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cliff23. 05. 19.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반차 쓰고 부동산 계약하러 가는 직장인 떨리는 마음으로 첫 집을 계약한 지 일 년도 안 되어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두 번째 집, 그러니까 생애 첫 투자용 주택을 계약하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투자 주택 예산은 약 1~1.5억 정도로 설정했어요. 그 당시 저와 남편 연봉을 다 합치고 한 푼도 쓰지 않아도 만질 수 없을 큰돈이었습니다. 이렇게 큰돈을 투자하게 되는데 나 혼자서 결정할 순 없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이 어느 정도 이해한 뒤에 투자를 진행해야 혹여 실패하게 되더라도 죄책감이 덜 할 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