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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윤슬자이 청약 전 주의사항 9가지 필독

라바래빗라바래빗알짜 청약과 N잡으로 넓히는 파이프라인글 모아보기 →읽는 데 약 2

목동 윤슬자이 오피스텔 청약..

부동산 플랫폼에서 조회수가 높아 노파는 아니지만 노파심에 주의사항 글 남겨본다.

아파트와 유사한 하이엔드 오피스텔인데, 서울 양천구 목동 신축 니즈를 어느 정도는 받아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청약 권하지 않는다. 실제 계약 전까지 아래사항 반드시 고민하시기 바란다.

퇴근 후 청약 수업 시작 🐇🐢

윤슬자이 청약 주의사항 9가지

1. 계약금 10%만 보고 들어가면 위험​

> 계약금만 3억 원이 넘는다.

2. LTV 70% = 풀대출 보장 아님

> 잔금시점에 LTV70% 까지 적용 가능해보이나 개인 DSR이 충분하다는 가정이 붙는다. 22억 이상의 대출은 삼전닉스 맞벌이 부부나 전문직 아닌 이상 쉽지 않다.

3. 등기 전까지 전매 불가능

> 당첨 후 계약하는 경우 전매가 불가하다. 입주 시기가 2030년 12월.. 사실상 2031년이고 이후 등기 나올 때까지 전매 불가하기에 돈이 묶인다.

4. 전월세 수요 있겠지만 필요현금 10억 이상

> 필요현금이 상당하여 소액투자로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5. 목동 오피스텔은 거래량 얇아 환금성 낮음

> 환금성 발목 잡혀본 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갈아타려 할 때 내 집 안 팔리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6. 취득비용 4.6% 무시 못 함

> 분양가 31억 기준 시 취득세만 1.4억 원이 넘는다. 잔금시점에 납부하지만 현금으로 마련해야하기에, 자금계획 시 포함하시길.

7. 무주택자라면 내 집 마련 꼬일 수 있음

8. 1주택자 갈아타기도 마찬가지

9.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지, 시세차익 낼 수 있는지보다 ‘돈 묶여도 괜찮냐’가 핵심

5호선 오목교역 도보 10분 컷 역세권이긴 한데, 현대백화점 & 5호선 직접 연결된 현대 하이페리온과는 편의성이 다르다.

본 단지는 현대하이페리온과 달리 백화점,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어있지 않다. 참고로 주차장은 지상 층에 배치되어있다.

총평

목동 학군지, 주요 업무 지구 접근 성 등 입지는 상당히 괜찮은 곳이다. 다만, 오피스텔이라는 한계치는 있다.

내 집 마련 & 갈아타기 여정 상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란다.

윤슬자이로 프리미엄 얻은 후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계획인 경우 아무리 빨라도 2031년이다.

현재의 부동산 폭등 상황으로보아 그때 쯤 되면 같은 금액대에서 선택 가능한 아파트 급지가 크게 낮아질 듯하다.

윤슬자이 프리미엄 붙을 동안 아파트 시세가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다.

결국 윤슬자이는 돈이 묶여도 내 부동산 테크가 안 꼬이느냐를 먼저 봐야하는 곳이다.

상세 이유는 아래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주요 청약 단지 옥석은 네프콘 '퇴근 후 청약 수업'에서 가리고 있다.

[필독] 윤슬자이 청약 전 주의사항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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