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두꺼비세무사25. 05. 09.

종이 한 장으로 상속세 2억 원을 줄인다면?

필자가 상속세 상담을 하다 보면 이제 납세자들이 일괄공제 5억 원과 배우자공제 5억 원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런 질문을 참 많이 접한다. “배우자가 있으면 10억 원, 없으면 5억 원 맞죠?” 맞는 말이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일괄공제와 기초공제+그 밖의 인적공제(자녀, 미성년, 장애인, 연로자) 중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법상 피상속인이 거주자인 경우 상속세 신고 시 일괄공제(5억 원)와 기초공제(2억 원)+그 밖의 인적공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일괄공제가 더 크기 때문에 그 이상 생각하지 않는 상속인들이 많으나, 상속인이 3인 이상이거나 상속인 중 상속개시일 현재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하는 자가 있는 경우에는 장애인 공제만은 꼭 추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평지조아평지조아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5. 05. 09.

대통령 선거, 그리고 부동산 시장은?

안녕하세요.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 '평지조아'입니다. 곧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6월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게 됩니다. 정권 교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많은 분들이 향후 부동산 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누가 당선되든 우리 앞에 놓인 경제적 현실은 동일합니다. 저성장과 고금리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금리 인하가 불가피합니다. 가산 금리를 올려서 최대한 가계 대출을 막고 있지만 점점 대출 금리 인하는 현실화 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수급 측면에서 살펴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은 역대급 낮은 입주 물량을 맞이하게 됩니다. 2026년부터는 지방 주요 도시도 상당 수 지역에서 역대급 낮은 입주 물량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대출 금리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낮은 입주 물량이 만날 경우, 역사적으로 항상 그랬듯이 매매 혹은 전세가 중 하나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5. 08.

상상 이상이죠? 래미안 이름표 단 신반포4차 재건축

부동산 손민수템 #34 반포 대장주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요즘 부동산 뉴스를 자주 장식하는 아파트가 한 곳 있죠?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3.3㎡당 2억원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면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역사를 새로 쓴 ‘래미안 원베일리’ 입니다.  지난 3월에는 전용 84㎡가 70억원에 거래돼 국평 아파트 최초로 '국민평형 3.3㎡당 2억원'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동도리25. 05. 07.

“부동산 상승에 모든 걸 건다… 넌 뭘 걸래?”

오늘은 다소 무섭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집값 얘기입니다 실제로 집을 사면서 오르길 바라는 경우는 투자자(라고 쓰고 투기꾼으로 읽는)의 경우만 그럴테고요 보통은 집을 사고 오르면 좋은 것이고 내리면 살고 있는 공간으로 만족하는데 내린다고 슬퍼할 사람은 거의 없쥬 그러면서 세상은 어떻게 되고 있느냐? 말도 안되는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들의 삶을 후퇴시키지 않는다면

뉴글리안25. 05. 07.

은평구의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 콘텐츠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와의 협업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의 대표적인 저평가 지역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고민 없이 ‘은평’이라고 답합니다. 물론 과거에는 은평구 역시 서민주택 밀집가였고 달동네가 위치한 지역 중 하나였죠. 북한산과 인접해  ‘서울의 지붕’이라고도 불리고, 녹지가 풍부해 ‘녹색 은평’이란 별명도 있지만 현재까지도 서울에서는 주택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5. 07.

미국 부동산 큰손들 국내 진출? 자녀세대 내집마련은

“지금 아이들은 앞으로 집을 못 사게 될 겁니다. (...) 블랙록(BlackRock),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뱅가드(Vanguard) 등 세 기업은 미국 S&P500 기업의 88%에 투자하고 있죠. 최근에는 미국 내 단독 주택을 대규모로 매입하고 있어요.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미국 단독 주택의 60%가 이들 기업의 소유가 될 수 있어요.”

양콩25. 05. 06.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던 매매 잔금

두 달 전, 고여사가 동생가족을 입주시킬 작은 빌라를 사달라고 했다. 마침 인근에 저렴히 나온 빌라가 있었다. 걸어가다 픽 쓰러질 것처럼 야윈 할머니의 신축 5년차 빌라. 수시로 찾아와 팔아달라고 했던 물건이라 기억이 나서 보러 가겠다 했더니 성화였던 것 치고는 의외로 조건이 까다로웠다. 아들이 출근 안 하는 날은 피해야 하고, 아들이 출근해서 없더라도 아들 방은 볼 수 없다고 했다. 가까스로 집을 보고 바로 계약했다. 부동산 계약은 일의 끝이 아니라 시작! 계약 후에는 매도인 할머니가 더 자주 찾아왔다. 함께 사는 50대 돌싱 아들이 할머니를 달달 볶는다고 했다. 밤마다 술에 취해 들어와 낫을 휘두르며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해대서 안방 문을 열쇠로 채우고 잠을 잔다나... 결국 도저히 같이 못살겠어서 아들 몰래 집을 판 것이라고 했다. 매도인의 사생활을 계약 전에 알았다면 계약을 안 했을 수도 있지만 계약 후에 알았으니 피할 도리는 없었다. 잔금일이 다가올수록 할머니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했다. 중개사무소 잔혹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사날이 다가오니 집을 비워줘야 해서 집 판 사실을 털어놓았더니, 1주일간은 왜 허락없이 팔았냐고 난리를 쳤고 그 다음부터는 집 판 돈의 절반을 챙겨줘야 이사나간다며 공포스럽게 몰아쳤다고 한다. 돈을 안 내놓으면 칼로 찌르네 어쩌네... 할머니가 전화하실 때마다 혹시 칼에 찔렸나 놀래서 떨며 받았다. 드디어 잔금일.

호랑이25. 05. 06.

대선 후보는 부동산 선수들…김문수 아파트 '반전'

차기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후보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서민의 삶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정작 대통령 대선 후보나 역대 당선인들을 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 부동산에 선견지명이 있는 듯 면면이 화려하다. 이 가운데 김문수 후보만 유일하게 10억 미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164㎡(약 58평)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 중이다. 준공연도 1992년(입주 34년 차), 세대수 918세대 최고 26층이다. 이 단지는 2023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돼 재건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수내역과 롯데백화점, 중앙공원 등 인프라가 풍부하고, 분당천과 같은 자연 환경과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도땅25. 05. 06.

[분양리뷰] 몹시 애매한 서울,대단지,브랜드 신축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현재의 구로구 고척동은 서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중 하나였다. 1980년 까지만 해도 영등포구에 속해있던 지역 이었으며 서울 최후의 교도소인 영등포 교도소가 자리하던 곳이 바로 고척동이다. 하지만 가산,구로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고척스카이돔이 자리하는 등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왔는데 현재는 가성비 좋은 서울 주거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로서 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들어선다. 총 983세대로서 대단지 규모를 갖췄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으로 시공된다.

엘레이맘25. 05. 05.

돈 없던 신혼시절 누렸던 가장 럭셔리한 삶

차없는 지상 산책로의 쾌적함 신혼 초, 우리는 가진 게 많지 않았다. 시작은 20평짜리 회사지원 구축 아파트. 너무 갖고 싶었던 리클라이너 소파를 혼수로 들였지만, 좁은 거실 탓에 의자를 펼칠 수조차 없었다. 소파는 그저 거실을 차지하는 애물단지에 가까웠고, 나는 거실 크기를 고려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탓하며 속상해하곤 했다. 그러던 우리에게 행운 같은 일이 찾아왔다. 서울에서는 꿈도 못 꿀 가격으로, 33평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하게 된 것이다. 그곳은 바로, 영종도였다. 새로 이사 간 집에서 리클라이너 소파는 처음으로 제 기능을 했다. 널찍한 거실, 아직 가구조차 채워지지 않은 휑한 공간이었지만 그 텅 빈 거실은 세 살배기 아이에겐 더없이 완벽한 놀이터였다. 동네 카페에서 받아온 미끄럼도 놓을수 있었던 공간. 아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는 일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었을까 싶다.  넓은 거실덕에 동네친구들 다 놀러와 함께 놀던 시절 "섬에서 살아?” 영종도에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꼭 한 번 더 되묻곤 했다. 마치 우리가 도시를 떠나 외딴섬에라도 간 것처럼.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그 섬은 작고 조용한 안식처 같았다. 복잡하고 붐비는 도심 속 생활이 체질에 맞지 않았던 우리에게, 영종도는 정말 딱 맞는 보금자리였다. 아침이면 창을 열고 새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도시의 경적 소리가 아닌 자연의 소리. 공기가 맑은 곳에만 산다는 박쥐가 나타났을 땐, 진짜 자연 속에 살고 있다는 실감이 났다. 공원과 산책로는 집 앞에 즐비했고, 매일 다른 공원으로 ‘투어’하듯 나가던 날들이 떠오른다.

Mr.리퍼비시먼트25. 05. 04.

트럼프 관세와 강남·다주택규제의 공통점(결국 손해는 소시민이 본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두고 전 세계와 전쟁을 벌이고 있죠. ‘영혼의 맞수’ 중국 뿐 아니라, 유럽, 일본, 한국 등 동맹국까지 때리겠다고 하면서 세계 시장이 술렁이고 있고요.   그런데 관세 정책이란게 사실 실제로는 그 부담을 미국 소비자가 고스란히 떠안게 될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관세를 두드려 맞은 기업이 그 부담을 가격에 반영할 테니 말입니다. 결국 ‘외부를 때리는 정책’이 ‘내부를 때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너구리25. 05. 04.

신혼 전세집, 어디로 구하셨어요?

구일역에서 구로 1동 구축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려면 이 육교를 건너야 한다. 지난해 7월 결혼 후 신혼 전세집인 구일역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입주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지난해 3월 선입주) 주변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구로 1동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역세권이고 서울에서 비교적 싼값에 매매, 전세 입주가 가능한 구축아파트 단지가 잘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1년 간 살아본 구로 1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두꺼비세무사25. 05. 02.

50억 예산으로 1조 상속세 걷고있는 국세청, 이렇게 대비해야 합니다.

상속재산에 부동산이 있다면, 부동산의 가액을 어떻게 평가해서 신고할지 결정해야 한다.   과거에는 매매가 활발하지 않은 초고가 대형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에 대해 보충적평가액인 공동/개별주택가격으로 평가하여 신고를 진행하여 세 부담을 줄이는 경우가 많았다. 2025년에도 매매가 거의 없는 고가주택 등에 대해 보충적평가액인 공동/개별주택가격으로 신고를 해도 될까? 아니면 감정평가를 받고 신고를 해야할까?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5. 05. 01.

“의심하고 또 의심해!” 부동산 통계의 함정

부동산 손민수템 #34 부동산 통계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며칠 전 한 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서울 강남3구와 비강남 지역, 지방과의 격차가 더 커졌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미지 : 경실련 보도자료 캡쳐] 경실련이 KB부동산 시세정보와 자체조사 등으로 2022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윤석열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것인데요.

동도리25. 04. 30.

커뮤니티시설이 대세라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옛날엔 안방 문화라고 해서 안방이 커야했죠 그래야 안방에서 밥상을 들여다 놓고 밥 먹고 이부자리깔고 잠도 잤으니까요 물론 아파트 시대는 아니었죠 그러다가 처음 아파트가 생기면서 그런 문화가 적용돼 안방이 커야 했고 시간이 좀 흐르니 여권 신장으로 여성들의 권력(?)이 올라오면서 여성상위 시대가 되니까 주방이 커지는 문화로 바뀌었죠 안방은 줄어들고 주방이 커지면서 식탁문화가 들어왔죠

양콩25. 04. 30.

저요? 경찰 제복도 못믿은 중개사야요~

"중개사님이 왠지 저를 못 믿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보여드리려고 ...." 라고 하면서 그가 갑자기 외투의 지퍼를 내리더니 확 벗어제꼈다. 헉!! 춥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했던 1월 중순 어느 날 오후, 중년 남성이 전화를 했다. 반전세에 대해 문의했는데 월세를 조정해달라는 말부터 여러차례 하길래 집이나 본 후에 조정해보자고 했다. 그래도 자꾸 월세 부담을 어필하길래 입주 날짜는 언제냐고 물었더니 5월 말경.

Easy 부동산 in the USA25. 04. 30.

‘평균 13억’ 서울, 6~7억원대 역세권 아파트가 있다고?

세계의 대부분 도시에서 역세권 주택은 선호도가 높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전경. / 사진=픽셀 서울에서 살 때는 운전면허를 취득할 필요를 못 느끼면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 아주 편리하고 쾌적하며 비용도 합리적인 대중교통이 훌륭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이죠.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승용차보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를 때가 많기도 합니다.

호랑이25. 04. 29.

중개사 믿었다가 전세금 증발…최우선변제금도 못 받아

2022년 연말 부동산 시장은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집값 거품이 빠짐과 동시에 전세사기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아파트와 빌라 등 주택 2700채를 차명으로 보유한 A 건축업자가 대규모 전세 보증금을 가로챘다가 덜미가 잡힌 것이다. 피해금액만 260억 원대에 달했다. 전세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했고, 보증금이 적은 월세로 갈아타려는 시도가 꽤 많았다.

Mr.리퍼비시먼트25. 04. 28.

국민청원 5만명 돌파… 재초환도 탄핵될까?

4월 22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5만명을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해당 청원 공식 회부될 예정입니다. 2023년 11월 여야 합의로 법안을 손본 지 1년 반 만에 다시 공론화가 되는 셈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제도 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결론: 재초환, 진짜 탄핵될까 오늘은 결론부터 말하고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재초환 폐지는 사실상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엘레이맘25. 04. 27.

그래서 지금 미국아줌마 영끌 합니까 맙니까?

출처 BZCF 영상 미국 아줌마, 영끌합니까 맙니까? 2025년 현재, 고금리와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미국 서민들이 집을 사는 일은 어느 때보다 험난해졌다. 한때 효과적이었던 투자 전략들 역시 이 환경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게다가 관세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쳐 상황은 점점 꼬이고 있다.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연봉 20만 불은 넘어야 집을 살 수 있다는데, 미국 서민 아줌마는 집을 삽니까, 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