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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사우루스

서울 아파트 매매, 체결된 값으로 읽기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만 집계했습니다. 신고가 확정된 2026년 3월~8월 6개월 창 기준이며, 집계 기간은 한 달에 한 번 움직입니다.

2026년 3월~8월 매매 신고

37,896건 ↓

호가는 부르는 값이고, 여기 있는 것은 전부 치러진 값입니다. 매물 목록이 「지금 얼마에 나와 있나」를 보여준다면 실거래 신고는 「실제로 얼마에, 얼마나, 누구에게 팔렸나」를 보여줍니다. 이 페이지는 그 체결 기록만으로 서울 시장을 읽습니다.

거래량은 가격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거래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값이 만나야 찍힙니다. 호가가 그대로여도 거래가 늘면 값이 만나기 시작했다는 뜻이고, 거래가 마르면 서로 기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8,987
5월
6월
7월
3,584
8월

최근 12개월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달은 2026년 5월(8,987건)입니다. 확정된 마지막 달인 2026년 8월의 3,584건은 12개월 월평균(6,201건)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고, 최근 3개월 거래량은 직전 3개월보다 줄었습니다.

서울 매수의 실제 중심 가격대

뉴스의 「서울 평균 가격」은 고가 거래에 끌려 올라갑니다. 실제 매수의 중심은 평균이 아니라 가장 많이 체결된 구간에 있습니다.

  • 5억 미만5,352건
  • 5~7억6,648건
  • 7~10억8,786건
  • 10~15억8,167건
  • 15~20억4,229건
  • 20억 이상4,714건

2026년 3월~8월 서울 거래의 23%가 7~10억에서 체결됐습니다. 내 예산이 이 중심 구간과 어디서 만나는지가 서울에서 고를 수 있는 집의 범위를 정합니다. 이 구간을 대출로 감당하면 매달 얼마를 갚게 되는지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가 답합니다.

거래가 몰리는 구는 가장 비싼 구가 아닙니다

체결 상위 구의 중앙값을 나란히 보면, 지금 서울 진입 수요가 어느 가격대의 어느 동네로 향하는지가 드러납니다.

  • 노원구4,584건중앙값 6.3억
  • 강서구2,555건중앙값 8.7억
  • 구로구2,393건중앙값 6.9억
  • 송파구2,245건중앙값 19.2억
  • 성북구2,134건중앙값 9.4억
  • 강동구1,852건중앙값 13.9억
  • 중랑구1,830건중앙값 6.2억
  • 은평구1,781건중앙값 8.5억
  • 도봉구1,738건중앙값 5.4억
  • 영등포구1,616건중앙값 12.3억

체결 상위 세 곳은 노원구·강서구·구로구 — 같은 창의 실거래 중앙값은 각각 6.3억·8.7억·6.9억입니다. 25개 자치구 중 상위 10곳만 보였고, 구·동 단위 현황은 지역별 아파트 살펴보기에서 이어집니다.

누가 사는지가 시장의 성격을 말해줍니다

30·40대는 갈아타기보다 첫 매수가 많은 나이대입니다. 이 비중이 오르는 시장은 투자 수요보다 실거주 수요가 끌고 가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 2019년57.5%
  • 2020년61%
  • 2021년62.8%
  • 2022년51.8%
  • 2023년61.7%
  • 2024년63.6%
  • 2025년64.8%
  • 2026년*66.9%

서울 아파트 매수자 중 30·40대 비중은 2022년 51.8%까지 내려간 적이 있고, 2026년은 66.9%로 원장이 가진 기간 중 가장 높습니다. 신고 확정 창(2026년 3월~8월)만 보면 68.4%입니다. *표시는 진행 중인 해(부분 집계)입니다.

금리는 퍼센트가 아니라 월 상환액으로 체감됩니다

같은 집이라도 금리 한 구간이 매달의 부담을 바꿉니다. 지금 값이 최근 범위의 어디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4.48% (2026년 7월 신규취급)

최근 10년(2016년 7월~2026년 7월)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2.39~4.82% 사이를 오갔고, 지금 값은 그 범위의 상단에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 →

전문가들은 지금 시장을 이렇게 읽습니다

위 숫자를 두고 등록 전문가들이 쓴 글에서 판단 대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발췌는 원문 그대로입니다.

대책이 나왔는데, 지금 움직여도 될까

그동안 대출 불안해서 주택 매수를 내년으로 미루던 분들이 다시 시장으로 뛰어 드는 겁니다. …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다시 움직일 타이밍입니다.
원문 읽기 — 8.13 부동산 대책은 규제보다 부동산 부양책입니다. 평지조아 전문가 프로필 →

대출금리가 이렇게 올랐는데 집값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지금은 대출금리만 놓고 보면 당시와 비슷하지만, 시장이 놓여 있는 위치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는 전세와 공급물량입니다.
원문 읽기 — 2022년과 같은 금리인데, 왜 집값은 안 떨어질까?퍼스트 클래스 전문가 프로필 →

시장이 아니라 내 판단이 궁금하다면 —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무엇이 정하나 · 내집마련 판단 사례 모음

자주 나오는 질문

이 페이지의 숫자를 읽을 때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출처와 집계 방식 위주로 답했습니다.

여기 나온 숫자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를 수집해 집계합니다. 해제(취소)된 거래는 빼고 셉니다. 매수 연령 비중은 한국부동산원, 대출 금리는 한국은행 통계를 씁니다. 원천이 서로 달라 항목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왜 이번 달 거래는 안 보이나요?

매매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하면 되기 때문에, 최근 한두 달은 아직 신고가 다 들어오지 않은 미완성 숫자입니다. 그래서 신고가 확정된 마지막 달까지의 6개월만 보여드리고, 집계 기간은 한 달에 한 번 움직입니다.

여기 나온 가격대가 시세인가요?

아닙니다. 실제로 신고된 거래를 가격 구간별로 센 것이라, 어떤 평형·단지가 많이 거래됐는지에 따라 시장 가격이 그대로여도 분포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정 단지의 가격은 그 단지의 실거래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늘면 집값도 오르나요?

거래량은 시장 참여가 얼마나 활발한지 보여줄 뿐, 가격의 방향을 정하지 않습니다. 가격대와 지역에 따라 흐름이 갈리기 때문에, 전체 숫자보다 내 예산과 후보 지역을 기준으로 좁혀 보는 쪽이 판단에 가깝습니다.

내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맞을까

시장 전체 숫자로는 우리 집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예산과 후보 지역을 알려주시면 그 조건에 맞는 전문가를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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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매매 신고, 해제 거래 제외) · 한국부동산원 매입자연령대별 통계(연령은 통계 원천의 구분을 따르며 법인·기타 포함 전체 매수자가 분모)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이 페이지의 수치는 신고된 실거래의 집계이며 시장 가격의 예측이나 특정 단지의 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