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우루스

내집마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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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좀사자25. 12. 18.

집이 조용한게 이렇게 큰 장점일 줄은ㅋㅋ..

살다 보니까 집이 조용하다는게 생각보다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소음이 없다는것만으로도 집에 들어왔을 때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시계도 안뒀네요ㅋㅋ 예전엔 위치나 구조만 봤다면 지금은 이 조용함이 집 만족도를 많이 좌우하는듯요...ㅎㅎㅎ

우린깐부25. 12. 18.

대출 상담이 집 구경보다 먼저인 시대

요즘은 집을 직접 보러 가기 전에 대출 상담부터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위치나 구조, 주변 환경을 먼저 살폈다면 이제는 자금 계획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게 되고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한 뒤에야 선택지가 정리되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집을 고르는 과정이 공간을 보는 일이라기보다 재무적인 판단에 더 가까워진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웃으면된다고생각해25. 12. 18.

통장 잔고를 자주 보게 돼요ㅎㅎ

큰돈 쓸 일도 없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게 되고 보고 나면 마음이 좀 놓였다가도 다시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구요:pleading_face: 예전엔 월말에 한번쯤 보면 됐던 것 같은데 지금은 숫자 하나하나에 괜히 의미를 두게 돼요ㅋㅋㅋ 불안해서라기보다는 지금 시국엔 조심하게 된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joy:

나안아...25. 12. 18.

요즘은 괜히 큰일을 벌이고 싶지 않은 시기인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걸 잘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요,,, 조금 욕심을 내려놓고 무리하지 않는게 마음이 편해졌어요!! 예전엔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컸다면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게 더 좋은 선택처럼 느껴져요ㅎㅎㅎ

리치리치25. 12. 18.

서울 자취방 계약

서울 자취방 월세로 계약할시 기본 1년인가요? 아님 2년인가요? 한번 방 얻으면 졸업때까지 사는지 중간에 한두번 옮기는지 궁금해요...

좋은집사자25. 12. 18.

매물 줄었다는 말

매물 줄었다는 말 체감 하시나요? 예전보다 선택지가 줄어든거 같긴해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다찡25. 12. 18.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

어떤집이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이웃 만나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얼마전에 옆집 이사오셨는데 우연히 엘배앞서 인사드리니 저희애더러 고양이 좋아하냐고 묻더니 집에 데리고 가서 냥이들 구경시켜 주시더라구요ㅎㅎ 애가 너무 좋아하니 가끔 와서 보라구...전번까지 알려주셔서 몇번 방문 했더라구요? 어제 방문 사실 알고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드렸네요....^^:;

부자될래25. 12. 18.

이러다 집 못사...

https://naver.me/FYqYjpGW 서울집값이 너~무 오르네요 타까페나 부동산 관련 글 조금만 내려도 이제 서울에서 집사기 가능하냐는 얘기뿐....:;;;

습관의힘25. 12. 18.

동쪽은 비싸다구요~

원래 대대로 부동산은 (가능하다면) 경부고속도로 동쪽에 있는 것을 사는것 이라고 배웠습니다 ㅠㅜ

대부호시대25. 12. 18.

재미로 보아요~ 근데 은근 잘맞다는?ㅎ

호갱 해석 :) 실거주 하기 좋아요 = 집값 안 오르는 아파트 나름 ○○권이에요 = 멀다 여기도 나름 준폭이죠 = 준폭아 뜻을 모른다 호재가 많아요 = 지금은 횡하다 숲세권이에요 = 구석이다 금방 적응해요 = 아직도 불편하다 주변 산책하기 좋아요 = 사람말고 애완견 이야기다 주변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 외딴 섬이다 곧 ○○이 들어와요 = 미정이다 곧 가격 상승/폭등 합니다 = 한~~~참 동안 가격이 안 올랐다

집좀사자25. 12. 17.

요즘은 분명 지출을 줄였다고 생각하는데도..

막상 보면 돈이 잘 안남는 느낌이에요ㅜㅜㅜ 예전엔 조금만 아껴도 체감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들이 커서 줄인 만큼 바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저만 그런건가요?

우린깐부25. 12. 17.

요즘 주변을 보면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말리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가격이나 전망 이전에 변동성에 대한 부담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고, 괜히 무리해서 움직이기보다는 지금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처럼 기대감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생활 여건과 감당 가능한 범위를 우선으로 보는 시선이 늘어난 것 같고요. 그만큼 선택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진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샤인머스캣25. 12. 17.

결정 미루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음

뭐 하나 하자고 하면 다들 조금만 더 보자 상황 보고 이말부터 나옴 ㅋㅋ 집이든 이직이든 소비든 전부 관망 모드임 예전엔 망설이다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질렀는데 요즘은 그 타이밍 자체가 안나오는 느낌?;; 결단력 없어진게 아니라 괜히 잘못 찍었다가 감당 못할까봐 다들 브레이크부터 밟는거 같음ㅇㅈ?

꾸엥25. 12. 17.

전용면적vs 공급면적

가장 많이 혼동하는 용어인데요 전용면적은 내가 실제로 사용 가능한 내부 공간입니다. 거실, 방, 욕실 등 실제 생활 공간만 포함됩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복도, 계단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까지 포함한전체 면적입니다. 예시)전용 84㎡ = 공급 112㎡ (공용면적 약 28㎡ 포함) 청약, 분양은 대부분 공급면적 기준이며 실생활은 전용면적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집사자25. 12. 17.

서울 장기전세주택

요즘 부동산 정보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중인데 잘 정리되어 있는 표가 있어 공유해봐요 출처)아파트 랩

다찡25. 12. 17.

부동산은 정보 싸움

살아보니 부동산은 정말 정보 싸움인듯 해요 많이 볼수록 판단이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발품도 중요하고 정보도 많이 습득해야 하겠더라구 요:;; 정보 많이 공유해보아요!

부자될래25. 12. 17.

새해부터 부동산 제도 대수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89726 주택담보대출 규제 시행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무주택자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규제 완화 한다는데.... 집사기 더 힘들어질것 같은 느낌 저만 받나요?

리치리치25. 12. 17.

다른 지역 집 구할때

조카가 이번에 서울로 학교를 가게 됐어요^^ 형님네는 포항에 사시는데 조카가 기숙사는 들어가 기 불편하다고 방을 얻어 달라고 한다네요 주말에도 장사하시는 분들이라 직접 가서 보기 힘 든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직방통해서 구하시는지...? 직접 못보고 구해도 될런지 걱정이 많으시더라구 요...

샤인머스캣25. 12. 16.

뉴스보다 체감 경기가 더 먼저 오더라?

뉴스에선 아직 괜찮다 바닥이다 말 나오는데 밖에서 쓰는 돈 보면 이미 답 나와있음ㅇㅇ 이직 얘기 줄고 투자 얘기 조용해진 것도 그렇고 신문 헤드라인보다 지갑 얇아지는 속도가 훨씬 빠른 느낌임ㅋㅋㅋ 경기는 숫자로 보는게 아니라 생활에서 먼저 오는거 맞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