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대구부산24. 02. 08.
"집 사려다가 마음 돌렸어요"…금호동 아파트 2억 뛰었다
서울 전셋값이 실수요자들의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매매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집을 사려던 수요자가 전세에 눈을 돌리고 있고, 기존 세입자들이 계약을 갱신하면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줄고 있단 분석이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이라 실수요자들이 매수하기보다는 전세로 살면서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며 "기존 세입자들도 계약을 갱신하면서 학군, 역세권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감소,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