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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백설기25. 03. 30.

첫 '내 집'의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30세대로 열심히 현생을 살아가는 필진 백설기입니다.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언제 시작했는지 세어보니 올해로 8년을 맞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뛰어들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에게 ‘집’이라는 의미는 참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서울 주택가 전경.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른 새벽부터 트로트를 들으시며 손뼉과 발장구를 치고, 어머니가 된장찌개에 넣을 대파를 써는 소리로 눈을 뜨는 그런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곳이었죠. 집은 내가 그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나를 보호하고 쉼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두꺼비세무사25. 03. 28.

319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주택세금은 무엇이 바뀔까?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나왔다. 한 달 만에 토지거래하가구역을 번복하고 더 많은 지역을 묶어버리는 급변도의 대책으로 인해 시장은 혼란에 빠지고 있다. 토허제 실책을 수습하는 서울시와 부동산 조직 확대 및 개편하겠다는 기사도 연달아 나왔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이뤄지면서 주택시장도 빠르게 식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를 분석하면 현재 대부분의 지역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토허제 강화로 미쳐 팔지 못한 매도자들은 매물을 거두고 관망세로 돌아섰고, 매수자들도 시장을 지켜보며 매물, 가격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도땅25. 03. 28.

천근추를 매단 노원구 아파트값

80~90년대 서민들을 위한 아파트 공급의 일환으로 노원구는 새로운 시기를 맞이했다. 노원구는 서울 북동부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변모했고 인구증가, 교육환경증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학교들이 생겨나고, 대형병원과 금융시설도 빠르게 유입됐는데. 이런 이유로 낮은 집값에 자녀교육이 안정적인 좋은 인기 주거지중 하나가 되었다. 흔히 노.도.강을 하나로 묶지만 실제로 노도강을 오래 접해봤다면 노원구는 도,강과는 구별되는 도시색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과 학생들이 풍부하고 잘 정돈된 아파트 단지들이 대로변을 따라 줄줄이 이어진다. 아파트가 조금 낡은티가 난다지만 계획적으로 설계된 주거지역의 특징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원구의 집값상승률은 유독 저조한 편에 속한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3. 28.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 매수심리 선행 지표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부동산 손민수템 #29 부동산 심리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지난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으로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고민이 더 깊어졌다고 말씀드렸는데요. https://newgle.co.kr/sharing/44e8hibo8rdid 일주일이 지났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홀란하다 홀란해!:triumph: 집을 사려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지는 흐름을 보여야 내집 마련 적기로 느껴질텐데요.

동도리25. 03. 26.

옆집아저씨 #21: "요즘 대출은 어떤걸 받는 게 가장 좋나요?"

사고자 하는 가전제품이 있으면 가격 비교를 하면서 기능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 최저가로 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집을 사거나 전세를 위해 수억원의 대출을 받을 땐 한결같이 저금리를 찾는다 그럼에도 잘 모르고 은행가서 추천해 주는 상품을 덜컥 계약하거나 인터넷에 나오는 상품 중에서 고르는 사람도 있다 부동산 카페에는 늘 어떤 대출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을 올리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3. 25.

미국 부동산, 한국인들이 사들이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향한 손길은 국내를 너머 해외까지도 부지런히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 거주자들의 미국 부동산 매입 현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국내 한 매체가 최근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거주자(개인·법인)가 해외부동산 취득을 위해 해외로 송금한 자금은 최근 5년간 ▲2020년 3억8960만달러(약 5721억6700만원) ▲2021년 5억8900만달러(약 8651억원) ▲2022년 5억4090만달러(약 7942억5800만원) ▲2023년 3억6680만달러(약 5387억원) ▲2024년 4억1850만달러(약 6145억2500만원)로 나타났어요. 매년 약 3억5000~약 6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죠.

호랑이25. 03. 24.

수도권 집중개발 이대로 괜찮나요?(평택을 기준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한국의 물 부족 현상은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 피부로 와 닿지 않지만 당장 오늘부터 문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집에서 씻고 마실 물이 없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대한민국은 기후 변화와 물 관리의 비효율성, 그리고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 호우와 겨울철 가뭄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반적으로 물의 공급과 수요 사이에 큰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엘레이맘25. 03. 24.

8화 헌집줄께 새집다오 (feat. 14억 미국집의 민낯, 역시 투자는 한국아파트??!!)

마치 돌로 지은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나무외벽 🌲 왜 미국은 나무로 집을 지을까? 미국에 오기 전부터 늘 궁금했다. “왜 미국 사람들은 나무로 집을 지을까?” 한국에서 집이라 하면 떠오르는 건 단단한 철근 콘크리트 아파트다. 튼튼하고 오래가며 방음까지 잘 되는 구조. 그런데 미국에서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고급 주택도 대부분 나무로 지어진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다.

Mr.리퍼비시먼트25. 03. 23.

'319대책=경고사격' 그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

지난 3월 19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시장상황에 살짝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시장에서 가격 상승의 뗄감으로 사용했던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를 다시 지정(확대)하는 것 외에는 대부분이 '경고성'에 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토허제 재지정도 "너무 과열되지 마세요"라는 의미의 경고성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319대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조준사격보단 경고사격이나 공포탄 발포의 성격을 가진다고 봐야겠습니다.

두꺼비세무사25. 03. 21.

75년만의 상속세 개편안, 전격 해부하기(2)

지난 주에 75년만의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서 얼추 살펴보았다. 이번주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이 될 지와 나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나저나 상속세 개편안이 나왔는데 여론 반응은 호불호도 갈리고 혼란이 가중되는 분위기이다... 이거 이대로 통과가 될 지 정말 미지수가 된 상황이다. 1. 유산취득세로 바뀌면 상속세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감소 효과가 어느 정도 일까?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3. 21.

‘토허공’ 집값 변동 어땠길래?(ft.래대팰 vs 은마)

부동산 손민수템 #28 토허공? 오쏘공?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오늘은 요며칠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재지정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https://newgle.co.kr/sharing/4449gi38wurr6 지난달 23편 ‘토허제 풀리고 치솟은 잠삼대청’ 콘텐츠를 쓸 때만 해도 토허제가 한 달 뒤에 풀릴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요:sweat_smile:

동도리25. 03. 19.

'자영업자들 죽어난다는데, 집값은 꿈틀' 대체 왜?

봄바람이 살랑 불어대니 동장군이 시샘하는 듯하군요   한껏 뽐내고 나가려는 봄처녀의 치맛자락을 마지못해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부터는 초여름 날씨니 환절기 일교차 유의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세상이 마치 소리 없는 3차 세계대전을 치루는 듯 합니다   각국 정상들이 벌이는 말싸움이나 대응이 유치하기도 하고요

도땅25. 03. 19.

오세훈이 써내려간 35일간의 드라마

앞서 공개됐던 '오세훈,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다?'의 후속 콘텐츠 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ewgle.co.kr/forums/QRMU4NE5W/threads/T43EJDOKK 3월 19일 오전 11시, 강남3구와 용산구 전체 아파트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았던 지난 35일을 보도기사 위주로 살펴봤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3. 18.

트럼프발 ‘관세전쟁’에 세계 경제 ‘안갯속’... 美 부동산은?

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수출·수입되는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세계 경제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향후 흐름에도 불안한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의 방아쇠를 당겼죠. 지난달 10일(현지시각) 서명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관련 포고문의 효력이 지난 12일부터 발효됐어요.

호랑이25. 03. 18.

외면 받는 이태원 고급 빌라 경매

대법원 경매 중 최다 유찰 물건 용산 이태원 ‘어반메시남산’ 고급 빌라가 다시 한 번 주인 찾기에 나선다. 지난 2023년 6월 27일 처음 나온 이 물건은 이번에 17차(4월 1일) 경매를 앞두고 있다. 선순위 전세권 영향으로 인해 경매가가 19억 원에서 600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어반메시는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층은 주차장, 1층은 근린생활시설, 2~6층은 총 29가구로 설계돼 있다. 타입은 A부터 O까지 총15가지 타입을 갖추고 있다. 전용면적 크기는 타입별로 약 51~114㎡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한 이 단지는 처음에는 고가(11억9650만~32억6410만 원) 논란으로 미분양이었다.

엘레이맘25. 03. 17.

7화 우리집 세입자는 월세를 잘 내려나..?(feat. 이번생에 집주인은 처음이라)

내집마련의 축배를 터트리자 마자 시작된 내집 걱정 지난달까지 꼬박꼬박 들어오던 월세가 이번엔 기한이 지나도 입금되지 않았다. 무슨 일이지? 8개월 넘게 단 한 번도 밀린 적 없던 월세가 갑작스레 끊기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 우리는 미국에 오기 전 인천의 집을 월세로 내놓았다. 생애 첫 월세 계약이었다. 부동산을 통해 진행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 믿었지만, 계약이란 게 결국 종이 한 장에 의지한다는 사실이 내심 불편했다. 물론 그 계약서엔 대략적인 법적 조항들이 들어있었지만 월세를 주면서 차후에 벌어질 법적절차를 생각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임차인의 직업이나 자산규모 혹은 어떤 성향의 사람들인지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하나도 알수 없다. 그저 중계인의 추천에 따라 덜컥 집을 맡긴 셈이다. 만약 그들이 월세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혹은 그들이 집을 소홀히 관리하는 사람들이어서 집에 큰 데미지를 입힌다면 어찌되는 것일까? 단순히 보증금에서 제하고 돌려주면 끝인건가?

Mr.리퍼비시먼트25. 03. 16.

서울시, 규제철폐 드라이브…초고층 도시로 개조?(규제철폐안 총정리)

오세훈 시장이 '규제철폐'를 내세우면서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3월17일 기준으로 83호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했으니, 전방위적으로 서울의 규제여건을 뜯어고치고 있는 셈입니다. 이와 같은 '규제철폐'는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개발'과 관련해 상당히 파급력이 강한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규제철폐를 포함한 서울시의 정책들 중에 의미가 크다고 보여지는 것들을 모아서 설명해드리고, 이를 통해 변화할 서울의 미래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너구리25. 03. 15.

아파트 '헬스장' 덕분에 행복합니다

로얄파크시티 단지 내에 있는 놀이터 모습.[출처 DK아시아] 나는 일주일에 1~2회 헬스장에 간다. 직업 특성상 저녁 술자리 미팅이 많아 운동을 꾸준히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몸짱이 되려고 헬스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건강을 위해 가는 ‘생존파’ 회원이다. 하지만 결혼 전 용인에 살 때는 헬스장에 한 번 가려면 큰마음을 먹어야 했다. 내가 살던 곳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능원리라는 곳이다. 이곳에는 고려 시대 위인 중 하나인 정몽주의 묘가 있어 지역명에도 ‘능’이 들어간다.

두꺼비세무사25. 03. 14.

75년만의 상속세 개편안, 전격 해부하기(1)

여야가 상속세 개편으로 시끌시끌한 와중에 정부가 답답했는지 75년만에 상속세 개편안을 내놨다. 무려 75년만이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기획재정부, 그리고 정부안을 어떻게 바라봐야할 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상속세 개편안은 타이틀만 보더라도 어떤 것인지 느낌을 확 알 수 있다. 바로 말하자면 받은만큼 내자는 것이다. 현행은 돌아가신 피상속인 기준으로 전체 상속재산으로 상속세를 계산하였으나 이제는 이 상속재산을 받는 상속인별로 상속세를 별도 계산하자는 것이 "유산취득세"의 핵심이다

내집은어디에25. 03. 14.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로 단지명 바꾼 이유?

미분양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괜히 신경 쓰이지 않으신가요? 사실 저는 그렇거든요.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지역이 인천인데 지금 인천이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서울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신규 공급이 계속되면서 수요<공급이 더 커졌기 때문이에요. 문제는 내년부터 3기 신도시 입주 물량까지 쏟아질 예정이라 인천 내 악성 미분양 물량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는 거죠. 현재 인천에서 악성 미분양이 가장 많이 쌓인 지역은 전체 1546가구 중 1146가구를 차지한 서구인데요. 인천 서구는 검단 검단신도시가 속해있고 계양구와 인접한 지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