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세무사25. 04. 25.
왜 상속인들은 다투는가?
2024년, 그리고 2025년에도 상속세 개편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있지만 사실상 결정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속인들 가슴은 계속 타들어 갈 뿐이다. 필자는 상속인들에게 부조하는 마음으로 몇 년째 상속이 일어난 상속건에 대해서 무료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눈에 띄게 상속세 상담 요청하는 건수가 늘어났고, 그와 더불어 상속인들이 상담 중에 다투는 경우도 늘어났다.

전체 1,103개의 글
두꺼비세무사25. 04. 25.
2024년, 그리고 2025년에도 상속세 개편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있지만 사실상 결정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속인들 가슴은 계속 타들어 갈 뿐이다. 필자는 상속인들에게 부조하는 마음으로 몇 년째 상속이 일어난 상속건에 대해서 무료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눈에 띄게 상속세 상담 요청하는 건수가 늘어났고, 그와 더불어 상속인들이 상담 중에 다투는 경우도 늘어났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4. 24.
부동산 손민수템 #33 지분형 모기지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 10억원짜리 집을 살 때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인 지역이라면 7억원은 대출을 받고, 3억원은 내 자금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만약 똑같이 10억원짜리 집을 사는데 4억원까지는 공공기관이 투자를 하고, 나머지 6억원만 내가 부담한다면? 이 경우 내가 내야하는 6억원을 기준으로 기존과 동일한 70% 주담대를 적용해서현금 1억8000만원만 있으면 10억원짜리 집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동도리25. 04. 23.
'그때 빚을 내서라도 집을 샀어야 하는데' 집을 사지 못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전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뒤늦은 후회는 비단 집뿐이겠습니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내 집을 갖길 꿈꾸죠 사실 돈과 관련한 현실적인 문제로 보류하거나 또 다른 문제로 미루는 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결혼하면서도 그렇고 애가 생기면서는 더욱 소유욕이 생깁니다 흔히 말하는 서울에서 집 사자니 앞날이 빠듯하고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4. 23.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와 협업을 통해 작성된 원고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경기도 용인에 사는 친구 집을 방문했습니다. 직장이 동탄이어서 용인 처인구 남사읍 ‘e편한세상 한숲시티’에 첫 집을 장만한 친구인데요. 한숲시티는 1~6단지 7000여 가구에 가까운 미니 신도시급 규모의 단지죠. 2018년 6월 입주할 때 집들이에 초대받아 다녀왔던 곳인데요. 그때만 해도 단지 주변은 논밭뿐이었고 단지 내 상가도 대부분이 비어 있었습니다.

심바25. 04. 23.
아 로또... 이번 주도 어김없이 또 자동을 돌리면서 '이거 되면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건물부터 산다.' 행복 회로 돌리는 나.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님들도 그러는 거 다 알아.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임. 로또 1등 당첨돼봤자 서울에서 집 한 채 사기도 빠듯한 거 아님? 좀 더 현실적이게 됐달까. 이런 게 때 타는 걸까. 하지만 진짜잖아. 이제는 렬루 김칫국도 재정적으로 따져야 되는 시대 아니냐고.

맥심25. 04. 23.
전세의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아니에요. 그냥 없는 게 디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전세 매물을 좀 찾아보셨다면 아실 거예요. 괜찮다 싶은 건 가는 길에 나가버리는 신기루 같고, 남는 건 구조가 이상하거나 집주인이 이상하거나 집 상태가 엉망이거나 혹은 모두의 콜라보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어쨌든 세를 놔야 하니까 어떻게든 전세로라도 내놨나 싶은 기분이죠. 이것이 2025년 전세 시장의 실태.

양콩25. 04. 23.
한달 전 젊은 여성이 전화를 걸어와 상담 끝에 인근아파트를 계약하게 되었다. 집 볼 때랑 계약할 때 부부가 왔는데, 남자를 보는 순간...왠지 낯이 익었다. 어디서 봤더라? 손님이 반가워하는데 내가 기억 못하는 일은 흔하다. 그런데 왠지 나는 낯이 익다 싶은데 손님은 기색이 없었다. 그저 누군가랑 닮은 사람인 건가... 잔금 때도 부부가 함께 왔는데, 남자분이 원래 무지 수줍은 성격인지 눈도 잘 안 마주쳤다.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재빨리 고개 돌리고 창밖만 바라보거나 휴대폰만 만지작 만지작 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4. 23.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는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과 2028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다. / 사진=픽셀 ‘천사의 도시’ ‘꿈과 낭만의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A). 1년 내내 환상적인 날씨, 해변, 트래킹 코스 등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로 문화 자원도 풍부한 이곳. 놀거리, 먹거리 모두 풍부해 거주하기에도 여행하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뉴글 감평사25. 04. 22.
영끌, 아직도 많은 걸까? 최근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주담대 차입자 중 영끌족은 많아야 7%대였고, 평균적으로는 10명 중 1명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놀라운 건 따로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거나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몇 달 후 다시 영끌이 늘어난다는 점이죠. 📈 영끌은 언제 늘어날까? 보고서에 따르면 영끌은 주로 경기 확장기 초반, 아파트값 상승 직후 3개월, 금리 인하 후 5개월쯤 뒤에 늘어나는 경향이 있대요.

도땅25. 04. 22.
어려운 시기에도 수도권 곳곳에서 분양단지들이 선보이고 있다. 저마다의 장점 극대화 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전략을 세우기도 하지만 몇몇은 눈쌀을 지푸리게 하기도 하는데...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이하 N49)의 예를 한번 들어보기로 한다. 단지는 남양주시 평내동에 자리한다. 경춘선인 평내호평역의 초역세권 단지이자 49층의 초고층 아파트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실상을 들여다 보면 고려할게 많은 곳이다.

호랑이25. 04. 21.
지난해 공사중인 건설 현장이 궁금해서 건설사에 방문 요청을 여러군데 했었다. 직접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와 수고, 최신 공법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좀처럼 허가가 나지 않았다. 애초부터 거부하는 곳도 있었다. 물론 숙련된 노동자가 아니라 방해만 되겠지만 말로만 듣던 악명높은 건설 현장을 몸으로 느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기술 유출에 대한 걱정이었다.

엘레이맘25. 04. 21.
캘리포니아에서 집을 사는 일은 마치 정복 불가능한 산을 오르는 느낌이다. 집값은 하늘을 찌르고, 대출 조건은 까다롭기만 하다. 최근 미국 전역 기준으로, 연봉 11만 달러로는 중간 정도의 집도 빚 없이 사기 어렵다는 기사가 나왔다. 5년 전 7만 달러대였던 기준이 50%나 폭등한 결과다. 캘리포니아로 한정하면 이야기는 더 심각해진다. 연소득 20만 달러(약 3억 원)는 되어야 대출을 받아 집을 살 수 있다. 이 숫자는 상위 15%만 누리는 중상층의 연봉이다. 집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숫자는 오를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Mr.리퍼비시먼트25. 04. 20.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얼어 죽어도 재개발, 재건축" 소위 '얼죽재'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얼어 죽어도 신축"(얼죽신) 하던 게 불과 몇 달 전인데, 공급부족 신호가 본격화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양새입니다. 공급 부족 시대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은 반면에 새로 지을 땅은 점점 줄어들다보니, 결국 기존 노후 주거지를 허물고 다시 짓는 재개발, 재건축이 주목받는 것이죠.

너구리25. 04. 20.
사진 출처 픽사베이 ...1편에 이어 꼬북이와 집주인 간의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그동안의 과정 요약 1.지난 2월 17일 아내인 꼬북이의 까치산 전세집 2년 전세계약이 만료됨. 2.하지만 정부 규제 변화로 까치산 전세집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허그)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집이 됐음. 자연스레 후속 세입자를 구할 수 없게 되자 집주인은 지난해 12월부터 후속 세입자가 없으면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을 것 같다고 꼬북이에게 통보함.

두꺼비세무사25. 04. 18.
주택이라 읽고 사실상 서울의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여 부랴부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넓히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3월 19일날 나왔었다. 319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이미 분석 칼럼을 집필하였었다. https://newgle.co.kr/sharing/4595u01nil6o8 그리고 해당 방안에서 주택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하겠다며 합동점검, 기획조사, 자금출처 조사를 엄격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4. 17.
부동산 손민수템 #32 직거래 당근:carrot:당근:carrot: 요즘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중고 물건 거래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파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죠. 중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 때문인데, 최근 당근마켓 직거래를 악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비용을 아끼려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어 직거래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은데요. 부동산 직거래 ‘당근 주의보’가 내려진 까닭을 살펴 볼까요?

도땅25. 04. 17.
현재 2030세대가 부동산에 관심없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지금 당장 주거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 아직 부모님과 동거하는 경우도 많고, 결혼은 물론 연애에도 관심없이 '나'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청년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부동산에 관심이 없을 이유는 다양하다. 충분한 목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산에 관심갖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여겨지며 차라리 정기소득의 일부를 떼어 미국주식이나 채권, 혹은 코인에 투자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 주변에 부동산에 관심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잘 안보인다. 그러니 별로 중요한것 같지도 않고 언젠가 자연스럽게 결정나는 것이 부동산 문제인것 같다.

동도리25. 04. 17.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복잡한 시스템이죠. 집값의 미래 방향성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여러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옆집아저씨가 집을 구매하더니 이제는 집값의 흐름에 관심이 생겼나 봅니다. 이것은 당연하겠죠. 사고 나면 누구나 올랐으면 하니까요. 그래서 그동안 숱하게 공부하고 발품 팔면서 생각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4. 16.
한강뷰 아파트는 일출과 일몰, 멋진 야경 감상 등 감성적인 만족감을 충족시켜 준다는 큰 장점이 있다. / 사진=픽셀 주택의 가치를 좌우 짓는 요소 중 대표적인 것으로 ‘전망’을 꼽을 수 있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주택 전망이 좋은 위치를 꼽자면 대부분 입을 모아 ‘한강 조망권’, 즉 ‘한강뷰’를 외칠 겁니다. 이처럼 한강뷰 아파트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죠.

양콩25. 04. 15.
"매매좀 보러 왔는데 언제 들어오시나요?" 점심 약속이 있어 막 식당에 앉았는데 전화가 왔다. 밥 먹고 가면 30분 정도 걸린다 했더니 올 때까지 기다리겠단다.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30대 여자 손님이 따라 들어왔다. 입주 날짜가 언제쯤이냐고 물었더니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냥 임장만 하러 온 건가부다 생각하고 큰 기대 없이 물건을 보러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