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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글 콘텐츠룸

전체 1,103개의 글

호랑이24. 10. 01.

인천 끝자락 아주 구석진 곳에서 삼시세끼를 준다면?

임장을 다녀온 왕길역 로얄씨티파크 푸르지오(왕로푸)에 대한 인상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리조트를 방문한 것처럼 휴양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 현실화된 단지다.  이곳은 현재 서구 왕길·백석동 일대 407만㎡ 규모의 땅을 '리조트 특별시'로 명명짓고 국내 최대 민간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직접 본 왕로푸는 다른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더욱 크고 화려한 느낌이다.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외부공원 등을 둘러보는 데만 2시간 가량이 소요될 정도였다.

Mr.리퍼비시먼트24. 09. 29.

공사비 증액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요즘 공사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이 너무 많습니다.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협박(?)과 실행도 많아졌지요. 둔촌주공(올림픽 파크포레온)은 공사비 갈등의 변곡점이 된 현장입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협상과정에서 밀고 당기기를 최대한 하는 분위기였는데, 둔촌주공에서 정비사업 사상 처음으로 공사중단을 한 이후 시공사들이 '공사중단' 결정을 더 과감히 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4. 09. 27.

생애최초 뽑기운이 없는 이유

부동산 손민수템 #3 생초특공 안녕하세요? 트민녀입니다. ‘줍줍’에 이어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청약운에 대해 얘기해 볼까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당첨 후기가 그리도 많은데 왜 저는 당첨운이 없는 걸까요? 올들어 9월까지 신청한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세어봤습니다. 하나, 둘, 셋… 열 손가락이 모자랍니다. 행여 덜컥 당첨이라도 되면 어쩌나 싶은 희망회로를 돌리며 고르고골라 넣는 중입니다. 생애 한 번뿐인 소중한 기회잖아요?

동도리24. 09. 25.

지금도 망설이고 있다면 드루와~ (feat. 부동산)

지금도 부동산을 살지 말지 미루고 있다면 잘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엔 젊은 친구를 위해 준비했지만 두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만큼은 신사답게 행동하는 젊은 친구들 위해 음슴체로 하겠음 ^^ 부동산으로 망설이고 있는 주요한 몇 가지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음 1. 투자 개념이냐 실거주냐 - 아주 중요한 부분이이어서 첫번째로 다루지만 이 개념을 세워야 함 - 부디 부동산은 실거주로 가장 먼저 해보는 것이 좋음

Easy 부동산 in the USA24. 09. 25.

“룸메이트 구해요”... 장점 많은 美 ‘공유 주거’

앞선 글들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미국은 주택 월 렌트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 인턴, 사회 초년생 등 아직 미국에서 재정적으로 자리 잡지 않은 상황이라면 렌트비를 감당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에 1인 가구의 주거 형태 대신 다른 형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하우스쉐어(House Share)와 룸렌트(Room for rent), 홈스테이(Homestay, 하숙) 등 공유 주거(Shared Housing)가 그 예입니다. 예를 들어 하우스쉐어를 하기로 결정하고 월 렌트비가 2400달러인 방 2개짜리의 아파트를 두 명이 공유하며 1200달러씩 분담, 주거 비용을 낮추는 것입니다.

호랑이24. 09. 24.

1000만 원 활용법

주머니 속 1000만 원을 어떻게 활용할까. 연 3% 은행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뭔가 부족하고, 주식으로 한방을 노리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자동차를 사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부동산 시장도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만 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분양권 취득이다. 사정이 좋지 않은 지방은 1000만 원 계약금 조건을 내건 지 오래지만 서울 옆세권도 이 대열에 동참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Mr.리퍼비시먼트24. 09. 22.

기부채납, 땅이냐 건축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늘은 재개발·재건축의 대표적 고민거리인 '기부채납'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기부채납'이란? 사전적 의미는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 시행자로부터 무상으로 재산을 받아는 것. 쉽게 말하면 = 너희 집 늘어나고 일반분양해서 수익도 생기는데 공공에 뭐 좀 내놔야지? 기부채납도 여러 방식이 있죠. 대표적인 것이 현금, 건축물, 도로, 토지입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4. 09. 20.

동탄의 플렉스는 어디까지?

부동산 손민수템 #2 신도시와 GTX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트민녀입니다. 1편에서는 무순위 청약 광탈 도전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7월 무순위 청약에서 294만명이라는 역대급 신청자가 몰려 청약홈을 마비시켰던 화제의 단지 ‘동탄역 롯데캐슬’ 뒤를 이을 ‘로또 줍줍’이 동탄에서 또 나옵니다. ‘동탄역 예미지시그너스’가 9월 25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전용 84A타입 1가구로, 2018년 분양 당시 분양가 4억6950만원(발코니 확장 금액 포함)로 공급돼 시세보다 7억원정도 저렴한 수준인데요.

동도리24. 09. 19.

옆집아저씨 #1: 부동산으로 처음 절호의 기회가 오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2017년 초쯤 시대 상황을 쉽게 설명하자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이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는 폭등에 들어섰다가 다소 가라앉아서 절호의 기회가 왔던(시간이 지나면 이런식의 표현이 됨) 시기였음 :scream: 더욱 구체적으로 풀어보면, 길음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성북구의 한 구축 아파트에서 국평 30평대 아파트가 3억대에서 10억대 초반 최고가를 찍고 5~6억 언저리에서

Easy 부동산 in the USA24. 09. 18.

美에서 쓰는 부동산 플랫폼?... 주택 종류+집 구하는 법 정리

지난주 미국의 비싼 렌트비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이렇게 렌트비가 비싸디 비싼데, 최대한 꼼꼼히, 잘 알아보고 비교한 후 렌트할 집을 선택해야겠죠? 오늘은 미국에서 집(렌트) 구하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주택 형태 종류를 소개할게요.   1. 싱글하우스(Single Family House) 미국 집 하면 어떤 집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이들 싱글하우스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 것 같아요. 흔히 단독 주택이라고 부르는 형태예요. 정원, 차고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사생활 보호가 가장 보장되는 형태입니다. 아파트, 콘도 등 보다 넓어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호랑이24. 09. 17.

테라스 아파트 부활?

일본 건물을 유심히 보면 공통점이 있다. 특히 우리로 치면 아파트나 주거형 오피스텔 형태의 주택이 그렇다. 지난해 나고야를방문했을 때 가이드에게 물었다.  "주택으로 보이는 건물마다 테라스가 있군요.”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지진이나 화재를 대비해해 테라스를 설치해 놓는다는 것이었다. 어제까지 오사카 부근에 있었는데 다시 한번 건물들을 자세히 들여다 봤다. 역시나 였다. 테라스 유무에 따라 멀리서도 건물을구분할 수 있었다. 지역과 싱관없이 일본 공동 주택에는 하나같이 테라스가 갖춰져 있다.

Mr.리퍼비시먼트24. 09. 15.

상계주공5, 개포경우현이 안타까운 이유(feat. 추정분담금)

몇 달 전부터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이 추정분담금 때문에 난리입니다. 다른 것보다 경남아파트 내에 1단지와 2단지가 평가액을 두고 시비가 붙었습니다. 이곳은 땅(필자)은 하나인데, 단지는 둘로 나뉜 탓에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불만이 생겨난 것입니다. 1차 주민들은 자신들의 용적률이 2차보다 낮고 대지지분이 크기 때문에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추진위원회와 2차 주민들은 현 시세와 거래 사례 등 용적률과 대지지분 외 다른 여러 가지 요소도 반영된 것이라고 항변합니다.

트민녀의 부동산 트렌드24. 09. 13.

‘줍줍’에 도가 텄다!

부동산 손민수템 #1 줍줍 # 무순위 청약 광탈 러시 올해 8월까지 전국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에 625만명 넘게 신청했다는 한국부동산원 집계 결과 보셨나요? 이러니 무순위 넣는 족족 광탈하죠!!! 부동산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자부하는 필자도 이 중에 몇명 분은 기여를 한 것 같은데요. 올해 도전한 무순위 청약이 몇개였나 세어봤더니 10곳이나 되더라고요. 크흡! 역시 트민녀 너란 요자는🤣

동도리24. 09. 11.

무엇이든 멘탈을 잡아야 한다 (feat. 부동산)

(사진= 픽사베이)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는 부동산 소식을 보고 있으면 허탈하고 조급해지고 급기야 황망해지죠 '왜 나만 빼고 가는거야?' 모든 투자 재테크에 가장 필수 조건이 바로 멘탈 입니다 멘탈을 잡지 못하고 쫓아가기 바쁘면 고점 매수, 저점 매도를 반복하게 되고 점점 황량해져가는 마음에 신경만 날카로워지죠 그런데 말이죠 저희 옆집 아저씨는 재테크에 능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언가 도를 닦은 듯

Easy 부동산 in the USA24. 09. 11.

“침실 1개, 603만원”... 치솟는 美 월렌트비, 가장 높은 도시는?

“미국 집 렌트비가 그렇게 비싸다던데... 괜찮겠어?”   미국에 오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들은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전세 개념이 없어 렌트(월세)와 매매 중 선택해야 하는데요, 집을 사지 않았다면 렌트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죠. 제가 지내고 있는 LA는 이 넓은 미국 땅에서도 물가가 비싼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최근 미국 집값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지난 6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20개 도시 기준)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 상승,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어요.

호랑이24. 09. 10.

시세 차익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불혹에 접어들면 대부분 건강에 자신이 없어진다. 몸에서 특별한 이상 신호가 없더라도 불량한 생활 습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확신하지 못한다. 정신 건강은 그보다 더 할 것이다. 험난한 사회를 살기 위해선 쉴 새 없이 머리를 써야 한다. 주어진 일은 당연하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경우에 수까지 해결하느라 달궈진 머리가 식을 줄 모른다. 경쟁과 도전 속에서 몸과 마음은 크게 지쳐 있다.

Mr.리퍼비시먼트24. 09. 08.

반포 1·2·4주구, 초저가 공사비 뒷 이야기 (feat. 시공계약과 변경계약의 상관관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디에이치 클래스트)가 우여곡절 끝에 3.3㎡(1평) 당 793만원의 공사비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최근 공사비 변경계약을 체결하는 현장들이 850만원대 이상 공사비로 증액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새로 입찰을 개시한 곳들의 평균 공사비가 900만원대, 소규모 단지의 경우 평당 1000만원이 넘어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 셈입니다.

뉴글24. 07. 08.

왕초보용 손품 공략집

바쁘게 직장생활하다보면 직접 임장을 가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손품을 팔아 정보를 얻는 경우가 더 많죠. 이럴 때 어플별로 유용한 기능을 알아두면 더 효율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주요 프롭테크 앱의 기능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봤어요. 호갱노노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죠. 실거래가를 확인하기 좋고, 단지별 실거주자들의 코멘트를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뉴글24. 07. 08.

나의 꿈은 독립

퇴근 후 지친 나를 반겨주는 아늑하고 따스한 나만의 집에 눕고 싶다. 나만의 집, 독립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 사실 독립은 생각처럼 로맨틱하고 쉽지는 않습니다. 'KOSTAT 통계프러스' 봄호에 기고된 'MZ세대의 생활환경 : 생활비 원천, 주거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는 기성세대와 다르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립된 주거 공간을 선호하며, 밖에서 하던 활동들이 실내에서도 가능한 주거 형태를 선호합니다. 주택 가격이 폭등하면서 일부 공간을 공유하는 주택 형태인 '코리빙(co-living) 하우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뉴글24. 07. 05.

청약 통장 = 존버의 미학

청약통장 가입할까 해지할까 최근 청약통장 해지 비율이 많이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기존에는 사회초년생이 통과의례처럼 당연하게 청약통장에 가입했다면 요즘에는 아예 가입할 생각이 없던가, 기 가입 통장 해지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출처 : MoneyS 청약 통장 정말 해지하는게 답일까요? 우선 청약통장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