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 서울 아파트 값은 다른 지역보다는 더 높은 폭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서울에 자산을 묻어두라는 거죠. 다만 문제는 진입 자금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저렴한 금액으로도 접근 가능한 구역, 그리고 투자 여력에 맞는 단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양천구 신월동은 목동의 인근에 있지만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관심을 많이 받는 지역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급지로 가기전 서울 입성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분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 허물고 새로 세우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동선·조망·채광·이웃 관계까지 바꾸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가 시행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느냐에 따라 속도·비용·투명성·주민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시행 방식 하나만 잘못 골라도 사업 지연·불필요한 갈등·비리 등의 후폭풍이 오래갑니다. 그래서 어느 방식이 ‘내 단지’에 가장 알맞은지 판단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열 달에 20만 원.
엄마가 내주신 사글세였다.
내겐 너무 큰 돈이라, 어른들의 돈 같았다.
엄마와 함께 버스를 갈아타고 도시에 도착했다.
자취촌은 ㄷ자로 방들이 늘어서 있고, 가운데에는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내 방에는 노란 장판이 깔려 있었고, 창을 열면 논이 보였다.
부엌에는 연탄 아궁이와 삐걱거리는 수도꼭지가 있었다.
그래도 설렜다. 옷장과 접이식 상을 놓고 교과서를 정리하니 비로소 내 집 같았다.
한 두 달 전이었나. 꼬북이와 평일 저녁 9시쯤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 날이었다. 서부간선도로 하행구간인 오목교 부근을 지나가는 데 갑자기 길이 엄청 막히기 시작했다.
오목교 부근은 차들이 많은 편이라 서행하는 구간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막히는 구간이 아니다. 차들이 주차장처럼 정차돼 있었다. 조금씩 앞으로 가다보니 오목교 지하도를 아예 막아놨다. 그리고 오목교 구간 지상에는 '사거리 신호등'이 생겼다. 당시에는 오목교 지하도 공사 땜에 일시적으로 막아둔 것이라고 생각했다. 평소에는 1분도 안 걸려 차로 지나갈 곳이었지만 정체 때문에 10분 정도를 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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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임장55분임장283,8575분 만에 읽는 단지·입지 분석글 모아보기 →·25. 09. 05.
6.27 이후 거래량 상위 10개 단지 중 대표 3개 단지
관악푸르지오 : 경사가 높고, 애매한 역세권, 2004년식
중계무지개 : 중계역 초역세권, 복도식, 동부권 학군지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 : 신축 대단지 브랜드 역세권
위 3개 단지는 가성비가 좋은 단지
가격 상승 유력한 지역 Best 3와 영상을 보시면 해당 단지 알 수 있습니다.
수도권 10억 이하 아파트는 꼭 가지고 계셔야 할 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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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745경매·재개발로 그리는 내집마련 로드맵글 모아보기 →·25. 09. 05.
2022년 하락했던 서울 수도권의 집값이 이제 어느정도 상승할만큼 했다! 대출 규제와 추가 공급대책이 예고된 지금 당분간은 집값이 오를 일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들 하던데요. 이런 의견에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과하게 잡으면 서울, 수도권 집값 상승은 이제부터 스타트라인에 섰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공급과 금리 때문입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는 세컨드 홈 지원 확대가 포함되어 있다. 세컨드 홈에 대한 세제 특례는 2024년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적용 지역과 혜택 범위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제는 인구감소 지역뿐 아니라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에도 세컨드 홈을 마련하면 1주택자로 간주하여 세제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동산 손민수템 #48 예당(ft. 1순위 가점제)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지난주에 ‘제기동역 아이파크’ 예비당첨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예당 서류 접수는 했지만 번호가 뒷번호여도 너~무 뒤였던 탓에 갈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1순위 가점제에서 예비당첨이 되었던터라 특공 예당과는 다른 점이 있을까 싶어서 순수하게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
“이사 가야겠어. 우리 집 너무 좁은 것 같아.”
나는 남편에게 그렇게 말했다.
주변 사람들 집을 보니, 25평 아파트에 사는 건 나뿐이었다.
19평에서 25평으로 이사했다
아이들에게 각각 방을 주고,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 구조에
앞뒤 베란다까지 넓어 만족했었다.
우리 집은 14층, 뒷베란다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운동장이 한눈에 보였다.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바로 학교였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왼쪽)과 잠실르엘 조감도.
“현금 부자가 이렇게 많나?”
지난달 29일(특별공급)과 지난 1일(일반공급) 실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미성크로바 재건축) 청약접수 결과에 대한 반응입니다. 6억원 대출한도를 훨씬 넘는 분양가에도 예상 밖으로 청약자가 대거 몰려 6·27 초강력 대출 규제가 무색했습니다.
특별공급·일반공급 216가구 모집에 총 10만6171명이 신청했습니다. 특별공급 106가구 모집 3만6695명 신청, 일반공급 110가구 모집, 6만9476명 신청입니다. 경쟁률이 각각 346대 1, 632대 1, 평균 491대 1입니다.
청약자 10만명이 모두 현금 부자?
그런데 특별공급 신청자는 일반공급도 중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송파가 투기과열지구여서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지만 특별공급 중에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세대원도 가능합니다. 부부가 둘다 청약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특별공급·일반공급 중복 신청과 부부 동시 신청 등을 고려하면 실제 신청자는 일반공급 신청자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주택형이 전용 45~74㎡이고 분양가가 최소 11억5470만원에서 최고 18억7400만원입니다. 정부는 6·27대책에서 잔금 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습니다. 6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5억5470만~12억7400만원은 자력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6억원 대출도 모두 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른 대출이 전혀 없을 경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이하를 맞추려면 연 소득이 1억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억대 연봉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소득 현금 부자 아니면 청약하지도 못하는 셈이죠.
미국 생활 1년 차, 초등학교 도보권의 뜻밖의 매력
미국에 온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한국에서 보던 고층 아파트가 빼곡한 도시와는 전혀 다른, 끝없이 펼쳐진 싱글 하우스 동네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모든 집이 비슷해 보였고, 한국처럼 "신축 대단지 역세권 초품아"라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좋은 동네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참 막막했다.
2025년 상반기, 수강생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강의를 듣고 임장까지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조차,
부동산 뉴스가 나올 때마다 불안에 휩싸였다.
TV를 켜면 언제나 등장하는 소식은 ‘집값 폭등’이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4억을 넘어섰다.
강남 3구는 6% 이상 올랐고, 분당과 과천도 크게 상승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21주 연속 상승, 7년 만에 최대 폭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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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조아평평지조아8811,131규제 흐름으로 읽는 내집마련 전략글 모아보기 →·25. 09. 03.
경매 책이나 부동산 소액 투자 책을 보면 이런 경험담이 종종 나옵니다.
“첫 집을 경매로 낙찰받아 와서 며칠 동안 청소하고, 도배하고, 페인트칠까지 해서 완전히 집을 새로 바꿔놨다.”
독자 입장에서는 꽤 멋지게 들리죠.
직접 땀 흘려 수백만 원을 절약했다니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 뒤에는 항상 이런 말이 따라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안 하고 사람을 씁니다.”
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몇 번은 할 수 있지만 계속하기엔 ‘개고생’이죠.
차라리 업체를 불러 싸게 맡기는 게 낫습니다.
저는 본업이 있는 직장인 투자자라면 웬만하면 이런 노동은 직접 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건 좋아요. 직접 해봐야 일을 맡길 때 기준도 생기고, 얼마나 고된 일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할 일은 아닙니다.
직장인이 시간을 써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본업에서 소득을 더 높이는 방법
더 나은 투자처를 찾는 노력
작은 규모라도 추가적인 소득원을 만드는 일
이게 훨씬 중요합니다.
사실, 투자만으로 인생을 바꿀 만큼 부자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파이어족”이 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제가 만난 많은 투자자 중에도 ‘투자만’으로 안정적인 부를 이룬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반면, 그것을 사업화한 사람들은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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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745경매·재개발로 그리는 내집마련 로드맵글 모아보기 →·25. 09. 03.
투자의 성공을 판단하는 최고의 방법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투자 계획과 원칙을 제대로 세우고 있는지 여부라 생각하는데요.
소액 갭투자 시장이 다시 올지, 오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미리 준비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이탈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장에서 머물러야 하고요. 그런점에서 결승점을 통과할 것을 확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500원이 더 갔어요. 실수로 500원이 더 들어갔어요."
오전 9시 45분..매수인은 은행과 10분째 대화하고 있다.
아침 9시에 매매잔금을 했다. 통상 오전 11시 전후로 잔금 시간을 잡기 마련인데 매도인이 얼른 마치고 출근해야 해서 9시로 잡았다. 눈을 비비며 8시 58분에 도착하니 사무실 문 앞에 매수인이 앉아 있었다.
반갑게 웃었지만 우린 조금 불편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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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좌소소심좌493,554데이터로 잡는 매수·갈아타기 타이밍글 모아보기 →·25. 09. 03.
요새 진짜 무서운 콘텐츠들
많이 보게 된다.
이건 추천하는 매물이
똑같은데 계정은 다른 걸 보면
진짜 이상하고 기괴한 느낌
대치동에 6억 아파트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6억에 살 수도 없고
세대 수는 80 세대....
그래서 이런 헷갈리게 하는
콘텐츠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부동산 서비스에서 필터링을 걸고
지도를 바라보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몇가지 필터 조건을
알고 계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임대하던 집을 스쿼터들이 점거하는 정말 악몽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제 세입자의 지인 A 씨로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A 씨가 집에서 며칠만 지내다가 가겠다고 했는데, 그게 한 달이 됐죠. 경찰에 신고하니까 그가 ‘하위 세입자’라서 법적으로 집에서 내보낼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법원에 퇴거 신청을 해야 했는데 처리 되는 데 60일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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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745경매·재개발로 그리는 내집마련 로드맵글 모아보기 →·25. 09. 02.
전국 어딜 봐도 인허가는 줄고, 향후 공급물량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많은 상승을 할 곳은 어디일까요?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이라 예상 할 수 있는데요.
수익률은 지방이 클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심적 안정감은 결국 서울 투자물건이기에 최근 서울과 수도권 분석에 조금더 무게를 두고 있는 편입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계속 되는한 똘한채 열풍이 쉽사리 끝날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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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뿌빠운운좋은뿌빠976,745경매·재개발로 그리는 내집마련 로드맵글 모아보기 →·25. 09. 02.
내재가치가 풍부한 자산을 매입하라는 가치투자 방식이 있습니다.
(제 원칙은 아니고 오윤섭님의 투자 원칙이지만, 제가 배웠으니 이제부턴 저의 것이기도 하죠.)
악재에도 어느 정도 지지선을 유지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는 부동산을 매수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하락장 이후 그런 부동산의 정답지가 나왔죠. 서울의 상위(5분위 이상) 아파트가 그런데요. 이런 아파트들은 늘 투자 대상 리스트 최우선에 올려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994년, 첫 월급 30만 8천원. 많다 적다 따질 겨를도 없이 그냥 받았다.
아르바이트해서 버는 것보다 많으니 괜찮았다.
생활비를 뺀다는 개념 없이
저축을 90% 했다. 적금과 저축을 빼고
모자란 생활비는 또 다른 아르바이트로 채웠다.
저축은 선택이 아니라 생활습관이었다.
3살 버릇 여든 가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저축광이다.
결혼 전까지 집을 사겠다는 생각조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