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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스크 때문에”…S&P, 미래에셋‧한투증권 신용등급 전망 하향

10배의 법칙읽는 데 약 1

국제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국내 부동산 관련 리스크와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상황이 이들 회사의 신용위험을 키운다는 이유에서다.

S&P글로벌은 8일(현지 시각)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장‧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각각 ‘BBB’와 ‘A-2’를 그대로 유지했다.

S&P글로벌은 “국내외 부동산 시장의 둔화가 국내 증권 산업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1~2년 동안 부동산 관련 리스크가 한국 증권사들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유럽의 상업용 부동산 등 해외대체투자 관련 신용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대비 해외대체투자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는 평균 약 30%로 추정된다. 해당 투자자산의 대부분은 후순위 트랜치 또는 지분 투자로 이뤄져 위험도가 크다는 것이

S&P글로벌의 판단이라고 하네요~

댓글 1

  • 열두발자국 · 2024년 3월 9일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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