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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미국'23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정책금리 경로 영향은 제한적 등 (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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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1. 12 해외동향부 (제 6725) • 주요 뉴스: 미국' 23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정책금리 경로 영향은 제한적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3월 금리인하는 너무 빠르다고 판단 • 중국 상무부장, 미국에 제3국을 통한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 우려 표명 • 이란, 홍해에서 미국 유조선 나포.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 위기 가능성 부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치 상회한 23년 12월 소비자물가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6bp] 0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정책금리 경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 등으로 낙폭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유틸리티 및 은행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증시와 동일한 이유 등으로 약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0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최근 ECB 인사들의 금리인하 논의 시기상조 발언 등으로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12.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4.5원, 0.13% 상승). 한국 CDS 보합 1/11일 1/10일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4,780.2 4,783.5 472.77 476.42 2,886.7 2,877.7 35,050 34,442 2,540.3 2,542.0 102.32 102.36 1.0972 1.0973 145.29 145.76 7.1667 7.1727 1,312.9 1,320.1 주: 주가는 미국 S&P 500, 유럽 Stoxx 60 전일대비 -0.07% -0.77% +0.31% +1.77% -0.07% -0.04% -0.01% +0.32% +0.08% +0.55% 1/10일 10y CDS 5y 워옆 원자재 미국 독일 영국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구리 금 1/11일 3.97% 2.24% 3.84% 28bp 62bp 4.03% 2.21% 3.82% 28bp 63bp 전일대비 -6bP +3bp +2bp +0bp -lbp - 364 - 12.44 12.69 -1.97% 7202 7137 +0.91% 379.2 378.1 +0.28% 2,028.9 2,024.4 +0.22% 일본 닛케이225, 한국 Kospi. NDF 환율 변화는 스왑포인트 • 국제금융센터 1 2024. 1.12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23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기존 금리인하 경로 전망은 지속 • 작년 12월 소비자물가(CP)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모두 전월비 높은 수준(각각 3.1% 3.4%, 0.1% 0.3%). 또한 시장 예상치(각각 3.2%, 0.2%)를 모두 상회.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CP 상승률의 경우 전월비 하락 및 보합(4.0% 3.9%, 0.3%0.3%)을 나타내 헤드라인 CPI와는 다른 모습 • 헤드라인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았는데, 이는 세부항목 중에서 주거비(0.5%) 및 서비스(0.4%) 비용 증가 등에 기인 향후 주거비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의 여러 지정학적 갈등 등을 고려한다면 물가상승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 • 이번 결과가 나쁘지는 않지만,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Principal Asset Management).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도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이며, 첫 금리인하 시기 역시 시장의 기대보다 지연될 소지(LPL Financial) • 다만 일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이 끝났다는 점이며, 첫 금리인하 시기 혹은 금리인하 횟수가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AA) • 한편 CME의 FedWatch Tool에 따르면, 금년에는 여전히 6회의 금리인하(3, 5, 6. 7, 9, 11월 각 0.25%p)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이는 기존의 금리인하 경로 전망이 바뀌지 않았음을 의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3월 금리인하는 너무 빠르다고 판단 • 메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순탄하지 않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3월 금리인하는 너무 빠를 수 있다고 언급. 금리인하에 나서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부연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비 소폭 감소. 견조한 노동시장 재확인 • 1/5일 기준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0.2만건으로 전주(20.3만건) 대비 감소. 연속 청구건수 역시 전주비 감소(186.8만건 183.4만건). 이번 결과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견조한 상황임을 의미(JPMorgan) 2 2 국제금융센터 2024. 1.12 Flash News • IMF, 세계경제는 회복력 유지하고 있으나 금년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릴 것으로 예상 • 줄리 코작 대변인은 세계 경제는 연착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 다만 최근 성장률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책과 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진단 • 독일 경제연구소 1WW Kiel, 23년 12월 세계무역은 홍해 공격 등으로 감소 • 작년 12월 세계무역은 홍해 지역에서의 군사 공격 등으로 전년비 1.3% 감소. 또한 관련 영향으로 아시아 생산기지에서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운송되기까지의 기간이 이전보다 20일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 ECB 데코스 위원, 작년 4/4분기 유로존은 역성장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인 데코스 위원은 작년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플러스 성장에 실패한 것 같다고 언급. 경제 성장은 여전히 하방 위험에 치우쳐 있으며, 지정학적 영향이 성장률을 낮출 수 있다고 첨언 • 중국 상무부장, 미국에 제3국을 통한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 우려 표명 • 왕 원타오 상무부장은 미국 레이몬도 상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제3국에 의한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을 금지시켰다며 불만을 피력. 또한 양국이 협력 및 소통을 통해 기업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 • 이란, 홍해에서 미국 유조선 나포.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 위기 가능성 부각 • 오만만 해역에서 미국 유조선을 나포했고, 해당 유조선은 이란의 석유를 훔쳐 미국에 제공했다고 주장. 걸프 해역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석유의 1/6이 운송. 일부에서는 해당 지역에서의 항행 위기 가능성을 경고 • 미국 백악관은 이번 나포 소식에 강력 반발하고 이란에게 선박을 나포할 어떠한 사유도 없다면서 해당 선박을 즉각 석방하도록 요구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1/12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슈카리 총재 발언, 23년 12월 생산자물가 0 중국 23년 12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무역수지 3 _ 국제금융센터 2024. 1.12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연준의 금리인하에 영향을 미칠 전망 - WSJ (Americans Begin to Believe Inflation Is Cooling) • 최근의 신규 임대료 하락이 본격적으로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견조한 고용 등을 고려한다면 3월 금리인하는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 • 한편 뉴욕 연은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2년 6월 6.8%에서 최근 3%까지 하락. 통상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은 임금인상 요구로 이어지기에 통화정책 결정과 상관관계가 높은 편. 다만 최근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세를 고려한다면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높은 기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미국 소형은행, 연준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동성 위험이 내재 - 블룸버그 (The Fed Is Boosting Small-Bank Protits, But Dangers Lurk) • 향후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은 자산의 가격 상승을 유도하여 소형은행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 또한 그간 연준이 시행한 BTFP(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 역시 낮은 차입금리와 높은 예금금리 구조를 유도하여 수익 증가에 일조 • 하지만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BTFP가 예정대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소형은행의 수익성이 다시 약화될 수 있어 주의 요구. 게다가 소형은행은 자산 가운데 현금 비중이 낮아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형은행보다 취약할 수 있다는 점도 경계해야 할 사안 • 대만 총통선거, 미국 중국 관계의 주요 시험대가 될 소지 - 블룸버그 (Taiwan Vote Is Key Test for Markets to Navigate US-China Strains) • 이번 주 예정된 대만의 총통선거는 향후 4년간 미중 관계의 역학을 재편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 전문가들은 대만 총통선거 결과가 세계시장에 즉각적으로 변동성을 야기하기 보다는 승자의 발언과 중국의 대응 방식에 따라 서서히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 • 긴장이 고조된다면 달러화, 엔화, 금, 선진국 국채 등 안전자산이 선호되고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수혜국인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도 반사 이익을 누릴 전망 • 만일 시장의 예상대로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하는 민진당의 라이칭테이 후보가 승리할 경우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대립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 국제금융센터 4 2024. 1. 12 Flash News • 일본 주가의 고공 행진, 낮은 자기자본이익률 등 취약점도 내재 - Financial Times (Japanis market rally lacks solid backing) • 최근 일본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증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증가. 이는 그동안 정책당국이 주식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개혁 조치를 단행했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의미 있는 변화의 유도 여부는 아직 불투명 • 특히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여전히 낮아 수준이며, 이에 일부에서는 토픽스지수(Topix) 기업들의 ROE가 향후 10년간 8.5%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추정. 반면, 미국 S&P500 기업들의 ROE는 이에 비해 2배를 상회 • 또한 그 동안의 엔화 약세로 기업들이 수출 증가의 효과를 얻었으나,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 한편, 국내 주식투자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같은 신규 연금정책 등도 고려할 필요. 이러한 변화 노력들이 실제 결과를 맺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에 일본 증시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주의가 요구 • 연준의 양적완화 재개 채권가격 변동 심화 물가상승 압력 증가 초래할 소지 - Finandal Times (The Feds QE comeback could be dangerous) • 미국 고수익채권, 높은 조달비용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 상존 - Financial Times (Investors warn of complacency over junk bond risks) • 미국의 주요 연기금, 중국 주식 비중을 축소 - 블룸버그 (China Is Fast Losing Its Place as Must-Have in Global Portfolios) 5 _@ • 국제금융센터 2024. 1. 12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000 4800 4600 4400 4200 -S&P500 - KOSPI-우축 3200 3000 2800 3400 3200 300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2200 2000 Jun-23 Sep-23 Dec-23 115 113 111 109 107 105 103 101 99 97 95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_ 원/달러환율.우죽 (원/달러) 2450 1400 1350 1200 Jun-23 Sep-23 Dec-23 VIX 및 EMBI+ 35 -vIx EMBI+스프레드.우죽 30 25 20 15 (bp) 500 480 460 440 420 400 380 360 340 WAA 320 300 10 Dec-22. Mar-23 자료 : Bloomberg Jun-23 Sep-23 Dec-23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 3.0 25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110 (5/00) 105 100 95 90 - 브렌트유 1유럽 천연가스.우축 (E/Mwh) 200 180 W 160 140 120 100 80 60 40 20 65 60 DeC-22 Mar-23 Jun-23 Sep-23 Dec-23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한국 coS(5y) _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 우죽 30 20 10 0 Dec-22 (bp)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Mar-23 Jun-23 Sep-23 Dec-23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 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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