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06. 12.
여력이 된다면 용인 수지에서는 이걸 사라 (feat.대지지분 투자)
부동산의 기본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가장 큰 핵심은 대지입니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보다 서울 구축 아파가 더 비싼 이유는 바로 땅가격 차이입니다. 그리고, 땅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이걸 대지지분이라고 하는데 주상복합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은 것도 이 대지지분이 작기 때문입니다. 재건축 연식이 다가올수록 건물의 가치는 떨어지고 대지의 가치만 남습니다. 그리고, 이 대지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재건축의 사업성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투자 포인트를 찾습니다. 제가 최근에 수지구청을 매수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수지는 지금 기회가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당분간 수지구청은 매수하지 마세요 (클릭하면 예전 글 보실 수 있습니다.) 수지에도 아직 덜 오른 상당히 저평가에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당장 매수하고 싶죠? 근데 아마 실거주로는 망설여지실 겁니다. 저는 지금 수지 대형 평수를 저평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복역 인근의 성동 마을이나 버들치 마을. 대형 평수로만 이뤄진 아파트 단지들이 많습니다. 지난 몇 년간 대형 평수는 가격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성복역 인근의 20평대 아파트는 이렇게 날라가고 있죠. 문제는 이 아파트 단지들의 현재 가격 시세가 대지지분의 원리는 완전 무시한 채 현재의 거주성만 바라보면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