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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미국 2/4분기 GDP, 예상치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 등 (7.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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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 속보 국제금융센터 Flash News 2024. 7.26 해외동향부 (제 6893) • 주요 뉴스: 미국 2/4분기 GDP, 예상치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 증가, 인플레이션 입력은 완화 • 미국 재무장관,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정부의 핵심 가치 이어갈 것으로 기대 •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ILF) 금리 인하. 국영은행은 예금금리 인하 • 일본 정부, 경제는 완만한 화복세 유지. 6월 기업 서비스 물가는 전월비 상승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2/4분기 GDP와 빅테크 매도 지속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보합[+0.0%], 금리 하락[-4bp] 0 주가: 미국 S&PS00지수는 빅테크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다우지수는 상승(+0.2%) 유로 Stoxx6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2/4분기 GDP 등으로 강보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금리인하 기대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1.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3.6원, 0.0% 상승). 한국 CDS 상승 주가 환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달러지수 유로화 엔화 위안화 원화 7/25일 7/24일 5,399.2 5,427.1 508.63 512.30 2,886.7 2,902.0 37,870 39,155 2,710.7 2,758.7 104.40 104.39 1.0846 1.0840 153.94 153.89 7.2469 7.2635 1,3830 1,3799 전일대비 -0.51% -0.72% -0.52% -3.28% -1.74% +0.00% +0.06% -0.03% +0.23% -0.22% 미국 국채 금리 10y 독일 영국 CDS Sy 한국 중국 EMBI+ VIX WII유 원자재 구리 금 7/25일 7/24일 4.24% 4.28% 2.42% 2.44% 4.13% 4.16% 36bp 35bp 66bp 66bp - 402 18.46 18.04 78.28 77.59 411.3 409.9 2,364.6 2,397.7 전일대비 -4bp -3bp -3bp +1bp +0bp - +2.33% +0.89% +0.33% -1.38% 국제금융센터 1 2024. 7.26 Flash News 금일의 포커스 • 미국 2/4분기 GDP, 예상치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 0 2/4분기 GDP는 2.8%(속보치, 전기비연율) 증가하여 전기(1.4%) 및 예상치(2.1%) 상회. 부문별로는 소비자지출, 기업투자, 재고, 정부지출 등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주택 및 무역부문은 부진. 근원 PCE 물가의 상승률은 전기비 낮은 수준을 나타내(3.7%- 2.9%)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이번 결과는 경제 성장이 급격하게 위축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를 해소하고 연착륙 기대 증가로 연결. 아울러 고금리 여건에서도 미국이 여타 선진국 대비 양호한 경제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일각에서는 양호한 GDP 증가세가 생산성 향상 기대를 높인다고 분석 • 시장에서는 경제가 적절한 수준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인플레이션도 완화되고 있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FWDBONDS). CME의 FedWatch Tool 역시 금년 3회의 금리인하(9, 11, 12월. 각 0.25%p) 가능성을 제시 • 다만 하반기의 경우 최근의 노동시장 냉각 및 임금상승 둔화 등을 고려한다면 경제 성장세가 다시 약해질 소지.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율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 • 한편 7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3.5만건을 기록하여 전주 대비 1만건 감소. 최근 해당 청구건수가 전반적으로 다소 높아졌으나,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 미국 재무장관,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정부의 핵심 가치 이어갈 것으로 기대 • 옐런 장관은 해리스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바이든 정부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고, 글로벌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지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발언 • 바이든 정부가 집권한 이후 157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는데, 이는 행정부 계획의 결과이며, 세계 경제의 회복력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고 강조. 또한 세계에서 미국의 입자가 회복되었다고 평가. 한편 여타 국가의 외환시장 개입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만 용인할 것이라고 언급 국제금융센터 2 2024. 7.26 Flash News • ECB 나게 위원,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이 기존 추세 지속되면 금리인하 가능 •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경제 지표들이 기존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이 목표(연율 2%)에 이르기 전까지 통화정책을 제약적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피력 • 독일 7월 Ito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하락. 향후 경기 회복 불확실성을 시사 0 7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6.9를 기록하여 전월(88.8) 대비 하락. 여전히 하반기 성장률이 상반기에 비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단기적 측면에서 경기 하강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Bloomberg Economics) •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인하. 국영은행은 예금금리 인하 0 1년 만기 MLF 금리를 2.5%에서 2.3%로 0.20%p 인하한다고 발표. 이번 결정은 경기부양을 촉진시키기 위한 의미로 평가. 아울러 1.7%의 차입금리가 적용되는 7일물 역레포를 통해 2351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기로 결정 • 한편 공상은행,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주요 국영은행들은 3년 및 5년 예금금리를 0.15%p 낮추기로 결정하는 등 예금금리 인하를 발표. 이번 조치는 7/24일부터 시행. 시장에서는 최근 당국에서 경기부양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를 고려한다면 향후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인하에도 나설 수 있다고 전망 • 일본 정부,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 6월 기업 서비스 물가는 전월비 상승 • 7월 월례경제보고서에서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수출의 경우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당초 전망보다 다소 부진할 수 있다고 분석. 소비의 경우 증가세가 최근 정체되고 있다고 진단 • 한편 6월 기업 서비스물가는 전년동월비 3.0% 올랐으며, 이는 판매세 인상 영향을 제외할 경우 1991년 이후 최고 수준. 이번 결과는 다음 주 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 주요 경제지표 • 주요 경제 이벤트(7/2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PCE 물가, 6월 개인소득 및 지출,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_ 국제금융센터 3 2024. 7.26 Flash News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 연준의 통화정책, 또 한 번의 정책 오류를 피하려면 9월 금리인하 필요 - 블룸버그 (The Fed May Be Two Meetings Away From a Policy Mistake) • 지난달까지 수개월간 지속된 경기 둔화와 노동시장 냉각 신호는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행할 수 있는 정당성을 부여. 하지만, 연준은 21년 인플레이션이 일시적 현상이라는 판단 오류로 초기 대응에 실패. 이에 현재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9월 금리인하 시행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 그러나 연준은 고금리 지속이 노동시장 동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저소득층 및 중소기업의 부담을 증폭시킨다는 심각한 현실을 숙고할 필요. 이에 연준은 엄격한 인플레이션 목표(연율 2%) 적용, 지나친 경제지표 의존, 과거 정책 오류에 대한 두려움 등에서 벗어나 경제 연착륙을 위한 현명한 조치가 요구 • 엔화 가치 상승, 전세계 자본시장에서 광범위한 유동화 현상을 유도 - 블룸버그 (Yenis Gain Sparks Widespread Liquidation' Across Markets) • 최근 엔화 가치는 일본과 미국 간 금리 격차 축소 기대 등으로 2개월래 최고치 기록. 이는 그 동안 엔화 레버지리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던 투자자들의 자산 매도로 연결. 이와 같은 유동화 현상은 금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초래하는 등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발생. 호주 달러화 역시 캐리 트레이드 감소로 약세 • 엔화 강세는 이미 AI 기대 약화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자산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더욱 증폭시킬 가능성. 다만 엔화 강세의 지속 여부는 향후 예정된 FOMC,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중국 경제, 성장 둔화 및 대출 수요 정체 등 유동성 함정 신호를 발신 - Reuters (China's slump hints at a unique liquidity trap) • 중국은 주요국 중 최고 수준의 통화공급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유동성 함정 가능성이 제기. 실제로 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물가는 정체되어 해당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 최근 시중은행의 예금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대출 수요가 부진한 것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지출 촉진, 민간투자 장려 등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 그러나 과거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과잉생산과 지방정부 부채 증가 등의 문제를 야기했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확장적 재정정책 시행 여부는 불확실 4 2 국제금융센터 2024. 7.26 Flash News • 미국 트럼프의 재집권, 바이든 행정부의 투자정책 기반 변경을 유도 - Financial Times (Investors should beware the unwinding of Bidenis economic legacy) • 바이든 행정부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 인프라 구축, 반도체 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을 추진하고 하고 있으며, 동시에 동맹국과의 원활한 공조를 유지.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부과 등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 또 다른 위험은 이민 부문에서 발생할 소지. 미국경제는 이민자 유입을 용인하여 장기간 번영을 구가. 그러나 합법적인 이민 장려 부재 시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상승 압력은 더욱 증가할 우려. 특히 이민자 유입을 통해 공학과 의료 분야의 우수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큰 위험 요소 • 글로벌 경제, 신자유주의 확산이 아닌 거대 기업의 과도한 영향력 확대가 문제 - 블룸버그 (Neoliberalism Isnit the Problem. Giant Companies Are.) •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완화, 금리인하 임박했다는 전망이 반영 - 블룸버그 (US Yield Curve Steepens as Bond Traders See Fed Cuts Looming) • 일본 시중은행의 주가 상승, 금리 인상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 등에 기인 - WSJ (Land of the Rising Banks) • 지구 온난화, 미래가 아닌 현재의 공공 보건 여건을 악화시키는 요인 - 블룸버그 (Global Heating Is No Longer a Tomorrow Problem. It's Today's.) 5 국제금융센터 2024. 7. 26 Flash News 금융시장 주요 지표 S&P500 및 KOSPI 5700 5500 5300 5100 4900 4700 4500 4300 2~ 4100 3900 3700 Jun-23 Sep-23 자료 : Bloomberg •S&P500 - KOSPL-우축 3200 3000 2600 2400 2200 2000 Dec-23 Mar-24 Jun-24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 109 - 달러인덱스 원/달러 환율.우죽 (원/달러) 2450 107 1400 105 103 101 1300 99 1250 97 95 Jun-23 Sep-23 자료 : Bloomberg 1200 Dec-23 Mar:24 Jun-24 VIX 및 EMBI+ 30 (bp) 500 -vIx - EMBI+스프레드. 우죽 25 450 W 400 15 ¼나는 350 10 300 54723 Sep-23 자료 : Bloomberg 250 DeC-23 Mar-24 Jun-24. 미국 및 한국 국채 10년물 5.5 (%) - 미국 국채금리(10y) -한국 국채금리(10y) 5.0 4.5 4.0 35닭 3.0 25 Jun-23 Sep-23 Dec-23 Mar-24 Jun-24 브렌트유 및 유럽 천연가스 (s/bbl) 105 __ 브렌트유 - 유럽 천연가스•우축 (E/Mwh) 200 180 95 85 65 160 140 120 100 80 60 40 20 45 Jun-23 Sep-23 Dec-23 Mar-24 Jun-24 달러-원 스왑베이시스 및 한국 CDS 90 (bp) 80 70 60 50 40 30 20 10 0 Jun-23 -한국 coS(5y) _ 달러 원스왑베이시스(ly)우죽 (bp) 20 0 -20 40 -60 -80 -100 -140 -160 -180 -200 Sep-23 Dec-23 Mar-24 Jun-24 국제금융센터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본 자료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문의: 02-3705-6172, E-mail jsjeongalkcif.or.kr 2국제금융센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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