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빠이자, 인테리어와 목수 일을 거쳐 2009년부터 한 직장에서 일해온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그의 출발점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을 전혀 몰랐고, 집값은 폭락할 거라 믿으며 실거주 한 채면 충분하다고 여겼습니다. 이직으로 집을 팔게 되면서 연봉을 훌쩍 넘는 차익을 보게 되고, "한 달에 100만원 모으려 그렇게 아꼈는데 이렇게 쉽게 돈이 번다고?"라는 현타를 계기로 부동산 공부에 뛰어듭니다.
그가 택한 방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우직한 것이었습니다. 책 읽기입니다. 책 한 권에 2주가 걸리던 사람이 1년 100권을 목표로 잡아 2022년 말 달성했고, 지금도 매년 100권을 읽습니다. 그렇게 쌓은 독서 후기 298편이 블로그의 시작이었고, "글로 써야 진정 내 것이 된다"는 깨달음이 '뿌빠'라는 정체성을 만들어냈습니다.
콘텐츠는 경매로 시작한 실전 투자 경험과 꾸준한 학습을 바탕으로 합니다. 규제지역·토허제 분석, 주간시계열 시장 동향, "신축이 될 놈" 매수 전략까지 —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가족을 먼저 두면서 직장인의 현실 위에서 꾸준히 실행하는 투자자의 시선을 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