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25. 02. 10.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원탑 근황
8년 전 분양한 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당시 엄청난 화제였다. 청약신청을 현장에서만 접수하는 바람에 신청자들이 12시간 넘게 줄을 서며 밤을 지새우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당시 한화건설 오피스텔 견본주택 주변은 사람들과 차들이 뒤엉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다. 어깨에 담요를 두르거나 두꺼운 외투를 걸친 분양 신청자들이 끝도 없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호랑이도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그 중 한명있다. 지금 돌이켜보면 가족 총동원에 불침번까지 섰던 마지막 현장 청약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