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언덕길을 싫어해서 '평지조아'라는 예명을 씁니다. 서울 중심부의 평지에 살겠다는 각오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직장인 투자자에서 부동산 법인 운영, 상담사·분석가·칼럼니스트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수십 번의 매수와 매도를 거치며 현재 다수의 아파트, 재개발 입주권, 오피스텔, 상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분석의 축은 '흐름'입니다. 과거 규제지역이 지정된 순서를 보면 다음 상승지가 보인다고 말합니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대출을 조일수록 어디의 상승이 빨라지는지를 숫자로 짚습니다. 수도권 순환장의 리듬을 읽어 "지금 사야 할 곳은 거기가 아니라 여기"라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 — 블로그 '부모 정보통'에 수년간 쌓아온 기록입니다.

저서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에서 데이터 기반 투자법을 정리했고, 1:1 맞춤 컨설팅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어떻게 투자하고 시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