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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호랑이25. 04. 15.

2014년 잠실의 교훈…공포의 '싱크홀' 이미 예견

<강동구 일대 싱크홀 현장> 올해 들어 전국에서 대형 싱크홀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간간히 싱크홀 뉴스를 접해봤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몰린 것은 처음이다. 면적도 상당하다. 자동차 바퀴가 빠질 정도의 가벼운 수준이 아니다. 웬만한 집 한 채를 삼킬 만큼의 큰 구멍이 생겨나고 있다. 동시다발적인 현상에 인명피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병든 땅이 곳곳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무분별한 개발이 한 몫 한다. 특히 지하철 공사가 문제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싱크홀이 모두 주변에 지하 공사 현장이나 지하철역이 었었기 때문이다.

엘레이맘25. 04. 14.

나는 돈 받고 임장간다

오늘도 꿈꿔보는 서울 입성 / 사진=Freepik 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어느 날부터인가, 새로운 동네에 가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앱을 켜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예전에는 그런 행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내가 살 수 없는 곳인데, 시세를 알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요. 지금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닫아두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때 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조금씩 해나가다 보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배움은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였고,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 변화는 똑같이 적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당장 살 수 없는 동네라도 '미래의 나는 이곳에 살 수도 있다’는 전제로 바라보게 되니 도시를 걷는 감각 자체가 달라져요.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 거리 분위기, 상권, 공원, 초등학교 하나까지. 모두가 미래의 결정을 위한 데이터가 됩니다. 특히 서울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넘사벽' 같은 곳으로 여겨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능성 자체를 닫아버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갭투자는 그 가능성을 본 출발점이었겠죠? 마찬가지로 주재나 파견근무의 기회도 누군가에겐 단순한 해외살이 경험에서 끝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생각의 전환과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도시에 언젠가 들어설 수 있다'는

백설기25. 04. 13.

토허제 아파트 실거주 없이 진입하는법!

안녕하세요. 백설기입니다~ 요즘 묶었다, 풀었다 다시 묶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가 서울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는데요. 지난 3월 21~23일간 서울시 합동 점검반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지정을 앞두고 투기 세력의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토허제 해당 지역 공인중개업소를 찾아 조사에 나섰다.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오늘은 이 토허제로 묶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를 실거주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Mr.리퍼비시먼트25. 04. 13.

저축은행 PF 대출 중단… 부동산 시장, 어디로 향할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 또 한 번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사실상 ‘중단’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며, 중소형 건설사와 시행사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건전성 확보를 위한 권고”라는 금감원의 공식 입장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이미 승인난 대출조차 멈추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업계에선 이를 사실상의 '금리·자금 고사 작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너구리25. 04. 12.

[전세사기 실화 -3] 대출 연체이자도 제가 내야 하나요?

사진 출처 연합뉴스 두 달 전 뉴글을 통해 아내 꼬북이의 전세보증금 관련 얘기를 다뤘다. 결혼 전 꼬북이가 혼자 살던 전세집 계약 만료가 다가와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고 이후 벌어진 전쟁(?)같은 이야기들을 글로 썼다.   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대체로 전세보증금 반환보험을 신청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다.

두꺼비세무사25. 04. 11.

대선공약 나오기 전 부동산 세금과 상속세 정책 미리 살펴보기 - 이재명 편

지난 주 연재에 이어서 글을 쓰려고 했지만... 대한민국에 너무 큰 이벤트가 발생했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큰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제 2달 안에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필자는 대선 후보자들이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될 5월 초 전에 예상되는 대선 후보자들의 부동산 세금 정책을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물론 다른 세금이슈도 같이 살펴 볼 예정이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4. 10.

강남 입성 준비됐나요? 35억 현금 췍!!

부동산 손민수템 #31 보류지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오늘은 서울 강남권에 입주를 앞둔 핫한 단지죠.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보류지 매각 공고가 올라와서 관련 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보류지란 신축 아파트를 일반분양한 후 남은 주택을 의미하는데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업경비 충당이나 조합원 수 착오에 의한 지분 누락, 소송 대비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조합에서 일반분양을 하지 않고 여분으로 남겨 놓는 예비 물량입니다.

동도리25. 04. 09.

청년안심주택이라 해놓고, 사기주택?

'청년안심주택' 서울시에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간선도로변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주거난 해소를 위해 시세대비 저렴한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사업입니다 사업소개를 보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안심주택이 함께합니다!"라고 돼 있습니다. 역세권, 신축, 풀옵션, 금융지원, 주거안정 등등 마치 모르고 보면 사기 당하지 않을까 조심하게 되는 현란한 문구들은 전부 들어가 있고 서울시에서 하지 않는다면 누가봐도 딱 당하기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4. 09.

미국 부자들은 왜 언덕 위에 살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운타운 전경. / 픽셀 처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왔을 때, 다운타운 쪽에 나가보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치안에 대해 신신당부하던 기억이 납니다. “치안이 아주 좋지 않으니 거리에 걸어 다니지 말아라” “거리에 노숙자가 많고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라” 등 우려 섞인 목소리와 조언들이 이어졌죠.

호랑이25. 04. 07.

싹 바뀌는 '천호동'…신통 기대해도 좋을까

<천호 재정비 촉진지구. 강동구청 홈페이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천호동 재개발 사업이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천호동은 강동구의 중심지로서 교통, 상업,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재개발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지를 재정비하고,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동 재개발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노후 주택지구를 철거하고, 고급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천호동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로,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상업지구와 주거지구가 잘 결합된 지역으로, 재개발이 완료되면 상업적 가치와 시세 상승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엘레이맘25. 04. 07.

캘리포니아의 강남 8학군은 어디일까?

떠오르는 부동산강자 얼바인 🏠 "미국에서 집 살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게 뭐야?" 미국에 오기 전, 알고 지내던 미국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집을 고를 때 뭐가 제일 중요해?” 그 친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죠. “아이 있는 집은 무조건 학교야. 먼저 동네를 정하고, 그 동네에 괜찮은 학교가 어딘지 알아본 다음, 그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는 존(zone) 안에 있는 집을 찾는 거지.”

Mr.리퍼비시먼트25. 04. 07.

미래도시펀드, 1기 신도시 구할 '히어로'일까?

'미래도시펀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접했을 단어죠? 이름만 보면 뭔가 멋져 보입니다.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줄 든든한 자금줄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과연 이 펀드, 정말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요? 1. 미래도시펀드는 뭘까? 미래도시펀드는 1기 신도시와 같은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에 초기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기 위해 구상 중인 펀드입니다. 정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심이 돼 조성을 추진 중이죠.

두꺼비세무사25. 04. 04.

주택부수토지만 있으면 각종 세금(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및 청약 관련해서 어떻게 적용받을까?

필자는 항상 다양한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예 하나의 갈래를 만들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주택'건물은 소유하지 않고 '주택부수토지'만 소유한 경우에 어떤 세법 상 불리함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대개 '주택부수토지'만 소유하는 경우는 상속, 증여 또는 경매를 통해 토지만 매각 받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조금 더 가다듬어서 취득-보유-처분단계로 한 번 알아보고자 한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4. 04.

한강뷰에 정원 딸린 테라스 집, 이웃은 제니?

부동산 손민수템 #30 한남동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드라마와 예능을 좋아하는 트민녀는 불금이면 종종 챙겨보는 예능이 있습니다. 바로 ‘나혼자 산다’ 입니다. 지난주 방송된 ‘나혼산’에서는 샤이니 키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는데요. 2면으로 개방된 통유리 창을 통해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 전망이 인상적인 집이었습니다.  창문 사이로 보이는 동호대교와 한남대교 파노라마뷰에 나혼산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도땅25. 04. 02.

차곡차곡 쌓으면 아파트가 됩니다

도땅이 꼬맹이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가면 항상 레고가 산처럼 쌓여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 잘사는 집이었을 터(더 친하게 지낼껄), 하지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 그런지 그저 레고로 집짓고 놀던 게 마냥 재밌었다. 그리고 도땅의 흰머리가 날로 늘어날 만큼 영겁의 세월이 지난 현재, 이제는 아파트를 레고처럼 쌓아올리는 세상이 다가왔다. 바로 ‘모듈러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4. 02.

美 진출 카멜 커피, 왜 LA 실버레이크에 열었을까?

한국의 카멜 커피는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실버레이크에 미국 첫 지점을 열었다. / 직접 촬영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국의 카멜 커피(Camel Coffee, 대표 박강현)가 지점을 연 것 알고 계신가요? 성수동의 그 카멜 커피! 도산공원의 그 카멜 커피!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그 카멜 커피!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분위기,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품질 높은 맛있는 커피, 특히 고소한 크림커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그 카멜 커피, 맞습니다.

뉴글리안25. 04. 01.

용인 반도체 왕국의 요충지, 그 옆 동네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와 협업을 통해 작성된 원고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1947년 미국 벨 연구소에서 트랜지스터가 발명된 시점을 그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약 78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셈이죠. 세계 반도체 산업에 있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과는 실로 놀랍습니다.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름잡는다는 것, 그리고 그 나라가 우리 조국이라는 점은 분명 자랑스러운 사실입니다.

호랑이25. 04. 01.

과천 '지정타' 다시보니 어중간한 입지            

과천 신도시가 본격적인 구색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른바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완공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축 단지는 과천초입과 인덕원 방향으로 차로 5분거리에 줄줄이 들어찼다.   과천 지정타는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대 총 135만3090㎡ 부지(약 41만평)에 2027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구개발(R&D) 등 지식산업 업무시설과 주택 816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천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과천대로를 기점으로 서쪽에는 경동제약과 중외제약, 코오롱글로벌 같은 대기업과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해 있다.

엘레이맘25. 03. 31.

9화 룰루레몬 테슬라 스타벅스의 진짜 의미

레깅스만 보면 이 심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내 눈을 가장 사로잡은 건 룰루레몬이었다. 내가 가장 입고 싶었던 브랜드였기 때문이다. 요가하는 사람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었던거 같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쉽사리 손이 안나가는 고가 브랜드였지만, 여기선 마트에서도, 산책길에서도, 아이 픽업길에서도 당연하다는 듯 입고 있었다.

Mr.리퍼비시먼트25. 03. 30.

'건설사=슈퍼갑' 구조 깨려면, 자금조달 방식 바꿔야

요즘 건설사를 구하지 못해 유찰되는 현장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건설사들이 현장을 골라서 들어가는 '선별수주'는 당연하고, 한동안 안보이던 '컨소시엄'을 허용하는 조합들도 보입니다.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기조로 돌아선 이유가 뭘까요? 건설사들은 '높아진 공사비'와 '저조한 분양시장' 때문에 수익성이 악화해 수주를 가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선, 높아진 공사비는 '조합'에게 부담이지 건설사에겐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