음으로 저장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입력된 정보가 중개사무소가 아닌 프로그램 공급업체의 서버에 통째로 보관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누구에게 정보를 넘기는지조차 모른 채 금융정보와 주민번호까지 제3자에게 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411
평지조아평평지조아8110,332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뉴글 콘텐츠룸·25. 12. 05.
작년말 송파 가기는 다소 버겁고 성남 가기는 다소 아쉬운 분들에게 제가 가장 많이 추천 드리던 곳?
바로 위례신도시였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에 걸쳐 있는 유일한 신도시로 희소합니다.
다만, 위례신도시 내에는 지하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위례신사선이 유일한 지하철 노선의 희망이었는데요.
위례신사선은 작년 건설사들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민간투자' 사업으로 진행이 불가능해졌었습니다.
작년에 이런 기사가 쏟아져 나올 때가 기회라고 많이 말씀 드렸습니다.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은 이미 교통분담금을 분양받으면서 지불했고 위례신사선이 착공할 경우 이 돈을 공사비로 쓰기 위해 LH에서 2300억의 돈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차피 정치의 관점에서 위례신사선은 쉽게 날려 버리기 어렵습니다.
정치표가 걸린 정치인들은 다들 자기 이름을 걸고 위례신사선 진행 예산을 받아오겠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년도 지나지 않아 이런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위례신사선은 예타를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위례신도시를 사라고 말씀 드린건 어차피 이런 결과가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 드리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 흐름 상 위례신도시를 무조건 거쳐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송파와 성남의 중간에 위치한 위례의 입지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례신도시의 중앙에 위치한 센트럴자이는 24년 하반기가 최고의 기회였는데요.
당시 26평 가격이 11억대였는데 현재는 16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015년 7월에 분양한 세종 2-1 생활권에 위치한 세종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단지는 1순위 평균 경쟁률 9.44대 1로 마감했었는데요, 이번에 줍줍세대가 나왔어요. 정부세종청사·중심상업지구·호수공원 등 주변 핵심 인프라와의 거리도 가까워 세종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에요.
🏢단지 개요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북로 109(가온마을 3단지 한신더휴)
• 규모 : 지하 2층 ~ 지상 29층, 27개동, 1655세대
📌 이 기능은 어떤 때 사용하나요? -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고 싶을 때 - 전문가 인사이트, 정책 정보, 실무 콘텐츠를 빠르게 탐색하고 싶을 때 - 내 목적(내 집 마련, 투자, 공부 등)에 맞는 콘텐츠를 구분해서 활용하고 싶을 때 뉴글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각각의 콘텐츠 영역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골라 활용해 보세요!
국제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국내 부동산 관련 리스크와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상황이 이들 회사의 신용위험을 키운다는 이유에서다. S&P글로벌은 8일(현지 시각)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장‧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각각 ‘BBB’와 ‘A-2’를 그대로 유지했다.
HL홀딩스(060980) 자회사인 HL리츠운용은 제1호 리츠 자산인 잠실시그마타워를 1650억원에 매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운용 3년 만에 창출된 수익금은 약 200억원으로, 이 가운데 HL홀딩스 순수익은 100억원가량이다. 보통주 50억원을 투자한 HL홀딩스의 수익률은 200%에 달했다. 수익률 200% 부럽네요 돈이 얼마야 ㄷㄷㄷ
신축은 너무 비싸고 실수요와 투자를 잡을 수 있는 재건축 단지를 사고 싶었지만 최근 분담금이 너무 높아 감당이 안되네요. 결국 새집 수준에 편의시설도 좋은 준신축으로 결정했습니다.”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새집 수준에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준신축이 부각되고 있다. 미래투자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신축이나 입지 좋은 구축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매매 거래된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는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643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지인 매매 거래량은 8955건으로 전체 거래의 24.6%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역시 투자는 GTX노선 쪽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A노선 내년 개통 예정 C노선 올해 말 삽 뜰 예정 지금 A노선도 삽 뜨고 집값이 2억정도는 올랐던 것 같은데 개통 되고 나서 한차례 더 오를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피 주택수도 제외 시킬거란 이야기들도 있으니 GTX 노선쪽으로 투자 들어갈려는 분들이 많아질 듯 합니다. 연신내역쪽 빌리브가 지금 잔여호실 남아 있는걸로 아는데 여기도 다음달 안으로는 끝나겠네요.
숨은 부동산의 가치를 찾는 방법 오늘은 숨은 부동산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실행했거나 주변에서 케이스를 통해 접한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해. 제목은 조금 적나라하게 "임대수익 2배"라고 해서, 돈을 잘 버는 법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말미에도 적겠지만 숨은 공간의 가치를 찾아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배분하는 것이니 사회적으로도 플러스 효과가 나온다는 거야.
반차 쓰고 부동산 계약하러 가는 직장인 떨리는 마음으로 첫 집을 계약한 지 일 년도 안 되어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두 번째 집, 그러니까 생애 첫 투자용 주택을 계약하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투자 주택 예산은 약 1~1.5억 정도로 설정했어요. 그 당시 저와 남편 연봉을 다 합치고 한 푼도 쓰지 않아도 만질 수 없을 큰돈이었습니다. 이렇게 큰돈을 투자하게 되는데 나 혼자서 결정할 순 없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이 어느 정도 이해한 뒤에 투자를 진행해야 혹여 실패하게 되더라도 죄책감이 덜 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