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후 아들 집으로 피신한 아내…쫓아간 남편, 현관에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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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한 후 자식의 집으로 피신한 아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현관에 불을 지른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부부싸움 후 아들 집으로 피신한 아내 B 씨를 찾아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소지하고 있던 망치로 문고리를 여러 차례 내려친 뒤 현관 앞 택배 박스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이 확인됐다.
당시 집 안엔 B 씨와 30대 며느리가 있었고, A 씨는 스스로 놀라 진화를 시도했다.
다행히 불은 현관 외벽 일부만 태우고 약 20분 만에 사그라들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요즘 유독 화재사건 많은듯 하네요..
화난다고 불질러버리는 사건이 왜이리 많은지ㅠ
본인뿐 아니라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들 강력처벌이 필수인듯 합니다
댓글3
리치리치2024년 2월 5일
감정제어가 힘든 현대인들ㅠ 인명피해 없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브로콜리만세2024년 2월 5일
어우 저런분들 어디 병원에 넣으면 안대나요
바로내가부린이다2024년 2월 6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