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부동산의 가치를 찾는 방법 오늘은 숨은 부동산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실행했거나 주변에서 케이스를 통해 접한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해. 제목은 조금 적나라하게 "임대수익 2배"라고 해서, 돈을 잘 버는 법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말미에도 적겠지만 숨은 공간의 가치를 찾아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배분하는 것이니 사회적으로도 플러스 효과가 나온다는 거야.
부동산vs기업의 유사사례를 통한 가치추정 방법 비교 이번 한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던 시기였던거 같아. 혹시 여러분도 백신 맞았니? 백신 맞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부작용에 대한 소식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 안타깝네. 부작용의 리스크를 안고 백신을 맞는다 하더라도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도 없으니, 투입 대비 효익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여서 주변에 강력하게 추천도 하기 어렵더라고.
골프장, 스키장을 통해 배우는 부동산의 가치 요새 골프를 배우고 있는 중이고, 아주 간간히 필요에 의해 필드에 다녀오게 되었어. 나야 골프를 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라운딩을 직접 나가는 일도 굉장히 적은데, 자주 그리고 오래 다녔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군 이래로 지금껏 골프장이 흥행했던 때가 없었다고 하더라고.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 1)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사교/스포츠 활동상의 제약이 존재하지만 골프는 예외로 인정받고 있는 활동 중 하나이고, 2) 많은 골프인구들이 비교적 저렴하고 여행도 겸할 수 있는 해외 골프장도 많이 이용했으나 지금은 해외를 다녀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보니 국내 골프장이 성행할 수밖에 없는 듯해.
세상은 넓고, 투자할 부동산의 유형은 많다 요새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네. 넷플릭스를 통해 상영된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한국의 컨텐츠가 이렇게 또 한번 글로벌 하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 누군가는 이렇게 많은 인기를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은 넷플릭스가 다 가져가는 것에 대해 아쉬운 소리를 하지만, 냉정한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여져. 황동혁 감독님이 이 시나리오를 2008년에 썼는데 이제야 활영이 된 점, 그리고 8회치 영상을 촬영하는데 무려 200억에 육박하는 제작비용이 소요되는 점 고려하면, 왠만한 자본력 그리고 작품성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이러한 영화에 투자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 넷플릭스가 운이 좋아서 대박이 났을까? 난 그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투자했지만 흥행하지 못한) 실패작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 물론, 그러한 경험들이 누적이 되어 넷플릭스의 안목을 키웠을 거고, 그에 따라 앞으로는 성공 확률이 조금씩 더 높아 지겠지?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성공은 못할거지만, 넷플릭스는 이번 오징어게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내 더 많은 작품들에 과감하게 투자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네.
VR, AR, 메타버스의 세계 그리고 부동산 Hello World! 예전에 데이터 분석을 좀 하겠다고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조금 배워본 적이 있는데 영어권에서 수업을 하는 친구들이 항상 인사를 이렇게 하더라고. 예전에 웹을 처음 배울때 페이지에 아무 글씨나 쳐놓고 그게 정말 주소를 치면 나오는지 볼 때 썼던 것이 이 Hello World였었던 것 같아. 그에 대한 향수인가?
평범하지 않은 나를 활용하는 법, 평범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용기 굳모닝! #1 용감한 소 클랜시 오늘 아침에 딸이 유치원에 가기 전에 책을 하나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 했어. 그 책은 "용감한 소 클랜시"라고 하는 책인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04622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른들이니 스포를 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내용을 말하자면
알고 사는가, 사고 알게 되는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 사실 글이라는 것이 꾸준히 생활 속에서 소재를 고민해야 하는데,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쓸만한 소재들을 앞에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지속성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얼마 전부터 고민하다가 1) 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소재를 발견하기로, 2) 묵직하지 않은 아무리 가벼운 소재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이라 하더라도, 꾸준함에 방점을 찍어보기로 했어.
인플레와 부동산의 상관관계에 대한 소견 금융시장 내 존재하는 다양한 투자상품군에 대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익숙하게 들었겠지만,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한 목적으로 이상적인 상품이라고들 했던 것 같아. 그런데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은 그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지?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3
나의 살 집을 선택하는 기준 얼마 전에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 회사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 도심 어느 지역의 3개 필지를 한번에 매입하려고 했는데, 그 중 1개의 토지 위에는 구축 연립주택이 있었어. 그 연립주택은 80년대에 지어져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 있었고, 주변 거주자 분들도 대부분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 오신 원주민 어르신들이었지.
이기적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연 최근 몇년 간 업무를 해오면서 상당히 많은 이종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던 사례가 있었어. 우리가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데, 그 인연 중에서는 외부의 구조적인 부분에 의해서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맺어지는 인연이 있고, 단순히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데 상호의 의지에 의하여 이어지는 인연이 있다고 생각해. 전자의 경우 내가 속하는 조직에 의하여 맺어지는 인연 (초/중/고등학교의 같은 반, 대학교의 같은 과, 같은 회사의 같은 부서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고, 후자는 예를 들면 (다른 경우라면 전혀 만날 이유가 없는, 살고 있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도 전혀 다른) 두명이 우연히 소셜 이벤트에서 만났는데 서로 눈이 맞아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사례 같은 것이랄까?
재건축, 재개발 그리고 개발이익에 대한 고찰 최근 여러 번 정/관의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할 일이 있었어. 지금의 정부는 최근 몇년동안 지속되었던 주택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여. 그 중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수도권의 주택문제고, 수도권의 주택문제 중 골자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양질의 주거"의 공급이 부족한 것이지
벌써 8번째로 진행한다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사진을 보내면 된다는데, 9월에 코엑스에서 전시까지 한다네요? △아파트 입주민의 다양한 활동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 △아파트 단지 내 가족·친구·이웃의 이야기가 담긴 자연스러운 모습 △개별 건축물·조경시설·오브제의 조화로운 모습 예전에 개포동 주공 아파트와 둔촌동 주공의 옛 모습을 남기려는 시도가 있었죠?
우리나라 주택이 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느껴지는 이유 2022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 올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한해가 되었지 않을까 싶지만, 내년은 더 고통스러울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 순간이 아닌가 싶네. 나는 업으로 부동산에 대한 투자 및 운용을 하다 보니 현존하는 모든 물리적인 공간에 대한 수요의 종류에 따라 분화된 다양한 부동산의 유형별로 흐름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 그리고 그 비교는 국가별 비교로 확장되고는 하지.
노동유연성, 원격근무가 오피스 운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2020년 초만 하더라도, 코로나의 대유행 및 원격근무의 일상화로 인하여 출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될 수 있으니 오피스의 장기적인 불황을 예상했더랬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G2RDMBK 2년이 흘렀고, 경기가 꺾였다, 불안하다는 소식과는 정 반대로 오피스라는 공간에 대한 수요는 역대 최고점을 달리고 있다네.
과거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가치가 하락했던 역사적인 시기들(예컨대 IMF구제금융 시기 및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지금처럼 온라인의 정보 전파력이 빠를 때가 있었나 싶어 포털사이트를 통한 수많은 온라인 뉴스매체는 물론이고, 블로그와 같은 글 및 유투브 같은 영상까지 다양한 매체들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우리는 예전과는 다르게 꽤 효율적으로 시장에 있는 정보들을 습득하고 스스로가 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는 알고리즘이라는 기계의 덫에 빠져 온라인 플랫폼 또는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필터링한 정보만을 접하고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흡수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확실히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빈도가 더 많아진것 같아. 특히, 쿠팡의 무료배송, 익일배송, 무료반품 정책은 온라인의 구매경험을 거의 오프라인과 유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켰지. 오늘 대형마트를 들러 장을 보고, 저녁을 위한 식자재를 조금 샀어. 집에 와서 요리를 하는데, 식용유가 딱 한 번 분량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을 하니 내일 새벽에 올 수 있다고 하니, 내일 오전 식사 준비에는 문제가 없겠구나 싶어 구매를 했어.
우량자산 우량신용자는 돈을 적게 빌려드립니다 며칠 전 신용대출 만기 연장을 하러 은행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 중반 대였던 신용대출 금리가 3%대 후반까지 뛰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한도만 열어놓은 마이너스 통장은 기어이 4자를 찍고 말았습니다. 1년 만에 금리가 1%씩이나 뛴 것입니다. 기준금리는 1년 사이 0.5%가 뛰었는데 시장금리가 그만큼 또 뛰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처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쉬워 2015년 7월에 생애 첫 집을 계약하고 1년도 되지 않아 벌써 집 3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4억 7천만 원짜리 집 계약할 때도 집을 몇 번씩 다시 보고 계약하고 나서도 멘붕 상태로 앓아누웠던 제가 말이에요. 그 당시에도 이미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저점을 찍고 반등한 상태였지만, 아직 주변에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던 때였습니다. 부동산에 관심 있다, 부동산으로 돈 좀 벌었다 라고 낙인이 찍히면 어린 게 벌써부터 열심히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ㅉㅉ 하며 사회생활에 문제 생기는 것 아닌가 걱정할 법한 시절이었지요. 물론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만. 지금처럼 자산 가격 증가 속도가 노동소득 증가 속도보다 월등이 높고, 정부 정책으로 인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어려운 데다가,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청년들이 집을 살래야 살 수가 없게 되었다는 컨센서스가 아직 이뤄지기 전이었죠.
어머 이건 바로 사야 해 2015년 첫 실거주 집을 사고, 2016년 첫 투자용 주택을 샀습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로 접어들던 시기였는데 이렇게 집을 두 채나 사다니, 저는 참 돈이 많았나 봐요. 당연히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 당시 주택 가격이 지금보다 쌌고, 담보대출이 많이 나왔고(ltv 70%까지), 전세가율이 높아서 그랬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집을 살 수 있었던 시절이었어요. 저는 그즈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막 부동산 가격에 관심을 갖게 된 때였어서 원래 이런 건가(집값의 30% 정도 되는 자본금으로도 집을 살 수 있는 건가) 했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모든 정보가 공개된 시절에 살고 있는 탓에, 그때 당시의 그런 상황 즉, 적은 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굉장히 이례적인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KB부동산 통계가 대부분 2000년대 초반부터 자료가 나와있기 때문에 2006~2008년 부동산 폭등 시기에는 전세가율이 지금보다 한참 낮았었고 집값 오르는 속도도 어마 무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