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좀사자25. 12. 16.
평범한 하루가 고마울 줄이야....ㅋㅋㅋㅋ
요즘은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하루가 오히려 고맙게 느껴지는 시기인거같네요...ㅋㅋㅋ 큰 성과가 없어도 별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저 인생 다살은거같네요...ㅋㅋ 예전엔 뭔가 더 있어야 만족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무사히 끝나는 하루가 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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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좀사자25. 12. 16.
요즘은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하루가 오히려 고맙게 느껴지는 시기인거같네요...ㅋㅋㅋ 큰 성과가 없어도 별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저 인생 다살은거같네요...ㅋㅋ 예전엔 뭔가 더 있어야 만족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무사히 끝나는 하루가 젤 행복합니다..
우린깐부25. 12. 16.
지금은 그 하나하나가 계산의 대상이 된 느낌입니다. 가능성이나 기대를 먼저 그려보던 때와 달리, 요즘은 수치와 조건을 차분히 따져보게 되고 그 과정 자체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조심스러워졌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을 더 정확히 바라보게 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선택들은 그만큼 오래 가져가야 한다는 전제가 깔린 것 같아 결정의 무게도 이전보다 분명해졌습니다.
웃으면된다고생각해25. 12. 16.
약속이 없어도 밖에 더 있고 싶다기보다는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kissing_smiling_eyes: 괜히 불도 조금 일찍 켜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그게 좋더라구요:pleading_face: 밖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히히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인지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용:laughing:
나안아...25. 12. 16.
요즘은 대화를 시작하면 어느 순간 꼭 물가 얘기가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밥 한 끼, 커피 한 잔 얘기하다가도 전엔 그냥 넘겼던 가격들이 이제는 다 기억에 남는 거 있죠,, 다들 예민해졌다기보다는 그만큼 체감이 크다는 느낌이에요ㅠㅠㅠ 그래서인지 웃으면서 말해도 마음 한쪽은 살짝 무거운 대화가 되는 것 같네요ㅠ
리치리치25. 12. 16.
유리샤워부스 물때 너무 스트레스에요... 요즘 조적파티션 많이 한다는데 너무 예쁘네요 얼룩이나 자국도 잘안생기고 요즘은 저렇게 수납 공간까지 마련하더라구요 샤워부스 물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프네요ㅋ 단점은 돈?이겠죠..?ㅋ

좋은집사자25. 12. 16.
방문이나 싱크대 조금 너덜너덜 거리는 시트지 보 수 방법인데요 드라이기만 있으면 가능! 따뜻한 바람으로 설정하고 처음에는 약바람으로 천 천히 시트지 위에 바람을 쏘여주면 돼요 몇번 반복하면서 강바람과 약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작업해주시면 끝 한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따뜻한 바람을 쏘여주면 시 트지의 변형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따뜻한 바람으로 방문에 칠해져있던 접착제 성분을 독이며 시트지를 붙이는 원리라고 해요 넓은 부분은 안되지만 조금 너덜거리는 부분은 가능합니다^^
다찡25. 12. 16.
https://naver.me/FDGOe6rJ 시세 80%로 최대 20년 거주 가능이네요 임대세대 소문내기만 안하면 좋을거같아요
부자될래25. 12. 16.
네이버에 매매가격 보다 전월세도 봐보니 전세는 이제 거의 사라졌는 수준이네요 매매 아님 월세네요 주위 전세사시는 분들 매매도 쉽지않은데 계약기간후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다 말만 들었는데 물량보니 진짜 심각하네요
집좀사자25. 12. 15.
주변을 보면 다들 고민은 많은데 막상 결정을 내릴 때는 망설이게 되고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잖아요..ㅋㅋ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판단을 믿고 방향을 정해서 가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아마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든 정리해서 선택하는게 제일 어려운때가 아닌가 싶네여..
우린깐부25. 12. 15.
요즘은 무엇을 사도 되는지를 고민하기보다, 그 선택을 끝까지 버틸 수 있는지부터 먼저 따지게 됩니다. 금리나 경기 흐름처럼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많아지다 보니, 결정의 기준이 기대보다는 지속 가능성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 느낌입니다.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지금이 적기인가”보다는 “상황이 바뀌어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먼저 점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웃으면된다고생각해25. 12. 15.
요즘은 그런 말이 쏙 들어간게 느껴져요..:pleading_face: 누가 먼저 꺼내지도 않고 괜히 화제 바꾸는 분위기도 있고요.. 다들 각자 생각은 많아 보여도 말로는 잘 안 하는 느낌이에요:scream: 안정적인 게 제일이라는 말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기가 올 줄은 몰랐어요..ㅜㅜ
꾸엥25. 12. 15.
https://naver.me/50JDopxR 정치색으로 판단하고 싶진 않지만 올해 서울집값은 정말 더 오르고 있고 지방과의 양극화도 더 심해진거 같아요
리치리치25. 12. 15.
친구집 신축 집들이 다녀왔는데 단지내에 엘배가 덩그러니 있길래 이건 뭐냐 했더니 상가갈때 쓰는 엘배라고 하더라구요 정문으로 나가서 가지않아도 되서 오~이런것도 아이디어구나 싶었어요 뭐든 있으면 편리하네요ㅋ
다찡25. 12. 15.
집들이 몇시까지 이해해드려야 할까요ㅠ 주말에 새벽 4시까지 집들이한다구 쿵쿵거리고 박수치고 떠들고...휴....난리더라구요ㅠ 밤늦게 연락하려다 참았는데... 한번 더 이러면 말해야겠어요ㅠ 어찌나 신나게들 웃으시던지 덩달아 웃기기도 하고 이렇게나 잘들리게 집을 짓나 싶기도 하고ㅠ
부자될래25. 12. 15.
와~경쟁률 셀줄은 알았지만 왕숙 b17 109대 1이라고 기사 떴네요 현재까지 3기 신도시 본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하남교산 A2블록(263.3대 1), 부천대장 A8블록(137.3대 1)과 A7블록(121.0대 1), 그리고 이번 남양주왕숙 B17블록까지 총 네 곳이라네요.
좋은집사자25. 12. 15.
84 제곱미터 알파룸 포함하면 방 4개일 경우 에어컨 4개 많이들 하나요 주방까지 5개를 많이 하나요? 주방에 안하면 나중에 후회하려나요 부동산에선 매도까지 생각하면 5개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굳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가 이왕이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가 그렇네요
웃으면된다고생각해25. 12. 14.
조건이라는 게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걸 느꼈어용 금리는 비슷해 보여도 우대 조건, 한도 산정 방식, 중도상환수수료나 부대 비용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sob: 어느 곳은 설명을 굉장히 자세히 해주는 반면 어느 곳은 서류 이야기만 빠르게 넘어가기도 했고요 같은 질문을 해도 답변 톤이 다 달라서 오히려 비교가 더 잘 되더라구요:smiley:
우린깐부25. 12. 14.
같은 공간인데도 가구 위치를 조금만 바꿨을 뿐인데 동선이 훨씬 편해지거나 집이 더 넓어 보이는 경우가 있더군요. 반대로 처음에 대충 배치했던 공간은 계속 불편함이 남아서 결국 다시 손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나 옵션보다도 생활 패턴에 맞는 가구 배치가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인머스캣25. 12. 14.
달러 환율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이 와중에 부동산은 또 버틴다 곧 반등이다 말 나오네 ㅋㅋ 이게 맞는 그림이냐? 보통 환율 튀면 금리,물가,외국인 자금 다 영향 가는거 아니냐 그럼 부동산도 같이 흔들리는게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