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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청약 지원해도 될까?"

라바래빗라바래빗알짜 청약과 N잡으로 넓히는 파이프라인글 모아보기 →읽는 데 약 3

서울에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는 늘 관심가기 마련.

현재 모집 공고문 올라와있는 서울 성북구 신축,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청약 지원해도 될지 살펴보도록 한다.

총 145세대 2개동 소단지 아파트이다. 원래 같았다면 그렇게 선호도 높은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런데 그전용 59m2 분양가 9억 내외 전용 74m2 10.8억 수준이다. 환금성은 낮지만 분양가가 마냥 높아 보이진 않는다. 요즘은 가격이 입지인 상황이라 이 곳 역시 꽤나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1. 안전마진 : 분석 중

2. 분양가 : 고층 최고가 기준

💰59A : 약 9.1억 원

💰59B : 약 8.92억 원

💰59C : 약 8.62억 원

💰74 : 약 10.75억 원

3. 자격조건 : 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서울시 2년 거주자 우선공급

4. 청약일정 :

📜모집공고 : 8월 28일

📍특별공급 : 9월 7일

📍1순위 (해당지역) : 9월 8일

📍1순위 (기타지역) : 9월 9일

🗓️당첨자 발표 : 9월 16일

5. 거주의무 : 없음

6. 재당첨제한 : 10년

7. 전매제한 : 3년 (~29년 9월 16일)

8. 입주시기 : 2029년 3월



입주시기 2029년 3월이고 전매 제한은 그보다 6개월 늦은 2029년 9월이다. 즉, 입주 전에 분양권 전매가 불가하다. 분양권 거래하여 프리미엄 얻겠다는 전략은 생각도 하지 마시길.

본 단지에는 거주의무가 없다. 잔금 시점에 전월세 놓는 선택지도 가능하다. 다만 중도금 대출 받을 시 전입 의무가 붙기에 (이 경우 실거주 필요) 주의해야 한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단지 이름 값 답게 6호선 월곡역까지 도보 10분 컷의 역세권이다. 그런데.. 본 청약 단지가 위치한 하월곡동이 대체 어디인지 다소 생경할 수 있다.

보고있는 지도의 줌을 좀 더 넓게 해보면..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위 지도의 붉은 테두리 영역 정도에 위치해 있다. 6호선을 타고 서울 3대 업무지구 (종로, 여의도, 강남)에 바로 도달하긴 어렵다. 지하철을 환승해야 하며 물리적으로는 세 업무지구 중 종로 업무지구가 가깝다.

월곡역에서 2~3개 정거장 정도 거리에 장위 뉴타운과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 지구가 있다.

두 곳 모두 시세 상승 여력 높은 지역인데, 본 단지는 장위 뉴타운 및 광운대 역세권과 연결성은 떨어진다. 시세가 연동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바로 맞은편에 2천 세대 넘는 대단지 월곡 두산위브 아파트가 있다. 시세 비교 단지로 설정하기에는 상품성에 차이가 있어, 가급적 소단지 아파트와 비교해야 한다.

타입별 최고층 기준 분양가는 아래와 같다. 소단지임에도 너무 높은 가격은 아닐까 싶을 수 있는데,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과하진 않아 보인다.

💰59A : 약 9.1억 원

💰59B : 약 8.92억 원

💰59C : 약 8.62억 원

💰74 : 약 10.75억 원

불과 몇년 전만해도 이 가격이면 훨씬 상급지를 노릴 수 있었는데 원화 화폐가치 하락이 너무나 가파르다.

때문에 부동산은 하루라도 빨리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지금과 같이 전월세 대란인 상황에서는..

자금계획 및 분양가 대비 안전마진 있는지는 네프콘 "퇴근 후 청약 수업"의 상세 분석 글로 다뤄 볼 예정이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9월 7일부터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직전 분양한 소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처럼 1순위 해당지역 (서울 2년 거주자)에서 청약 마감될지가 관전 포인트일 듯하다.

최근 대단지 소단지 가릴 것 없이 서울 역세권 청약들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양가 절대금액이 높아져, 일단 어디라도 신축 아파트를 잡아 놓자는 생각이 강한 듯하다.

하지만 소단지의 경우 '환금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청약에 당첨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 매도하여 갈아타는 시점의 용이성도 미리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몇 번의 이사로 원하는 급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삶, 나만의 재테크 여행

열심히 말고, 꾸준히 사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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