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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나가리 될 때,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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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송파 가기는 다소 버겁고 성남 가기는 다소 아쉬운 분들에게 제가 가장 많이 추천 드리던 곳?

바로 위례신도시였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에 걸쳐 있는 유일한 신도시로 희소합니다.

다만, 위례신도시 내에는 지하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위례신사선이 유일한 지하철 노선의 희망이었는데요.

위례신사선은 작년 건설사들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민간투자' 사업으로 진행이 불가능해졌었습니다.

작년에 이런 기사가 쏟아져 나올 때가 기회라고 많이 말씀 드렸습니다.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은 이미 교통분담금을 분양받으면서 지불했고 위례신사선이 착공할 경우 이 돈을 공사비로 쓰기 위해 LH에서 2300억의 돈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차피 정치의 관점에서 위례신사선은 쉽게 날려 버리기 어렵습니다.

정치표가 걸린 정치인들은 다들 자기 이름을 걸고 위례신사선 진행 예산을 받아오겠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년도 지나지 않아 이런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위례신사선은 예타를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위례신도시를 사라고 말씀 드린건 어차피 이런 결과가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 드리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 흐름 상 위례신도시를 무조건 거쳐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송파와 성남의 중간에 위치한 위례의 입지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례신도시의 중앙에 위치한 센트럴자이는 24년 하반기가 최고의 기회였는데요.

당시 26평 가격이 11억대였는데 현재는 16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쪽 끝에 위치한 위례롯데캐슬은 흐름이 조금 더 늦게 왔습니다.

올해 초까지가 매수 기회였구요.

25년 4월 이후, 롯데캐슬 34평은 12억대에서 15억대까지 실거래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제가 최근까지 추천하던 북위례입니다.

새로 지어진 신축이 가장 많은 여기도 이제는 흐름이 온 것 같습니다.

올해 7~8월 대비 실거래된 가격 기준으로 1~2억 정도 시세가 올랐습니다.

위례 중앙이나 남위례에 비하면 아직은 애교 수준이죠.

부동산 투자에서 호재는 어차피 흐름이 올때만 크게 부각됩니다.

이미 이런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싸게 사기는 늦은 겁니다.

지금도 분명히 작년의 위례신도시처럼 움직이고 있는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와 함께 흐름을 읽고 움직인 사람들은 이미 성과를 확인했고요.

앞으로는 아직 흐름이 오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점점 더 커질 뿐입니다.

댓글 12

  • 박하맛 · 2025년 12월 5일

    세상에....그럴때가 있었나요?

    그래도 꿈도 못꿔보긴 하지만요 ㅠ

  • 청라룡 · 2025년 12월 5일

    흐름이 오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볼수있는 통찰력이란..그걸 갖게 되기까지 정말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 팽오리 · 2025년 12월 6일

    공부는 계속 해야되는것샅아요

  • 아기새 · 2025년 12월 7일

    ㅜㅜ에고 진짜 꾸준히 공부는 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흐름 읽히기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 빅토리아 · 2025년 12월 7일

    우왕 진짜 그럴때가 잇엇나 보군요 ㅎㅎ 신기하네요!! ㅎ ㅎ 그때가 기회였다니ㅡ너무ㅜ아쉽네요

  • 포근포근쿠키 · 2025년 12월 8일

    진짜 부동산은 꾸준히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빠르게 찾아 보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ㅠ

  • 오늘을살자 · 2025년 12월 9일

    맞아요 엉덩이무거운자가 승리하는게 부동산이긴하죠 말나옴 또 언젠가할거고 나가리될때가 기회인거맞습니다

  • 호잇 · 2025년 12월 17일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쪽이 부동산인거같아요

  • 스위티자몽 · 2025년 12월 18일

    늘 기사나오고 호재 확인하는 사람은 적절한 투자 시기를 놓치는 게 되는 거네요. ㅜㅜ 제가 딱 그렇습니다..

  • 말차우유 · 2025년 12월 18일

    작년 이맘때 위센자 매수했으면 돈 버는 거였는데, 그때 왜 망설였는지 이제 와 후회되네요. 부동산 흐름 파악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 새우깡 · 2025년 12월 20일

    교통분담금을 낸 사람들이 있어서 나가리가 나가리가 아닌 거라고 미리 짐작할 수 있었겠군요

  • 와사비 · 2025년 12월 20일

    건설사들 포기할 때만 해도 어떻게 되나 싶었눈데 이게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려나보군요 이제와서보니 확실히 교통분담이 들어갔는데 백지화 될 순 없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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