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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빌딩 최고가 단독입찰. 그 이후 나비효과

폭풍의 언덕

오늘은 시장과 반대로 가고 있는 #청담동 에 대해서 얘기해드릴께요

얼마 전 영상에서 본 것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ulXzUVXVcmE

전국 역대1월중 최저 거래량 서울이 제일 큰폭으로 줄어YouTube

23년 1월의 서울의 거래량은 장난 아니었고

특히 절대강자!! 강남구의 거래량은 4건에 불과했죠~

확실히 금리가 높아지니

매수하는 사람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닌 것 같아요

그 와중에 1월에 슬프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청담동의 한 빌딩 경매 내용인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청담동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인데

그냥 보기에도 너무 좋아 보이네요~

근데 그 속은 소유자들끼리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소유자들이 여러명인데 형제들간의 조금 문제가 있었고

소문은 진짜 무성하지만 등기만 보고 팩트만 보면..

#공유물분할 이라는 형식적 경매를 통해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죠~

감정평가가 976억원에 나오는데

낙찰을 1,517억원에 받다니….

경매비용과 근저당권, 임차보증금등이 약 121억원이었으니 약 1396억원을 소유자들이 나눠갖게 되겠네요.

제가 알기론 컨설팅해준 업체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낙찰받고 싶다 하더라도..여러가지 가치평가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건 시세보다 거의 2배를 높게 쓴거니….

근데 가장 슬픈건 혼자 입찰했다는 거죠..

결국 나혼자

이게 제일 좋으니까 사람들이 몰리면 어쩌지..

높게 써야겠다. 라고 했는데

결국 혼자만 이 건물에 관심이 있었던 거죠..

이 사례를 통해 조금더 객관화된 빌딩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남들에게도 매력있어야 좋은 가격에 팔수 있는거지

나혼자만 좋고 남들은 관심이 없으면

결국 단독낙찰처럼 되는거죠

근데 나비효과는 이 다음입니다.

그렇게 청담동 대로변이 평당 5억원에 찍히니까.

이 가격이 사례가 되어 호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거죠~

그래서 압구정로 대로변은 최근에 평당 4억원에 거래가 되고.

압구정로데오역 이면의 건물도 평당 2억원에 거래가 되게 됩니다.

청담동 단독낙찰의 나비효과로 청담동의 호가도 높아지고

매매사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가격만 높아지는 건 아니고 매수자의 능력이 있는 것 이겠죠

지금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뭐 청담동은 그들만의 리그라..

가격이 계속 높아지는 것 같아요~

[출처] 청담동빌딩 최고가 단독입찰. 그 이후 나비효과| 작성자 부동산마스터 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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