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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투자란 무엇인가?

[왕비재테크 컬럼] 정보와 쓰레기 가격과 가치 타이밍과 스페이스 나는 이렇게 세가지로 정리하고 싶다 부동산! 왜 투자하는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다 즉 돈을 버는일 예로 주식에 투자하면 받는 배당금 채권에 투자했을 때 얻게 되는 원리금 부동산 투자에서 나오는 월세 즉 이런게 아닐까? 그 중에서 부동산의 경우는 인컴게인(income gain)이라고 해서 이자 또는 주식의 배당수입처럼 일정한 수입을 위한 투자가 있고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10년 싸이클

[왕비재테크컬럼]  부동산 10년 싸이클 1998년 IMF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2018년 한국 부동산의 미래는? 흔히 10년 사이클이라는 부동산 시장 드디어 그 10년만에 돌아온 부동산 시장의 갈 길은 어떻게 될까? 1998년 26살의 나 2008년 36살의 나 그리고 2018년 46살의 나 다행히 일찍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기회로 다행히 부동산 그 10년 사이클을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투자와 투기 사이

부동산의 방향과 투자 아이덴티티가 필요한 그대에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 '뭘 어떻게 해야 하지?',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는 막연한 출발점에 서게 된다. 물론 '난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어, 이 나이 먹도록' 하는 자책이 당연히 수반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출발점에 서게 된 당신은 이미 앞서가는 사람이 된 셈이다. 투자인지, 투기인지 모호한 경계선에서 어쩌면 이 두 가지 용어에 대한 생각들이 각기 다를 수 있다. 투자는 긍정적, 투기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그 기준은 모두가 같을 수는 없다. 누군가에겐 투자지만 투기일 수 있고, 투기지만 투자일 수 있는 거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었어요.

나이 쉰에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그에게 길을 가다 우연히 그를 만났다. 그가 다니던 회사 사람을 통해 그가 뜬금없이 육아휴직을 냈다는 소리를 들은 지도 무려 6개월이 지난 터였다. 표정이 어둡고 다소 불안해 보였다. 자영업, 사업 구상 등 뭔가 생각한 바가 있어 육휴를 내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하고 있던 내게 그가 무거운 입을 열었다. 쉰이라는 나이에 회사에 육아휴직을 낸다는 게 쉬운 일이었겠냐고. 복귀하게 되면 많은 불이익이 기다리겠지만 꼭 내야만 했던 이유가 있다고. 공인노무사에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고, 20년을 꼬박 다닌 회사에 처음 긴 휴가를 내게 되었다고. 이걸 지금 하지 않으면 죽을 때 너무 후회가 되어 눈을 감지 못할 거 같았다고.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토지,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토지를 놓친 슬픈 우리를 위해 부산 선동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어제의 선동이 잊힐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20년 전 회동수원지 앞에서 메기탕, 꿩탕, 오리불고기를 먹던 시골틱한 그곳이 이제는 어엿한 카페가 들어서고, 갈맷길 코스로 지정되어 주말이면 일부러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이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천혜의 이곳은 여전히 몇 년이 지나면 또다시 이런 이야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본다. 모두가 예측 가능한 부동산의 시선을 말이다. 오늘 선동 상현마을 입구에 곧 오픈할 카페 겸 복합 문화공간(일 거라고 예상하는 공간) 선유도원의 준공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1년을 부지런히 공사를 이어가던 이곳이 어떤 네이밍으로, 어떤 콘셉트로, 부산의 새로운 핫플로 등극할 준비를 할까 상당히 궁금해하던 차였다. 물론 곧 오픈을 앞두었기에 오픈 이후 확인해 볼 예정이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젊은 그대를 위한 부동산 처방전

이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 그대를 위해 좋은 부동산을 추천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그는 김해에 있는 회사의 부장이며 타 부서의 신혼인 직원의 이사 갈 지역과 주택 형태를 좀 알아봐 달라고 했다. 해운대 좌동 그린시티(구)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20평대 아파트 전세를 사는 그는 무주택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전세 2억 5천만 원을 가지고 부산, 김해를 출퇴근하며 향후 시세 상승도 이끌 수 있는 곳을 원했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포켓몬빵에서 배우는 부동산 지혜

정보력, 실행력, 인내력, 활용력의 부동산 4박자 아들을 위해서라면 터닝메카드를 컬렉트 할 때가 떠오른다. 모델별로 모두 사 모으고 새로운 모델이 품귀현상을 빚자 마트에 새벽같이 줄을 서서 겨우 구했던 그때가 이미 몇 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다. 온라인 구매가 이젠 더 생활 자체가 되었고 그런 오프라인 구매는 좀 잊어갈 즈음, 포켓몬빵 편의점 대란을 맞게 되었다. 최근엔 포켓몬스터 카드 컬렉션으로 울트라 레어 스페셜 템을 구하지 못해 대체 몇 박스의 카드와 봉지를 뜯었는지 모른다. 결국 원탑 카드는 구하지 못했고 예쁘게 출력해 코팅해 간직할 만큼 컬렉트 니즈가 강한 아들이다. 그런 아들을 위해 이제 포켓몬빵 헌팅에 나서게 될 차례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말 좀 들을 걸 그랬어요.(3)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아서 슬픈 우리에게 부동산 정보 자판기인 그와 저녁을 먹었다. 아니지 술을 마셨다. 그 느낌을 잃지 않기 위해 늦은 밤, 후다닥 손가락을 들었다. 그가 추천해 준 부동산을 실천하지 못한 슬픔을 담은 '부동산 말 좀 들을 걸 그랬어요'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그가 실천하지 못해 뒷 골 때리는 이야기를 들으며 또 함께 아쉬움을 달랬다. 부동산 상승기에 편승하지 못해 속 쓰린 영혼들의 토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말 좀 들을 걸 그랬어요.(2)

또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아서 슬픈 우리에게 그는 특히 정보가 많은 사람이다. 일의 특성상 두루두루 만나는 사람이 다양하고 듣는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사람이다. 아주 가끔 술자리에서 그를 만나면 툭! 부동산 정보를 하나씩을 던져준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귀가 솔깃해 그곳을 직접 찾아간다. 그러곤 초기가 아니네, 극초기여야지, 아니 극극극초기여야지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또 돌아선다. 그가 알려준 2개의 지역도 그랬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말 좀 들을 걸 그랬어요.(1)

부지런히 실천하지 못해 슬픈 나에게 돌아보면 주위에 생각보다 부동산 투자 고수가 많다. 널리 알려진 이름보다 보이지 않지만 조용히 혼자 실천하며 성공 포트폴리오를 쌓아온 은둔 고수 말이다. 그런 은둔 고수 중에 정보를 통한 실천으로 과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게, 딱 필요한 만큼 소유하며, 친구들에게 정보를 나눔 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 친구를 잘 둬야 한다. 그 친구는 아침마다 부동산 뉴스 모음을 정기적으로 보내준다. 가끔 네임드 부동산 투자 고수의 강의, 라방 써머리도 잊지 않고 보내준다. 대부분 나의 코멘트는 "고마워!", "완전 땡큐!". 그러곤 대부분 열심히 읽고 사례를 분석하고 물건을 찾기도 한다. 군인으로서 빠른 승진을 이루고 돌연 전역을 해 모 회사의 중역으로 근무 중인 그는 부동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형의 사업까지 챙기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헤어날 수 없는 부동산의 맛

실천해서 기쁜 그대에게 그는 무주택자였다. 외국인 아내를 두었고, 두 명의 자녀가 있다. 청약 통장은 있지만 만들어 놓고 단 한 번도 쓰지 않았다. 어떻게 청약하는지도 모르는 그였다. 보다 답답해 마침 분양을 앞둔 부산 거제동의 브역대신평초(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신축, 평지, 초품아) 울트라 대어 아파트를 추천했다. 다문화 특별공급과 1순위를 동시에 신청했고, 그는 특별공급으로 당첨되었다. 계약금을 간신히 맞춰 계약을 했고, 여유롭게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분양가에서 2배가 오른 상황으로 그는 요새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그와 부산역 평산옥에서 수육에 소주 한잔하며 인생을 이야기한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별을 사랑하는 사람23. 05. 17.

부동산, 말 좀 듣지 그랬어요.

실천하지 않아서 슬픈 그대에게 몇 해 전이었다. 그는 좋은 부동산이 없냐고 물었다. 당시 주말에 부산의 모 구역 임장을 다녀온 한 달 후였고, 재개발이 예정된 상가주택으로 가격이 좋은 물건이 있었다. 그에게 알려줬고 그의 아내가 그 부동산으로 직행했다. 하지만 부동산에선 그 물건이 한 달 사이에 1억 원이 올랐다고 했고, 그 부부는 말이 안 된다며 돌아섰다. 그리고 조합장 문제로 말이 많던 그 구역은 리스크가 해결되고 급격히 상승했다. 왜 더 강력히 얘기하지 않았냐고 지금에서야 얘기를 하는 그.

폭풍의 언덕23. 05. 16.

1조 원 돌파

1~4월 집주인에게 떼인 전세보증금 금액이 8,144억원이, 곧 1조 돌파 예정이라고.   다 HUG에서 대위변제 해준 것이고, HUG도 재정이 휘청한다는 우려... 연말에 더 큰 위기가 온다는 썰도 있던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폭풍의 언덕23. 05. 16.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4

오늘은 일산을 갈껍니다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일산에 갈껍니다. 동구쪽에 가볼껀데~ 혹시나 잠깐 들러볼 단지가 있는지 한번 찾아봤습니다. 일단 호갱노노 서비스를 켰네요 입주예정물량부터 봅니다.  운정신도시 물량과 장항동 물량이 좀 눈에 띄네요~ 운정은 알고 있었고 장항동에 어떤 단지인지 한번 눌러봅니다 2300세대면 상당히 크네요~ 확대해 봤습니다. 킨텍스 원시티라고 19년 하반기 입주예정이 나오네요

폭풍의 언덕23. 05. 16.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3

KB 시계열 자료를 열람해 봤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고, 부동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활용하고 있고, 많은 시중 책에서 언급된 그 자료입니다. http://nland.kbstar.com/quics?page=B046963 여기에 들어가시면 주간단위 자료가 있습니다. 엑셀로 다운로드하여 원하는 혹은 눈에 띄도록 필터나 서식을 넣어 자료를 봅니다. 오늘은 요약으로 나와있는 페이지를 먼저 설명하고 제가 보고 있는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폭풍의 언덕23. 05. 16.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2

입주물량에 대한 생각이나 조사 웹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거나 체류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요즘 점점 더 (안그래도 핫한) 서비스가 있다면 바로 유튜브 입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로 부동산 투자관련 견해를 싹싹 긁어보면서 출퇴근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확실히 영상자료로 보는 그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로 E북이나 책을 보며 다니는 저에게 좀 다른 느낌이네요)

폭풍의 언덕23. 05. 16.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1

그동안 아무것도 못해봤을 예비투자자에게 투자시장에서 아주 햇병아리입니다. 아직 경험도 너무 미천하고.. 해본것도 얼마 없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모르고 안해보신분이 많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부동산은 일단 "억" 단위로 있어야 할수 있을듯한 이미지가 있나봅니다 더군다나 최근 부동산 가격은 거의 미쳤죠... 그것도 일부지역에서만 더욱이 그런상황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부터 써봐야겠네요

폭풍의 언덕23. 05. 16.

나는 왜 부동산을 공부하는가?

부모님은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했다. 좋은 대학을 가면 될 것처럼 말했다. 수능 하루 전날까지도 몸무게가 몇Kg이 찌든 상관없이 먹으라고 했다. 수능이 끝나면 다 빠질 '살'이라고 했다. 분식점에서 매운 떡볶이와 순대를 급히 시켰다. 고3때 관성적으로 먹던 분식을 수능 하루 전에도 먹은 것이다. 그리고 좋은 대학에 갔다. 그리고 좋은 회사에 갔다.  회사는 일만 잘하면 되는 곳인 줄 알았다. 내 일을 잘 하면 나의 노동가치가 올라가고, 다양한 기업과 회사에서 오퍼를 받아 스카우트를 받으니 내 먹고 살일은 문제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일에 집중하면 할수록, 일은 잘한다고 칭찬받을 지언정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무뎌지는 것 같다. 폰 한번만 슥 드래그 하면 웬만한 세상 돌아가는 일은 빠삭하게 알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좇아가기가 버겁게 된 셈이다. 회사 돌아가는 일 파악하는 것도 느릿느릿, 어기적어기정 거린다. 바로 옆 팀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어제 일어났던 일을 나는 오늘 까먹고 다시 모든 것이 리셋된다.

폭풍의 언덕23. 05. 16.

누구나 처음은 초보이다

부동산 첫 투자부터 기본이론을 확실히 다져야 하는 이유 부동산에 관심을 두다보면 듣게 되는 속설중에 첫단추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비단 부동산투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것이다.  나의 첫 부동산매수는 2014년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분양으로부터 시작된다. 2021년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2014년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이었고 투자하기에 최적의 조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던 시절이었다. 그 옛날 광고에서처럼 다들 네라고 대답할때 아니오를 외치던 사람이 되어(이 광고를 떠올릴수 있다면 저와 같은 동년배) 그런 바닥시기에 그것도 무려 서초구에 부동산 투자를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하니, 마치 처음부터 초고수 였던 것과 같은 분위기를 풍길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이야기의 끝은 비극이다. 제목에서처럼 초보자일수록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달하고파서 나의 사례를 조금 빌리는 것이다.

폭풍의 언덕23. 05. 16.

남편은 남의편, 아내는 안해

집 때문에 싸우는 부부를 생각하며 나는 아들둘을 키우는 결혼 8년차다 학교 선생님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편의 생활 스케줄에 맞춰서 우리는 8년 전 여름방학 이맘때쯤 결혼했다 둘째를 낳기 전 약 10년 동안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라는 네이밍을 달고 일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항상 강조했던 내용이 있다. 부부는 경제공동체이고 집안의 돈을 잘 관리하고 불려 나가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을 통합하고 부부가 함께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