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백설기25. 02. 26.

"보증금 없이 월세 단돈 1만원"… '만원주택' 등장

안녕하세요. 백설기입니다. 요즘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 사기, 대출 규제 강화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는 모습이에요. 저도 지난해 12월 말 서울의 한 빌라에 2년간 월세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매달 나가는 월세가 상당해 보증금을 30% 더 증액하고 월세를 좀 깎았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지난 1월 기준 120.9로, 전년(112.2) 대비 7.9% 올랐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 연속 오름세입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2. 26.

빌게이츠가 빠진 스포츠, 美 ‘피클볼’ 코트 투자 각광

안녕하세요. 여러분, ‘피클볼(Pickleball)’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 미국 전역에서는 ‘피클볼’이라는 스포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게이츠,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등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클볼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요. 국내에선 아직 다소 생소하지만 최근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죠.

호랑이25. 02. 24.

너죽고 나죽는 지방 분양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들어서는 충남 천안시 사업 현장> 지방 스카이라인을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그 좋은 푸른 산과 들을 닭장 같은 아파트가 가리고 있다. 어떨 땐 숨이 턱 막힌다. 삐쭉삐쭉 난개발도 보기 흉하다. 빼어난 조망을 앞세운 바다 근처 아파트도 많아졌다. 강이나 호수는 말할 것도 없다. 전 세계 어딜 봐도 특이한 일이다. 중국 빼고.

도땅25. 02. 24.

떠오르는 인천 주거지 TOP3 갑니다.

현재 전 연령대에 걸쳐서 순 유입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제목 보고 오셨으면 아시겠지만 바로 인천입니다. 서울도 부산도 모두 인구가 줄어드는데 나홀로 늘어나는 곳이 바로 인천이란 말씀! 자 그럼 도대체 인천은 뭐 먹을게 있길래 자꾸 인구가 늘어나는 걸까요? :pig_nose: 먹을 건 몰라도 집값이 쌉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말이죠. 원래 인천은 서울과 가깝다는 게 장점이었는데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과 달리 가격 경쟁력이 높았고 개발 호재들도 즐비하니 당연히 인천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은거죠.

엘레이맘25. 02. 24.

5화 월세 600만 원 집에 사는 그녀들의 삶

다른 동네와 달리 타운하우스만으로 길 양옆을 꽉채운 타운하우스레인 월세만 600만 원, 그녀들의 삶 속으로 LA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우리 동네는 겉보기엔 그저 평범한 미국 교외 같다. 하지만 귀를 기울이면 영어 속에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가 자연스레 뒤섞여 들려온다. 처음엔 그저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인 곳이구나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공원에 몇 번 다녀오다 보니 이곳만의 색다른 이야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이 동네는 주재원 엄마들이 모여 사는 작은 세상이었다.

뉴글리안25. 02. 23.

이재명 부동산 정책 리뷰, 그리고 두 가지 시각

:grinning:뉴글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향하며 특정 정당 및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wink: 2022년 대선시기 이재명(당시 대통령 후보)부동산 정책의 두 키워드는 '공급확대' 그리고 '세제개편' 이었습니다. 공급측면을 먼저 보면 공공부문 확대로 주택 250만 호 공급, 이중 최소 100만호를 '기본주택'으로 배정하는 것이었는데요. 여기서 기본주택이란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 주택을 건설하고 이를 원가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30년동안 거주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 입니다. ('품질좋은 공공주택' 이라 표현하기도 했죠) 또한 기본주택 공급을 통해 장기임대 공공주택 비율을 10%까지(당시 약5%) 상향 한다는 정책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는 최대 90%의 LTV를 허용해주고 취득세도 3억원 이하라면 면제, 6억원 이하라면 절반으로 감경해준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Mr.리퍼비시먼트25. 02. 23.

삐까번쩍 시공사 대안설계, 독이 든 성배일수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UN Studio 건축 사무소 요즘 시공사들이 해외 유명 건축가와 협업해서 대안설계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축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모시기에 엄청난 열을 올리고 있죠. 이번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한남4구역도 해외 건축사무소들이 이름을 더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유엔스튜디오와 손잡고 원통모양의 특화설계를 선보였구요. 현대건설은 자하 하디드와 손을 잡고 곡선을 강조한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자하 하디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지요.

두꺼비세무사25. 02. 21.

유일한 상속재산 은마아파트, 상속세 폭탄으로 졸지에 ‘상속좀비’ 된다.

2024년 하반기, 그렇게 기대를 부풀게 했던 상속세는 결국 개편되지 않고 2025년을 맞이하였다. 상속세를 전문으로 하는 필자는 아무리 바빠도 상속이 일어난 상속인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라도 조의를 하고자 무료 상속세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다. 그 덕일까? 필자는 상속으로 고통받는 상속인을 정말 많이 만난다. 그중 유독 기억나는 상속인이 있다. 24년 10월, 연락이 오셔서 아버지가 위중하신데 25년 상반기로 마음의 준비를 하란 의사분의 말을 듣고 저를 찾아오셨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2. 21.

“전세는 잊어라! 월세 시대 온다?“

부동산 손민수템 #24 월세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이전 글에서 동도리님께서 ‘전세대출 한도 축소’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트민녀가 바통을 이어받아 주택시장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월세’ 트렌드를 살펴볼까 합니다. 부동산 투자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투자를 위해 월셋집에 살면서 집에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하고 목돈을 굴려 자산 증식을 도모하란 의미죠.

동도리25. 02. 19.

"하반기 전세대출 축소한다구? 서민은 어쩌라구!"

우리나라 전세 대출 규모는 무려 200조 원. 한 해 예산이 600조 원이 넘으니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국토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세대출의 조건을 제대로 확 조인다고 합니다. 주택금융공사(HF)에 이어 주택도시공사(HUG)도 올 하반기부터 소득, 기존 대출 등 상환 능력을 반영해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전까지 HUG는 세입자의 소득은 보지 않고 임대 보증금의 최대 80%이내에서 수도권 4억 원, 지방 3억 2000만 원까지 대출금의 100%를 보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득이 없는 사람도 수억 원 짜리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있었죠.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2. 19.

양도소득세 면제? 미국 ‘주택 갈아타기’는 어떨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 미국의 ‘주택 갈아타기’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요즘 한국에서는 비교적 젊은 층의 연령대부터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는 이들이 많아졌죠. 사회초년생 때부터 주말마다 부동산 임장을 다니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고, 시세 차익을 위해 주택을 옮기는 것이 익숙한 일인데요. 미국에서는 주택을 옮기는 것의 주된 이유가 시세 차익이 최우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주택을 사고파는 이들도 많답니다.

뉴글리안25. 02. 18.

연예인 부동산투자 실패사례와 이유를 알아볼까요

연예인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입억대의 잭팟을 터트렸다는 소식은 이제 익숙한 뉴스거리 입니다.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형태도 다양하죠.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항상 성공투자만 하는 것일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유도 있죠. 정용화 CNBLUE의 리더였던 가수 정용화는 2017년 청담동 빌딩을 100억5천만원에 매입 했습니다. 그리고 약 3년 후 106억에 매각했는데요. 취등록세, 중개보수, 각종 부대비용 등을 생각하면 사실상 손실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수와 매각시기 모두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보유기간 동안의 금융비용도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랑이25. 02. 17.

뽑기는 인생 숙명… 줍줍 막차 행운 올까

1991년 국민학교 앞 문방구는 보물창고였다. 떡꼬치, 문어다리, 쥐포구이, 짭짤한 옥수수과자등 온갖 군것질 거리가 가득했던 곳. 갖고 싶은 장난감이 수두룩하고, 오락실 게임까지 문방구는 천국이었다. 당시 부모님이 문방구를 운영하는 게 소원이었을 정도로 푹 빠져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종이 뽑기였다. 학교에서 여기저기 비싼 장난감을 뽑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뽑기 인기는 상당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으로 사고 싶은 장난감을 사고도 남지 않았을까.

엘레이맘25. 02. 17.

4화 미국에서도 한국 거주지가 따라다닌다구요?

LA근교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 게이트가 있어 안전성을 높인 만큼 상대적으로 월세가 비싸다.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현실은 집 구하기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한국을 인맥사회라고 하지만, 미국이 오히려 더 인맥을 중시하는 사회라는 점이었다. 특히 LA처럼 매일같이 새로운 이민자들이 유입되는 도시에서는, 누군가를 신뢰하기 위해 인맥이 필수적인 검증 수단이 되었다.

Mr.리퍼비시먼트25. 02. 16.

입체공원 허용이 가져올 미래(서울시 규제철폐 6호)

서울시 규제철폐 6호 입체공원 허용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미 1호 적용 사업지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는 조감도까지 나왔습니다. 입체공원제도란 단순히 평면적인 녹지를 기부채납하는 것에서 벗어나 '건물 상층부 공원' 등도 기부채납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1호 적용지인 미아동 130번지 일대 조감도를 한번 보겠습니다. 하단부에는 일반 대지로서의 녹지가 있고, 연결성을 가지고 다시 건물 위에 조성한 입체공원과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너구리25. 02. 15.

참을 수 없는 혼인신고의 가벼움

최근 지인으로부터 기사 링크를 하나 전달 받았다.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으면 올해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서울시가 혼인 장려를 위해 올해 혼인신고한 부부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는 얘기다.   우리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했지만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주변에서 왜 안했냐고 많이들 물어보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나와 꼬북이 모두 사느라 정신이 없어서였을까. 우리 둘 다 혼인신고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두꺼비세무사25. 02. 14.

핫한 경매 시즌, 필수 경매 취득세 지식

경기 침체·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강제·임의경매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돌파했다. 말그대로 10여 년 만에 '큰 판' 열리는 경매시장이 열렸다. 여기다 더해 경매업계에서는 쏟아질 매물이 상당할 올여름 혹은 하반기 이후를 주목하고 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임의경매 개시 신청 부동산(건물·토지·집합건물)은 13만9874건으로 2013년 14만8701건 이후 11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전고점 신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2. 14.

토허제 풀리고, 이곳 인기 치솟은 이유

부동산 손민수템 #23 잠실 엘리트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이번주 부동산 시장 핫이슈는 토지허가제가 풀린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소식일텐데요.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가 지난 12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지정 단지 305곳 중 291곳의 거래가 풀리게 됐는데요. 안전진단이 통과된 재건축 단지 14곳(대치동 은마, 개포우성 1·2차, 미도, 삼성동 진흥, 청담동 현대1차, 잠실동 주공5단지/아시아선수촌/우성 1~4차)은 이번 해제에서 제외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동도리25. 02. 12.

옆집아저씨 #18: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위 이미지는 그 유명한 하이먼민스키 모델입니다 경제학자 하이먼이 만든 것으로 대중심리와 자산가격의 버블 형성 및 붕괴를 다룬 모델로 유명하죠 투자는 우선 가치를 알아본 현명한 투자자가 제일 먼저 사고 그 이후에 뒤늦게 알아본 기관 투자가가 산 후 맨 마지막에 대중이 참여하면서 모든 리스크는 대중이 떠안는 꼴을 이론으로 제시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대중은 이른바 개미입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2. 12.

‘여의도 13배’ 지상낙원?... 美 고령화 사회 주거대안은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역시 지속적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 주택 시장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며 부각되는 요소들과 시니어타운 사례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미국은 지난 20년 간 고령 인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미국인 수는 2022년 5800만명에서 2050년까지 8200만명으로 4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연령층의 비중은 같은 기간 17%에서 2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