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내집마련수다

전체 6,22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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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노래방24. 12. 18.

영끌 인생, 이게 맞나 싶다

내가 딱 그 '영끌족'임. 2021년에 집값 미쳐 날뛰던 시절, 나도 그 열차 놓칠까 봐 무리하게 집 하나 샀음.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모으고, 주담대에 신용대출까지 영혼 탈탈 끌어서 겨우 계약했었음. 근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요즘 금리가 어마무시하게 올라가면서 대출이자 감당이 안 됨. 그땐 이 정도 금리가 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현실은 매달 이자만 벌써 월급의 절반 이상 나감. 게다가 집값은 떨어지고, 집 팔려고 내놔도 거래절벽이라 아무도 안 삼.

호기심24. 12. 18.

의사도 강남 집 못 산다고함ㅋㅋ

지인 남편이 의사인데 저번에 만났을 때 요즘은 강남 집도 못 산다고 불평함ㅋㅋ 순간 "그럼 월에 얼마 버는데?"라는 말이 입까지 올라왔지만… 꾹 참음 근데 솔직히, 일반 직장인이랑 비교하면 단위가 다른 전문직 아님? 못 산다고 해도 그들 기준이지, 나 같은 일반 사람에겐 그저 넘사벽일 뿐인데 후 전문직도 못 산다는 강남 집이 나한테는 평생 그림의 떡일 텐데. 그 말이 왜 그렇게 거슬렸는지… 질투인가 싶기도 하고, 씁쓸하네

데미안24. 12. 18.

부동산, 누가 사주는 걸까?

요즘 부동산 시장을 보면 참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과연 누가 이렇게 높은 가격의 집을 사고 있는 걸까요? 통계를 보면 현실이 명확해집니다. 전체 가구의 56.9%는 순자산 3억 미만, 상위 5%라고 해도 평균 13.4억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이미 10억을 훌쩍 넘었죠. 그럼 상위 몇 퍼센트, 혹은 대출 없이는 집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영끌해서 사는 구조라는 말인데요. 문제는 이게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겁니다.

모냥24. 12. 17.

임대차 보호법 거절하는 임대인

안녕하세요. 전세계약이 다음달에 끝나는 상황인데요. 연장 의사를 밝혔는데 임대인이 5% 를 초과하는 보증금 인상을 요구하셔서요. 이미 몇 달전부터 중개사분 통해서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5% 이상 인상은 어렵다고 전달했는데, 전세가가 너무 올랐다는 이유로 10% 인상을 요구하시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피해를 안 받을까요? 사회 초년생이라 이런 경험이 낯섭니다...

펭삼이24. 12. 17.

빌라 전세의 종말? 월세 비중 50% 돌파에 대한 생각

전세사기 후폭풍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서울·경기 빌라(연립·다세대)의 월세 비중이 50%를 넘어섰다는 기사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2020년까지만 해도 월세 비중이 30%대였는데 이제는 절반 이상이 월세 거래라니요. 전세 기피가 현실화된 거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7982 솔직히 말해서, 지금 빌라 전세는 위험 부담이 너무 커요. 역전세난에 보증금 미반환 사고까지 터지면서 “이 돈 돌려받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커진 게 사실이니까요. 저도 독립하면서 전세 계약할 때 꽤 긴장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임대인들도 이런 불안에 월세로 돌리려 하고, 임차인들도 어쩔 수 없이 월세를 선택하는 분위기네요.

이번엔내차례24. 12. 17.

노원 20% 하락.. 지금이 '줍줍' 타이밍일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0549 집값이 참 많이 빠졌네요. 특히 노원구는 최고가 대비 20~30%까지 빠지면서 서울 내 하락 거래 건수 1위를 기록했답니다. 상계동, 월계동, 중계동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고르게 나타나고 있네요. ✔️ 상계대림(59㎡)은 3년 전 6.5억 → 1.9억 (30% 하락) ✔️ 월계동 사슴3단지나 미미삼(미성·미륭·삼호)도 20% 이상 하락

악동부린이24. 12. 16.

눈이 펑펑 오네요

요즘 상황 보면 부동산 시장은 완전 겨울잠인데, 다들 눈치 싸움만 하는 건지 거래량도 완전 잠잠하고,, 강남은 그래도 버틴다 뭐 이런 말도 많긴 한데, 이게 장기화되면 말그대로 진짜 몇 년 만에 하락장 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이제 탄핵은 탄핵이고 부동산에도 다시 관심이 모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은주엄마24. 12. 11.

실거주한다고 해놓고 말바꾼 집주인

다음달에 전세계약 만료일이야 본인이 실거주한다고 전세계약갱신 거절했어 그래서 부랴부랴 다른집을 계약했어 근데 집주인이 사정이생겨서 실거주를 못한다고 월세를 내놓는대... 난 이미 원치않게 다른집 계약해버렸는데... 전세계약 연장도못하고 월세내놓는다고 집도 보여줘야할판이야 이런경우 손해 본거 구제 받을 방법이 없을까...?

장미꽃인생24. 12. 05.

전세포비아 비집고 美 임대기업 상륙

이 뉴스를 보고 긍정적으로 보시는분들이 많던데... 임대를 민간이 하게 되면 더 매운맛을 보게 되는거 아닌가요? 정책대출 > 1금융 대출 > 2 3금융 대출 > 카드론 > 사금융 대출 = 단계를 거듭할 수록 매운맛인데 왜 좋게 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악동부린이24. 12. 04.

신축? 진짜 그렇게 넘사벽인가?

요즘 신축 아파트 찬양하는 글들 많이 보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그렇게 대단한가 싶음. 뭐, 주말에 커뮤니티 시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강습 같은 거 들으면서 인당 만원 이만원 정도 쓴다면서 행복하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이삽십억짜리 집 살면서 만원 이만원으로 만족하는 게 그렇게 자랑거리임? 게다가 "밖에 안 나가도 아파트 안에서 다 해결 가능하다"는 얘기 많이들 하던데, 난 솔직히 그게 그렇게 장점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신축이 좋다 해도 동네 상권이 잘 발달된 곳보다는 다양성이나 최신 트렌드 면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잖음.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카페나 상점들이 뭐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세련됐겠음?

돌체좋아요24. 12. 04.

부장님이 비상집합 걸었어요....

다들 오전에 근무 잘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집합을 걸어요, 군대도 아니고 여성분들도 집합 걸려 보셨나요? 집합이 모야 도대체, 교집합 이런건지 알고 멍때리다 ㅆㅆㅇ 다다다 이게 무슨 24년 참 며칠 안남았는데 25년 준비할려고 이러는 건지, 윤통 따라 쟁이 흉내를 내는건지, 눈앞에서 두번의 멍멍 이벤트가 녹초를 만들어 버리네요, 따듯한 날 들 되세요 ~

집고양이24. 11. 30.

헐..외국인 보유 국내 부동산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네요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의 56%는 중국인 소유로 집계 되었다합니다 전체 주택의 0.49% 해당되는데요.. 국절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구요 6개월 전보다도 4.9% 늘었다하니.. 올해 상반기 증가한 전체 외국인 보유 주택의 69%를 중국인이 사들인 셈이네요.. 미국은 땅을. 중국인을 집을 사들인다는데.. 앞으로 더 증가할듯 하기도 해요..

베테랑킴24. 11. 30.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다 같은거죠?

너무 초보적인 질문 죄송해요 제가 첫 독립이고..부동산쪽으로 잘 몰라서요 ㅠㅠ 부동산도 알아보면서 집도 보고 있는데요 중개사수수료는 어디든 다 같은건가요? 그럼.. 얼마나 잘 찾아주시고 잘 꼼꼼하게 살펴본다? 이런걸로 고르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