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호랑이25. 01. 09.

부동산 돈 될까? 2025년 더 어렵다

1월은 각 회사들이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된 먹거리를 발표하는 시기다. 내수나 수출 상황을 점검하면서 안팎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도 뒤따른다. 올해 주요 대기업들이 진단한 경기는 심상치 않다. 대표적으로 비교적 선방중인 현대차그룹만 보더라도 매년 위기를 언급하고 있다. 올해 최우선 과제는 위기 극복이다. 일단 현상황 유지가 시급하다는 결론을 냈다. 삼성전자는 창사이래 최대 위기라고 해외 저명한 언론이 판단하기도 했다.

동도리25. 01. 09.

옆집아저씨 #14: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전세 대출, 꿀팁!

옆집아저씨가 전세를 늦게 시작했지만 나름 이사를 다니면서 전세 대출을 열심히(?) 받았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옆집아저씨는 모든 걸 자기돈으로 하는 사람은 바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이가 없네~) 본인의 현금 흐름은 재테크에 쓰면서 거주지에는 정작 남의 돈을 빌려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았나 봅니다 그러면서 얘길 하더군요 전세 대출에도 방법이 있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하더라는 겁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1. 08.

결과에 계약 철회까지?... 美 주택 매매시 꼭 하는 ‘이것’

오늘은 미국에서 주택 매매시 중요한 절차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홈인스펙션(Home Inspection)’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홈인스펙션은 주택을 구매 혹은 판매할 때 주택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전문가가 주택의 구조, 지붕, 난방, 냉방, 전기, 배수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혹여나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평가합니다.

호랑이25. 01. 06.

고대했던 '철도' 개통… 기대반 우려반

지난해말 개통 철도 노선은 무려 11개에 달한다. 최근 20년 새 가장 많고, 향후 5년 이내에도 기대하기 어려운 수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개통 물량이 특별히 많다”며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런 상황이 의도한 결과는 아니다”며 “착수 시기가 다른 철도사업의 개통 시기가 공교롭게 올해에 몰린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Mr.리퍼비시먼트25. 01. 06.

상가 확보의무 축소…실제 현장에선 어떻게 적용될까

지난 1월5일, 서울시가 건설산업 규제철폐 1호로 상가면적 의무확보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연내(빠르면 상반기)에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준주거지역은 이달 내에 지구단위계획수립 기준을 개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1. 상업지역에선 연면적의 20% 이상을 반드시 상가로 지어야 했던 의무가 10%로 낮아집니다.

너구리25. 01. 05.

매일이 주차전쟁이라면...①

구일역 신혼집 주차장 모습. 늦은 시간에도 빈 주차공간이 제법 있다. 꼬북이와의 연애 시절 얘기다. 당시 꼬북이는 불광역 인근에서 혼자 자취를 했다. 당시 꼬북이가 살던 신축 오피스텔은 차량 3대만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주차 공간이 협소했다.(지금 보니 불광역 인근 빌라형 오피스텔촌들의 주차공간은 다 협소하다) 꼬북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잠시 차라도 한 잔 얻어먹고 싶어도 주차할 곳이 없었다.

두꺼비세무사25. 01. 03.

가족간에 주택 싸게 파는 건 얼마나 절세될까

유명한 아파트 단지의 시세가 몇 억씩 떨어졌다는 기사를 접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자세히 살펴보면 중개거래가 아닌 직거래, 그리고 가족간에 세금을 줄이면서 부를 이전하는 저가양수도 거래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그래서 이러한 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직거래'라고 표시가 된다. 대단지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보면 '직거래'는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위 예시와 같이 거래가액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스마트25. 01. 03.

집값 양극화: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와 전망

부동산 시장은 한국 사회의 '초양극화'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분야입니다. 강남 3구와 같은 수도권 주요 지역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지방 주택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양극화는 자산 격차를 넘어 삶의 질과 기회의 격차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수도권과 지방의 끝없는 격차 서울 강남구의 고급 아파트는 매년 신고가를 경신하며 자산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방 주택 시장은 미분양이 늘어나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지방과의 격차를 더 벌리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투자에서 지역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1. 02.

‘얼죽신’ 매수 타이밍, 언제라고요?

부동산 손민수템 #17 부동산 전망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마지막 12월까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가고 드디어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자 시절, 매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신년특집 캘린더 기사를 기획하곤 했는데요.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  “올해 내집 마련 적기는?”  이런 타이틀은 기자생활 내내 변함없었던 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전문가 코멘트. 전문가 심층 인터뷰부터 설문조사가 단골 메뉴였는데요.

뉴글리안25. 01. 02.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하자논란

사진= 커뮤니티(보배드림) 캡처 2023년 서울 최다 청약접수를 자랑하며 분양 완판을 기록했던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최근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하자 논란이 빚어졌다고 하는데요. 예상보다 충격적인 상태에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에 무슨일이? 사진= 커뮤니티(보배드림) 캡처 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내용에 따르면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다양한 하자들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하자는 아파트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발견됐으며 일반적인 상식선을 벗어나는 하자들도 적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스마트25. 01. 02.

내 집 마련 기회 잡기: 2025년 경매시장 전망과 전략

부동산 경매 시장, 11년 만에 최대치 기록 2025년 상반기, 부동산 경매시장이 내 집 마련의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대출 상환 부담을 이기지 못한 '영끌족'의 부동산이 대거 경매시장에 나오며 매물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2025년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이미 쌓인 매물의 영향으로 경매 건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법원등기정보광장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1월 임의경매 개시 결정 등기 신청 건수는 12만9703건으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도리25. 01. 01.

옆집아저씨 #13: ‘파주 양주가 좋드라~’

뉴글러 여러분 하이룽 ^^ 그야말로 다사가 다난하고 공사가 다 망했던 2024년은 훌쩍 떠나 보내고 새로운 2025년을 맞으면서 두루 댁내에 기쁨과 환희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먹고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떠들고 웃는 그런 빼앗겼던 기본적인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라면서… 각설하고, 옆집아저씨의 대인관계가 문어발이어서 이번엔 파주와 양주로 떠난 지인들 얘길 하고자 합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1. 01.

2025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은?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 미국의 경제 흐름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새해를 맞아 ‘2025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 시장 상황을 간단히 살펴볼게요. 
지난해 12월 26일 미국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6.85%를 기록, 전주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6.61%) 대비 0.24%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같은 해 7월 11일(6.89%)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호랑이24. 12. 30.

콘크리트 유토피아

콘크리트는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특히나 아파트 핵심 자재다. 아파트는 영화에서 처럼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도시 변화의 가장 강력한 지표이자 시대외 사회의 욕망을 가장 극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이라고 여겼다.

Mr.리퍼비시먼트24. 12. 29.

붙었다 하면 '불법' 타령…시공사 선정, 원칙이 뭐야?

요즘 시공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경쟁입찰이 성사돼 시공사를 선정한 곳이 단 2곳에 그쳤으니 말 다한 셈이죠.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는 것은 건설사들이 매몰 비용인 '홍보비용'을 쓰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사업의 원가율은 95%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5000억원 사업을 하면 250억원을 버는 셈입니다.

백설기24. 12. 29.

핫하다 핫해~ 삼성‧현대 맞붙은 ‘한남4구역’ 홍보관

안녕하세요. 요즘 서울 재개발 시장에서 가장 ‘핫’한 현장이 있는데요.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지에서 국내 시공능력평가액 1, 2위 건설사가 혈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남4구역은 지하 4층~지상 22층, 51개동, 2331가구 규모 새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현재 한남4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화려한 제안을 내놓으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정비업계에서 탑티어 건설사들은 서로 출혈 경쟁을 잘 벌이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남4구역에서 탑2 건설사가 진검승부에 나서는 이유는 향후 압구정, 성수 재건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두꺼비세무사24. 12. 28.

대형 베이커리 카페, 이거 절세 안 된다니까요!

자꾸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절세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 제도인지 알기나 하고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속된말로 식은 떡밥이어서 이런 거로 칼럼을 쓰는 게 맞나 싶지만, 아직도 기자님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댓글에도 부자들의 탈세 제도다 뭐다 오해가 큰 부분이 많아서 이를 바로잡고자 세무실무상 진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가능한지 컨설팅 문의하는 분들에게 일일이 설명해 드리는 것이 어려워 칼럼으로 이를 대체하고자 함도 있습니다. 해당 제도의 허와 실에 관해서 컨설팅하면 ‘아….’라는 탄식과 함께 전부 이를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고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여야 하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어떤 장점을 파악해서 접근한 바일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 없으면 못 사는 대한민국에서 커피숍 운영이 호락호락 할 리 없다...) 필자도 대형 베이커리 카페 댓글을 통해 이 절세방식이 어떤 부동산 블로거의 글로 생겨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주제여서 다루신 듯 하나 오히려 시장에 큰 혼선을 준 것은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통해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절세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방법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실현 가능성이 아주 낮은 방식이죠. 우선 지난해 말 기준 사업장 면적이 100평 이상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전국에서 109개 정도뿐입니다. 그중 한 곳을 제가 사업체 관리를 해준 곳도 있습니다만 절세구조라는 것이 법인으로 부동산을 널찍하게 사서 베이커리로 사업을 영위한 후 가업 상속 또는 가업 증여한다는 구조인데, 절세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는 바로 적용요건과 사후관리 요건이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4. 12. 27.

요즘 신혼집을 이렇게 마련한다고?

부동산 손민수템 #16 민간임대아파트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훈훈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christmas_tree: 트민녀는 지난 주말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지방에 다녀오느라 바빴습니다. 친가에서 가장 막내인 사촌이 드디어 장가를 가는군요. 막내가 장가 일찍간다 했는데 벌써 나이가 38살이더라는;;; :sweat_smile: 비혼과 만혼이 만연한 요즘 같은 시국에 결혼한다는 것만으로도 장하지 말입니다.

스마트24. 12. 26.

고점 매수의 후폭풍: 영끌족의 현실과 교훈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고점에 매수한 '영끌족'들이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2021년 아파트 가격 급등기 동안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한 사례들이 현재까지도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고통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매수자의 79%가 매수 당시보다 낮은 시세로 손실을 보고 있으며, 이는 서울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도리24. 12. 26.

옆집아저씨 #12: '서울을 벗어난 사람들'

예로부터 눈뜨고도 코 베이는 곳이 한양이었는데요 사극에 나오는 저잣거리를 보면 그럴만도 해요 그야말로 '개판 5분전'이니까요 (옛날에 뻥이오~ 하면서 진짜 뻥하고 튀기들이 나오던 시절 그렇게 판을 열기 5분전에 신호를 보내면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걸 개판 5분전이라고 한 썰이 있죠) 무튼, 몇 차례 얘기했지만 우리의 보금자리는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스스로가 가치를 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