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부동산에빠지다25. 05. 21.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노량진 뉴타운(feat. 재개발단지위주로)

안녕! 오늘은 노량진 이야기를 들고 왔어 😉 노량진 하면 고시촌, 수산시장 이런 이미지가 강했잖아? 실제로 노량진 역에 딱 내리면 뭔가 음기가 강한 느낌이었단 말이지. 근데 요즘 평가는 예전과 완전 딴판이야. "입지 깡패", "서울 마지막 황금노른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중심엔 바로 노량진 뉴타운이 떡하니 있는거고.. 언니가 시원하게 노량진 뉴타운 개발 상황부터 입지 장점, 그리고 진짜 노량진 정보를 싹 알려줄게!

양콩25. 05. 21.

나의 영원한 'XXX'

오전 11시에 전세계약이 있었다. 며칠 전 계약 시간을 잡고부터 마음이 영 불편했다. 밤새 뒤척뒤척 했다. 임대인 K씨한테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6년 전. 웬 뾰족하게 생긴 젊은 총각(이하 K씨)이 월세를 놔달라며 시세를 물었다. 요즘 잘 안 나간다 했더니 빨리 놓으려면 얼마면 되냐 해서 '10만원 정도 싸게 조정해주면 된다'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라고 했고 마침 월세 임차인이 구해졌다. 함께 만나서 기분좋게 계약을 진행했다.

도땅25. 05. 20.

가족간 직거래?! 개념만 알아도 핵이득!

아파트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유독 가격이 뚝 떨어져 있는 거래가 있죠? 부린이 분들이라면 '이게뭐지?' 정도에서 끝날 것이고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직거래' 정도는 아실것 같은데요. 실제로 제 주변에 직거래에 대해 물어봐도 대다수는 그냥 가족끼리 싸게 거래하는 개념 정도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이 또땅이가 가족간 직거래에 대한 개념과 기준만 쏙 뽑아서 핵심만 들려드릴테니 가볍게 따라오시면 어느덧 가족각 직거래에 대해서 상위 10%까지는 올라설 수 있을것 같군요 뿌엥!

호랑이25. 05. 20.

당장 살고 싶은 ‘코하우징’…유아·시니어에게 최고

‘코하우징’은 어린 아이를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거주 형태다. 고령 은퇴자들에게도 노후 주거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코하우징이란 협동주거라는 의미로 코퍼러티브 하우징, 협동주택, 공유집합 주택 등으로도 불린다. 코하우징은 프라이버시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이웃과 협동생활을 하는 공동체 주거단지다.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동생활시설, 옥외공간 등의 공유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식사준비, 가정관리, 육아 등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공동으로 나누어 한다. 사회적와 경제적 측면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코하우징 단지 디자인은 의도적으로 주민간의 만남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서로 잦은 교류가 가능하다. 또, 거주자는 자발적으로 자치권을 행사하고 참여함으로써 민주적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5. 05. 19.

정말 강남만 부동산 가격이 오를까?

얼마 전에 뉴글에 노원/상계 택지 개발 지구의 호재가 있는 구축 아파트를 주목하자는 글을 올리니 노원이라서 안 오른다, 분담금 때문에 안된다는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강남은 수요가 많으니 지금이라도 돈 되면 빨리 매수하세요.' 1급지 아파트만 추천하는 것은 사실 상당히 쉽습니다. 하지만, 과연 자금이 부족한 우리에게 강남이 최고의 추천 지역일까요? 저평가 부동산을 찾아서 추천하는 게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두꺼비세무사25. 05. 19.

똑같이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있는데, 왜 나만 과세되나요?

매년 5월은 개인의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달이다.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았거나,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같이 발생한 경우, 2천만원 이상 이자나 배당소득이 발생한 경우 등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는 필수이다. 부동산임대업은 사업소득에 해당하며 이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에 포함해야 한다. 그렇다면, 주택임대소득은 전부 과세되는 걸까? 똑같이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있는데, 나만 과세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받은 월세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내 수입금액은 무엇일까?   주택 1채 보유하고 월세 받는데,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나요?   현재 세법 기준으로는 1주택을 보유한 자의 주택임대소득은 비과세 대상이다. 그러나 그 1주택이 기준시가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이거나 국외 소재 주택의 임대소득인 경우, 나와 배우자가 각각 한 채씩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는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과세되므로 내 주택의 기준시가는 얼마인지, 부부 명의 주택 수는 몇 채인지, 공동소유한 경우 지분 등을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A와 B는 (A와 B는 부부 아님) 각각 주택을 1채만 보유하고 보증금 2억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임대를 주고 있다. A 주택 기준시가는 10억원, B 주택 기준시가는 15억원이라면, B만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B주택은 기준시가 12억원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주택 수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단독명의 부동산만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주택 수 판단이 간단하지만, 공동명의 주택이 있다면 주택 수를 잘 따져봐야 한다.

엘레이맘25. 05. 19.

기회비용으로 본 내 집 고민, 당신의 선택은 맞았을까?

내 집 마련, 기회비용의 눈으로 다시 보다 내 집 마련은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의사결정 중 하나다. 단순히 부동산 시장의 흐름만을 보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결혼과 자녀 교육, 노후 대비까지 고려한 생애 전체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그런데 이 결정을, 기회비용의 관점에서 따져본 적이 있는가? 이 관점으로 다시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선택들이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도 있다.

Mr.리퍼비시먼트25. 05. 18.

'토지공개념' 환상에 젖은 임대법안들, 대한민국을 무너뜨린다

(오늘은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평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좌파 진영, 특히 민주당과 진보당을 중심으로 다시 고개를 드는 ‘임대주택 관련 입법’ 움직임이 보인 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이들이 뿌리 깊이 신봉하는 ‘토지공개념’의 본질을 돌아보게 된다. 토지공개념은 사유재산은 인정하되 ‘토지’만큼은 공공이 소유하거나 통제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듣기에는 정의롭고 평등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상이 현실 속 시장경제에 어떤 폐해를 가져오는지, 최근 발의된 법안들과 공약만 보더라도 명확히 드러난다.

너구리25. 05. 18.

나는 그들에게 어떤 이웃이었을까

지난 4월 우리집과 마주하고 있는 옆집 이웃이 이사를 갔다.(우리는 한층에 3세대가 산다) 초등1~2학년 정도되는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부부였다. 아이들이 늘 집에서 신명나게 소리를 지르며 노는 바람에 꽤나 시끄러웠던 이웃으로 기억된다.   물론 삶에 지장을 정도로 시끄러웠던 건 아니어서 나와 꼬북이는 "재네들 또 시작이네~"하면서 그냥 웃어 넘기곤 했다.   다만 1년이 넘도록(작년 3월 입주) 이웃 부부와는 단 한번도 제대로된 스몰토크를 나눈 적이 없다. 가끔 이웃집 남편과는 출근길에 엘레베이터 앞에서 자주 만나곤 했지만 "아..안녕하세요.."라는 낮은 목소리로 서로 인사만 나눴지 일체 사적인 대화는 하지 않았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5. 05. 16.

부동산 투자로 퀀텀 점프하기 강추 지역은 바로 이곳!

“호재는 상승장의 날개다!” 상승장에서는 작은 호재 하나가 가격을 훨훨 날게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잠잠한 시장에서는? 옥석을 가려야 할 타이밍이죠. 그런데 작년에 서울시가 "이제 사업성 확! 키워줄 테니 빨리 재건축 해!" 하고 신호를 준 곳이 있었죠. 그런데도 여전히 너무 조용한 이곳… 어디일까요? 바로 서울 노원구 상계·중계·하계 택지개발지구입니다. 🏗️ 지구단위계획 + 종상향 = 게임 체인저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5. 15.

50억대 추 아조씨 집, 100억엔 넘는 초고가 신축… 일본도 ‘얼죽신‘이 대세?

부동산 손민수템 #35 도쿄 아파트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혹시 요즘 핫한 ‘아조씨’ 유튜브 보셨나요? 트민녀는 최근 격투기 선수 추성훈씨의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는데요.  도쿄의 50억대 집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었죠. [이미지 출처 : 추성훈 유튜브 채널 캡쳐] '야노시호 집에 셋방 살이하는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집 구조와 내부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뉴글리안25. 05. 15.

은평구 재개발 맏형 오픈하는 날

본 콘텐츠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와의 협업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은평구 대조1구역을 재개발하여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오픈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분양은 은평구 재개발 3대장으로 불리던 대조1구역, 갈현1구역, 불광5구역 중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는 분양 단지인데요. 그럼 오픈 당일의 모습과 함께 이번 분양의 주요 포인트는 무엇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에빠지다25. 05. 15.

압구정이 서울 최고 입지라 불리는 이유 알고 싶어? (feat.압구정 현대)

자, 오늘은 언니가 서울에서 진짜 핫한 동네, '압구정'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썰 한번 풀어볼게. 압구정 하면 뭔가 고급스럽고, 대대로 부자 같은 느낌이 들자나. 과연 어떤 동네인지, 언니랑 같이 한번 살펴보자! 😉 압구정, 이름부터 뭔가 있어 보이지 않아? ✨ 압구정이라는 이름, 어디서 왔는지부터 알아볼까? 조선시대에 말이야, 세조의 최측근 한명회가 한강변에다가 멋진 정자를 하나 지었는데,

동도리25. 05. 14.

평면도로 살펴보는 '전세가 좋은 100가지 이유'

아파트를 찾다보면 나오는 가장 흔한 평면도 입니다 평수에 상관없이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방3 화2, 다만 안방에 드레스룸이 없는 옛날 구조 갑자기 평면도를 왜 꺼냈냐고요? 집값은 상승할 것이고 내 집 하나쯤은 마련하는 것은 누구나의 꿈이지만 변수로 놓는다면... 그렇게 따지고 보니 가구당 경제상황, 현재 실정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솔직히 누군 빌라 살고 싶어서 살겠습니까? 모두가 형편에 맞춰 살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양콩25. 05. 14.

이런 집은 계약하기 싫습니다!

한번도 거래해본 적 없는 손님이 어느 날 방문하여 매매의뢰를 했다. 60대 중반의 남성이었는데, 집을 꼭 팔아야 해서 임차인을 먼저 내보내고 공실 상태로 두고 있다고 했다. 인근 신도시 입주물량 때문에 거래가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매수인이 나타났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4번이나 부결되었다. 첫 번째는 미리 약속한 계약 시간에 나타나지 않길래 전화하였더니, "지금 바쁘니까 이따 전화할게요~"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5. 05. 14.

지방 부동산이 정말 계속 안 오를까?

실수요자들도 그렇고 투자자들도 그렇고 수도권 부동산 얘기 뿐입니다. 얼마 전에 정부에서 공시지가 2억 이하도 취득세를 1%만 적용하게 하고 일부 조건에 따라 보유 주택 수에서 제외해 준다는 개정을 했지만 시장에서 그리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2024년까지 시장 전망을 하면서 수도권 부동산만 매수하자는 말씀을 드렸고 실제 저도 그렇게 행동했습니다.하지만, 2025년 하반기부터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5. 14.

‘디아드 청담1’ 도마... 한국vs일본 조감도 차이, 이렇다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디아드 청담1'의 조감도(왼쪽)와 건축 중인 실제 건물의 외관(오른쪽). / 사진='디아드 청담1' 조감도, 네이버 지도 화면 갈무리 최근 최고급 시설을 표방하는 한 건물이 조감도와 확연히 다른 실물로 도마 위에 올랐죠. 바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에 건축하고 있는 '디아드 청담1'의 이야기입니다.   입회비 10억원, 연회비 1000만원대로 회원권을 보유한 이들만 출입 가능한 최고급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로 짓고 있고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설계 참여로 기대감을 드높였죠. 노천 스파, 아트 GX룸, 핀란드식 사우나, 생태자연 콘셉트 피트니스 공간 등 예고된 이용 시설들도 화려합니다.

호랑이25. 05. 13.

불붙은 학군지…대치·목동 또 신고가에 평촌까지 꿈틀

연초만 해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암울했다. 아파트 분양시장은 직격탄을 맞았다. 원자재가 폭등 영향 탓에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지방은 물론, 서울권까지 미분양을 면치 못했던 게 사실이다.   침체기에 구축 아파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급매로 시장에서 발을 빼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감지됐다. 필자가 올 초 ‘학군지’를 주목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불경기와 상관없이 교육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실히 올 초는 상급지로 점프할 수 기회가 있었던 셈이다.

백설기25. 05. 12.

집 구경에 돈 내라고?… 임장크루 뜨자 ‘임장비’ 도입 논란

안녕하세요. 백설기입니다. :)   요즘 2030세대들 사이에선 부동산 현장을 둘러보는 ‘임장’이 대세인데요. 여러명이 모여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기 위해 직접 매물을 살펴보는 게 주된 목적입니다. 천안 아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전경.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스터디 모임에서 1~2명의 강사가 유료로 회원을 모집해 부동산 주변을 돌아보면서 입지, 인프라 시설 등을 살피거나 단지 내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엘레이맘25. 05. 12.

과천에 사는 그녀들의 공통점

나에겐 결혼 전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둘 있다. 지금 그 두 사람은 모두 과천에 살고 있다. 그들이 원래 금수저였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해 처음엔 그녀들이 완전히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성격도 취향도 대화주제도 달랐다. 그냥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친구들이라 여겼다. 그 중 한명은 결혼하면서 부터 과천에 집을 장만해서 들어갔고 다른 한 친군 몇년전 과천에 집을 분양받았다. 그리고 나서 보니 그들에겐 큰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