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자 모집공고문 올라온 청약 단지들의 옥석을 가려본다.
시간은 '금'이다. 매번 개별 단지 자세히 살펴보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땐 요약된 옥석 가리기 글이라도 읽어보셨으면 한다.
청약은 실수하지 않는 것, 엄한 곳 지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 관점에서 정말 아닌 곳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럼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일반분양



1.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 패스
2.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 패스
3.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A65 → 패스
4.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A12 → 패스
5. 더샵 분당하이스트 → 안전마진 없음
(※타입별 고려 필요, 상세분석 예정)
6. 중동역 다채로움 더원 → 패스
7.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조합 취소분) → 패스
8. 천안 아이파크 시티 4단지 → 패스
9.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 패스
10.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 → 패스
11. 남울산 노르웨이숲(2회차) → 패스
12. 시흥 은계 에피트 → 패스
13.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 패스
14.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 패스
(※미래 랜드마크, 분양가에 선반영)
15.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 안전마진 없음
16. 인천계양 A6 공공분양 → 59m2까지 고려
17. 양주회천 A-26 공공분양 → 안전마진 없음
18.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 패스
*안전마진 없음 : 적정시세 수준, 시세차익보다 실거주 우선인 경우 고려
*패스 : 안전마진, 환금성, 대체재 고려 시 청약 실익 낮음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가가 공격적으로 나왔다. 역세권 입지는 참 좋은데.. 직전 더샵 분당티에르원 대비 분양가 약 2~3억은 오른 듯하다.
작년 11월에 분양한 곳이었으니 불과 10개 월만에 뼈저린 지각비를 선사하고 있다. 학교를 품으면서 역이랑 더 가까운 더샵 분당티에르원의 입지가 더샵 하이스트 대비 우수하다. 그럼에도 분양가는 더 높다.
바로 완판은 힘들지라도 입주 전까지 어떻게든 완판시킬 계획인 듯하다. 더샵 분당하이스트 리모델링 단지는 네프콘 '퇴근 후 청약 수업'에서 상세 분석 진행해 볼 예정이다.
입주가 바로 내년인 2027년인데 반해 일부 타입 분양가는 과해보인다. 계약금 정도만 내고 잔금까지의 자금마련 늦춘다는 청약의 장점을 살리기 어려운 곳이다.
입지가 우수하다고 무조건 지원하기 보다는 타입별로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외 일반분양 청약 중에서는 인천 계양 A6블록 공공분양 정도 살펴볼 만하다.
이곳은 상승 여력 높은 곳은 아니지만, 서울 서남권에서 가깝고 59m2 분양가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잔여세대


1.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 패스
2.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4차) → 패스
3. 더샵 송도마리나베이 → 패스
4. 북오산자이 드포레 → 패스
5.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단지(2차) → 패스
6. 더 리치먼드 미아 → 패스
7.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 패스 (59만 고려)
8.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 → 패스
9.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 패스
10. 드파인 아르티아 → 노량진 '진입' 관점 고려
11.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 → 패스
12. 제일풍경채 검단Ⅳ → 고려 (마진 5천 내외)
13. 청계 노르웨이숲(12차) → 패스
14. 고덕신도시 아테라 A-63 공공분양 → 패스
*안전마진 없음 : 적정시세 수준, 시세차익보다 실거주 우선인 경우 고려
*패스 : 안전마진, 환금성, 대체재 고려 시 청약 실익 낮음
9월 12일 자 모집공고문 올라온 잔여세대 청약 중 반드시 잡아야 하는 로또 청약은 없다.
모두 패스해도 무방하며, 제일풍경채 검단 IV는 실거주 할 분들 위주로 고려해보시기 바란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이지만 옥석 가리기 요약 글은 읽어보셨으면 한다.
청약은 마치 수능 시험의 정시/수시 중 '수시' 전형과도 같다. 당첨되면 정시 안 봐도 되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지원하는 데 돈도 안 든다.
청약 낭인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안 할 이유도 없기에, 패시브 스킬처럼 관심 갖을 필요가 있다.
바늘 구멍 확률의 청약 당첨처럼 보이지만 결국 실행하는 사람이 '기회'를 가져가는 법이다.
게다가 예상외로 당첨이 수월한 곳도 있다. 다만 그 가치를 그 때 판단하지 못할 뿐이다. (ex. 서울원 아이파크,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나만의 삶, 나만의 재테크 여행
열심히 말고, 꾸준히 사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