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25. 03. 30.
첫 '내 집'의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30세대로 열심히 현생을 살아가는 필진 백설기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언제 시작했는지 세어보니 올해로 8년을 맞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뛰어들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에게 ‘집’이라는 의미는 참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서울 주택가 전경.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른 새벽부터 트로트를 들으시며 손뼉과 발장구를 치고, 어머니가 된장찌개에 넣을 대파를 써는 소리로 눈을 뜨는 그런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곳이었죠. 집은 내가 그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나를 보호하고 쉼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