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이맘25. 07. 03.
끊어진건 부의 사다리가 아니라 금수저의 우회로다.
대출 규제가 바꾼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판 정부가 6억 원 대출 규제를 발표한 뒤, 곳곳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무주택자도 피해를 봤다”, “전세 수요자도 막혔다”, “고소득 맞벌이 무주택자가 가장 큰 피해자다”라는 하소연부터, 급기야 “부의 사다리가 걷어차였다”는 푸념까지 들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들이 말한 ‘무주택자’나 ‘전세 수요자’는 정말 정부의 주택지원정책이 필요한 평범한 서민이었을까? 그들이 말한 ‘부의 사다리’가 끊겼다는 주장은 어디까지 진실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