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26. 05. 26.
신혼부부 내집마련 신혼집 매매 과정기 (ep3. 매물임장)
신혼부부 내집마련 신혼집 매매 과정기 (ep3. 매물임장) 1. 매물임장(B단지) 아무튼 그렇게 방문하게 된 매물은 공실이었는데.. 수리가 1도 안된 물건이었다. 세월의 흔적과 이유모를 얼룩들 누리끼끼한 화장실과 아이들 낙서들과 뭔가 급하게 나간듯한 느낌? 아무것도 없으니 가구가 들어가면 어떨지 감도 잘 안잡히고... 그렇게 살펴보며 아예 싹 뜯어야 겠네.. 싶었고 계속 상태를 보다보니 보일러나 물 나오는 것도 기능에 문제가 없을지 보고싶었는데 다 잠궈놔서 작동도 안됐다. 그러다보니 왜 공실인지, 공실이 된지 얼마나 됐는지 물어보게 됐는데.. 굉장히 말을 아끼시는 느낌이었다. 살던 세입자가 집도 지저분하게 쓰고 안좋게 나갔다 비운지 좀 됐다.. 얼버무리며 뭔가 대답을 계속 회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집주인도 약간 전해들은 이야기를 하는 느낌? 잘 모르시는 듯 했다. 뭐지... 집을 나오면서 계속 얘기를 했는데 집에 대한 인상이나 기운도 별로 좋지 않았고 올수리를 해서 들어간다고 해도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미 여기까지 오면서 퇴근길이 고되어 정이 털린 상태였기 때문에.. 패쓰!! 우리가 갔을때도 나온지 좀 된 매물이었는데 이후에도 계속 가격을 올리셨고 한참 뒤에 나간걸로 보였다. 2. 매물임장 (C단지) B단지를 가기 전에 C단지를 먼저 갔었는데 깜빡했다. 유일하게 우리 예산에 들어오는 30평대라 보러갔었는데.. 수리가 한번도 안된 물건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