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25. 06. 03.
피눈물 보는 영끌족…한국 미래가 어둡다
전 세계를 둘러봐도 사회 초년생들이 집을 사는 경우는 흔치 않다. 대부분 이 시기에 독립해 월세 살이부터 시작한다. 특히 수도 인근은 더 그렇다. 내 집 마련 없이 평생 빌려 생활하는 게 익숙하다. 그만큼 집값이 높아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도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 서울과 주요 수도권 집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청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2030세대가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급부상했다. 생애 첫 주택 매입은 물론, 청약 시장에서도 젊은층의 참여가 과거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중장년층 중심이던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 불안감에 급하게 매수하는 패닉바잉이 두드러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